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반쪽. 반려견. 돈으로 주고 사기도 하지만, 가끔 운명처럼 만나기도 하는 반려견과 사람. #함께있다 책속의 두 주인공도 운명처럼 만나게 된다. 외롭고 고단한 날들. 즐거움도 재미도 없는 날들. 무기력함 속에서 하루하루 시간만 흘러가던 날들. 그 때 운명처럼 만난 유기견과 주인공. 표지를 보면 "행복"이라는 예쁜 이름표를 달고 있다. 유기견이었던 행복이를 만나면서 주인공은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하지만 매일이 행복하지는 않을 꺼다.돈이 있어도 반려견이 아플 때 병원에 지체 없이 달려가기 전에 한번 쯤 망설이게 된다. '이번에 병원가면 과연 얼마가 들어갈까.' 책속의 주인공도 삶이 여유로워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픈 행복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가 곁을 지킨다. 반려견과 오랜 시간 함께 한 사람들은 안다. 반려견이 다 알아듣는다는 걸. 행복이도 그래서 힘내주었을까. 외롭지 않게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것 같다 ![]() * 도서협찬 / 아름다운 책 / 감사합니다. #책추천 #그림책추천 #함께있다 #따뜻한그림책 #반려견그림책 #유기견그림책 #감동그림책 #서평 #서평단 #그림책리뷰 #사지말고입양 #반려견 #페리버튼 |
![]() 추운 겨울이에요 누군가에겐 첫눈과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가득한 계절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겐 가난과 외로움이 드러나는 계절이기도 해요 <함께 있다> 그림책은 유기견을 만나게 된 노숙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파카인 작가님은 두 장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어 그림책을 완성하셨다고 해요 첫 번째 사진은 어느 노숙인이 어렵게 얻은 음식을 자신이 아닌 반려견에게 먹이는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한강 마포대교의 생명의 다리에 새겨진 함께 있다를 찍은 사진이래요 그래서 두 주인공과 제목으로 멋진 표지가 나온 것 같아요 어두운 골목길 한 노숙인이 떠돌이 유기견을 발견해요 우연히 마주친 노숙인과 유기견은 서로에게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따뜻한 물 한 컵이 되어 주기로 눈빛으로 이야기했어. ![]()
노을 지는 오후, 비가 오는 하루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분홍빛 봄날, 연둣빛 여름날, 시원한 가을의 모습까지 서울의 사계절을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외로웠던 두 존재가 만나 서로의 온기로 안아주어요 작은 강아지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서로 지칠 때 아플 때 힘들 때 이제 외롭게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요 말 못하는 작은 강아지이지만 함께 있다는 위로가 참 크죠 그래서 더욱 살아갈 힘을 내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어요 작은 강아지에게 행복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처럼 두 존재에게도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12월 이제 더욱 추워지는데..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든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소외된 존재들을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그림책 겨울그림책으로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peributton #페리버튼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함께있다 #파카인 #그림책추천 #도서협찬 #따뜻한그림책 #반려견그림책 #유기견그림책 #감동그림책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을 해보았는데 오늘 파카인 작가의 함께 있다 그림책을 보고 어르신들과 얼른 읽고 느끼는 감정 생각 추억등을 이야기해보고 싶은 욕구가 일었습니다.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로 시작하는 첫머리에서 어쩜 나 자신도 이들속에 포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의 수많은 별들속에 도시의 수많은 불빛들 속에 혼자에 지친 존재에게 같은 처지의 누군가가 찾아와 서로를 지켜주는 것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책 전체가 밤 겨울 차가움이 넘쳤지만 그속에서 주인공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그래서 책장을 넘길수록주인공들 가운데 끼어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대설 절기인 오늘 우리가 사는 공간에 홀로 남겨져 있는 누군가가 있을 겁니다. 그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들에게도 따뜻한 누군가가 찾아가기를 찾아와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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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함께 있다/페리버튼' 그림 : 파카인 편집 : 페리버튼 편집팀 펴낸이 : 김지유 퍼낸곳 : 페리버튼 주소 : 04031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5안길 19,2층 전화 : 070-8800-4157 팩스 : 050-8924-4157 블로그 : blog.naver.com/peributton 인스타그램 : peributton 전자우편 : peributton@naver.com 판형 : 197*260mm 쪽수 : 52쪽 발행 : 2024년 12월 1일 발행 함께 있다2024년 더위도 심했지만... 추위도 유난히 더 추운 겨울 인 것 같아요 이 추운 한해의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간단하게 보기쉬운 책을 소개 할께요 책 이름은 ' 파카인 그림책 "함께 있다" ' 에요 "함께 있다" 그림책은 외로운 두 존재의 우정과 사랑 연대를 아름답게 담아낸 책이에요 "함께 있다" 책 속에서 하고 싶은 메세지는 홀로 남겨진 이들에게 "우리는 함께 있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책속의 그림도 따뜻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강조 하는 것 같아요 이 추운 겨울 아이 어른 모두 쉽고 간단하게 읽을수 있는 "함께 있다" 책을 읽고 따뜻한 기운 받아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책 " 함께 있다" 추천합니다. ^^* 우리는 함께 있음으로써 우리 앞에 놓인 시간들에 희망을 가지고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행복이와 아저씨처럼! 어느 노숙인과 유기견이 들려주는 희망의 메세지! "우린 함께니까 괜찮을 거야." 소외된 존재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림책 -xoxoboy 함께라면 어떤 것도 헤쳐나갈 수 있다! -lovelee26 한강 위 밤하늘처럼 반짝이는 이야기 -juliing1 우연히 가족이 된 우리. 때로는 꽃길을 걷고. 때로는 비바람도 마주치겠지만. 함께라면 괜찮을 거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늘 함께 행복하자. 저자소개 파카인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귀국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파카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존재하는개>> , <<함꼐 있다>> 가 있다. 책 속으로 우리는 함께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작은 강아지야 내게 와줘서 고마워. 수천 개의 별 아래 서로의 희망이 되고 따뜻함이 된다면 그걸로 된 듯해. 이렇게 늘 함께 있자. 출판사 리뷰 "우리는 함께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함께 있다>>는 유기견을 만나게 된 노숙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갈 곳 없이 적막한 매일을 살고 있던 노숙인은 우연히 마주친 유기견에게 동질감과 측은지심을 느낍니다. 몸 곳곳에 생채기가 난 것을 보아 유기견이 지나쳐 온 삶도 꽤나 많이 고단했을 거라 생각하며, 그 순간 자신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베풂인 물 한컵을 나눠줍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를 받고 따르는 존재가 되지요.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유기견으로 인해 노숙인은 삶을 재기 하려는 의지를 다잡게 됩니다. 신문 배달을 하고, 빅이슈 잡지의 판매원이 되기도 하며, 결국엔 같이 살 집을 마련하게 됩니다. 노숙인은 말합니다. "우리는 함께 있으니까 괜찮다"고, 그리고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 앞으로 그들에게 희망찬 앞날이 다가오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홀로 된 이들에게 파카인 작가가 건네는 위로 <<함께 있다>>는 결코 노숙인에 한정된 이야기도, 유기견에 한정된 이야기도 아닙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홀로 된 존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다만 우리가 외면한 채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요. 독거노인들, 은둔형 외톨이들, 역기능 가정의 구성원들 등등....외로움과 두려움이 짓누르고 있을 이들의 삶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신을 믿어주고 지지해주고 사랑해 줄 존재가 아닐까요?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관심과 사랑, 지지와 믿음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곁에 있는 외로운 존재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그림책 파카인 작가는 아름다운 서울을 배경으로 사계절을 그려냈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에는 여의도 벚꽃길을, 비가 추적추적 오는 어느 여름날에는 청계천 다리 밑에서 비를 피하는 두 존재를 그렸습니다. 단풍이 지는 가을에는 남산육교를 오르고, 소복이 눈이 내리는 겨울에는 서계동의 돌담길에 앉아있습니다. 빅이슈 코리아 잡지 판매원이 된 이후에는 광화문역에서 빅이슈 잡지는 팔기도 합니다. 한국의 노숙 인구는 수도권에 75%가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21년 통계청 발표 기준). 파카인 작가는 도심 어딘가에 자리하고 있을 노숙인을 현실감 있으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려 했습니다. 두 장의 사진에서 영감을 얻다 이 책은 두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진은어느 노숙인이 어렵게 얻은 음식을 자신이 아닌 반려견에게 먹이는 사진이었는데, 이를 보고, 파카인 작가는 '과연 저 노숙인에게 반려견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자신 보다 소중한 존재개 아닐까? 삶을 지탱해주는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결국 그들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위하는지를 그려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사진은 한강 마포대교의 '생명의 다리'에 새겨진 '함께 있다'를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생명의 다리'는 친근하고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띄워 시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표지의 그림 역시도 생명의 다리 위에 서 있는 두 주인공을 그린 것이지요. <<함께 있다>>를 읽으며 두 주인공이 느꼈을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싶이 느껴주시기를, 이를 통해 진정한 믿음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책소개 외로운 두 존재의 우정과 사랑과 연대를 아름답게 담아낸 책! "우리는 함께니까 괜찮을 거야" 어느 노숙인이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차가운 바닥과 하늘이 그를 짓누르고 있지요. 세상의 끝에 홀로 남은 듯한 쓸쓸함과 외로움 속에서 방황하던 그날, 노숙인은 떠돌이 유기견을 발견하게 됩니다. 유기견 역시도 물 한 컵을 나눠줍니다. 어쩌면 그것이 노숙인이 그 순간 유기견에게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베풀이 었을 테지요. 그렇게 둘은 눈빛으로 서로의 물 한 컵이 되기로 약속하고,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얻습니다. 봄에는 함께 벚꽃이 흩날리는 벚꽃길을 걷고, 여름에는 잔디밭에 누워 낮잠을 자기도 합니다. 가들에는 낙엽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고, 겨울에는 눈을 맞으며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물론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지요. 비가 오는 날에는 함께 비를 피했고,유기견이 아픈 날에는 병원에 달려가기도 했답니다. 서로가 있었기에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고, 그것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었을 것입니다. 노숙인은 어느덧 노숙을 하지 않고 일자리를 구했으며, 더 나아가 보금자리까지 마련하게 됩니다. 열심히 살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행복하게 살 술 있었던 이유에는 분명 곁을 지켜준 유기견이 있었을 것입니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신예 파카인 작가가 두 번째 그림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의 사계절을 배경 삼아 한 사람과 유기견의 믿음과 사랑과 삶의 의지를 아름답게 담아낸 작가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함께있다#파카인 #파카인그림책 #페리버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쳐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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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하늘, 그걸 지켜보는 누군가, 홀로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동화 "함께있다" 책표지를 보면 어두운 밤 반짝이는 별빛을 강아지와 꼭 끌어안은 주인공이 웃음을 살짝 띄운채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어떻게 우리는 함께 있게 된걸까?! 제목과는 다르게 첫장은 굉장히 어두운곳에서 희망없이 살아가는 주인공.그러다 작은 희망 하나를 발견하며 자신의 것을 조금씩 나누기 시작한다.따뜻함이 서로에게 스며들며 힘이들때 의지하고앞으로의 날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적막이 가득했던 날을 지나희망을 외쳐본다<우리가 함께 걷는 이길, 가파른 오르막길도 괜찮아지칠땐 잠시 기대어 쉬어가면 되니까.> 서로에게 기대어 삶을 기대하게 하고괜찮다고 말해주는언제나 함께하자는 외침이 가까이 있으나 마음은 멀리떨어져 있는 누군가에게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 같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봄날같지 않고어두운 시간들도 분명히 존재한다.이 두 주인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사실 엄청난 행운이나 행복이 아니라 아주작은 희망들, 그리고 서로를 위한 따뜻함이 있다면 언제든 어두운밤은 어둡지않은, 별빛이 가득한 희망의 날들이라는 것을! 어린아이가 읽어도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지만어른들에게 선물해주어도 손색없는 함께 있다 그림책.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함께 나누기 좋은 선물같은 책이다이책을 통해 희망가득한 우리의 삶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함께있다#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이책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오늘은 아이와 함께 읽은 '함께 있다'라는 동화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책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아이 읽어주기전에 먼저 읽어봤는데 가슴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어른이 동화책으로도 강추입니다! 줄거리 ![]() 이 책은 거리에서 우연히 상처 입은 유기견을 발견한 노숙자와 그들이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두 존재는 각각 외로움과 상처를 안고 있지만, 서로를 돌보며 치유받고 삶의 의미를 찾아갑니다. 이 이야기는 상처 입은 두 존재가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인간성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 과정을 그립니다. 필사 및 생각 ![]() 파카인의 동화책 함께 있다를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야기가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흘러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계절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봄의 따뜻함, 여름의 활기, 가을의 쓸쓸함, 겨울의 차가움 속에서 외로운 노숙자와 유기견은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따뜻함을 찾아갑니다. ![]() 이 작품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노숙자와 빅이슈 판매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어요. 추운 겨울, 분주하게 집에가는 퇴근 길 지하철 앞에서 자주 마주치는 이들의 모습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으로 다가오며, 무심코 지나쳤던 그들의 소리에 다시 한번 귀 기울이게 됩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함께 있다'는 메시지는 더욱 깊이 와닿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연대와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따뜻한 메시지가 전달해줍니다.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만을 위한 동화가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함께 있음'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작품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아이와 따뜻한 동화책 함께 어떨까요?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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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잘 지내자, 우리. 쏟아지는 더운 소나기엔 잠깐 몸을 포개어 같이 웅크리면 되고 고요하게 쌓이는 하얀 눈이 내릴 땐 앞으로 보낼 시간들을 기대하면 돼. 우리의 봄날을 수없이 만개한 분홍빛으로 물들이면 좋겠어. 여름날엔 달큰한 연둣빛으로 물들이고 말이야. 우리는 함께 있으니까 괜찮을 거야. ![]() ![]() 함께 있다. 이 책의 제목과 표지만으로 읽기 전부터 벌써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책을 펼치자, 카드 5장과 작가님의 편지에 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이 책은 노숙인과 유기견이 만나게 되고 함께 하게 됨으로써 서로로 인해 변화하는 삶을 그려냈어요. 강아지뿐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이 작고 소중한 생명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지 큰 힘이 되는지... 내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아이들이에요.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편이 있다는 든든함. 함께이기에 더 소중한.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마음이 막 요동치면서 눈물이 나오려는 걸 꾹 참고 봤어요. 그와 행복이가 서로의 따뜻함이 되길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행복한 사계절을 함께하길.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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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 막내 비누가 떠난지 벌써 3년이 지났지만 비누에 대한 감정은 몇년간 비슷한 상태였다. 비누와 닮은 아이들만 봐도 눈물이 나고, 비누에게 못해준 기억, 심지어 비누를 놓쳐 사고가 날 뻔했던 날의 기억은 트라우마처럼 남아있었다. 그러다 비누가 남겨준 소중한 추억을 이렇게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비누가 보고싶고 슬퍼질 때면 이럴 게 아니라 오랜 우리의 시간들, 비누 덕에 웃고 행복했던 따뜻한 나날들을 더 가슴에 품자, 그래야 떠난 비누도 울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연말을 앞두고 마치 비누가 보낸 선물 같은 책을 받았다. ![]() 책을 폈을 때부터 닫을 때까지, 비누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정이 몰려왔다. 동생 호주머니에서 비누가 고개를 내밀었을 때, 장난감 인형처럼 너무나 작고 귀여운 얼굴에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비누는 낯선 곳이 두려운 듯 오들오들 떨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집안 곳곳을 돌아다녔다. 비누를 키우는 걸 반대했던 가족들도 이 작은 생명체에 홀딱 빠져버렸던 그 순간. 비누와의 첫 만남은 그렇게 기억한다. 그 아이는 우리 가족의 삶에 그렇게 뛰어들었고 마지막까지 듬뿍 사랑을 받고 갔다. ![]() ![]() 어둔 밤, 외로워보이는 한 사내 앞에 나타난 강아지 한마리도 그렇다. 그전까지 마주친 적 없는 둘이지만, 둘은 닮았다. 혼자이고 춥고 굶주린다. 남자는 자신의 전부인 물 한그릇을 내준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됐지만 둘은 이내 자신의 모든 것이 된다. 그리고 둘은 살아갈 의지를 서로에게서 찾게 된다.![]() ![]() ![]() 가장 극한의 순간에서 찾는 희망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남자에게도 이 작은 생명체가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었고, 행복이라 이름 붙여진 강아지 역시 마찬가지였다.![]() 따스한 그림책과 글귀만큼이나 또 감동적이었던 게 있다. 첫장을 열자마자 보인 건 작가님이 친히 써주신 메시지와 책의 주요 장면들이 담긴 엽서. 가슴으로 찬찬히 읽어봐야지, 훈훈한 마음으로 책을 펴고는 비누와의 15년 추억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우리는 함께 있음으로써 우리 앞에 놓인 시간들에 희망을 가지고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에게 와주어 고마워.이렇게 늘 함께 있자. #함께있다 #파카인그림책 #파카인작가 #페리버튼출판사 #그림책추천 #그림책 #북스타그램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숙인과 유기견의 따뜻한 연대 이야기 적막한 어둠 속, 노숙인은 내일도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마주친 유기견 한 마리. 상처받고 외로웠던 둘은 서로의 닮은 모습에 끌림을 느끼며 곧 가족이 되었다. 비바람을 피하며 의지하고, 꽃길을 걸으며 희망을 발견하며, 두 존재는 '함께라서 괜찮다'는 것을 배워간다. ![]() 그림책 [함께 있다]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색감이 변화하는 것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처음 잿빛으로 가득했던 이미지들은 노숙인과 유기견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순간부터 밝은 색조로 변화한다. 희망과 연대의 힘을 시각적으로도 생생하게 전달하는 그림책이다. ![]() 이 책은 단순히 노숙인과 유기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추운 연말, 고독과 외로움에 싸인 사람들이 많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권하며, 연대와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외로운 존재들에게 손을 내미는 연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는 점이 특히 좋다. 스스로 외로움을 느껴본 적이 있는 아이들에게도 큰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관계의 힘을 믿고, 함께하는 삶이 주는 기쁨을 생각해보게 하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연대와 희망을 한 손에 담아낸 [함께 있다]. 추운 계절,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특별한 그림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함께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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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페리버튼의 신간 <함께 있다>이예요. ![]() 이 책은 유기견을 만나게 된 노숙자의 이야기를 담고 놓았어요. 어디로 갈 곳 없이 적막하게 하루하루살아가고 있었던 노숙자는 우연히 길에서 유기견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이들은 서로에게 동질감과 측은지심을 느꼈어요. 유기견의 몸 구석 구석마다 생채기가 난 것으로 보아 지금까지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아왔는 지에 대해서 짐작해 볼 수 있어요. 노숙자는 그 순간 물 한 컵을 내밀어 주었어요. 이 후 그들은 서로를 믿고 따르는 존재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노숙자는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유기견을 통해 자신의 삶을 재기하려는 의지를 갖게 되었어요. 이 후 노숙자는 신문 배달을 시작으로 노력한 끝에 자신의 집을 마련하게 되었어요. 노숙자는 유기견을 향해서 서로 함께 있으니까 괜찮고 자신에게 와줘서 고맙”고 이야기했어요. ![]() 이 책은 두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어요. 첫 번째 사진은 어느 노숙인이 힘들게 얻은 음식으로 자신보다 반려견을 먹이는 사진이예요. 이후 저자는 과연 저 노숙인에게 반려견이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결국 이 사진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그려놓으려고 했어요. 두 번째 사진은 생명의 다리에 새겨진 함께 있다를 찍은 사진이예요. 생명의 다리는 친근함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시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요. 표지의 그림 역시도 생명의 다리 위에 서 있는 두 주인공을 그려 놓았더라고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두 주인공이 느꼈을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어요. ![]() ![]() 끝으로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은 후 진정한 믿음과 사랑에 대해 깊이 생하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멋진 시간이 되길 바래요. #파카인 #함께있다 #페리버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