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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가을 바람 타고 훨훨! 신간 그림책 날다! 찰나의 가을, 그 아쉬움을 달랠 그림책! 형제, 하늘로 날아오르다!" 장혜진 글 · 그림 /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 ![]() 오늘은 겨울이 왔다라는 생각이 더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차가워졌다. 그러다보니 금세 지나쳐가버린 가을 날씨가 문득 더 아쉽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저희 두 형제 아들들과 함께 간단하지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찰나의 가을, 그 아쉬움을 달랠 그림책! [날다] 라는 도서를 서평하게 되었다. 가을 바람 타고 훨훨! 신간 그림책 [날다] 도서는 하늘이 파랗게 물든 가을날, 형과 동생은 함께 연을 날린다. 형이 자신보다 연을 높이 날리자 동생은 형처럼 연을 높이 날리고 싶어 형을 쫓아 달린다. 그러다 형과 동생의 연줄이 그만 꼬여 버리고 만다. 형이 왜 자꾸 쫓아다니냐며 뭐라고 하자 동생은 나도 연을 높이 날릴 수 있다면서 혼자 저만치 간다. 형아의 당부의 말도 못 들은척하고 연을 날리던 동생이 갑자기 소리친다. "형아, 살려 줘어어어!" 그러자 형아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기다려! 형이 간다!" 라고 외친다. 어쩌면 이 그림책에서는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상살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놀라운 모험의 세계로 날아오르는 순간을 담은 것 같다. #날다 #크레용하우스 #가을 #연날리기 #장혜련 #형제 #우애 #그림책 #방귀쟁이 #신간그림책 ![]() ![]() 푸른 하늘, 붉은 낙엽 등 가을의 정취를 한번 더 느낄 수 있을 뿐더러, 글의 느낌을 살려 그림으로 글자를 표현한 부분이 더욱 실감나도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런 작은 디테일 부분에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았다. 또한 생동감과 리듬감 있는 표현 하나하나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이 그림책 [날다] 도서에는 형제간의 우애와 가을 풍경의 아름다움, 그리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자유로움과 상상력이 가득 담겨 있어서 그런지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다. 어쩌면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아이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두 형제와 아주 비슷하게 닮아 있는 점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 형 바보 동생과 방귀쟁이 형이 펼치는 웃음이 가득하면서도 특별한 모험 이야기가 우리가 어쩌면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연날리기라는 놀이를 통해 더욱 재미난 요소나 그림체로 더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좋았고, 형의 필살 방귀로 동생을 구한다고? 라는 설정도 좀 웃기지만 유쾌하게 다가왔다. 두 아이들과 함께 간편하게 읽기 좋은 가을의 한 페이지를 담은 [날다] 도서를 통해서 형제간의 사랑과 우애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런 상황이라면 너희는 어떻게 할거야? 라고 서로 질문해볼 수 있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유아 혹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한 장면들에서 생동감이 잘 느껴졌고, 난다 날아, 뜬다 뜬다 등의 반복적인 표현으로 리듬감 있는 언어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다. 잠시나마 마음 따뜻해지는 가을의 정취부터 형제들의 우애까지 그리고 작가님의 손길이 하나하나 깃든 글과 그림을 통해서 힐링의 순간이 되었던 것 같아 좋았다.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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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연 날리기 좋은 날 <날다> -저자: 장혜련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발행일: 2024.11.30. 장혜련 작가는 <그네 탈래>, <꿀 따러 간다>를 쓰고 그렸다. 바람 부는 날은 연 날리기 좋은 날. 높은 곳에서 바람을 따라 달리며 얼레를 풀어주면 연은 높이 높이 날아오른다. 방귀쟁이 형과 형을 졸졸 따라다니는 동생이 있다. 가까이서 연을 날리다 두 개의 연이 꼬이자 형은 버럭 소리를 지른다. 동생이 자리를 옮긴 뒤 불안했던 형의 귀에 비명 소리가 들린다. "형아 살려줘~~~" 똥꼬에 힘을 주고 방귀를 끌어 모아 뿌~웅~~~!! 형은 연에 붙들려 날아가던 동생을 손을 간신히 잡고 둘은 낙엽 위에 풀석 떨어진다. 티격태격하지만 가장 가까운 형아와 동생의 정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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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크레용하우스 @crayonhouse.book 표지를 보면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시나요? 이 이야기에는 귀여운 두 형제가 등장합니다. 형이 연을 높이 높이 멋지게 날립니다. 동생은 형을 따라 쫄래 쫄래 뛰어가며 연을 날립니다. 그러다 이내 두 연은 엉키고 맙니다. "왜! 자꾸 형을 따라 다니면서 그래!" 형은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형이 저 정도 화내는 건 아주 양반입니다. 우리 첫째 같았으면 국물도 없습니다. 동생은 입을 삐죽거리며 혼자 연을 날리러 갑니다. 혼자 연을 날리는데 바람이 휘몰아치며 동생의 연이 높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다 그만 동생이 연을 타고 하늘로 함께 날아 올랐습니다. 형은 동생을 안심시키기 위해 힘차게 외칩니다. "기다려! 형이 간다!" 엄청 감동적이죠. 우리 첫째라면 이런 상황에서 기꺼이 동생을 구하러 갈지 의문입니다. 아마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엉엉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형제가 함께 연을 타고 어떤 상상의 나라로 떠나게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었습니다. 스포가 되므로 결말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따스한 그림체와는 달리 다소 웃기고 황당하고 더러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작가님의 센스와 위트가 돋보입니다. <날다> 는 시리즈로 연재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 편에서는 동생이 형을 구하는 스토리여도 좋겠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라면 어떤 능력을 가지고 동생을 구하면 좋을지 상상해보는 활동을 해봐도 좋겠습니다. 또, 비슷한 이야기 찾기 활동도 추천합니다. ㅇㅇ 이 소재가 되는 그림책이 아주 많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와 비교해봐도 좋겠습니다. 가볍게 읽기에 재미있는 그림책이면서도, 그 속에서 형제간의 우애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이야기책입니다. #날다 #장혜련작가 #크레용하우스 #서평 #신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형제동화 #형제그림책 #추천도서 #추천동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 ![]() ![]() 왜 자꾸 형을 따라 다니면서 그래!!! 했다가도 동생이 다급한 목소리로 부르면 지구 뿌셔질만한 파워방귀로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형의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난다. 형제, 자매가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다.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도 누가 동생 욕이라도 하면 하잖은 몸뚱이로 겁도 없이 덤벼 들던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 동생들이 보고싶어졌다. 아마도 난 지고, 동생이 복수했던 것 같다. 그리고 거기에 소중이와 사랑이도 겹쳐보인다. 놀이터에가서 쭈뼛대던게 일상이던 소중이도,사랑이가 쭈뼛대면, 친구를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으로 놀이대장을 자처한다. 그래서 사랑이 눈엔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가보다. 형제애의 정점을 찍고나면, 언제가 흩어질 시간이 오겠지만 그럼에도 그 시간들이 거름이되어 평생의 벗으로 살아갈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우리 남매들처럼. ??이 책을 읽는 또다른 재미 그림같은 글씨의 표현력에 주목해보자.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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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동생들은 보통 형을 따라 합니다. 형이 그림을 그리면 동생도 그림을 그리고 형이 하는 놀이는 동생도 꼭 따라 하곤 합니다. 그런 동생이 더러는 방해가 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그래서 화를 내기도 하고 짜증을 부리기도 합니다. 그런 형이 동생을 참 치사하게 느껴집니다. 좀 가르쳐 주고 도와주면 될 텐데 화를 내는 형이 미워지지요. 그런 이유로 투닥거렸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연을 날리러 온 형제도 그렇습니다. 형의 연은 잘 나는데 동생 연은 잘 날지 않습니다. 형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해보지만 형의 연까지 떨어뜨리고 말았네요. 동생은 화를 내는 형에게서 멀리 떨어져 연을 날려봅니다. 그런데 연이 뜨고 날아오르기 시작하더니 동생까지 날아오릅니다. 동생은 다급하게 형을 부르지요. 하늘에 높이 떠 있는 동생을 본 형은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날아오릅니다 자신의 특기인 방귀를 뀌어서 말이에요. 과연 형은 방귀로 동생을 구할 수 있을까요? 투닥거려도 형제는 형제인가 봅니다. 동생을 구하려는 모습이나 동생을 업고 집으로 돌아가는 형의 모습, 형의 방귀를 칭찬하는 동생의 모습은 따뜻하기만 하네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글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도 재미있는데요. ‘난다’는 날아가는 느낌으로, ‘뿡뿡뿡’은 방귀가 나오는 느낌으로 표현하셔서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을 더해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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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장혜련 글.그림 표지를 보며... 연날리기 해보셨나요? 라떼는 연을 직접 만들어 동산에 올라가 누가누가 높이 날리 는지 시합을 하며 놀았네요. 요즘 친구들은 노는 게 참 많으니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함께 보러 가실래요? 푸른 가을 형과 동생이 연을 날리며 겪게 되는 놀랍고도 특별한 이야기
줄거리... 형아 연은 높이 난다! 너도 달리면서 해 봐.
앗! 난다 날아
칫, 형아 혼자만 높이 날리고! 나도 연을 높이 날릴 수 있어! 너무 멀리 가지 마!
혀엉아아아아
동생이 형을 급히 불린 이유는 뭘까요? . . . ![]() <날다>를 읽고... 너무 심심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푸른 가을 형과 동생이 연을 날리며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라서요. 노는 게 많은 데 누가 요즘 연을 날리죠? 생각하다가 점점 이야기가 신나고 재미있는 거예요. 문구점에 만들어진 연을 날리고 싶은 아이들이 점점 생겨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기도 했지요. 저는 어렸을 때 오빠가 직접 만들어준 연을 가지고 작은 동산에 올라가 연을 날렸어요. 생각처럼 연이 높이 날아가지 않으니 옆에 있는 오빠의 연이 더 좋아 보이는 거예요. 바꾸자고 떼를 써보기도 하고 심술을 부리기도 했어요. 마침내 연이 하늘을 자유롭게 날리니 얼마나 신나고 즐거웠던지요~ 동생이 형에게 혼나고 혼자서 연을 날리는데 갑작스러운 바람이 불더니 동생의 몸이 서서히 떠오르자 급하게 형을 부르지요 그러면서 이야기는 점점 더 재미있어집니다. 궁금해지시나요? 정말 생각지도 못 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놀랍고도 특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연 날리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몸이 움츠려드는 요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연날리기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렵다면 책을 통 해 먼저 재미를 알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서평??형을 쫓던 기억의 한 장면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형과 동생이 연을 들고 달리는 모습이 너무도 생생해서 나도 그 뒤를 쫓고 싶었다. 동생의 시점에서 바라본 형은 대단한 영웅처럼 보였다. 하지만 정작 형은 귀찮은 듯 뒷걸음질을 치며 동생을 따돌리려 했다. 어릴 적 나의 언니는 종종 “혼자 놀고 싶어!” 라고 말하며 날 밀쳐냈다. 이 책은 나에게 동생으로서의 감정과 그 뒤 얽히고 풀리던 연줄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를 쫓고 쫓기며 배우는 형제애가 얼마나 귀한지 다시금 깨달았다. ??얽힌 줄은 곧 풀릴 운명 형과 동생의 연줄이 엉킨 순간, 아이와 나는 동시에 숨을 멈췄다. “이제 어떻게 해?” 동생이 형을 향해 화를 내며 혼자 연을 들고 떠나는 모습은 예상치 못한 전개였다. 그러다 동생이 위기에 처하고 형이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장면은 그저 형제의 유대감 그 자체였다. 형은 말하지 않아도 동생의 고통을 느끼고, 동생은 형의 도움을 통해 진정한 연줄의 의미를 배운다. 얽힌 줄은 다투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지만, 결국 같은 방향으로 바람을 타게 된다는 것. 이 메시지가 얼마나 따뜻하게 다가왔는지 모른다. ??아이의 시선으로 본 하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았다. “왜 형아는 저래?” 라며 동생을 두둔하다가도, 형이 동생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형아 멋있어!” 라고 박수를 쳤다. 책 속에 담긴 형제의 이야기가 아이의 마음에 작은 씨앗을 심은 듯했다. 이 책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따뜻하게 말해준다. 내 아이가 커가며 언젠가 이런 관계를 스스로 경험하길 바라며, 책 속 하늘을 바라보는 두 아이처럼 나도 잠시 멍하니 그 장면에 머물렀다. ??연줄보다 더 단단한 형제애 줄이 끊어지면 연은 날아간다. 하지만 형과 동생의 관계는 연줄처럼 끊어질 것 같으면서도 이어져 있었다. 동생은 형처럼 되고 싶어했고, 형은 동생을 귀찮아하면서도 결코 놓지 않았다. 그들의 관계는 단단하고도 유연한, 꼭 연줄과 닮아 있었다. 이 책은 연을 날리는 행위를 통해 가족의 유대를 묘사한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건, 단순히 날아가는 연이 아니라 연줄을 잡고 있는 손의 따뜻함이었다. 이 책은 연줄을 넘어 서로를 놓지 않는 두 형제의 사랑을 가득 담고 있다. ??추천 대상 ? 형제자매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부모 ? 가족의 유대감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 형제간의 다툼 속 사랑을 보여주고 싶은 독자 ?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책을 찾는 아이와 어른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장혜련 작가의 그림책 『날다』는 가을의 풍경과 형제 간의 우애, 그리고 상상력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그려 낸 작품입니다.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가을의 정취를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동생이 연과 함께 하늘로 떠오르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작가는 하늘의 푸르름과 동생의 놀람, 그리고 형의 다급함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하게 표현합니다. 특히 형이 방귀로 동생을 구하려는 대목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형제의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여기에 더해, 작가가 글자마저 그림으로 표현한 디테일은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더 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뿡뿡뿡'과 같은 의성어가 생동감을 더해주며, 반복적이고 리드미컬한 표현은 읽는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또한, 형과 동생이 손을 잡는 장면에서의 색감 변화와 조화는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형제간의 유대감과 따뜻한 감정을 함축적으로 전달하며,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장면은 그들만의 특별한 모험을 하나의 일상처럼 느껴지게 만들어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가족 간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형제가 함께 겪는 이 특별한 모험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형의 '방귀'라는 엉뚱한 설정은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동생을 돕는 모습이 진심 어린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작가가 섬세하게 묘사한 가을의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감상의 대상이었습니다. 낙엽의 붉은 색과 하늘의 푸른색이 어우러진 배경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계절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날다』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형제나 가족의 사랑, 상상력과 자유에 대한 메시지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을이라는 배경과 형제 간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이 이야기는 온 가족이 함께 읽기에 안성맞춤이며,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장혜련 작가의 손길이 하나하나 묻어난 이 그림책은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시각적, 감정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가을의 한 페이지를 넘기듯 이 책과 함께하는 순간은 따뜻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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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 그림책 저희 집 이야기 인출요.~ 타이포 그래피라고 하나요? 표지부터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리고 이야기속에서도 글자가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해주어서 아이들 시선을 잡는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뭐든 잘하는 형이 부러운 동생의 마음 어린 동생이 귀찮지만 걱정되는 형의 마음 형제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방귀쟁이 형의 특별한 재능으로 위기에 빠진 동생을 구하는데 동생에 구하기 위하서 온 힘을 다해서 울트라슈퍼방귀를 뀐 형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5분만 사이좋고 투닥거리는 현실 자매에게 꼭 필요했던 그림책이였구요. 4살 나이차이 나는 동생은 무엇인든 나보다 능숙하고 잘하는 언니가 부러운 언니 따라쟁이, 언니 바라기랍니다. 언니가 혼나면 처음엔 조금 우풀했다가 나중엔 언니가 걱정되는 동생이구요. 평소엔 고자질쟁이라 미웠던 동생이지만 용기가 부족해서 소심하게 울고있으면 도와주고 싶고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언니랍니다 5분만 사이좋고 투닥거리는 현실 자매에게 꼭 필요했던 그림책이였구요. 4살 나이차이 나는 동생은 무엇인든 나보다 능숙하고 잘하는 언니가 부러운 언니 따라쟁이, 언니 바라기랍니다 언니가 혼나면 처음엔 조금 우쭐했다가 나중엔 언니가 걱정되는 동생이구요. 평소엔 고자질쟁이라 미웠던 동생이지만 용기가 부족해서 소심하게 울고있으면 도와주고 싶고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언니랍니다 그림책 재밌게 읽어주고 싶은 언니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웃고싶지는 않은데 웃고있는 동생 두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엄마도 노산이지만 둘 낳길 잘했다~~ 생각하며 엄마도 흐뭇했답니다. |
![]() #도서협찬-크레용하우스 날다 장혜련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하늘을 날아오르는 상상을 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표지에서 끈을 잡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형과 동생 무엇을 잡고 있는 걸까요? 얼레를 알아본 친구들이 연줄이라고 말하는데요. 뒤표지를 쫙 펼치면 연줄을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어떤 색의 연이 형과 동생 것일까요? 아이들은 형과 동생의 옷 색으로 각자의 연이라 말하더라고요.
형은 방귀쟁이랍니다. 이런 형바라기 동생
형아 연이 높이 높이 날아요. 동생도 연을 높이 날리고 싶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요.
그러다 형아 연줄과 엉켜버리자 형은 동생에게 화를 냅니다.
혼자서도 연을 높이 날릴 수 있다며 저만치 간 동생 드디어 연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요... 연줄을 잡은 동생의 몸도 연과 함께 떠오르고 동생은 다급히 형을 부르며 살려 달라고 외칩니다. 하늘에 높이 떠 있는 동생을 본 형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동생을 구하려는데요... 형은 동생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만의 따뜻한 그림체가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듯 형을 향한 동생의 마음과 동생을 향한 형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바람과 함께 날아다니는 타이포그래피는 아이들이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반복적인 표현은 리듬감을 살려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재미있게 끌어낼 수 있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