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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권에서 다카무라가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큰 경기가 끝난 뒤, 이야기는 현재에서 벗어나 젊은 시절의 카모가와 겐지와 네코타 긴파치에게 초점을 맞춘다. 배경은 전쟁이 끝난 직후의 일본이다. 아직 제대로 된 생활 기반조차 갖춰지지 않은 시대에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카모가와는 강한 주먹 하나를 믿고 살아가는 투박한 권투가이고, 네코타는 특유의 빠른 움직임과 감각을 가진 인물이다. 성격도 스타일도 정반대에 가까운 두 사람이 만나게 된다는 점이 재미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당시의 ‘권투’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복싱의 차이다. 카모가와는 제대로 된 환경이나 훈련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도 주먹 하나로 상대와 맞서고, 네코타 역시 자신의 재능을 이용해 살아간다. 지금의 카모가와가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시키는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젊은 시절의 거칠고 혈기 넘치는 모습이 더욱 색다르게 느껴진다. |
| 이번 권은 링 위의 격투보다도 복서가 지닌 정신력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보여주는 전개가 돋보인다. 경기의 흐름은 빠르지만 그 속에 담긴 긴장감은 묵직하다. 상대를 분석하고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캐릭터의 성장과 갈등이 동시에 드러난다. 특히 승패 이상의 의미를 고민하는 장면들은 단순한 스포츠 만화를 넘어 인생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강함이란 단순한 힘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을 넘어서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선명하다. 치열한 훈련과 경기 장면 속에서 작가 특유의 역동적인 연출이 살아 있으며, 독자는 마치 링 바로 앞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된다. 오랜 연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긴장과 감동을 만들어내는 힘이 인상적인 권이다. |
| 이와타 쇼가 복싱 세계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며, 새로운 도전에 맞서 싸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그의 정신적 성장과 동료들과의 관계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전개됨. 복싱 경기의 긴장감과 캐릭터 간의 갈등이 잘 조화를 이루며, 큰 몰입감을 줍니다. |
| 경기의 절정과 함께 캐릭터들의 열정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권입니다. 치열한 대결 속에서 선수들의 전략과 투지가 생생하게 그려지며, 팀워크와 개인적인 감정 변화가 이야기의 깊이를 더합니다. 스포츠 만화 특유의 긴장감과 감동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어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신장재편판의 깔끔한 편집과 구성 덕분에 독서의 쾌적함도 뛰어납니다. 팬들에게 추천할 만한 권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
| 미야타 이치로와의 만남이 일보에게 큰 도전이자 목표가 된다. ‘강하다는 것은 어떤것일까‘를 복싱을 통하여 알고싶은 마음이 강해지며 이 길로 들어설 것을 다짐한다. 프로복서인 마모루의 도움으로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벗어날 수 있게된다. |
| 더화이팅 신장재편판이 45권이 나왔다. 처음엔 일본처럼 몇권만 나올줄 알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와주는 고마운 작품이다. 가격이 좀 있기는 해도 원본책이 구매가 힘들다 보니 열심히 이걸 구매하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