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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별똥별을 보았다.'하면 누구나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궁금해 한다. 그림책 회전목마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 거침없이 내뱉을 수 있는 너의 소원이 무엇인지 보여줘!'라고 묻는다. 아무렇게나 던져두었던 나의 초록섬을 오랫만에 꺼내본다. 한 움큼 더 용기냈더라면...? 내 온 힘을 쏟았는데...? 아직 시작도 못 했는데...? 아쉬움도, 실망도, 두려움도... 모두 나의 길이었음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가진 것을 떨궈내며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탄이는 오직 자신의 초록섬을 향해 나아간다. 끝없이 이어진 황금빛 길 끝에는 절벽도 깊은 바다도 있다. 절벽에서 뛰어내려 차갑고 어두운 바다 속을 지나온 이에게 그 길이 바로 네가 되어 가는 길이었다고... 외롭고 눈물이 나도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으면 그게 괜찮은 거라고... 네게 언제든 손 내밀겠다고... 말해 주는 그림책.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과 탄이의 열정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 '회전목마' 탄이의 뜨거운 열정과 바다사자의 따스한 마음으로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다고 믿게 되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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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를 읽고 많은 감정들이 무지개처럼 다가온다. 우울, 기쁨, 혼란, 슬픔, 행복....... 꿈을 향해 절력 질주하는 탄이! 자신의 소중한 보석과 안장을 내어주면서 아름다운 꿈을 향해 간다. 오늘도 탄이는 초록들판을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