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색다른 자기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던 헤어드라이어가 있었습니다. 대학 시절 부전공했던 인류학 교재 제목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였던 것 같은데 ㅎ 날카오운 인상의 빠알간 헤어드라이어~ 머리카락 대신 대단한 무언가를 말리고 말겠다!며 주변을 기웃거립니다. 먼저 평소에 좀 질투가 났던 선풍기 녀석 콧대를 꺾어주고 싶었대요? 헤어드라이어는 일대일로 사람을 상대하는데 선풍기는 한 대만 있어도 기본 4인 가족은 시원하게 해주니까요 ㅎ 나도 할 수 있어! 하고 선풍기 자리를 차지하는데...
뽀송한 상태로 자던 아기부터 땀에 절어 깨어나게 되고 아이스크림도 녹아버리고~ 시원한 수박도 에이... 맛없어져요... 사람들이 화나서 그만하라고! 저리 가라고! 우리의 헤어드라이어를 내쫓아요... 장딸도 어찌나 섭섭해하든지요 ㅋ 그래서 우리의 헤어드라이어는 길을 떠납니다. 처음으로 만난 친구는 풍력발전기였어요! 도시에 전기를 공급하는 그이를 돕겠다며 열심히 만든 전기를 몽땅 써버렸...!!!! 열차가 멈추고 도시에 정전이 발생합니다. 느림의 대명사 거북이를 두 번째로 만났는데 그이랑도 헤어드라이어는 상성이 맞지 않는 듯 보입니다. 연이은 실패로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때! 살려 주세요! 소리가 우리 헤어드라이어의 귀(가 있겠죠???)에 들려옵니다. 슬픈 목소리의 주인공은 물에 빠졌는지 온몸이 홀딱 젖은 새였어요. 너무 춥다고 울어대니 우리의 헤어드라이어 따뜻한 바람으로 새의 젖은 깃털을 뾰로롱~ 말려줍니다.
새에게는 헤어드라이어가 그야말로 구원자! 너 너무 멋지다~ 감탄을 하고 칭찬을 합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젖은 동생들을 몰고 와요 ㅋㅋㅋ 늘 하던 일이 싫어져서 길을 떠난 헤어드라이어였지만 역시 말리는 일이 적성에 제일 맞고 보람 넘치더래요 ㅎ 그래서 자신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장소! 미용실을 개업해요! 얼마나 장사가 잘 됐는지 ㅎ 직원까지 여럿 구해야 했답니다. 다양한 손님들의 헤어 스타일은 직접! 확인하시길요 ㅎ 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제일 즐겁게 잘 할 수 있는 일을, 기쁘게 하고 싶습니다. 전업 주부나 엄마는 좀 적성에 안맞는 것도 같지만요? 우리 꼬맹이들은 색다른 나를 꿈꾸는 것도 좋지만 겸허히 제 자리를 지킬 줄도 아는 뚝심이 생겨나길 또 바라며 글을 맺겠습니다. 또 봬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안 씻는다고 떼쓰는 아이는 봤는데 머리 말리기 싫다는 헤어드라이어라니!!!표지부터 귀찮음 가득한 표정의 헤어드라이어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 한숨 가득한 헤어드라이어와 머리가 젖어 난감한 사람들의 모습. 그동안 온 가족들의 머리를 매일 말려주다보니 지치고 지겨워졌나봐요. ![]() 모두 다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게 만들고. 풍차처럼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전기만 다 써버려 실패.. 거북이를 빨리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었지만 그것도 실패하고 맙니다. 그렇게 방황하다 도움이 필요한 홀딱 젖은 새를 만났는데요? 그제서야 자기가 가장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헤어 드라이어!수많은 실패를 겪으면서 본인의 가치를 찾게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표지의 제목부터 재밌다. 헤어드라이기 작동할때의 윙~~~ 강력한 헤어드라이기여서인지 의자도 넘어지고 사람들의 머리칼이 사정없이 날린다. 집안에서 헤어드라이기의 역할은 젖은머리를 말려준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할 수 있는게 많은데 고작 젖은머리를 말리는거라고? 선풍기보다 난 강해! 그러나 쫓겨난다. 가다가 풍력발전기를 만난다. 멋지네. 그런데 내가 도와줄 수 있어! 그러다 사고를 친다. 거북씨를 만나 도와주려 했지만 역시나..도움은 못되고.. 나의 한계를 알고 슬퍼하는 그때 살려주세요! 온몸이 홀딱 젖은 새를 만나고 헤어드라이기는 그 만의 능력을 발휘한다.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며 헤어드라이기는 비로소 느낀다. 내가 하는일은 하찮은 일이 아닌 주어진 내 능력을 발휘한다는것을.. 나의 한계를 느낄때 절망보다는 나를 돌아보며 내 능력을 믿고 주위의 응원을 받으며 성장한다며 그보다 더 나은 나는 없을듯 하다. |
|
표지에서부터 어떤 소재를 주제로 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어요.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는 그림체가 귀여워요! 이 책은 드라이기가 주인공이 되어 드라이기의 마음과 생각을 그려 낸 책이랍니다.
자신의 주된 일인 머리 말리기가 하찮게 느껴진 드라이기는 대단한 걸 말리고 싶다며 더 큰 꿈을 꾸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보려 해요.
시원한 바람도 내뿜고 싶고, 커다란 물건도 자기 바람의 힘으로 돌려보고 싶었지요. 하지만 드라이기는 환영받기는커녕 오히려 불필요한 존재가 되기도 하며 찾는 일마다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만난 홀딱 젖은 새를 만나고는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과 느낀 점은 ‘정말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은 따로 있구나!’ 였어요. 물론 다양하게 여러 가지를 도전해 보는 것도 너무나 중요한 일이지만, 내가 잘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았어요. 사소한 일 일지라도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일 일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겐 쉽지 않은 일 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또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야 함을 드라이기의 여정을 통해 함께 살펴본 것 같네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자유롭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은머리말리기싫어 #북멘토 |
아람이는 머리 말리는거 참 싫어하는 아이에요.뜨거운 바람도 싫고, 시끄러운 드라이기 소리도 싫다고 머리 말리는 시간을 엄청 싫어 했어요그래서인지 책 제목부터 아 딱 우리이야기야! 라고 생각했던것같아요.과연 드라이기로 어떤 이야기를 그려줄지 궁금했어요 아람이는 먼저 책을 읽어보더니 “엄마 머리말리기 싫어하는 아이가 아니라 드라이기가 머리가 말리기 싫었던거래~” 하며 혼자서 재밌게 읽고 책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어요. 머리카락을 말리는 일 말고 더 대단한걸 하고 싶었던 드라이기! 더 큰목표를 위해 여행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에요. 선풍기를 따라하려다 사람들에게 더위만 주고, 풍력 발전기를 따라하려다 전기를 몽땅 다 써버려 사람들이 전기를 사용할수 없게 되었죠. 하고싶은 일을 찾기 어려웠던 때 물에 젖은 새를 말려주게 되고, 드라이기는 역시 머리 말리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열어 사람들 머리 말리는 일을 하며 행복해해요. 드라이기가 주인공인 책이라니 아이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보통 그림책과는 다른 소재로 시작된 이야기여서 색달랐구요 빨강, 파랑위주의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에 확 띄고 그림이 인상에 많이 남을 만큼 강렬 했어요. 더 큰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것도 좋지만 먼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의 가치를 깨닫고 자존감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아이랑 책을 읽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인 무엇인지, 어떤걸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았고 드라이기처럼 잘할 수 있고,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자 다짐도 해보게 되었어요. |
![]() 아이에게 자아실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헤어드라이기의 에피소드를 읽어내려가다보니 일상 속 물건들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데요. 그림 자체도 세심하면서 단 몇 가지색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정말 이색적이었어요. 전통적인 이발소 회전등에 쓰이는 색상을 활용했다고 해요. ㅎㅎ 결국은 자아실현을 해내게 되는 그 모습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내가 잘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찾다보면 찾을수 있고 스스로 행복감을 느낄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아이에게 줄수 있어 넘 맘에 드는 어린이동화책 오늘은 머리 말리기 싫어책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봅니다. ㅎㅎ |
|
헤어드라이어의 과업은 젖은 머리카락을 말려주는 일인데, 매번 똑같은 일을 하다보니 머리 말리는 일이 지겨워진걸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는데, 바람이 얼마나 쎄면 사람들이 다 날아갈 것 같다고, 초강력 헤어드라이어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의 머리카락, 옷만 날리는게 아니라 파라솔에, 빨래, 나무까지 휘날리고 있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한 표지입니다.
드라이어가 없다면.. 저와 작은 딸이 머리카락이 꽤 긴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네요. ^-^;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는 일 말고, 멋진 일을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요.
드라이어가 없어진 바람에 가족들이 불편한 상황이었네요.
성함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만 작가님이셨군요! 옮긴 작가님의 책을 살펴보는데 곰돌이 천사단이 보이네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인데,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맡은 일을 하며 살아가지요. 하지만 어떤 날은 그 일이 의미없게 느껴지기도 하고, 지겹게 느껴지기도 해요. 하지만 그 일을 할 사람이 사라진다면, 누군가는 불편을 겪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불편을 통해서 당연한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지겹다고 느꼈던, 별볼일 없다고 생각했던 일이 결국엔 나의 특기가 되어서 대체 불가능한 능력이 되는거지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머리 말리기 싫다고 하길래 저희 아이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ㅎㅎ 머리 말리기가 싫어서 머리 감기 싫은 아이 여기있거든요~ 저도 어릴땐 뜨거운 헤어드라이이어가 싫어서 샴푸 후엔 선풍기로 말리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인공 헤어드라이이어 이야기! 색감부터 대비되는 그림들이에요. 헤어드라이어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 시시한 일은 말고 대단한 일을 하고 싶은 헤어드라이이어 내가 최고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게 됩니다. ? 더운 여름 선풍기처럼 바람을 쏘여주고 싶은 헤어드라이어의 열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었어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 묵묵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 깔깔 재미있어하네요 6세 그림책으로 즐겁게 읽어보았어요.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표지의 제목처럼 드라이기가 오늘은 사람들의 머리를 말리기 싫어해요.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며 사람들에게 바람을 불자 사람들은 깜짝 놀란 것 같아요. 왜 드라이기가 오늘은 머리 말리기 싫어하는지 아이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해요. 전 일하기 싫어하는 드라이기를 보며 출근하기 싫어하는 직장인들의 모습이 떠올라요.드라이기의 일상은 사람들의 머리를 말려주는 것으로 시작해요. 사람머리부터 동물들의 털까지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드라이기예요. 이렇듯 열심히 일하는 드라이기가 갑자기 머리를 말려주기 싫어졌는지 궁금하네요.
선풍기를 보며 자신도 선풍기처럼 일해보고 싶단 생각을 갖게 되죠. 그래서 선풍기처럼 열심히 바람을 불었더니 사람들이 너무 더워 땀을 뻘뻘 흘리고 힘들어 해요. 계절상 여름일때 선풍기를 대신해 드라이기가 바람을 불어준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더울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드라이기도 따라해보지만 쉽지 않음을 깨달아요.
이번엔 느릿느릿한 거북이에게 바람을 쏴주며 빠른 스피드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줘요. 근데 거북이에겐 너무 빠른 속도였나봐요. 좋아하기는 커녕 뒤집어 지고 힘들어하네요. 이번에도 드라이기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실패한 듯 보여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길을 걷고 있을때 누군가의 도움의 소리를 듣게 되어요. 추위에 떨고 있는 아기새예요. 물에 빠졌다 나왔는지 털이 젖은 채로 덜덜 떨고 있네요.
그리곤 다시 집으로 돌아가 이제껏 자신이 해왔던 머리 말리는 일이 본인이 가장 잘하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와보니 사람들은 드라이기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네요. 드라이기가 본인의 적성을 잘 알게되고 행복해져서 좋아요. 평소에 지겹게 반복하던 일들이 사실은 내가 너무나 잘하는 일이 였음을 깨닫게 된다면 지겨웠던 일상이 소중한 일상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
?"오늘은 머리 말리기 싫어"는 9세와 6세 어린이들이 읽기에 매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주인공이 머리 말리기를 싫어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불편함이나 반항적인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점이 인상적입니다.9세와 6세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되며, 부모와 아이 간의 대화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왜 머리를 말리는 게 싫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속의 소녀처럼 때때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반항심을 이해하면서 자신도 그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그림은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간결하고 직관적인 그림 덕분에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너무 빠르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머리 말리기 싫어"는 9세와 6세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캐릭터와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