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뿐 아니라 초심자들을 봐도 좋을 만큼 재테크 기술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부자, 가난한 교사의 삶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탐구하는 과정에서는 가난한 샘을 마치 나를 빗대어 보게되면서 가난한 샘의 성장을 응원하며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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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테크 책을 읽어봤지만 이 책은 특별하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뻔한 내용이 아니라 교사, 월급쟁이의 가려움을 긁어주는 우리 이야기가 들어 있었다. 이미 유명인이 된 후 책 한 번 가볍게 쓴 책과는 깊이가 다른 책이라서 더 좋았다. (이 분야에선 처음 쓴 작가님이라 정성이 많이 들어간게 느껴졌다. 챕터마다 있는 명언은 보너스^^) 그 덕분에 재테크책인데도 웃음이 있고 그와중에 부자샘 이전에 좋은샘이 되어야겠다는 교사로서의 동기 부여도 함께 준다. 재테크책인데 운동 얘기도 나오고 기부 얘기도 나온다. 후배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보고 따라올 수 있도록 친절하고 꼼꼼하게 아낌없이 주고자 하는 마음이 책 전반에 걸쳐서 느껴졌다. 부자샘의 자산도 대단하지만 자신의 삶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이 더 멋져보였고 나 역시 그런 자부심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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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재테크, 진로 재설정 등의 필요성을 피부로 체험할 수 있게 해줄 정도로 구체적이고 좋은 책. 그러나 다소 급하게(?) 쓴 것인지 중~후반 부터 눈에 띄게 오타 및 비문이 많아져 읽다가 틱틱 걸림. 책 내용에 비해(그리고 교직원 이라는 신분에 비춰봐도) 이런 부분은 다소 성의 없게 느껴져 아쉬움. 비문 점검을 다시 제대로 하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