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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좋은 팝 음악 역사 / 팝 음악의 모든 것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좋은 팝 음악 역사 / 팝 음악의 모든 것" 내용보기
우리는 평생 음악을 듣고 살아간다. 절대 안 듣겠다고 마음먹더라도 각종 매체에 의해 노출되기 때문에 거부하려야 할 수가 없다. 자연인의 삶으로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아무런 전자매체 없이 살아간다면 모를까?.거리를 걷다 보면 또는 컴퓨터 작업을 하며 틀어 놓은 유튜브 등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이 예전 감정들을 불러일으켜 은은한 미소를 짓게 하며 기분이 좋아졌던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좋은 팝 음악 역사 / 팝 음악의 모든 것" 내용보기

리는 평생 음악을 듣고 살아간다. 절대 안 듣겠다고 마음먹더라도 각종 매체에 의해 노출되기 때문에 거부하려야 할 수가 없다. 자연인의 삶으로 깊은 산속이나 무인도에서 아무런 전자매체 없이 살아간다면 모를까?.


거리를 걷다 보면 또는 컴퓨터 작업을 하며 틀어 놓은 유튜브 등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이 예전 감정들을 불러일으켜 은은한 미소를 짓게 하며 기분이 좋아졌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 음악이 나만의 숨겨진 감정을 건드려 멋진 감동의 음악으로 바뀌는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알아두면 잘난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제목 그대로이다. 팝에 대한 모든 것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팝 이야기를 할 때 잘난척하기 딱 좋은 내용들로 가득하다.


세상에 나온 모든 곡 중에서 이유와 의미 없이 태어난 곡은 아마 없을 것이다.

아티스트들은 작곡, 작사할 때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시대적 상황, 영감 등을 곡에 담아 전달한다.

비틀스 음악을 들으면 1960년대 영국의 감성이 느껴지고,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들으면 80년대 화려했던 미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것 같고, 일본의 시티 팝을 들으면 90년대 도쿄의 네온사인 거리를 걷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가 작곡이나 작사가의 의도를 100%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교감을 통해 어느 정도 간접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이유다.


〈벚꽃 엔딩〉은 봄이라는 계절적인 감성을 잘 담아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노래를 들으면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비록 경험해 보지 못한 타인의 인생이지만 노래가 그런 느낌을 

잘 투영해 주기 때문에 큰 공감과 깊이 감동하게 되는 까닭이다.


책의 전체적인 진행은 대중문화가 시작된 195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순서에 따라 서술하였다.


1950년대는 대중음악의 혁명적 시기였다. 다양한 장르에서 발전하여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로큰롤 등장과 함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로큰롤은 블루스, 컨트리 재즈의 요소들이 혼합된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었다.

강한 비트와 리듬의 일렉트릭 기타가 도입되었으며, 반항적이고 거친 이미지는 청소년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1960년대는 대중음악의 황금기로 다양한 장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기였다.

음악적 혁신과 문화적 변화가 맞물리면서 여러 장르가 주목받게 되었고 오늘날의 대중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사이키 델리 록이 대표적인데 록의 서브 장르로 히피와 약물 문화와 연관된 음악 스타일이다.

혁신적인 사운드 이펙트와 실험적인 곡 구조,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가사가 특징이며,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내가 좋아하는 도어즈, 지미 핸드릭스, 제니스 조플린 등이 있다.


1970년대는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실험성이 극대화된 시기로 여러 장르가 탄생하고 발전한다.

이 시기에는 록 음악이 여러 종류의 하위 장르로 분류되고, 디스코와 펑크 같은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의 판도가 크게 변화하였다.


하드록 앤 헤비메탈은 강력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드럼 비트, 강한 보컬이 특징이다.

하드록은 블루스의 기반을 두었고 헤비메탈은 더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를 지녔다.

그리고 비주얼 한 요소와 무대 퍼포먼스가 강조되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레드 제플린, 딥퍼플, 

블랙 사바스 등이 있다.


1980년대의 대중음악은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 다양한 장르의 발전으로 크게 변화한 시기였다.

신시사이저, 드럼 머신 등의 전자 악기가 널리 퍼지면서 음악 제작 방식과 사운드의 혁신이 일어났다.

또한 뮤직비디오와 MTV의 등장으로 비주얼 요소가 음악 산업에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1990년대 대중음악은 다양화와 글로벌화가 두드러진 시기였다.

여러 장르가 동시에 발전하며 혼합되고 새로운 기술과 인터넷의 보급이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얼터너티브 록 하위 장르인 그런지 록은 시애틀을 중심으로 발전하며 무거운 기타 리프와 어두운 가사로 

특징지어졌다.

헤비메탈과 펑크 록 결합을 보여주며 인디 레이블에서 주류로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너바나, 펄 잼, 사운드 가든 등이 있다.


2천 년대 이후는 디지털 혁명과 함께 음악 산업이 크게 변화한 시기였다.

인터넷과 MP3의 보급, 스트리밍 서비스의 출연으로 음악의 소비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했다.

이와 함께 장르가 다양하게 발전하고 혼합되면서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 탄생했다.

팝은 여러 장르와 결합하여 디지털 음악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렸다.

대중적이고 접근이 쉬운 멜로디와 가사를 특징으로 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이 

대표적인 아티스트이다.


1950년대부터 주류를 형성하며 세계 음악 시장을 좌지우지해 온 팝 음악은 가요와 동떨어진 발전이 

아니라 함께 형성되며 발전해 왔다. 우리 가요 역사 역시 팝 음악의 조류를 따라 시대성을 반영하며 발전해 온 그것의 음악으로 알 수 있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든다. 남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헤비메탈 적 강한 비트의 록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 왜? 그런 음악을 좋아하냐고 누군가 물었다. 가사로 못 알아듣고 소음, 굉음에 가까운 음악을 들으면서 대체 뭐가 좋냐고?

그냥 메탈을 듣고 있을 때가 가장 심적으로 평온해지고 행복해진다고.

기쁠 때, 슬플 때 그냥 메탈을 듣고 있으면


모든 순간 내 귀와 내 심장으로 록 메탈이 흘러 들어와 나를 잡아주었다.


누구나 자기만의 선호하는 음악이 있다. 클래식도 좋아하지만

강한 리프의 기타 솔로와 드럼의 전율을 좋아하는 나는 영원한 메탈 헤드로 남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견해입니다 ]







w*********5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 박정한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 박정한" 내용보기
(이 책은 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올드 팝에서 모던 팝까지!1950년대 대중문화의 시작부터현대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음악사.창작자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팝 음악 잡학사전!세상에는 수많은 뮤지션이 존재하고 그들의 위대한 업적도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최대한 팝 음악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위주로 집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 박정한" 내용보기
(이 책은 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올드 팝에서 모던 팝까지!


1950년대 대중문화의 시작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음악사.



창작자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팝 음악 잡학사전!



세상에는 수많은 뮤지션이 존재하고 그들의 위대한 업적도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최대한 팝 음악사에서 중요한 사건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위주로 집필하였습니다.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음악을 잘 아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리바이벌하면서 되새겨볼 수 있었으면 좋습니다. 

음악에 관련된 책이지만 음악적 이론이나 용어는 최대한 빼거나 간략하게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최대한 팩트를 중심으로 쓰여있습니다. 


음악 애호가들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기가 어렵고 모두 갈증이 난 상태이고, 더구나 한국의 K팝이 전세계를 장악하는 요즘 최근 팝/밴드 음악이 유행하고 있어 새로운 젊은 층의 유입이 많습니다. 


밴드 활동한 경험 있는 저자의 다양한 지식을 토대로 집필하여 새로운 지침서를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30대, 40대, 50대, 60대 과거 올드팝을 듣고 자란 세대들은 물론이고 최근 10대, 20대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어 모든 연령대가 예상 독자가 될 수 있으며, 팝의 음악사를 잘 아는 독자와 잘 모르는 독자 모두를 고려하여 듀얼적인 시각으로 집필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1950년대 전후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팝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이야기들 및 추천 음악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로큰롤 1세대인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버디 홀리와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시작으로 비틀스, 스티비 원더, 롤링스톤즈, 엘튼 존, 핑크 플로이드, 데이비드 보위, 저니, 마이클 잭슨, 본조비, 건즈 앤 로지스, 그린데이,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칸예 웨스트, 에미넴 등등 각 시대별 아티스트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이 쏟아집니다. 



들을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라 자주 듣는데 이 노래에 이렇게 비극적인 사연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외출 준비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인데 이 곡으로 대스타가 되어 바빠지니 부부 사이가 소원해지고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다시 재결합하지만 몇 년 뒤 오토바이 사고로 로이 오비슨이 보는 앞에서 아내가 즉사합니다.


거기다 2년 뒤 영국 공연을 하던 중 미국 집에 불이 나 두 아들까지 잃다니 너무 큰 충격이었을 것 같습니다.


에릭 클랩튼의 아들 이야기나 데이비드 보위가 베를린 장벽에 끼친 영향, 마빈 게이의 어이없는 죽음 등 유명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로이 오비슨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일화도 상당히 많아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음악도 어떻게 변했는지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어떤 아티스트들이 사랑받았는지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유튜브를 잘 활용하면 전 세계의 숨겨진 보석 같은 음악들을 찾아낼 수 있지만,

알고리즘에 맞지 않으면 찾기 힘든데,

이 책은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팝 음악사를 처음부터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소장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벅스나 유튜브에 검색하고 음악을 감상하니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 노래들을 듣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음악도 발견할 수도 있고, 보물 같은 인생곡도 찾으실 수 있었습니다.



#팝음악의모든것 #박정한 #노마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8 2025.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을 들을때는 편식없이
"음악을 들을때는 편식없이"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음악을 들을 때면 이런 생각이 종종 떠오릅니다. "우리 음악계는 너무 한 방향으로만 가고 있지 않을까?" 다양한 개성과 색채를 가진 음악들이 넘쳐나야 할 공간인데, 어느 순간 익숙하고 안전한 선택들만 반복되고 있는 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이런 고민을 풀어줄 책을 찾던 중, 우연
"음악을 들을때는 편식없이"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음악을 들을 때면 이런 생각이 종종 떠오릅니다. "우리 음악계는 너무 한 방향으로만 가고 있지 않을까?" 다양한 개성과 색채를 가진 음악들이 넘쳐나야 할 공간인데, 어느 순간 익숙하고 안전한 선택들만 반복되고 있는 듯한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이런 고민을 풀어줄 책을 찾던 중, 우연히 만난 것이 바로 <팝 음악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방대한 팝 음악의 역사를 담고 있어 제가 그동안 지나치게 편식했던 음악적 취향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죠.책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팝 음악의 역사를 시대별로 탐구하며, 각 시기의 주요 흐름과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대중의 즐거움을 위한 음악이 아니라, 팝이 어떻게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변화와 연결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예를 들어, 1960년대 우드스탁 같은 전설적인 이벤트가 젊은 세대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다룬 부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팝 음악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시대의 목소리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죠.책은 익숙한 이름인 비틀즈나 롤링스톤즈에서부터 블랙 사바스, 주다스 프리스트 같은 헤비메탈의 선구자들, 그리고 투팍이나 비기 같은 힙합 아티스트들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특히, MTV의 등장이 팝 음악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마돈나 같은 슈퍼스타가 세계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배경을 다룬 챕터는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또한, 책에는 시대별 주요 사건과 음악적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와 도식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히 글을 읽는 것 이상으로 시각적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삽화와 세련된 레이아웃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마치 과거의 음악 현장을 탐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물론 초심자에게는 블랙 사바스의 음악적 특징이나 특정 음반의 역사적 맥락 같은 부분이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역시 <팝 음악의 모든 것>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음악과 이야기를 배우며 새로운 세계를 이해하는 즐거움이 크기 때문이죠.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그 시대의 음악을 찾아 듣게 되고, 팝 음악이 왜 그렇게 사랑받아왔는지를 몸소 체감하게 됩니다.<팝 음악의 모든 것>은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팝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싶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음악이 가진 힘과 그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을 선사해 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n****4 2025.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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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게 읽었어요!"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소 팝에 관심도 많고 재밌어 하는데 너무 유익해요ㅠㅠ 유튜브에도 안 나오는 뒷 이야기들도 알 수 있고 꾸준히 두고두고 읽으면서 상식을 늘리려구요 ㅎㅎ갠소장을 오래오래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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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팝에 관심도 많고 재밌어 하는데 너무 유익해요ㅠㅠ 유튜브에도 안 나오는 뒷 이야기들도 알 수 있고 꾸준히 두고두고 읽으면서 상식을 늘리려구요 ㅎㅎ
갠소장을 오래오래 해보겠습니다 :)
w********2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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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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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저자박정한출판노마드발매2024.12.25.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인기 있는 음악”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용어인 팝음악(Pop Music)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음악 요소를 흡수하며 발전해 왔고, 현대 대중음악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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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저자박정한출판노마드발매2024.12.25.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 “인기 있는 음악”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용어인 팝음악(Pop Music)은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음악 요소를 흡수하며 발전해 왔고, 현대 대중음악 문화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50년대에 시작된 팝음악은 록앤롤의 등장으로 현대 팝음악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은 아티스트가 초기 팝문화의 중심이었다. 1960년대는 비틀즈(The Beatles)가 팝의 세계적 인기를 이끌었고 포크, 소울, 록 요소가 팝에 융합되었다. MTV와 팝의 황금기였던 1980년대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마돈나(Madonna) 등과 같은 아티스트의 시각적인 요소가 가미된 뮤직비디오의 등장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글로벌 팝과 장르의 융합된 2000년대 이후에는 K팝(K-Pop), 라틴팝(Latin Pop) 등 다양한 지역적 스타일이 글로벌 팝의 일부가 되면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비욘세(Beyonce), BTS 등이 대표적 아티스트로 꼽을 수 있다.


주요 사건과 다소 솔깃한 주제를 가지고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기 위주로 저술하였다는 도서는 팝음악을 6단계의 시대별로 나누어 팝음악의 시작인 1950년대 올드팝에서부터 2000년대 모던팝까지 시대별 아티스트의 인생과 노래에 관련된 에피소드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팝의 다양성과 발맞추어 풍부하게 소개하며 팝음악에 지식이 없는 사람들과 애호가들까지 모두를 아울러 이해와 소통이 가능한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쉽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짧고 명확한 곡 구조, 사랑, 이별, 자기표현, 사회적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팝음악은 대중문화를 형성하며 패션, 춤, 라이프스타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음악 산업의 중심으로, 음반 판매, 스트리밍, 콘서트 등 다양한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동시에 사회적 문제나 메시지를 담아 대중과 소통하는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 그 영향력이 막대하다. 


 
팝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AI 음악 제작, 메타버스 공연 등 기술적 혁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인 팝음악에 대해 도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태그#팝음악의모든것#박정한#노마드#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

k*****e 2025.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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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내용보기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이번에는 팝 음악의 모든 것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올드 팝에서 모던 팝까지, 1950년대 대중문화의 시작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음악사를 다룹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팝/록을 사랑하고 있는 음악평론가라고 하는데요. 팝 음악에 대한 다양한 배경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내용보기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잘난 척 인문학 시리즈인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이번에는 팝 음악의 모든 것으로 출간되었는데요. 올드 팝에서 모던 팝까지, 1950년대 대중문화의 시작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합적 음악사를 다룹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간 팝/록을 사랑하고 있는 음악평론가라고 하는데요. 팝 음악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책에는 팝 음악의 역사가 연대별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까지 다루며 다양한 팝 음악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책 시작 전에 각 년대의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1950년대 이전의 세계 음악의 흐름은 한곳으로 집중되기 보다는 각 지역별로 전통음악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1950년대의 음악 장르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든 시기였다고 해요. 각 장르와 근원을 지키면서도 조금씩 융합이 일어난 시기였다고 하지요. 각 연대별로 음악 장르 및 특징들을 설명하는데 팝 음악의 흐름들을 이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어더라고요. 이때의 흐름은 한곳으로 집중되기보다는 각 지역별로 전통음악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1950년대는 대중음악의 혁명적인 시기였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장르에서 발전하여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특히 로큰롤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고 하지요. 새로운 시대 저항정신에 대한 음악과 함께 로큰롤은 블루스, 컨트리, 재즈의 요소들이 혼합된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었는데 강한 비트와 리듬에 일렉트릭 기타가 도입되었고 반항적이고 거친 이미지는 청소년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등이 있다고 하지요.


1960년대는 대중음악의 황금기로 다양한 장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기였다고 해요. 로큰롤은 더 강렬한 사운드와 복잡하 곡 구조를 통해 록으로 발전했으며, 반문화적인 요소와 청년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지요. 하드록, 사이키델릭 록, 프로그레시브 록 등 서브 장르가 생겨났으며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비틀스, 롤링스톤즈, 지미 핸드릭스, 도어즈 등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비틀스와 롤링스톤즈, 더후, 키스 문, 비치보이스, 찰스 맨슨, 로이 뷰캐넌, 스티비원더, 밥 딜런, 몽키즈, 슈프림스, 지미 헨드릭스, 제니스 조플린, 에릭 클랩튼 등의 가수 이야기와 노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는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실험성이 극대화된 시기로 여러 장르가 탄생하고 발전했는데요. 이 시기에는 록 음악이 여러 종류의 하위 장르로 분화되고 디스코와 펑크 같은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의 판도가 크게 변화한 시기였습니다.


하드록 & 헤비메탈은 강렬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드럼 비트, 강한 보컬이 특징이고 하드록은 블루스에 기반을 두었고 헤비메탈은 더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를 지닙니다. 비주얼 요소와 무대 퍼포먼스가 강조되었고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레드제플린, 딥퍼플, 블랙사바스, AC/DC 등이 있지요. 프로그레시브 록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핑크플로이드, 예스, 제네시스, 에머슨레이크앤파머 등이 있고요. 펑크 록은 라몬즈, 섹스피스톨즈, 클래시, 블론디 등이 있습니다.


디스코는 비지스, 도나 서머, 클로리아 게이너, 칙 등이 있고 스프트 록 & 어덜트 컨템포러리는 카펜터즈, 엘튼 존, 빌리 조엘, 제임스 테일러 등이 있지요. 아레나 록은 퀸, 저니, 레드제플린, 키스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1970년대는 음악적 혁신과 문화적 벼노하를 통해 대중음악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해진 시기였고요. 음악적 실험과 장르의 혼합은 이후 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고 현재까지도 많은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하지요.


사실 그동안 팝 음악이라고 하면 그저 노래를 듣는 것에 그치기만 했었는데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책을 통해 팝 음악의 지나온 시간들과 여러 가수들의 이야기, 더불어 노래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대중음악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노래는 그 당시에 우리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데요. 그때의 그 감성을 노래 속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음악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그 시대의 사람들을 지금 현대의 우리가 함께 만나게 이어주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게 듣는 음악에서 벗어나 이렇게 각 시대별로 팝 음악의 흐름과 여러 가수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평범하게 들었던 음악들도 조금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1970년대를 지나 1980년대, 그리고 1990년대와 2000년대 음악까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책 한권으로 그 모든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i*****6 202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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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도서 리뷰]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내용보기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플레이리스트의 90% 정도가 팝송인 사람으로서 아주 재밌게 읽은 책 1권 리뷰해 보겠습니다.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입니다. 이 책은 잊고 있었던 추억을 되살리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듯한 느낌이었어요.?1950년대 전후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팝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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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플레이리스트의 90% 정도가 팝송인 사람으로서 아주 재밌게 읽은 책 1권 리뷰해 보겠습니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입니다. 이 책은 잊고 있었던 추억을 되살리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1950년대 전후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팝 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들과 관련된 이야기들 및 추천 음악에 대해 다루는 책입니다.
로큰롤 1세대인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버디 홀리와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시작으로 비틀스, 스티비 원더, 롤링스톤즈, 엘튼 존, 핑크 플로이드, 데이비드 보위, 저니, 마이클 잭슨, 본조비, 건즈 앤 로지스, 그린데이,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칸예 웨스트, 에미넴 등등 각 시대별 아티스트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들이 쏟아집니다. 

다루지 않은 아티스트들도 있긴 했지만 방대한 팝 음악사를 단 1권으로 정리할 순 없겠죠. 그에 따라 각 아티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도 딱 흥미를 돋울만한 정도로만 정리되어 있어요. 전 워낙 팝송을 좋아하고 가수들에 대해 궁금하다 보니 많이 찾아보고 하는 편이라 아는 내용이 꽤 있는데도 재밌더라고요. 물론 처음 알게 된 내용들도 정말 많았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게 1990년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 주연의 영화인 귀여운 여인은 동명의 주제가로 정말 유명하죠. 한 번쯤 들어보셨을 로이 오비슨(Roy Orbison)의 Oh, Pretty Woman인데요.

들을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라 자주 듣는데 이 노래에 이렇게 비극적인 사연이 있을 줄은 몰랐죠. 
사랑하는 아내가 외출 준비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인데 이 곡으로 대스타가 되어 바빠지니 부부 사이가 소원해지고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하고 다시 재결합하지만 몇 년 뒤 오토바이 사고로 로이 오비슨이 보는 앞에서 아내가 즉사하다뇨... 거기다 2년 뒤 영국 공연을 하던 중 미국 집에 불이 나 두 아들까지 잃다니 너무 큰 충격이었을 것 같아요.
에릭 클랩튼의 아들 이야기나 데이비드 보위가 베를린 장벽에 끼친 영향, 마빈 게이의 어이없는 죽음 등 유명한 이야기들도 많지만 로이 오비슨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일화도 상당히 많아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한 잊고 있었던 추억이란 예전에 많이 들었던 가수들의 음악이고 숨겨진 보물은 제가 몰랐던 가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추천 곡들이에요.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음악도 어떻게 변했는지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어떤 아티스트들이 사랑받았는지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유튜브를 잘 활용하면 전 세계의 숨겨진 보석 같은 음악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요즘엔 단순히 빌보드를 넘어서 독일, 프랑스, 라틴, 영국 음악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유명한 곡이나 아티스트라고 하더라도 오래된 경우나 알고리즘에 맞지 않으면 찾기 힘든데 이 책은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팝 음악사를 처음부터 제대로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처럼 접근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책을 읽으면서 멜론이나 유튜브에다 검색하고 음악을 감상하기만 하면 됩니다. 본문에 나와있는 앨범과 곡들 말고도 그 외 추천곡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시면 됩니다. 정말 재밌어요.


여러 노래들을 듣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도 있고 보물 같은 인생곡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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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한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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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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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의 모든 것]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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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노마드 출판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온 이 책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대중음악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5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의 책이지만 아주 쉽게 쓰여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매우 술술 읽힌다. 보통 이 정도 분량의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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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노마드 출판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온 이 책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대중음악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5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의 책이지만 아주 쉽게 쓰여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매우 술술 읽힌다. 보통 이 정도 분량의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10년을 간격으로 대중 음악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익숙한 가수부터 이름은 들어봤던 것 같지만 조금은 생소한 가수들까지 정말 다양한 가수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내용이 방대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읽는게 이해하기 더 좋고, 만약 조금 부담스럽다면 관심있는 가수들의 파트를 골라서 먼저 읽어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딱딱한 역사 책들과는 다르게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좋았다. To be continued..로 끝나는 이어지는 내용을 한껏 상상하게 만드는 부분이 멈추지 않고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들었던 것 같다. 특히 1950년대를 넘어 70,80년대에 들어서 아는 인물들이 점점 등장할 때마다 아주 재미있게 읽게 됐던 것 같다. 그 즈음 되면 이름만 들어도 자연스레 얼굴이 떠오르는 수준이라 더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책이 두껍지만 그림이나 사진 자료가 많지는 않아서 이름만 듣고는 바로 이미지를 떠올리기는 어려울 수 있는데 책에서 자세히 설명을 곁들이기 때문에 하나씩 찾아보며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k****2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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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팝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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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팝음악의 모든 것/노마드'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12/18)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한국의 정세와 역학적 위치를 고려하면 미국의 음악을 어려서부터 접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양새이다. 문화강국으로 영화, 음악,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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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정세와 역학적 위치를 고려하면 미국의 음악을 어려서부터 접하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양새이다. 

문화강국으로 영화, 음악, 뷰티 등 K-컬처로 신드롬을 일으키는 한국에서 K-팝의 태동은 자생한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다. 다른 형태의 음악이라 할 지라도 K-팝으로 재생산한 사람들은 모두가 미국의 음악, '팝'을 듣고 익숙하게 자란세대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도 올드팝이라고 하여 5,60년대 음악이 평안하게 들리는 이유는 뿌리논쟁이 될 수도 있겠지만 미국팝 음악에 근간을 두고 있음에 틀림없다. 

잘난 척 시리즈의 "팝 음악의 모든 것"은 70~90년대 성장기를 보낸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의 리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표지는 주제를 무겁지 않게 보여주고 있어서, 6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임에 불구하고 독자가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디자인 되었다. 
페이지의 구성은 연도별 당대 스타를 열거하며 부가적인 설명을 하는 구조인데, 단순한 가수에 대한 가십의 수준은 아니고 당대의 시대적 배경과 아울러 시대가 요구하는 이슈들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서 가수에 대한 궁금증 및 음악 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도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혀지게 되어있다. 
내용 중 그룹 '토토(TOTO)'가 나오는데 중학교시절 자주 듣던 "Africa", "Rosanna"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이 그룹이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 '마이클잭슨'의 "Thriller", "Dangerous", '마돈나'의 "Like a Prayer"의 세션이었다는 후담등은 책을 쉽게 덮을 수없게 만든다. 모든 뮤지션을 다 알고 그 음악을 이해할 수 없지만 익숙하게 들려오는 음정과 박자들은 추억까지 소환하고 있으니, "팝 음악의 모든 것"은 지난시절을 돌아보는 앨범같기도 하다. 

2000년대의 음악은 익숙하지 않지만 책에서 설명하는 가수 중 '데이빗보위'와 '밥딜런'의 21세기에서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서 반갑기도 하다. "팝 음악의 모든 것"은 처음부터 정독을 하지 않더라도 목차에 나와있는 익숙한 가수를 찾아보면서 시대의 흐름과 무관하게 읽어보아도 재미있는 도서임에 틀림없다.  

#팝송, #팝음악의모든것, #박정한, #노마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i******a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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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팝 음악의 모든 것"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팝 음악의 모든 것>은 단순한 팝 음악 소개를 넘어 팝 음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여러 음악 장르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든 1950년대, 록 음악이 여러 종류의 하위 장르로 분화되고 디스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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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팝 음악의 모든 것>은 단순한 팝 음악 소개를 넘어 팝 음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여러 음악 장르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든 1950년대, 록 음악이 여러 종류의 하위 장르로 분화되고 디스코와 펑크같은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의 판도가 크게 변화한 1970년대, 여러 장르가 동시에 발전하며 혼합되고 새로운 기술과 인터넷의 보급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던 1990년대, 인터넷과 MP3의 보급, 스트리밍 서비스의 출현으로 음악의 소비 방식이 혁신적으로 변하며 이와 함께 장르가 다양하게 발전하고 혼합되면서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 탄생했던 2000년대 등 음악과 시대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히 음악을 나열하고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 곡과 아티스트의 배경, 시대적 상황, 그리고 음악이 지닌 의미까지 분석해 주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음악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음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만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고 모든 팝 음악을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고 최근의 팝 음악 트렌드를 다루는 부분이 다소 부족해 보이긴 하지만 팝 음악을 관심 있게 보는 사람들에게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팝 음악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t*****6 2024.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