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2024년 11월 15일에 상상출판에서 출간된 허휘수, 서솔 저의 '완전 (망)한 여행 망한 여행도 다시 보면 완전한 여행이 될 수 있지' 에 대한 리뷰입니다. 소재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앞부분부터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바로 사서 읽는데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 번 읽게 돼요. |
| 상상출판에서 출판한 서솔, 허휘수 공저의 <완전 (망)한 여행> 입니다. 두 저자의 여행 경험담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저자의 글 스타일이 판이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작은 여행 노트가 부록으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
| 평소 좋아하던 두분의 에세이를 우대밤에 이어 두번째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여행을 즐기는 분들의 마음과 행동을 간접경험할 수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이들처럼 망함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졌습니다. |
| 허휘수 허솔의 완전망한 여행이라는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허휘수 작가 입니다. 이 작품은 북토크를 가기위해 구매해서 읽은 책입니다. 너무 재미잇게 잘읽엇습니다. 허휘수씨 서솔씨 사랑합니다. 너무 재미잇고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앗어요 |
|
서솔, 허휘수 작가님의 완전 (망)한 여행 리뷰입니다. 북토크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해 읽었는데, 누구나 부러워할 법한 여행기가 아닌 망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게 좋았습니다. 진부한 소리같을 순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망한 여행에서도 뭔가를 얻을 수 있고 이게 단순히 여행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된단 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평소에 작가님들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어서 분명히 글을 읽는데도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술술 읽히고 좋았어요 |
| 책은 두 여행작가의 망한 여행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저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지나고보면 나름의 여행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모든 여행이 100% 만족스럽진 않다. 그럼에도 려행을 떠나는 이유는 내가 있는 곳과 다른 공간에서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진마져도 흔들린 사진 등이 보이긴 하지만 경험만큼은 내 맘속에 남게되는 것 같다. |
|
읽기 전엔 여행을 많이 다닌 경제력과 시간이 부러웠고 읽으면서는 많은 곳을 다녀본 저들이 부러웠고 읽은 후에는 망한 것들을 내놓은 자신감이 부러웠다. 읽고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은 나의 지난 망함들이 소중해지기 시작했다. 고맙습니다. 여행은 완전할 수 없다는 소감이 위로가 되기도 한다. 여행은 말 그대로 여행이지 일상이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