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이 책의 장점을 꼽아보자면, 1. 주제는 딱딱하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표지의 브라운 톤이 주는 부드러움과 표지&내지의 무늬로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으로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번 기회에 한 번 도전해보고픈 맘을 부추긴답니다. 2. 어렵지만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보고픈 철학적인 말(명언)을 쉽게 이해가능하도록, 우리의 삶과 연관지어 설명하여 읽으면 읽을수록 자연스레 고개가 끄덕여지게 만듭니다. 3. 챕터마다 짧은 구성으로 읽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책을 읽기까지 비장한 마음가짐을 필요로 하는 독자들에게도 "도전"해 보라고 이야기 해주고픈 맘이 들게 하는 책이랍니다. 4.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에나 들고다니며 읽기에 좋습니다. 여타 다른 철학, 인문, 종교 관련 책들과 달리 두껍지도 크지도 않아 가방에 '쏙', 손에 '착' 가지고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넘겨보기에 딱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5. 이 책의 작가이신 신부님께서 타종교에 대한 편견없이 쓰셨기에, 천주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는데 거리낌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세례를 받은 천주교인이지만 때때로, 법정스님이나 혜민스님의 책을 읽으며 삶의 지혜를 얻었고, 목사님들의 말씀이 담긴 유*브를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저와 같이 자신의 종교와는 다르더라도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지혜, 힘, 위로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세세한 장점들은 책을 읽으시며 몸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더욱이 춥게 느껴지는 이 겨울, 책을 통해 마음만큼은 따뜻함 넘치는 우리가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