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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내느라 수고한 저자에게 먼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지만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그 동안 나와 있는 책들이 매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강과 하천으로 물놀이를 가는 가족들에게는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리라 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우리 토종 민물고기를 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기다리던 책이 왜 이제야 나왔나 하는 원망이 들 정도 였습니다. 특히 다른 책에서는 못보던 물고기 찾아보기 도감이 부록으로 되어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모처럼 금싸라가 같은 살아있는 생태 서적을 만나 기쁜 마음에 여기 추천의 서평 쓰는 데 전혀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이 더 많이 나와야 우리 자연도 덩달아 살아나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자와 함께하는 물고기 생태여행이 있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벗하리라 봅니다.
이런 책이 널리 읽혀야 한다는 마음에 여기 짧은 글 솜씨지만 일조를 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모두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인상깊은구절] ** 저자의 인사말 중에서 ** 안타까운 것은 하천에서 점차 우리 물고기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물에 사는 우리 물고기를 잡아먹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이 땅에 살아가는 친구로 여긴다면 자연과 환경을 아끼는 마음으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물고기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사라져 가면 언젠가는 우리 인간들도 더 이상 살 수 없는 그런 날이 오고야 맙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자연을 아끼는 마음으로 살 때 자연은 반드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옵니다. |
| 이제 다가올 여름 휴가때 강이나 하천으로 놀러갈 계획을 가진 친구들이 이 책을 한번 읽고 간다면 더 좋은 추억을 남길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뒤쪽에 부록으로 물고기 찾아보기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몇달전 아이 숙제중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에 대하여 조사해 가는 숙제가 있었어요...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으로 이 책을 읽었답니다 책이 너무 두꺼워 우리 아이가 읽을 수 있을까 싶어 제가 먼저 읽어보았지요. 33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고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이 읽기에도 크게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하늬와 함께 물 속 여행을 한듯 한 느낌... 이 책은 물고기에 대한 학습과 동시에 우리나라 지도책을 펼쳐놓고 우리나라 강 여기 저기를 알아보기에도 좋을거 같은 생각입니다. 동강이 어디쯤에 있고 낙동강이 어느 도에 있는지등... 동화의 형식을 빌어쓴 물고기 백과사전이라면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죠^^ 아이들이 수족관에서 흔히 보는 열대어나 수입어종이 아닌 토종물고기를 많이 알수 있고 더불어 환경문제도 생각케하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하늬와 함께 쉬리동자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우리도 물 속으로 빠져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