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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년에 만난 친구는 나에게 만화방이라는 신세계를 열어 주었다. 그때 나는 처음 만화방을 가게 되었고 돈만 생기면 그곳을 갔다. 돈이 생기기를 그렇게 간절히 바래본 적이 없을 정도였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 <별빛속에>, <인어공주를 위하여>, <북해의 별>등등 그 시절 내 정서의 상당 부분은 만화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번 손에 잡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또 봤던 그 시절의 만화가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어서 감회가 새롭다.
만화는 시대를 치열하게 반영하는 점에서 표현의 매체로 존재한다. 현 세태를 풍자하는 만화는 항상 존재했었고, <아기 공룡 둘리>를 완성 시킨 것은 쌍문동 주택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시대를 반영하는 현재성으로 만화는 우리 곁에 늘 있어 왔다. 지금은 웹툰으로 나온 작품이 영상화되어 성공하는 것을 여럿 볼 수 있다. 이미 검증된 탄탄한 스토리와 만화가 가진 이미지성이 가능하게 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한국 만화는 웹툰으로 세계 문화의 중심에 있어 그 산업 네트워크의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어느 때보다 만화에 관심이 많고 만화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내 주변에도 만화를 공부하기 위해 입시에 전념하는 청소년들이 있는데 그 앞길이 밝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1940년대부터 데뷔한 작가들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는 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작품세계,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 만화의 변화를 느껴볼 수 있었고 내가 아는 만화가를 만나면 다시 그 만화를 추억하는 시간까지 가져 보게 된다. 같이 봤던 만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또다시 그 시절 만화의 세계로 빠져든다. 우리 곁에는 만화가 있음을, 그리고 계속 우리 곁에 있어 주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려면 더 많이 봐야겠다는.
책 속에 나온 보고 싶은 만화 무빙-강풀 목욕의 신-하일권 가우스전자-곽백수 비빔툰-홍승우 이끼-윤태호 삼국지-고우영 임꺽정-이두호
그 시절 우리 기억 속의 만화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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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금 #24_006 #협찬도서 [우리 시대 만화가 열전] 지음_ 한창완, 박인하 펴냄_ 행성B 늘 만화는 시대였다. 만화는 시대를 드러내는 여러 DNA를 품고 그 시대를 드러낸다. ㅡ 총 37인 만화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1부. 1940~1960년대 데뷔 작가들(11인 중 7인_ 작가2/작품5) 2부. 1970~1980년대 데뷔 작가들(10인 중 10인_ 작가8/작품2) 3부. 1990년대 데뷔 작가들(9인 중 6인_ 작가2/작품4) 4부. 2000~2010년대 데뷔 작가들(7인 중 4인_ 작가2/작품2) 책을 읽기 전 표지에 나온 작품 만화가 이름만 볼 때는 23명을 알고 있다고 적었었다. 다 읽고 나니... 와우! 무려 27명을 알고 있더라. (작가 이름만으로는 14명, 작품만으로 13명) 만화가의 역사이자 한국만화의 역사서 같은 이 책을 휙휙 읽어나가면 안될듯해서 공부하듯 읽었다. (네 맞아요. 리뷰가 늦은 변명이에요 ㅠㅠ) 내가 아는 다른 작가들 모두가 담긴 것이 아니라서 살짝 아쉽기는 하더라. 황미나 '굿 바이 미스터 블랙' / 박희정 '호텔 아프리카' / 원수연 '풀 하우스' / 박소희 '궁' 그리고 만화방 만화책이 공장 가동하듯 나오던 시절의 한유라, 황미리 등 . ㅡ ?? 책의 시작을 연 만화가는 고바우영감으로 유명한 김성환 작가이시다. 고바우영감이 무표정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고바우영감은 시사만화이다. 그날그날의 사회 분위기를 담은 만화라 고바우영감의 모습보단 만화의 전체 분위기만 기억이 날 것이다. 그래서였을까? 고바우영감은 무표정이다. 대신 작가는 고바우의 심리 상태를 머리카락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앞으로 약간 구부려져 있던 머리카락이 놀라면 빳빳해지고, 질릴 정도면 꼬불꼬불해지고, 화났을 때는 똑바로 서는 표현이 고바우의 표정이다. ?? "음메 기죽어" "음메 기살어"를 외치더 '순악질여사'(길창덕 작가)가 만화였다니! ?? 1970~1980년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던 명랑 만화는 단독주택과 잘 정리된 골목, 학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등 세트장처럼 잘 꾸며진 공간만 등장했는데, 박수동 작가는 가난을 정면에서 다뤘다. ?? 출판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재현시킨 '아기공룡 둘리''의 김수정 작가 ?? ㆍ1960년대 이전에는 으른 만화, 1960년대 이후 만화는 어린이를 위한 만화 ㆍ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의 만화 산업은 10대가 중심이었고, 20대 초반부터 만화책과는 멀어지는 만화 세대의 단절이라는 문제를 겪고 있었다. . ㅡ 오빠가 둘이어서 일지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 내가 주로 보던 만화잡지는 챔프, 점프, 보물섬 등 명랑만화류였다. 게다가 초딩 고학년때 오빠가 숨겨둔 19금 만화 란마1/2, 북두신권, 시티헌터 등도 봤었다. 그러다 여중으로 진학을 하면서 순저만화를 접하게 되었고 절친 중에 순정만화 매니아를 만나게 되면서 '르네상스', '하이센스'를 알게 되었다. 그후 윙크 창간호를 생일 선물로 받게 되면서 격주로 나오던 윙크를 목빠지게 기다리곤 했었다. 어느 순간 책 대여점이 유행하면서 2년간 모으던 윙크는 대여점에서 빌려보았고, 대여점에 있는 많은 책과 만화책을 빌려 보며 행복을 만끽했다. 대여점 덕에 슬램덩크, 헌터헌터, 김전일, 코난, 원피스, 드래곤볼, 열혈남아 등 코믹스도 다시 보게 되었다. 요즘엔 일반 책을 보느라 만화에 소홀해졌다. 뭐 그 많던 대여점이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진 것도 한 몫하지만 말이다. 내가 태어나기 이전 만화의 역사와 내 학창시절에 보던 만화들, 그리고 요즘 시대의 만화, 웹툰까지 역사를 읽은 기분이다. 간만에 추억 돋아 기분 쵝오!! . ㅡ ㅡ #우리시대만화가열전 #한창완 #박인하 #행성B #37인중에_최애는_역시_천계영 #여기에없는_작가님중_최애는_황미나 #책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책읽기 #독서 #책읽는엄마 #책읽는소연낭자 #2024소연낭자 #책과함께하는날들 #일상 #일상스타그램 . @editor_saena 새나님 제공해주신 @hangseongb 행성B 감사해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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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시나요? 만화를 좋아하시나요? 책중에 좋아하는 책이 만화책입니다 유년시절 보물섬 이라는 만화잡지책을 매달 살려고 용돈을 모으고 그것을 매일매일 읽었고..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라는 캔디를 보면서 순정만화에 눈을 떴어요 베르사유의 장미와 미스터 블랙이 나의눈을 사로잡고 식객. 외인구단. 안녕자두야 등 만화는 뗄레야 뗄수없는 책이 되어있었어요,,역사도 동물도감도 다 만화롤 배웄어요 만화는 시대반영과 함께 정치 경제등을 만담으로 돌려까기도 가능한것이였습니다 껌종이에도 신문의 한꼭지에도 잡지책에도 만화는 빠지는곳이 없었어요 2000년 컴퓨터가 일상화되면서 웹툰이라는것이 생겻고 2010년 핸드폰이 대중화되면서 어디에서이고 웹툰을 볼수있는 환경이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만화를 볼 수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 저는 아직 책이 좋아요... 책속에는 처음 만화를 시작으로 현재의 만화시장까지 너무나 재미있게 역사를 볼 수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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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껌만화가 있었다. 껌을 사면 그 안에 한 면에 한 컷씩 들어간 작은 만화책이 있다. 그 만화를 보기위해 일부러 껌을 사서 엄마에게 드리고 나는 만화책만 읽었다. 아버지가 읽으시는 신문에 있는 네컷 만화를 읽기위해 아침 신문을 기다리기도 했다. 자주 놀러간 외가집에는 또래 친구들이 없어 심심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50원(80년대의 물가란!)을 쥐여주시며 만화책을 보고 오라고 하셨다. 신나게 달려간 그곳에서 나는 보물섬과 소년중앙에 빠져 버렸다. 인생의 보물을 발견한 듯, 그때부터 나의 만화 사랑이 시작되었다. 교과서는 들고가지 않을지언정, 만화책은 이고지고 등교했다. 수학여행때 23권의 만화책을 짊어지고 갔다. 신작이 나오면 나를 위해 책을 빼놓으시던 만화가게 사장님과 하이파이브를 하던 내가 아니던가. 신작 <<우리시대 만화가 열전>>의 제목을 보는 순간, 끌리는 건 당연했다. 이 책은 4부에 나눠 194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독자들을 울고 웃겼던 37명의 유명작가와 작품, 그리고 그 시절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조명하고 있다. 깔깔 웃게하던 풍자만화 고바우영감을 거쳐, 임꺽정, 꺼벙이, 순악질, 홍길동을 거쳐 맹꽁이 서당, 고인돌에 이르는 순간 어린시절 보물섬을 읽고 있던 어린이로 돌아가 있었다. 김혜린 신일숙 강경옥 이미라 작가님의 작품을 보는 순간 나는 꿈많던 시절로 돌아가 마음이 벅차올랐다. 나는 아직도 강풀 조석 하일권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나의 창의력과 기발함은 만화에서 기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화는 그 시절의 사회문화 현상과 역사,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기도 하고, 꿈많은 청소년들의 위로와 희망의 창구가 되기도 했다. 시대에 따라 변한 만화이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많은 위로와 지혜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며 지난 날 읽었던 만화책들을 꺼내보며 추억에 잠겨본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었던 많은 만화들을 떠올려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 감상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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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화는 마법 같은 힘을 가졌다고 생각해왔다. 어릴 적부터 만화를 통해 웃고 울었고, 때론 캐릭터들과 함께 성장한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시대 만화가 열전》이라는 책을 만났을 때, 그저 지나칠 수 없었다. 만화가라는 예술가들이 어떻게 시대의 목소리를 형상화했는지 궁금했다.
《우리 시대 만화가 열전》은 시대별 한국 만화의 흐름과 그 안에서 빛나는 37명의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194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가 마주했던 사회적·문화적 상황과 그 속에서 만화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냈는지 이야기하는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서술이 아니라, 살아 있는 역사의 증언자처럼 느껴졌다.
만화는 언제나 시대의 거울이었다. 고바우영감, 아기 공룡 둘리, 미생 등을 통해 우리는 당대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시대와 함께 호흡했는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또한 만화가들의 작품이 단지 종이 위의 그림에 머무르지 않고, TV 드라마, 영화,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어 대중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특히 웹툰의 발전과 함께 한국 만화가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영향력을 확대해나갔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린 시절 만화를 통해 웃고 울며 성장한 기억을 되새겼다. 만화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나에게 삶의 교훈을 주었다. 이 책은 그런 만화가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가치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기리는 작업이다.
<우리 시대 만화가 열전>은 만화가 어떻게 우리의 감성과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문화적 유산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준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만화가 우리에게 준 감동과 재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만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그들의 감성과 추억을 되살려 줄 것이다.
세나 님(@editor_saena) 행성비출판사(@hangseong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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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만화를 좋아하던 친구를 따라 처음 만화방을 갔었습니다. 사방에 만화책이 가득하고 테이블과 낡은 소파, 어두운 조명은 지금까지 나의 유년 시절의 기억 가운데 한 가지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나의 취향은 순정 만화. 신일숙, 황미나, 이미라, 천계영, 강경옥 작가들. <아르미안의 네 딸들>, <프린세스>, <별빛속으로> <인어공주를 위하여>,<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 수많은 작품들. 엽서를 모으고 만화책을 전권 소장하고 브로마이드를 벽에 붙이고 (저만 그랬을까요??) 한동안 잊히다 다시 만화를 만난 건 회사에 다니며 접한 강풀, 조석, 윤태호 작가들의 웹툰을 보면서 만화를 애정하던 마음이 깨어났어요. 한 시대들을 풍미한 작가들 특히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라는 매개체로 한 시대를 장식하며 사회를 고발하고, 웃음을 선사하고, 위로를 전했던 작가들을 시대별로 만나보는 기회를 통해 또 한 번 잊혔던 나의 만화에 대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시대별 작가들을 같이 추억해 보려 합니다. 1940~60년 데뷔. 세계 만화 대백과사전에 한국 만화가로 유일하게 등재. 시사만화는 살아있는 역사라고 말씀하신 <고바우 영감>의 김성환 작가님. 한자가 난무하던 신문에서 가장 쉽게 누구나 읽을 수 있었던 4컷 만화를 기억한다. 그땐 몰랐지만, 해학과 풍자를 품어 뼈 때리는 말들을 단 4컷에 담아낸 능력자. 코미디 티브이 프로그램으로 내 기억에 남아있는 <순악질 여사>는 길창덕 작가님의 만화가 모티브가 되었다. 지금도 도서관에 만화 코너에 자리 잡고 있는 역사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교육만화의 시초가 되어준 윤승운 작가님의 <맹꽁이 서당> 1970~80년 데뷔 주말 오전의 나를 티브이로 이끈 <날아라 슈퍼보드>의 원작자. 드라마로 제작된 <각시탈>, 맛의 신세계를 열어준 <식객> 등 다양한 소재와 전문성의 만화를 쓰신 허영만 작가님. 쌍문동의 최고의 유명 인사이며 초등학교 시절 잘 지워지지는 않지만, 꼭 가지고 싶었던 세트 지우개<아기공룡 둘리>를 그리신 김수정 작가님. 말풍선을 모두 자필로 작성하시며 만화에 애정을 보여주셨다.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노래가 저절로 떠오르는 <공포의 외인구단> 물론 노래는 딱 저 부분만 압니다 나를 만화의 세계로 입문시킨 <늘푸른 이야기>, <인어공주를 위하여>를 쓴 이미라 작가님. 이슬비, 푸르매, 서지원 섬세하고 아름다웠던 주인공들 1990년 데뷔 지금도 애니 채널에서 방영 중인 <안녕, 자두야>로 유명하지만 <Girls>를 통해 십 대들과 연대하는 작가 이빈 작가님. 강풀과 양영순등의 스타덤에 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중견 작가.(p245) <이끼>, <미생>으로 유명해지며 <인천상륙작전>을 쓰시며 시대적 소명에 선제적 응전하는 대부 윤태호 작가님. 2000~2010년 데뷔 웹툰의 개척자로 불리며 <순정만화>,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같은 사람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아파트>,<타이밍>,<이웃사람>,<어게인>,<조명가게>로 미스테리, 스릴러를 넘어 <무빙>,<26년> 액션 판타지, 역사까지 아루른 강풀 작가. 사무실에서 요일마다 업데이트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던지 만화의 본질을 지키며 힐링,공감, 깊이, 디데일의 여백으로 <D.P 개의 날>,<이거 보통이 아니네>를 쓴 김보통 작가. 군사 정권 시대에 5월 5일 만화책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화형식을 진행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시대에 굴하지 않고 그 안에서 힘없고 웃을 수 없던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 꿈을 전해준 작가님들의 노력으로 그런 시절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덧) 작가의 소개에 저의 취향이 반영되어 남성분들의 사랑을 받으신 작가님들이 소개되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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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만화가 열전
우리나라는 흑백 TV, 컬러 TV가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전까지
주로 만화를 보며 자라왔습니다.
2024년인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만화를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만화는 우리의 삶과 정말 밀접한 관계가 있고,
우리의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한 존재 입니다.
시대에 따라서 만화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다르고,
오래전에 나온 만화도 지금 보면 새로우며
이시대에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면서
배울점도 많이 있습니다.
1940년대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37명의 만화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
어렸을 때 집 앞에 있는 만화책 대여점에
정말 많이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많은 만화책이 있고,
매번 신간 만화책도 나와서
신간 만화책을 가장 먼저 보려고
거의 매일 만화책 대여점에 가기도 했었습니다.
점점 시대가 변하면서 만화책이 사라져가고
웹툰을 보는 시대가 되어서
지금은 책이 아닌 디지털기기로
만화를 보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만화는 만화책으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30, 40대 이상이라면 독고탁 하면 야구가 떠오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입니다.
그만큼 독고탁 하면 야구라는 공식이 있었고,
우리에게 정말 많은 희망과 메시지를 준 독고탁
그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휴머니즘까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지금 시대에 가장 친근하고 친숙한 만화가는
바로 허영만 만화가와 강풀 만화가 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책 식객,
그리고 어렸을 때 TV로 본 날아라 수퍼보드 애니메이션,
드라마로도 제작된 각시탈까지
지금도 계속해서 활동하고 계신 허영만 만화가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많은 둘리
어렸을 때 만화영화로 정말 많이 봤었고,
영화로도 제작이 되고,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어른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둘리
국산 캐릭터라서 더 좋고, 눈길이 갑니다.
둘리라는 캐릭터를 만든 김수정 만화가는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윤태호 만화가의 작품
영화 이끼, 영화 내부자들 그리고 드라마 미생까지
탄탄한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영상으로 제작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미생은 2014년에 방영된 드라마이고,
약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 작품 입니다.
이렇게 만화는 우리의 지친 삶에
힘을 불어 넣어주는 존재 입니다.
예전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인기가 만은 강풀 웹툰 만화가는
웹툰의 개척자이고,
웹툰 1세대 만화가 입니다.
순정만화를 시작으로
바보,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 마녀, 통증,
브릿지, 히든, 26년, 이웃사람, 어게인 등등
정말 많은 작품들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최근에 방영한 드라마 무빙도
강풀 만화가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무빙의 세계관을 확장 시킬 브릿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강풀 만화가의 작품은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많이 만들어져서
대중들에게 친숙합니다.
대부분의 만화가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만화 제목을 들으면 아 이 작품이 이 만화가 작품이었구나
하는 작품들도 있고,
만화가와 작가를 알고 있는 작품들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미생, DP, 마음의 소리, 이끼, 공포의 외인구단, 둘리, 고인돌, 날아라 수퍼보드, 식객,
26년, 무빙, 브릿지까지
다양한 원작만화가 영화, 드라마, 만화영화로 제작되기도 해서
원작만화보다 영화, 드라마, 만화영화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원작만화 자체가 작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영화, 드라마, 만화영화로 만들어지면
스케일이 커져서 더 풍성한 컨텐츠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게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만화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과
만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추천 합니다.
대한민국의 만화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만화가를 알 수 있고,
만화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우리시대 만화가 열전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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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만화가 열전. @editor_saena @hangseongb ??#한창완,박인하/저자. ??#행성B/출판사. ??만화가 주는 감성과 만화가 주는 감동과 재미를 느끼면서 성장한 나는 때로는 만화 한편이 그 시절에 친구로 이야기의 의미와 감동을 선물 받고 자라온것 같다. ??밤새면서 시리즈로 읽던 그때가 생각난다. TV 통해서도 만화를 무척이나 좋아하던 나는 늘 함께 만화를 보고 느끼는 즐거움이 흐뭇 했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만화는 시대를 말하고, 시대는 만화를 부상 시킨다. ??한국 만화가 갖는 시대의 존재감은 이제 웹툰의 서사에서도 인류어게 또 다른 감성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만화의 시대성은 항상 도전적인 소재와 실험적인 장르를 통해 급변하는 메시지의 다양함을 제시 했으며, 그때마다 스타 작가들의 작품은 시대의 선물처럼 등장했다. ??우리의 시간을 그리는 한국 만화의 중심에 이두호라는 만화가가 있었다. 이두호는 작품에서 그리고 삶을 통해 한국 만화계의 명분과 정당성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었다. 그래서 원로 작가뿐만 아니라 중견 작가들과 신인 작가들을 아우르며 논의의 중심을 모으는 선배 역활과 공동의 목표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선생님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 시사만화, 만화방, 만화 잡지, 만화 대여점 그리고 웹툰 까지, 한국 만화의 고난한 시간과 시대의 고민은 여러 형태의 창작과 유통 그리고 소비의 흔적을 남겼고, 그 전설 같은 역사 속에 우리의 미래는 조금씩 탄탄하게 성장했다. 그래서 지나온 한국 만화의 시대적 유산들이 더 소중하다. 우리의 시간을 가득 채우며 한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작가와 작품의 남겨진 모습에서 또 다른 가능성과 내일은 기대로 이 책에 한국 만화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 만화는 항상 우리와 아이들과 성인된 지금도함께 있었다. 시사만화, 만화방, 만화 잡지, 만화 대여점 그리고 웹툰으로 만나는 통로와 모습을 달리할 뿐, 언제나 독자 곁에서 재미와 위로 그리고 희망을 보여주었다. 《우리 시대 만화가 열전》에서는 194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우리와 함께한, 그리고 우리가 사랑한 만화가 37명의 이야기와 그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한다. 우리가 때론 보고 울고 감동받고 즐거웠던 만화의 시대성을 담고 만화의 변천사를 알아가듯이 쭉 연결고리로 이어진 그시대 마다 사랑 받았던 인물과 캐릭터 잊혀지지않는 기분좋은 만화를 보던시절 감동적인 시간들과 만나 볼수 있는 뜻깊은 감동적인 만평부터 웹툰까지 우리들의 시간을 그리고 적어낸 보물같은 만화가들의 그려낸 추억은 37명의 만화가들 그들이 있어서 행복한 만화가 이야기이다. #도서협찬 #@editor_saena @hangseongb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