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의 품격_품격 있는 은퇴 생활을 위한 제언 80 ![]() 은퇴! 사람마다 은퇴의 시기와 방법이 다르다. 일찍 경제적 자유를 찾고 은퇴하는 경우, 나이가 들어 정년퇴직으로 밀려나는 경우, 어쩌다 보니 나이에 상관없이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경우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다. 은퇴를 받아들이는 심리적 상태도 경우에 따라 다르다. '은퇴의 품격'이란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안정적이면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퇴의 품격)을 읽으며 노후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이 듦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내면 깊숙한 곳에서는 쓸모없는 시기가 된 것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어지는 것들도 많아진다. 젊을 때 했으면 좋았을 것들인데 그때는 왜 행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밀려온다. 은퇴 후에도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배움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에 감사하다. ![]() 오영훈 작가는 2024년 칠순의 나이에 '인생은 눈부시다'를 출간하였다. 2002년도부터 정년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 라이프' 과정을 진행하면서 시작된 은퇴 관련 프로젝트. '파워 라이프 과정'을 거쳐, 20년간 은퇴를 앞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생애 설계와 은퇴 설계 강의 및 집필 활동을 하게 된다. 강의 중에 전달할 수 없었던 것들에 아쉬움이 남아 더 자세히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며 20년간 은퇴 이야기를 연재해 왔다. 877건의 칼럼을 게재하였고, 그중에 80건을 '은퇴의 품격'이라는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특히 나이 듦의 편견을 깨는 내용들을 10가지 챕터로 구성하여 집필하였다. 노년에 목적 있는 삶과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를 해 주고 있다. ![]() 케텔과 혼(Cattel & Hom)의 지능이론에 유동성 지능(fluid intelligence)과 결정성 지능(crystallized intelligence)이 있다. 유동성 지능이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능으로 새로운 정보를 획득하고 그것을 처리 조작해 가는 능력이다. 암기력, 집중력, IQ 등 타고난 유전적 기능을 말한다. 결정성 지능은 나이가 들수록 경험의 폭이 넓어져 지혜로워지는 후천적 지능을 말하다. 이해력, 통찰력, 지혜, 판단력 등이 이에 속한다. 고령기에 높은 결정성 지능을 유지하고 있으면 노화로 저하되기 쉬운 유동성 지능을 보충할 수 있으며, 추리력이나 판단력, 발상력, 기억력 등과 같은 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을 유지할 수 있다. 결정적 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것을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고,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분재, 식물 키우기, 여행, 독서 등도 좋으며 역사나 사회, 임상심리 등 문헌을 많이 접할수록 성과가 올라가는 학문이 중년에게 유리하다. 즉, 평생학습은 지혜롭고 통찰할 수 있는 성숙한 인간으로 이끄는 필요충분조건이므로 결정성 지능 향상과 연결되어 있다. 은퇴 후의 삶을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과 커리어가 결정성 지능으로 작용하여 가정이나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스스로의 가치를 반영하여 어떤 식으로든 베푸는 삶을 기획하였으면 한다. 삶의 경험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의미하는 결정성 지능을 올려라! ![]() 인생 후반기에는 어떤 가치를 부여하며 살 것인지에 대해 미리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은퇴전의 삶에서 목적을 부여했듯이 은퇴 후의 삶에도 가치와 목적을 부여한다면 삶의 방향을 향해 굳건히 행보할 수 있을 것이므로 삶이 공허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인 이승헌 총장은 그의 저서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라는 서문에서 '당신의 건강과 행복, 기쁨이 넘치는 인생 후반기를 설계하려면 반드시 후반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인생의 큰 그림이나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목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인생의 목적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활력을 얻게 된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있는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고 기억력도 좋아지고 심각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줄어들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되고 스스로의 가치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전반기가 배우고 소유하고 축적하는 성공기였다면 후반기는 나누고 베푸는 인생의 완성기라고 했다. 인생 전반기에 받은 것들을 후반기에는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 은퇴 후에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Giver로서의 삶은 스스로의 가치를 더욱 보람되고 충만한 정신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 사회에서 자칫 잘못 인식하고 있는 노인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 빅터 프랭클은 그이 저서 '역경의 심리학'에서 자신에 대한 질문을 자문하는 형식으로 바꾸어 설명하였다. "나는 내 인생이 무엇을 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일까?" "나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사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내가 바라고 있는 해야 할 그 무엇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자문을 통해서 욕망 위주의 생활방식에서 '의미와 사명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강조한다. 이로써 삶의 목적과 살아야 할 나름의 의미를 마음에 품고 생활하는 가치를 생각할 수 있다. ![]()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내게 '은퇴의 품격'이라는 책을 읽게 돼서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잘못 알고 있었던 기준들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다. 40대 이상의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독자들에게 '은퇴의 품격'을 추천하고 싶다. #은퇴의 품격 #오영훈 #좋은땅출판사 #품격있는은퇴생활을위한제언80 #품격있는은퇴 #은퇴설계 #케텔 #혼 #Cattel #Hom #지능이론 #유동성지능 #fluidintelligence #결정성지능 #crystallizedintelligence #삶의경험에서터득한삶의지혜와통찰력 #빅터프랭클 #역경의심리학 #은퇴준비를위한추천도서 #의미와사명중심의삶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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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은퇴의 품격》을 읽고서···.
《은퇴의 품격》은 은퇴를 준비하거나 이미 은퇴한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성과 품격 있는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은퇴 후의 삶을 단순한 쉼이 아닌 새로운 전환점으로 바라보며, 경제적 안정과 더불어 정신적·사회적 준비가 은퇴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20여 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이다. “내리막을 내려오는 기술”, “은퇴 후 5가지 위기를 넘어서라”, “멋있게 나이 드는 법” 등 각 주제는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주장과 사례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 스스로 구체적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존재 중심의 삶, 항상 행위의 주체가 되어 생산적 능동성 즉 자신의 능력을 살려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베풀고 희생하여 타인과 하나가 됨으로써 자신의 고립을 극복하는 삶이다." 본문 중에서 29쪽>
이 책은 일반적인 은퇴 준비서와 달리 재정적인 부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데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품격 있는 은퇴 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건강, 인간관계, 여가, 학습 등 비재무적 요소들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들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만 은퇴 후의 삶이 진정으로 풍요롭고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저자가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설파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취미를 확장하며 삶의 활력을 유지할 것을 제안하고, 은퇴 이후에도 사회적 기여와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은퇴 후에도 성장을 지속하며 기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현실적인 접근법과 따뜻한 인간애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경제적 준비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사회적 기여를 강조하며, 은퇴 후 삶의 질적 향상을 돕는다. 독자는 은퇴를 단순한 안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인식하며, 기대와 희망 속에서 삶을 재구성할 동기를 얻게 될 것 같다. 저자는 은퇴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삶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배우거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삶이야말로 은퇴 후에도 활력을 유지하게 만든다고 주장하며, 고립되기 쉬운 환경에서 사회적 연결망을 유지하고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조언한다.
《은퇴의 품격》은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준비 방안을, 이미 은퇴한 이들에게는 새로운 방향과 활력을 제시하는 책이다. 은퇴 후 삶을 두려움 대신 설렘과 희망으로 맞이하고 싶은 독자에게 도움이 되고, 또한 이 책은 단순한 가이드가 아닌, 은퇴 후에도 의미와 품격을 지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안내서가 되겠다.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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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은퇴의 품격/오영훈/좋은땅 책 소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오늘 서평할 도서는 <은퇴의 품격> 입니다 <은퇴의 품격>에서는 단순히 경제적 안정만을 목표로 하는 은퇴 준비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은퇴 후 삶을 허무함과 공허함에서 벗어나 삶의 목표를 새롭게 새우고, 생각을 바꿔 인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영훈 작가는 은퇴 후 품격 있는 인생을 만들기 위해 목적을 부여하고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수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진정한 품격 있는 삶이라고 설명합니다. 은퇴 후 겪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위기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은퇴를 품위 있고 의미 있게 설계할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작가가 가진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 정보 ![]() ![]() 책 제목: 은퇴의 품격 지은이: 오영훈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24.11.11 총 페이지: 286페이지 작가 소개 오영훈 목차![]() ![]() 책의 인상적인 문장 생각하는 것을 실행하지 않거나 못하는 이유는 바로 도전 정신의 상실이며 이러한 상실이 노인이며 나이 듦을 의미하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 기술이란 무엇인가에 희망을 유지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희망을 현재보다 좀 더 나은 상태를 기대하고 바라는 것으로 우리로 하여금 위험을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의 원동력이 된다. 불안 투성이인 노년일수록 희망을 가짐으로써 노력하고자 하는 원동력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희망은 어떠한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남아 우리는 살리는 힘이 되는 것이다. 연령을 거스르지 않는 삶의 방식은 나이가 들면서 그동안 짊어졌던 가장으로서의 책임이나 사회적인 직함이 주는 무게감을 벗어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가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이 나이 든 이의 특권이다. 첫쨰, 시대의 흐름을 한 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라. 새로운 표현을 찾는 것보다 본질적인 것에 치중하여 좋아하는 분야에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즉 시대의 유행을 쫓으려 하지 않고 내가 만족하는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우선은 자신이 세상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라. 자신이 지금까지 축적해 왔던 지식이나 경험을 후 세대에게 전해주는 것도 사회 환원이다. 감상평 인티캣 블로그에서 품격 있는 은퇴 생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은퇴의 품격> 서평에 신청해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은퇴의 품격이라는 제목을 보고 나이를 먹어서 하는 은퇴를 어떻게 하면 품격있게 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요즘은 백 세 시대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은퇴 연령을 보면 50~60대가 많습니다. 은퇴를 한다고 해서 삶이 끝나는 게 아니기 떄문에 기존과 다른 새로운 인생의 이모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은퇴의 품격>은 나이 드는 기술과 인생의 이모작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사람들이 은퇴 후 겪는 5가지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은퇴를 한 뒤 인생의 목적을 세워야 하며 자신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우리들은 노화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서 노년의 품격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력은 나빠질 수 있지만 삶의 경험을 통한 이해력, 통찰력이 높아지기 떄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노년기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어릴 때보다 기억력이 줄어들지만 과거보다 경험이 많아져서 이해하는 범위가 넓어지는 걸 느낍니다. 은퇴에 관련된 내용만 나올 거라고 예상했는데 읽어보니 은퇴 뿐 아니라 생각, 인간관계, 시간관리, 취미 등 다방면으로 은퇴 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설명하며 품격 있는 은퇴 생활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은퇴 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분과 품격있게 노후를 보내고 싶은 분, 은퇴 하기 전 준비를 하는 직장인 분에게 추천합니다. 책 속이 한 줄 "품격 있는 은퇴 생활을 위한 제언 80" 추천하는 사람 은퇴를 앞두고 있는 분 품격 있는 노후을 꿈꾸는 분 품격 있는 은퇴 라이프를 알고 싶은 직장인 인디캣 블로그의 좋은땅 도서협찬 서평이벤트에서 <은퇴의 품격>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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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오영훈 저자는 DBM Korea, 라이트 매니지먼트 코리아 등 세계적인 전직 지원컨설팅 회사에서 전직 지원 상담을 하였다. 라이프 커리어 전략 연구소를 설립하여 전환기를 맞은 개인이 주도적으로 자립 인생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 <마흔 청년을 위한 희망설계 프로젝트><살아있는 퇴직 이야기><커리어 위너><명언, 거인의 어깨위에 서다><전직지원><인생은 눈부시다><명언 읽어주는 남자> 가 있다. 품격이란 사람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 또는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말한다. 품격있는 노년이란 열심히 일하고 불필요한 빚은 피하고 책임감 있게 저축하고 현명하게 투자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삶을 살되 사회에 공헌하며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는삶이라 이야기한다. 이책은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연재 했던 은퇴이야기중 80건을 가필 수정하여 펴낸 것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연구성과로부터 얻은 지식을 종합하여 지혜의 꾸러미로 담아 냈기에 품격있는 노년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자발적 동의로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를 제한하는 것은 크나큰 죄악이며 낭비다. 특히 노인들 스스로 생각만큼 실행하지 못하고 회피하거나 억제하게 함으로써 사회에의 기여기회마져 포기하는 도전정신의 상실은 개인의 입장뿐아니라 사회공동체에 커다란 문제를 남기게 한다. 참 성공의 정의는 물질적 풍요와 심적 풍요가 다 갖추어진 것으로 열의를 잃지 않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공동체에 공헌하는 사람,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 건강한 사회 유지에 기여하는 사람이라는 마인드로 리셋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저자는 나이듦을 특권으로 여기지 말고, 그렇다고 해서 주눅 들 필요도 없다고 강조한다. 이는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유도하는 메시지이다. 은퇴는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사회에서의 역할 상실, 경제적 불안정, 그리고 정체성의 혼란 등 다양한 이유로 은퇴 후의 삶에 대한 걱정이 커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영훈 저자는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각 개인이 살아온 모든 경험이 그들의 커리어의 일부임을 자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로 남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제공한다. 저자는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Giver'로서의 존재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것을 제안한다. 이는 단순히 자신이 가진 지식이나 경험을 나누는 것을 넘어, 후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삶을 살라는 의미이다. 은퇴 후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나이듦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은퇴 후의 삶이 단순한 휴식이나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임을 일깨운다. 이는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는 조언이다. 또한,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그는 은퇴 후의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리 재정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개발하는 것도 은퇴 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제시된다. 오영훈 저자는 은퇴를 앞둔 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후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고 권장한다. 이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리셋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은퇴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나이듦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라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오영훈 저자의 통찰력 있는 조언은 은퇴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은퇴의품격 #오영훈 #좋은땅 #품격있는은퇴생활 #멋있게나이드는법 #인디캣 |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퇴의 품격>은 인생 내리막 그리고 은퇴에 대한 스스로의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책이다. 빠르게 한장 한장 재미를 느끼며 넘기는 책보다는 곱씹으며 생각하고 천천히 읽을 수 있는 책에 가깝다. 책이 담고 있는 의미와 느껴지는 것들을 보면 연말연시에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한해 한해가 모여 삶을 완성해나간다. 이 책을 통해서 지난 열두 달을 정리해보고 앞으로 다가 올 한 해를 계획해보면 어떨까 싶다. 그렇게 단기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다보면 품격있는 은퇴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매력적인 것은 재정적인 안정으로 품격있는 은퇴를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치있는 역할은 물론이고 사회적 존중과 관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 단편적으로 접근하여 단순한 은퇴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적인 방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저자의 이야기와 이론을 활용하여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 역시 인상적이었다. 이런 구성을 통해서 독자로 하여금 신뢰하고 몰입하여 독서에 임할 수 있게 했다. 관심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검색하거나 학습해본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청년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있는 은퇴가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나아갈 수 있는 대상으로 여긴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스스로에게도 이런 생각을 적용하여 앞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다양한 내용을 통해서 은퇴를 스스로 정의하고 갈피를 잡을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다른 독자들도 <은퇴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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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저자 그리고 목차 소개] 저자 오영훈은 삼성생명 인사팀, 동경사무소장, 국제부장, 지점장을 거쳐 동부화재 마케팅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라이프커리어 전략 연구소를 설립하여 전환기를 맞는 개인이 주도적으로 자립 인생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일을 ‘라이프 워크’로 삼고 있다. 보건복지부 [베이비붐 세대 미래구상 포럼] 위원, 한국 노인인력개발원 교육부문 전문위원으로 PBL, SLAC 과정을 개발했다. 이 책은 10개의 쳅터 80개의 소제목으로 구성하였다. 은퇴를 대하는 자세, 은퇴의 위기, 나이 듦, 인생을 대하는 자세, 가족, 인간관계, 취미, 멋있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글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보고 느낀 점 및 내용 발췌] 올 6월 정년퇴직을 하고는 일상적인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년이라는 것은 일을 단순히 다 마치고 이제 할 일이 없다는 단계를 뛰어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35년이라는 긴 기간 내 젊음을 바치고 내 시간을 바친 일들이었다. 물론 그 속에는 크고 작은 성취, 인간관계의 고충들이 없진 않았다. 그런데도 그러한 조직에서 인고의 시간을 버티고 다시 자연인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어찌 보면 참 대단한 일이다. 처음 <은퇴의 품격>이란 책 발행과 그에 다른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접하고는 제일 먼저 손을 들었다. 나의 은퇴와 맞물려 있기도 했거니와 다른 사람이 보는 은퇴는 어떤 모양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은퇴는 누구나의 일이기에 공통적인 사고가 존재하리라 생각했다. 과연 그 추측은 맞았다. 저자가 제시하는 80가지 이야기는 건강, 사회, 인간관계 등 우리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을 아우르고 있었다. 각각의 제목마다 그 밑에 주어진 시의적절한 예시는 글에 몰입감을 더해 주었다. 사례도 한 가지만이 아니라 상황에 따른 내용이 글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정년을 맞이하고 나니 정말로 시간이 많아졌다. 운동도 정기적으로 할 수 있고 배우고 싶었던 다양한 강좌, 각종 자격증 시도에도 몰방할 수 있었다. 6개월 동안 이룩한 성과가 커 새삼 놀라기도 한다. 그런데도 은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그 준비를 미리미리 한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사회에 이바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 교육 행정공무원으로 정년퇴직한 선배들을 보면 관련 기업체에 취업하거나 특별한 일 없이 허송세월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한 현실에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모른다. 그들이 겪은 사회적 경험, 기술, 인간관계는 그대로 삶의 비결이 될 수 있는데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것에 아쉬움이 컸다. 정작 나도 퇴직하고 나니 내가 시간을 내어 할 수 있는 적당한 일거리가 많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나 확인하다 보니 그래도 나름의 길이 보이는 듯하여 큰 다행으로 여긴다. 이 책에서 은퇴를 대하는 자세가 그냥 하던 일을 놓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삶의 한 부분으로, 이룩해야 할 상황들로 인식함으로써 분절적 생각에서 연결형으로 느낀 점이 좋다. 그러한 연계성이야말로 경험을 집대성하고 축적하고 활용할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그것도 향내 나는 품격을 더해 말이다. 저자는 20년 동안이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런 성실성이 축적의 힘이 저자의 깊은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삶의 의지를 꺽지는 못 했다. “오르는 동안은 필사적이라 올라가느라 아래를 내려다볼 틈이 없었지만, 내리막길에서는 먼발치로 보이는 바다를 조망하기도 하고 마을이나 들녘을 감상하는 여유도 생긴다. P15” 인생은 올라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목적성취가 끝은 아니고 오히려 내려오는 길, 혹 고난에 처할 때라야 가족도 친구도 직장 동료도 마을 사람도 보이게 되는가 보다. 그런 경험을 거친 사람은 그래서 사람 보는 눈이 생기고 고난을 이겨낼 힘을 갖게 된다. 나이 들수록 다리에 힘이 빠지고 팔에 근력이 떨어질 때면 나도 누구나처럼 힘없는 노인으로 전락하는가 싶다가도 김경집 교수가 말한 것처럼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쇠약해지거나 소멸하여 가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열정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와 생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란 말엔 다시 힘을 받게 된다. “그래 그래서 나이 든 사람의 짠밥은 무시할 수 없지.” 우리가 나이 들면 흔히 하는 것이 비교다. “저 사람은 무슨 일을 하기에 무위도식하듯 살지?” “아들 딸들이 다 잘되다니 무슨 교육 비법이 있던 거야?” “나만 왜 이리 힘들게 사는 걸까?” 그런 비교는 끝이 없다. 확대재생산하고 도통 내 마음을 뒤흔들어 놓아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한다. 그런 마음을 바꾸는 것은 존재로서 나를 대하는 일이다. 물질적으로 더 가진 것의 비교는 절대 우위를 확보할 수 없다. 늘 나보다 잘난 사람은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것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이웃에 보탬이 되는 일을 생각해야 한다. “다양한 것을 배우거나 경험을 성장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 여러 번 피는 꽃도 있고 나중에 피는 꽃도 있다. p43” 꼭 대기만성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전성기를 맞지 못하다가 우연히 절정기를 맞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10년 전에 써놓은 곡이 세간의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어느 날 역주행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이미 여러 번 시간을 투자하고 시도한 일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들이다. 발표 당시에는 사회적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그 주제와 딱 떨어지는 시대적 사건들이 발생할 때 그들은 준비된 길을 걷게 된다. 우리가 늘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좋은 직장, 훌륭한 배우자감, 행복한 노후에 대하여 제로베이스적 사고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가이다. 성적에 의해 대학에 들어갔다가는 이 일이 내 성격에 맞지 않아 과감히 유명 의대를 포기하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철학과로 다시 들어가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라.나이를 떠나 언제든 반문할 수 있는 이러한 질문에 다시 신중히 곰곰이 생각의 끈을 놓지 말자. 칙센트 미하이는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을 찾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지만,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몰두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고, 여러 가지 일을 한 후에야 비로소 육체적 감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 p60’이라고 했다. 결국, 시간이 약이다. 칼 융의 말은 더 공감이 간다. “중년은 인생의 정오, 우리는 인생의 아침 프로그램으로 살 수 없다. 왜냐하면, 아침에 위대했던 것들이 밤에는 보잘것없어지고 아침에 진실이었던 것이 밤에는 거짓이 되기 때문이다. p79” 정말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는 명언이다. 하루를 지나고 보니 그때가 아침이었음을 가장 행복한 오후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참이나 거짓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 역사적 평가들도 시간이 지나 봐야 그 적절한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러기에 가끔 진실화해위원회니 역사 재평가란 말들이 나오는 것이다. 사건 발생 당시는 그 일이 최선이고 옳은 것이었지만 세월이 한 20년 바뀐 뒤에는 또 다른 평가가 나오는 것이다. 때론 역사가 뒤집히기도 한다. 무릇 지금 일어나는 국내외 사건들도 이런 평가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폴 발레리의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가 꼽은 노후 준비의 5가지 요소는 늘 깊이 생각하고 실천할 항목이다. 건강, 돈, 일, 취미, 가족(친구). 이 중요한 이유다. 편중되지 않고 적절한 균형을 이룰 때 노년이 값지고 보석처럼 반짝이지 않을까. 간섭을 최대한 줄이고 이바지하고 베푸는 삶을 살 때 존경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 아닌가 싶다. 돈으로 사람 마음을 사지 말고 행동과 실천으로 마음을 사라. 공자가 실천한 사절(네 가지를 절대 실천하지 않은 것)을 꼭 기억해 실천하는 삶을 살자. 그것은 자기 멋대로 행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한번 정한 대로만 밀고 나가지 않으며, 고집을 부리지 않고, 이기적으로 자기만 내세우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실천이 지속한다면 한 사회의 어른으로서의 품격을 잃지 않으리라 본다. 아래 목민심서 중 노인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목숨 다하는 날까지 음미했으면 좋겠다.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위한 조물주의 배려요,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할 터이고,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여 가끔 힘들면, 한숨 쉬고 하늘 한번 볼 것이라.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소이다. p166 ” 며칠 있으면 또 다른 새해다. 또 한 살 먹어간다. 나이 먹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당당히 내세우는 훈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시사점 및 추천 대상] 이 책은 누구나 겪게 되는 인생의 은퇴를 맞이하여 어떻게 은퇴를 받아들이고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을 서술하였다. 이제 은퇴를 했거나 앞둔 사람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번 인생을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것으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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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은퇴가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인생 리셋을 위해 무언가를 포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을 리셋 하라. ?은퇴 남편 증후군(RHS: Retired Husband Syndrome)이란 회사만 알던 남편이 퇴직하고 몸과 마음의 병으로 부부간에 불화를 겪다가 심지어 이혼까지 당하는 현상이다. 저자 역시 일 중심 문화가 강한 한국 사회에서 아이들의 크는 모습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회사 인간이었다고 한다. 아빠와 남편으로서 행복함을 누릴 여유 없이 바쁘게만 살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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