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서평 #마지막이기적결정 #원혜영 #영림카디널 #웰다잉 #도서추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저자는 1981년 (주)풀무원식품 창업자이자, 부천시장, 정책위원장, 사무총장,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제 20대 국회를 끝으로 정계를 은퇴하고 웰다잉 문화를 확산하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1.잘 살다, 잘 죽다. 2.잘 나이 들다 3.마지막, 내가 결정하다. ![]() p.21삶에는 끝이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 우리가 찾아낸 진실을 토대로 행동할 수 있는 용기, 이 두 가지 용기는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꼭 필요한 용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의 마지막 시간 동안 삶의 결말을 아름답게 맺기 위한 용기를 내야합니다. ★삶이 소중한 이유는 언젠가 끝나기 때문이다. - 프란츠 카프카 - 《마지막 이기적 결정》을 읽으면서 , 내 삶에 있어서 깊은 사유의 시간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웰다잉을 원한다면 삶을 건설적이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죽음이란 삶의 마지막이 아니라 죽음 또한 삶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웰다잉은 어떻게 죽을것인가? 라기보다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를 이야기 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일에 은퇴하시고, 운동하시며 행복한 삶을 살고계시지만, 그래도 엄마에게 꼭! 보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장미시인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영림카디널 @younglim_cardin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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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죽음'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을 사는 것이다. 풀무원 창업, 5선 국회의원 원혜영 대표. 웰다잉 문화 전도사 초고령 사회에 접어드는 대한민국을 향해 현실적인 웰다잉에 대한 제안 1. 나의 의지를 알리는 유언장을 쓰자 2. 모두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3. 내가 바라는 마지막 돌봄 방식 선택 4. 스스로 정리하는 삶의 기록을 써보자 5. 내가 원하는 추모 방법 선택 책을 읽다가 보건소로 달려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완료! 책의 안내는 상세하고 친절하다. 진심이 듬뿍 담겨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위해 업데이트 하며 챙겨야 할 아이템들이 많다. 감사하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이야기한다. 나를 위한 이기적인 결정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사회를 위한 가장 이타적인 결정이라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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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창업자로 국회의원으로 자기계발서나 자전적 에세이인줄 알았더니 죽음에 대한 이야기책이다 요즘 웰다잉에 대한 괸심이나 강의 책들을 많이 접하개 된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충분히 슬퍼한다는게 어디까지인지 준비를 어디까지 해야하는 건지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났다. 연명치료에대한 많은 의견을 지인들과 나눴던 작이 있었다. 이 책에도 연명치료에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답이란게 없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죽음보다는 준비하고 생각하고 본인의 의사표현을 충분히 반영한 죽음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유언장부분도 그렇다. 유언할거리가 있겠나??? 나는 무엇을 유언할것인가??? 처음 생각해보며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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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래머 장미꽃향기 협찬으로 작성한 게시입니다== <마지막 이기적 결정> 영림카디널 출판 원혜영 지음 <마지막 이기적 결정> 풀무원 창업자이자 5선 국회의원인 원혜영 대표님의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잘 살다, 잘 죽자.‘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일 수 있는 이 메세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담담하게 전하는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부딪히게 될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미리 생각해 보자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감성적인 내용 뿐 아니라 실질적인 고민과 행동지침이 담겨 있어서 새로웠는데요. 유언장 쓰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등의 내용도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30~40대 독자들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인 것처럼 들리지만, 한 편으론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죽음을 미리 생각해 보면서 현재의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주변에 많은 어르신 분들에게도 열린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주제입니다. ‘잘 살다’의 완성은 ‘잘 죽다’. 금전적인 준비와 건강, 치료, 돌봄의 준비까지 매우 구체적으로 언급된 책의 내용에는 ‘잘 죽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 밖에 내가 스스로 결정할 다섯가지, 1) 유언장 / 2)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3) 치료, 호스피스 방식 / 4) 내 인생을 기록한 노트 / 5) 장례 절차 등 스스로 결정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이지만, 아름다운 여생을 마무리하며 남겨진 가족들에게 큰 의미와 존재의 여운을 담은 가장 현실적인 방법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 연휴를 마치며 이 책을 읽다보니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모두 건강하고 아름답게 잘 살고, 잘 죽기는 계획만 세워보는 평안이 깃들길 바라며 책도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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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반드시 겪게 되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나랑은 거리가 먼 이야기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가끔은 생각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망설이지요. 삶의 마무리 준비를 잘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내 뜻대로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 바로 웰다잉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웰다잉은 연세 많으신 부모님이나 시한부 삶을 살거나 질병을 않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웰다잉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현실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잘 살다, 잘 죽는 게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마주하게 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 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노후준비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하는 것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당장 내일 아침에 눈 뜨는 것부터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변을 잘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며 나에 대해서 기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많은 분들께 전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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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초에 한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그날의 주제가 '연명치료'에 관한 것이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치료될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도 인공호홉기나 심폐소생술 같은 연명치료를 계속해야 한다는 현실이 문제라는 발표를 들으며 머릿속에 두 가지 사건이 떠올랐습니다. (-11-)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죽음 쪽에서 보면 한 걸음 한 걸음 죽어 오고 있다는 것임을 상기할 때, 사는 일은 곧 죽는 일이며, 생과 사는 결코 절연된 것이 아니다. (-48-) 첫번째 결정은 '내가 원하는 그리고 원하지 않는 치료 방법을 미리 결정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결정은 '편안하고 통증이 없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 볼봄을 미리 거절하는 일'입니다. 세 번째 결정은 '나의 마지막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미리 결정하는 일'입니다. (-103-)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란 마지막에 내가 의사표현을 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서 어떻게 하라고 미리 결정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본인이 어떤 연명치료는 받지 않겠다거나, 치료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치료를 중단하고 호스피스를 이용하겠다거나 하는 의사를 스스로 작성하는 문서입니다. (-163-) 그중'닮고 싶은 마지막 모습'으로 한 할머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지병으로 점점 몸이 쇠약해져 삶의 마지막이 다가온 것을 느낀 할머니는 곡기를 끊고 누워 지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어느날 할머니는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욕을 한 뒤 고운 한복을 꺼내 입고 소파에 누워 잠자듯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213-)
국내에서는 2021년 7월 전북 임실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추모공원'오수 펫 추모공원;을 개장했습니다.화장로, 추모시설, 수목 장지와 함께 반려인을 위한 추모실, 입관실, 참관실, 보안실, 산책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도 애월읍 일대에 동물 장묘시설과 반려동물 놀이터 ,동물 보호센터를 포함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265-) 5선 국회의원 원해영은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바 있다. 4년 뒤,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 후,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자으로서,민주당 총선 승리에 기여했으며,정계은퇴를 선언햇고,조용히 야인으로 돌아갔다. 풀무원 창업주 원해영, 그가 살아온 인생 속에서,웰다잉 문화를 대한민국에 정착하고 싶은 정치적 욕구가 존재한다.국회의원 재임 시절 연명치료법을 법으로 만들었으며,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숨겨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그가 생각한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은 내 인생을 스스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웰다잉에 대해서 깊이 술론하지 못했다. 연예인의 자살이 빈번햇고, 사회적으로 치매에 걸린 부모를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하자,. 자식이 죽이는 비극도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했다.내가 스스로 내 삶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사회문화로 정착하지 못하였고,병원에서, 연명치료를 하는 것을 불문율처럼 생각하였다.이제 세상은 달라졌다.과거처럼 고려장 은 존재하지 않는다. 연명치료 뿐만 아니라,스스로 장례식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내가 죽은 뒤 거창한 장례식은 의미가 없으며, 장례식 이후,자녀들이 재산분쟁에 휘말리는 상황이 앞으로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사회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내 삶에 있어서,이어령 선생님처럼 아름다운 마무리가 필요하다. 조용히 눈을 감을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우선이며, 행복하게 내 인생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사회적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 국회의원 이전에 사회인으로서 원해영이 생각하는 것은 행복한 삶, 건강한 인생 그 자체다. 내 삶에 대해서, 감사하게 여기고,홀가분하게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은 일본 사회에서 제도로 정착되고 있는 유언장 작성하기에 대해서,대한민국에 도입하는 것이며, 사회적 확산이다.일본은 실제 자신의 유언장을 작성 ,보관하는 비용으로 4만원이면 충분하다.내 재산에 대해 사후 처리할 수 있는 방법 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 유품을 정리하고, 재산과 부동산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공증된 유언장 하나로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더 나아가 대한민국에 안락사가 시행된다면,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웰다잉의 마지막 점을 찍는 것이다. 이 책에는 사람 뿐만 아니라,반려동물의 죽음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
??서평??웰다잉에 대해 아는 나도, 이 책은 다르게 다가왔다 웰다잉에 대해 제법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다르게 다가왔다. 단순히 유언장이나 의료 결정 같은 ‘체계적 준비’ 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만이 아니었다. 웰다잉은 삶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잘 죽기 위해 잘 살아야 한다’ 는 말은 한 번쯤 들어봤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건, 잘 산다는 게 굳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는 것. 오히려 일상적인 순간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삶의 마지막 장도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웰다잉은 단순한 준비가 아니라 태도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웰다잉이 삶의 마무리가 아니라 삶 자체를 설계하는 도구처럼 느껴졌다. 한마디로,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이야기다. ??은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 솔직히, 은퇴는 생각만 해도 막막하다. ‘그때 가서 잘 쉬면 되지’ 라고 말하기엔 현실은 생각보다 길고 복잡하다. 이 책은 은퇴 후의 삶이 어떻게 ‘덤’ 이 아니라 ‘기회’ 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평소에도 은퇴한 이후의 삶을 상상해본 적은 있지만, 20년 이상을 어떤 목표나 의지 없이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았다. 이 책은 그 시간을 단순히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안한다. 나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는 웰다잉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나조차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나의 삶을 재설계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다. ??유언장이 삶의 매뉴얼이 될 줄이야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유언장’ 챕터였다. 보통 유언장은 죽음을 앞둔 사람이 쓰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것을 삶의 매뉴얼로 뒤집어 놓았다. 내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는 과정이 결국 나를 돌아보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걸 꼭 죽음을 위해 써야 하나? 아니다. 지금도 내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 유언장을 써보는 건 꽤 흥미로운 도전일 수 있다.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진짜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돌아볼 기회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유언장이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내 삶을 다시 설계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 죽음이란 단어는 우리에게 항상 무겁다. 하지만 이 책은 죽음을 두려움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삶의 마지막을 ‘디자인’ 하는 과정으로 본다. 내가 남은 시간에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기억을 남길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해방감이 있었다. ‘이러다 그냥 죽는 거지’ 라는 막연한 체념 대신, 마지막 순간까지 내 삶을 내가 설계한다는 사실은 오히려 설렘으로 다가왔다. 지나온 삶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내가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다. 죽음을 이렇게까지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책은 처음이었다. 삶을 더 잘 살기 위해 죽음을 직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웰다잉에 대한 완벽한 동반자였다. ??추천 대상 ?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설계하고 싶은 사람 ?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년층 ? 웰다잉을 통해 현재 삶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 ?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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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목만으로는 이 책 내용을 가늠하기 힘들다. 부제만이라도 달아주었으면 좀 더 친절한 제목 구성이 될 뻔했다는 게 내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내가 읽은 책 중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책이다. 사실 몇 년 전에도 유언이나 사전연명치료의향서, 그리고 장기기증서약 같은 것의 사전 준비 중요성을 알게 되어 실제 실행에 옮기려다가 와이프의 완강한 반대로 일단 보류시킨 적이 있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와이프는 전형적인 지금 대다수 사람들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죽음을 마주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고 말 꺼내는 것도 싫어하고 특히 장기기증 같은 것은 내 본인만의 의사가 아닌 배우자 등 가족의 의사도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자기는 반대한다고 고집을 부렸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나도 좀 고집스러워져야겠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변화다. 얼마 되지 않는 것이지만, 내 사후에 내 재산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에 대해 유언장을 작성하려 한다. 일단은 와이프와 아이를 수증자로 해서 자필유언서를 작성해두고 유언장의 장소를 얘기해주려고 한다. 만약 20년 30년 내가 더 살게 되고 재산배분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면 그 때는 공증유언으로 하려고 한다.. 저자가 주장하듯이 일본에서 시행 중인 국가차원에서의 유언장 작성 확인 보관서비스가 하루 속히 우리나라에도 도입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 60세 또느 65세 이후의 내 업의 영역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해 준 고마운 책이다. 저자의 건강과 건승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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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작가님의 "마지막 이기적 결정"을 읽고 나니, 우리가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는 노년기와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2025년에 한국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그 말은 우리 세대가 앞으로 겪게 될 현실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자가 말하는 '웰다잉'이란 개념이 처음에는 좀 낯설었어요. 하지만 읽다 보니 그게 단순히 '잘 죽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의 연장선이라는 걸 알게 되고, 우리가 학교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처럼, 노년기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노년기를 '덤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여전히 활기차게 살 수 있는 시간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은퇴하면 그냥 집에서 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셨는데, 이제는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이기에 치매, 경제, 운동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아직 노년기나 죽음이 먼 이야기로 생각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지금부터라도 먼 미래의 나를 위해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의 노년에 대해서도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우리가 보통 피하고 싶어 하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다. 읽는 내내 불편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우리 세대가 맞이할 긴 노년기를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대의 노년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이 책은 죽음을 인정하면 현재를 더 세심하게 느끼며 인생의 참 행복을 찾을수 있게 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필수적으로 죽음을 맞을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자주 말하고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면 역설적으로 이제 길어진 노년의 시간을 더 무료하지 않고 가치있게 보낼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생의 마지막에 도달했을때 내가 결정해야 할 일들을 남들에 의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음을 상기 시켜주는 책이었다. 웰다잉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지를 고민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해보게 되는것이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도 죽음의 순서는 정해져있지 않기에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나 시한부삶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말고 누구나 준비해야 하고 하루하루 생의 마지막인것처럼 살아간다면 그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이별로 향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 어떤 책 보다도 내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고 어떻게 인생을 잘 마무리해야 할지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 책 속의 글 흔히 노년의 삶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적 조건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는 사회복지나 노년복지 등이 취약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노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다른 무엇보다 자기 삶에 대한 자존감과 자긍심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1p) ?? 이 책은 #영림카디널 로 부터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북리뷰 #신간도서추천 #마지막이기적결정 #원혜영 #책리뷰 #서평 #독서 #웰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