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 진우가 이상해요.학교 갔다 오면 함께 달리기 시합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공놀이도 했는데.. 오늘은 시무룩해요. 간식도 주지 않고 그대로 누워버렸어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진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야지! 진우의 가방 속으로 출발! 킁킁! 어떤 냄새든 다 맡는 나, 초코! 진우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초코예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만은 척척 알아채지요. 진우의 가방 안에는 기쁨, 설렘, 긴장, 실망이 담겨있어요.진우가 왜 오자마자 쓰러졌는지 알겠어요. 킁킁! 진우의 하루엔 어떤 냄새가 날까요? 냄새로 표현한 하루! 내 하루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전 오늘 정신이 없었어요. 집안에 쌓인 짐들을 정리하느라 바쁜 하루였거든요. 바쁘다 바빠~냄새를 초코가 맡았을 것 같아요. (점심으로 먹은 짬뽕 냄새도 맡았겠죠. ㅋㅋ)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응원해 주는 초코 같은 가족,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하루의 긴장을 녹이고 용기를 줄 것 같아요. ![]() 초코를 따라 진우의 마음을 알아가 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냄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가장 마음에 드는 냄새는 뭘까요? 문학동네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지원받아 읽었어요. 내일은 산뜻한 냄새를 기대해 봅니다. #알고싶어네마음 #김효정그림책 #문학동네 #오늘하루 #두근두근냄새 |
![]() 여러분은 누구의 마음을 알고 싶나요? 만약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정한 이야기! 그림책 '알고 싶어 네 마음'을 소개해요. - 초코와 진우는 둘도 없는 친구예요. 초코는 오늘도 진우가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죠. '오늘은 진우랑 뭐 하고 놀지? 달리기 시합? 숨바꼭질? 공놀이?' 하지만 학교에서 돌아온 진우가 이상해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기운이 없어 보였죠. 초코에게 간식도 주지 않고 그대로 소파에 누워 버렸거든요. 이렇게 시무룩한 진우는 처음이었어요. 초코는 이대로 있을 수 없었어요! 진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야 했고, 진우 가방 속으로 출발했답니다. '킁킁! 냄새가 난다, 잔뜩 난다. 따뜻한 냄새, 재밌는 냄새... 보자 보자, 이 냄새는?' 과연 진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초코는 진우의 마음을 알게 될까요? - 진우의 가방 속 냄새를 따라 살펴본 진우의 하루 일과와 다채로운 마음! 비록 서로가 대화를 나눌 수 없지만, 진우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초코의 마음이 무척 다정하네요. 너의 웃음이 나의 행복이라는 초코와 진우의 따뜻한 우정!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답니다. 여러분에게도 초코 같은 존재가 있나요? 나를 위로하고 사랑해 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큰 응원이 되겠죠! 사랑스러운 그림책 '알고 싶어 네 마음'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 [그림책 리뷰] #도서협찬 ???♂?알고 싶어 네 마음?? 김효정 그림책 / 문학동네그림책 @mundong_picturebook 알고싶어 네 마음은 주인 진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강아지 초코의 생각을 따라가보는 이야기입니다. . .
학교에서 돌아올 진우를 종일 기다린 초코는 힘없이 돌아온 진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려고 진우 가방속으로 쏙 들어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진우의 하루를 따라가봅니다. . .
가방속에 꽉 들어찬 진우의 하루는 참 여러가지 감정들이 가득하네요. 기쁨, 슬픔, 긴장, 실망 겉잡을 수없이 출렁대는 진우의 기분을 초코는 걱정하고 위로하며 진우가 기분좋게 하려고 참 많이 노력하네요.^^
. . 세상에서 진우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 굳게 믿는 초코를 보니 우리집 고양이 아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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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사랑해서 그 기분까지 알아내고 풀어주려는 초코의 마음이 참 예뻐 읽으면서 계속 미소가 번지는 예쁜 그림책이었습니다. ??문학동네에서 지원받은 그림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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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마치 작고 연약해 보이는 풀꽃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하듯, 그림책 #알고싶어네마음 속 이야기또한 누군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과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강아지 초코는 친구 진우의 가방 속 물건들을 통해 그의 하루를 이해하려 애쓴다.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진우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그 섬세함은, 마치 나태주 시인의 풀꽃처럼, 그들의 물건인 작은 존재 안에 담긴 큰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일과 닮아 있다. 진우가 초코에게, 초코가 독자에게 보여주는 마음의 여정은 말없이도 전해지는 감정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글과 더불어 부드러운 수채화는 독자들을 초코와 진우의 세계로 자연스레 이끌어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지 그림책을 대하는 독자에게 알려준다. 초코와 진우의 귀여운 이야기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감정의 실천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뭉끄 #문학동네 #협찬도서 #알고싶어네마음 #그림책추천 #그림책그램 #책스타그램 |
![]()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보통은 직접 물어보거나 대화를 핑계로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볼 것 같다. 하지만 초코는 말을 할 수 없는 강아지. 그래서일까? 초코는 기운이 하나도 없는 진우의 가방 속 물건들을 통해 '진우의 하루'를 짐작해본다. 그림책에서는 재밌는 냄새가, 동전지갑에서는 신나신나 냄새가 난다. 진짜로 날리가 없겠지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귀여운 초코의 추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어쩌면 말 못하는 강아지라는 존재 이기 때문에 가방은 손 쉽게 허락되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누군가 내 기분을 알고 싶다고 가방에 손을 대면 그리 유쾌할 것 같지는 않지만 강아지라면 두개도 내어줄 것 같긴하니까. 어쨌거나 이런 일상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담아준 덕분에 우리는 책을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 기분은 어떤지, 오늘은 어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하루 중에 우리는 어떤 냄새가 묻어왔을지 하는 재밌는 상상도 함께. 책은 10년동안 우리들을 이어준 고마운 매개체다. 특히나 이런 이야기를 접할때면 그런 생각이 더욱 짙어진다. 그리고 가끔은 나는 어떤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언젠가 이런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내가 받았듯 누군가에게 그런 시간을 선물 할 수 있다면 얼마다 좋을까? <문학동네에서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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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녀온 진우가 기운이 하나도 없다. 진우가 이렇게 시무룩한 건 처음이야. 어쩌면 좋지? 진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 진우 가방 속으로 출발! ◈ 『알고 싶어 네 마음』은 진우를 걱정하는 반려견 초코가 진우의 가방 속으로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가방 속 물건들의 냄새로 진우의 일상을 짐작하는 반려견 초코의 행동은 상대를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진심 어린 마음이 드러난다. ◈ 가방 속으로 들어간 초코가 만난 진우의 하루는 굉장히 다채롭다. 하루 동안 쇼핑을 하며 잔뜩 신이 나기도, 친구와 함께 책을 읽으며 재미를 느끼기도, 발표를 하며 잔뜩 긴장하기도 한다. 진우의 하루를 곁에서 지켜보지 못했더라도 초코는 진우의 하루를 짐작할 수 있다. 진우 가방 속에 꽉 찬 냄새를 유심히 맡고, 진우 마음을 이리저리 고민한 덕분이다. ◈ 진우의 하루를 유심히 살피고, 변화하는 감정을 통해 진우의 마음을 알아차린 초코는 기운 없는 진우를 위해 멋진 계획을 세운다. 초코 덕에 시무룩하던 진우는 어느새 활짝 웃는 얼굴로 바뀐다. 이렇듯 누군가가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걱정과 고민은 단숨에 줄어든다. 진우가 웃는다. 진우가 웃으면 나도 좋아! ◈ 누군가의 마음을 유심히 살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을 이해하기에 그 사람을 좀 더 기쁘게,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활짝 웃는 상대를 보며 나 역시 함께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이다. ◈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오랜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마법과도 같다. 또한 상대를 위한 마법임에도 나까지 덩달아 웃을 수 있다.『알고 싶어 네 마음』과 함께 이 쉬운 사랑의 마법을 여러 사람들에게 행해 보자. 내가 모르는 때에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향해 마법을 걸어올 수 있을 테니! #알고싶어네마음 #김효정작가 #문학동네 #문학동네그림책서포터즈 #뭉끄3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그림책서평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
알고 싶어 네 마음 - 김효정 그림책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다. 집에 돌아온 진우가 왠지 시무룩하다. 킁킁, 냄새로 그 이유를 알아내려는 강아지 초코. 초코의 활약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던 그림책이다. @mundong_picturebook #문학동네그림책서포터즈 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고싶어네마음 #김효정 #그림책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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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끄 4기의 마지막 활동 도서는 바로 김효정 작가님의 <알고 싶어 네 마음>이에요. 강아지 초코가 자신의 주인인 진우의 하루를 알아가는 그림책이에요. 이 알아가는 방식이 독특하고 재미있는데요. 바로 '가방 속 물건의 냄새를 맡는 것'이에요! 그럼 진우의 하루를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서 냄새를 하나하나 맡아보는 초코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그럼 줄거리를 볼까요?1. 줄거리 ![]() 진우가 시무룩한 얼굴로 하교했어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초코는 진우의 가방 속에 들어가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보려 해요. 지갑에는 신나신나 냄새가, 분홍색 토끼 키링에는 두근두근 냄새가 느껴져요. 진우는 토끼 키링을 유진이에게 주지 못해 시무룩해했던 것이었죠. 초코는 산책을 나가 진우와 유진이를 만나게 해주고, 진우의 주머니에 토끼 키링을 끼워줘요. 진우는 유진이에게 토끼 키링을 잘 전해줄 수 있을까요? 2. 강아지와 가방 ![]() 강아지 > 후각 발달 가방 > 하루 동안 쓰는 물건들이 모인 곳 강아지의 특성과 가방의 특성이 잘 어우러진 책이에요. 강아지는 냄새를 잘 맡잖아요. 이 그림책에서는 그 냄새를 '두근거리는 냄새' 등과 같이 감정과 연결지어요. 이게 정말 낭만적이고 귀여웠어요. 어떤 물건을 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잖아요. 그걸 냄새로 표현한다는 발상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가방 속 물건은 나의 하루를 보여주기도 하죠. 놀러갔다 온 후 가방 정리를 하면 알 수 있어요. 아! 이거 거기서 산 그건데! 하면서요.ㅎㅎ 가방에는 내가 하루 동안 쓴 물건들, 내게 필요한 물건들이 들어가 있죠. 특히나 저는 영수증을 모으고 다녀서 내 가방을 보면 정말 나의 하루를 다 볼 수 있겠더라구요. 가방 속 물건의 냄새로 누군가의 하루를 알아본다는 발상이 새로웠어요. 이 그림책을 보기 전 강풀 작가님 원작의 <무빙>이라는 드라마를 봤어요. 거기서 번개맨이 물건을 통해 누군가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이렇게 초능력으로 추억을 보는 스토리는 많이 봤어도 감정이 섞인 냄새로 표현하는 스토리는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그리고 그림책 막바지에 아버지의 가방으로 들어가는 초코의 모습을 통해 초코가 가족을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3. 오늘의 냄새 오늘 하루 제게는 설렘의 냄새가 날 것 같아요. 오늘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이기 때문이죠.ㅎㅎ 시간이 12월 3일에 멈춘 것 같아요...; 정말 집회 나가고 뜬 눈으로 밤 지새우면서 12월이 다 가버렸네요. 그래도 이브와 크리스마에는 크리스마스를 듬뿍 느껴보려구요! 모두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기를 바라요. ;) 4. 뭉끄4기 후기 문학동네의 그림책 서포터즈, 뭉끄! 약 6개월 동안 이어지던 뭉끄 4기 활동이 끝났어요. 원래 12월에는 활동 도서가 없었는데 뭉끄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로 <알고 싶어 네 마음>을 보내주셨다고 해요. 뭉끄들을 챙겨주신 편집자님과 마케터님들 감사합니다. 뭉끄 활동을 하며 좋았던 것은 늘 책 앞장에 큐레이션 편지가 꽂혀 있었다는 것이에요. 편집자님의 편지를 읽으며 책의 의도도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또 어떤 의도로 책을 보내주신 건지도 알 수 있었어요. 꼼꼼한 편지 덕에 더 재미있는 그림책 읽기 시간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6개월 동안 감사했습니다, 문학동네그 시간 동안 뭉끄 활동도 하고 면접도 보고 다양한 활동을 했네요.ㅎㅎ 매 달 오는 그림책을 기다리며, 또 그 그림책으로 힐링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쉽게도 북토크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책까지 전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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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다. '초코'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는 가족인 진우가 오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그런데 왠지 진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기운이 하나도 없는 진우. 초코는 진우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아보기 위해 진우의 가방을 살펴본다. 가방 속에서 나는 냄새로 진우에게 일어났던 일을 유추해 본다. 강아지 특기를 십분 발휘한다. 가방 속에 들어있는 물건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진우 가방 속에 있는 물건으로 진우의 하루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좋아하는 책, 수저통, 지갑, , 줄넘기, 토끼 키링. 따뜻한 냄새, 재밌는 냄새, 맛있는 냄새, 우쭐우쭐 냄새, 후들후들 냄새, 으라차차 냄새, 신나신나 냄새. 각가지 냄새로 진우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유추해본다는 것이 기발하고 재미있다. 기분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알아보는 마음. 가족이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고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준 그림책이다. 연필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수채화가 귀여움을 한층 더 살려주는 느낌으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림이다. 서로를 아주 잘 아는 친구나 가족이 알 수 있는 상대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었다. 오늘은 하루동안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만의 방법으로 알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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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퀴즈에 탐지견이 나왔었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 속 초코는 냄새로 마음을 읽어요. 그리고 그 마음냄새에 이름을 붙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일은 진짜 사랑이 아니면 힘든것이라고 생각해요. 내 마음을 내가 챙기기에도 쉽지않은 요즘이 아닙니까. 그런데 다른 이의 마음까지 헤아린다는건. 이건 찐사랑인거죠. 지우에게 물었어요. 지우는 누군가에게 초코같은 존재가 되어본적이 있어? 한참 쑥쓰러워하다 "엄마"라고했는데요. 진짜 그래요. 나는 누군가에게 초코같은 존재가 되어본적 있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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