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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루시와 친구들의 행복한 겨울이야기!
"(서평)루시와 친구들의 행복한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가 이번엔 겨울 이야기로 찾아왔다.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루시와 친구들 동네에서는 겨울에도 재미난 일들이 펼쳐진다.[눈보라, 겨울파티, 눈사람]세 개의 에피소드에서 루시와 친구들의 겨울 이야기를 읽으면 읽는 아이들도 행복해지고 어서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게 된다.[눈보라]편에서는 우리 아이들처럼 눈을 기다리는 루시
"(서평)루시와 친구들의 행복한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가 이번엔 겨울 이야기로 찾아왔다.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루시와 친구들 동네에서는 겨울에도 재미난 일들이 펼쳐진다.[눈보라, 겨울파티, 눈사람]세 개의 에피소드에서 루시와 친구들의 겨울 이야기를 읽으면 읽는 아이들도 행복해지고 어서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게 된다.[눈보라]편에서는 우리 아이들처럼 눈을 기다리는 루시와 친구들은 눈이 오기 전에 각자 게임, 담요, 간식등을 준비한다.
친구들을 기다리는 루시의 손바닥에 떨어지는 눈! 드디어 눈이 온다.
손바닥에 떨어지는 눈에게 루시는 “안녕, 꼬마야! 혹시 너 같은 친구들이 더 오고 있니?”하며 묻는다.
그리고 각자 준비물을 가져온 친구들은 그것들을 가지고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루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그 안에서 배려, 행복, 감사, 사랑,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
루시와 친구들처럼 겨울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다음 계절이 찾아오고 그 계절에서도 특별한 일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루시와 친구들의 잔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함께하는 행복이 엄청 크다는 것을 느끼는 아주 소중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루시와 친구들처럼 이 겨울을 즐겁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친구들과 일상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들도 루시와 친구들 책 속의 풍경들을 보며 새하얀 세상으로 변한 겨울에 하고 싶은 것들을 이야기해보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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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2024.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루시와 친구들 겨울이야기
"루시와 친구들 겨울이야기" 내용보기
루시와 친구들 <겨울이야기>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백지원 옮김 고래뱃속 사실 전작인 여름이야기와 가을이야기를 아직 읽지 못했어요. 그런데 겨울이야기의 면지를 보니 여름에는 어떤 풍경일까 가을에는 또 어떤 풍경일까 이전 책들의 면지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전작을 읽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친구들 이름이 조금 낯설기도 했어요. 혹시 1권인 여름이야기에는 레옹, 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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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친구들 <겨울이야기>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백지원 옮김 고래뱃속


사실 전작인 여름이야기와 가을이야기를 아직 읽지 못했어요. 그런데 겨울이야기의 면지를 보니 여름에는 어떤 풍경일까 가을에는 또 어떤 풍경일까 이전 책들의 면지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전작을 읽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친구들 이름이 조금 낯설기도 했어요. 혹시 1권인 여름이야기에는 레옹, 마르셀, 도리스, 아드리앙에 대한 설명이 좀 되어있을까? 하는 궁금함도 생겼고요. 아무튼 겨울이라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 친구 앙투안은 어떤 친구인지도 궁금해졌고 여름과 가을에는 이 친구들이 어떻게 노는지 이래저래 여름이야기와 가을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자 이제 <겨울이야기> 이야기를 해볼게요.

눈보라. 겨울파티. 눈사람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데요.

다섯 친구가 함께 겨울을 보내는 에피소드예요.

제가 읽은 첫느낌은 잔잔한 에피소드구나. 하는 거였어요. 크게 기승전결이 있는 건 아니었고 그냥 잔잔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낸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여러번 읽다보니 에피소드들이 잔잔하면서도 참 아이들스러워서 재미있었어요.

한참 동안 눈보라를 기다리느라 모였던 아이들이 결국 자기들끼리 즐겁게 노느라고 정작 눈보라가 온 것도 모르는 것도 넘 귀엽고, 작은 달팽이친구 아드리앙이 자꾸 사라져서 친구들이 다 같이 찾는 것도 재밌고, 눈사람을 만들다가 그리운 친구를 닮은 눈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녹아가는 눈사람을 위한 눈사람 친구를 만드는 것도 정말 너무나 어린이다운 행동들이라 참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예지는 아드리앙이 포장지를 뜯고 나오면서 “소중한 친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멋진 선물은 바로, 나야!”라고 하는 장면에서 아주 깔깔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미리 한번 읽고 나서 예지에게 읽어줄 때 손으로 그림을 가리고 있다가 짠 하고 보여줘서 좀 더 재미있게 본 게 아닐까 싶거든요. 아이에게 읽어주실 때 이 장면에 미리 종이 한 장 끼워두거나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읽으면서 떼어내면 옆 장면 볼 때 스포가 안 되서 좋을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앞으로 2주간은 눈예보가 없네요. 생각해보면 이번 겨울엔 눈이 많이 왔는데도 눈올때마다 집 앞 눈 쓸기 바빠서 예지랑 눈놀이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남은 겨울동안 눈이 오면 곰친구 앙투안을 닮은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놀러 나가서 친구들이랑 눈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루시와 친구들처럼 좋은 친구들과 예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면서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카페 제이포럼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루시와친구들겨울이야기 #겨울이야기 #루시와친구들 #마리안느뒤비크글그림 #고래뱃속

o*****u 202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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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루시와 친구들의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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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친구들겨울이야기무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이다. 현재 출간된 시리즈는 여름, 가을 그리고 이번에 나온 겨울 이야기(봄이 마지막 출간되는 시리즈라니! 순서마저 사랑스럽다). 루시에게는 동물 친구들이 있다. 거북이 도리스, 생쥐 마르셀, 달팽이 아드리앙, 토끼 레옹, 곰 앙투안이다. 굉장히 이색적인 조합이라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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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친구들겨울이야기
무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를 읽으면서 떠오른 생각이다. 현재 출간된 시리즈는 여름, 가을 그리고 이번에 나온 겨울 이야기(봄이 마지막 출간되는 시리즈라니! 순서마저 사랑스럽다). 루시에게는 동물 친구들이 있다. 거북이 도리스, 생쥐 마르셀, 달팽이 아드리앙, 토끼 레옹, 곰 앙투안이다. 굉장히 이색적인 조합이라 아이에게 나름 목소리를 달리해서 읽어주는 재미도 있었다. 느릿느릿 거북이와 빠른 토끼, 큰 곰과 작은 생쥐가 그리고 너무 작고, 거북이보다 더 느린 달팽이가 '친구'라니.

조금 이색적인 조합이라 그림책을 보면서 이 동물들을 친구로 설정한 이유는 뭘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각자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어울려 노는 점은 다양한 인종,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은 국가에서 사는 작가(캐나다)의 삶이 반영된 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아드리앙이 '친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은 나!'라고 외치는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귀여운 친구라면 정말 주머니에 넣고 데리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ㅎ

그림도, 이야기도 부드럽고 따뜻하다. 예비 초 2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친구들이 나름 '아지트'를 만들어서 함께 노는 이야기라 참 좋았다고 했다. 이번 겨울은 감기에 잘 걸리는 바람에 눈이 와도 나가서 놀지 못한 아쉬움을 이 책으로 달랜 듯하다. 엄마는 이 책을 보면서 눈 위에 담요를 깔면 담요가 젖을 텐데??? 같은 생각이 치고 들어와서 매우 아쉬웠다. 아이들은 현실과 상관없이 상상의 나래 속으로 풍덩, 빠져들 수 있어 부러웠던 책.


눈보라, 겨울 파티, 눈사람 이야기로 구성된 겨울 이야기. 이번 겨울 이야기는 눈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야기, 겨우내 함께 친구의 집에서 파티를 열고 노는 이야기 마지막은 겨울 눈놀이의 상징 같은 눈사람 만들기이다. 이야기에 어떤 갈등도, 불안한 지점도 없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이야기가 계속되고, 함께 즐겁게 놀면서도 겨울잠을 자는 친구 앙투안을 생각하며 논다.

출처: http://www.mariannedubuc.com/

마리안느 뒤비크는 의외로 우리나라에 작품이 많이 소개된 작가다. 그림체가 낯설지 않아 검색해 보니 생쥐 우체부 시리즈 작가님이셨다.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도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가 많다고 해서 인터뷰를 검색해 보니 해석의 다양함 때문에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는 답이 있었다. ^^

인간 대신 동물을 등장인물로 삼는 것이 유용합니다. 첫째, 더 많은 독자가 흰 피부의 어린 소녀보다 고양이와 동일시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저에게 매우 중요한 해석의 자유는 동물 캐릭터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문화, 성 정체성 등에 대한 더 광범위한 답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부모는 때때로 아들에게 소녀 캐릭터가 나오는 책을 사는 것을 주저할 것입니다. 캐릭터가 고양이일 때, 그것은 더 성별/문화적 유동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어른들만큼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사회적인 일이지만, 우리 딸은 항상 캐릭터의 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바꿔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녀에게는 그것이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독자입니다!
출처: https://classiq.me

여름에서 겨울까지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제는 '봄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책이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이 루시와 친구들 시리즈를 추천한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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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a 2025.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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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루시와친구들 #겨울이야기 #마리안느뒤비크 #고래뱃속 #겨울 #친구 #봄 #독서 #그림책 #서평단 열흘 전쯤 이 그림책을 받아들자마자 읽었을땐 너무 사랑스러운 겨울그림책이다~ 했는데,나라에 큰 사건이 벌어진 뒤 다시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그냥 읽히지 않네요.루시와 친구들의 겨울이야기는 총 세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졌어요.<눈보라>루시는 눈이 올 것 같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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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그림책 #루시와친구들 #겨울이야기 #마리안느뒤비크 #고래뱃속 #겨울 #친구 #봄 #독서 #그림책 #서평단 

열흘 전쯤 이 그림책을 받아들자마자 읽었을땐 너무 사랑스러운 겨울그림책이다~ 했는데,
나라에 큰 사건이 벌어진 뒤 다시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그냥 읽히지 않네요.
루시와 친구들의 겨울이야기는 총 세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졌어요.
<눈보라>
루시는 눈이 올 것 같아 친구들과 눈맞을 준비를 합니다. 담요, 게임, 비스킷 등을 가지고 와서 함께 눈 맞을 준비를 합니다. 담요로 오두막을 짓고 그 안에서 비스킷을 먹으며 게임을 하고 있지요. 정작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지만 친구들에게 눈은 이미 잊혀진 존재고 그들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눈은 또 내릴테니까요.
<겨울 파티>
하얗게 눈이 내린 마을, 친구들은 파티준비를 합니다. 비스킷을 굽고 서로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파티를 위해 숲은 예쁘게 꾸며졌고 비스킷도, 선물도 다 준비되었네요. 각자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열어보며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친구를 그리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차가운 계절을 보내며 친구들은 순간순간을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
<눈사람>
쌓은 눈을 굴려 친구들은 눈사람을 만듭니다. 완성된 눈사람을 보니 친구들이 그리워하는 바로 그 친구의 모습이네요. 생쥐친구 마르셀은 눈속에서 삐죽이 솟아나 있는 새싹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의 보고싶은 친구가 깨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친구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보며 마냥 사랑스럽다고 느낄 수 없는 것은, 
이들의 장면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의 모습과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열흘 전 밤 갑자기 벌어진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겪고 있는 우리는 커다란 눈보라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눈보라 속에서 응원봉을 들고 나와 파티처럼 즐기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우리의 한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는 눈사람은 진정한 민주주의 일 수도 진정한 안전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며칠 뒤면 곧 앙투안은 잠에서 깨어나고, 
태양은 숲을 따뜻하게 품어 줄 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이 겨울의 마지막 눈송이들로 눈사람 곰을 위한 눈사람 친구들을 만들어요.
눈사람 곰이 천천히 녹아 가고 있는 동안에요.”

우리의 아이들이 평화롭게 눈사람을 만들고 마음편히 놀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올 것임을요!
우리의 지금 이 겨울이야기가 언젠가는 그림책으로 나오겠지요.
그때 아이들과 우리 친구들의 멋진 모습들을 생생히 전해줄 수 있도록 잘지켜보고 함께해야겠습니다. 
올 겨울은 함께라 춥지 않네요. 


YES마니아 : 로얄 r*****m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