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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회 2급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책을 구입하였다. 어문회에서 직접 발간하는 책도 있었으나, 직접 책들을 비교 살펴보니 이 책이 내부 구성도 좋아보였고, 보기도 편하게 편집이 되어있었다.
어문회 시험에는 대표훈음이 중요하단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 지기는 했지만, 책 표지에 당당히 "이 책 하나면 준비 끝"이라고도 적혀있고, 어문회 대비교재라고도 쓰여있었기때문에 이걸로 결정했다.
책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3급까지의 내용을 복습하는데..
이게 왠일! 대표훈음이 아닌것이 눈에 보이더니, 훈음 자체가 잘못된것도 있었다.
속상했지만 대표훈음은 다시 다른 책을 구매하기로 마음 다잡고, 약자를 공부했는데.. 약자 부분도 전체가 아닌 일부분만 있었다.
도대체 책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표지에 "이 책 하나면 준비 끝"이라는 말은 쓰질 말던가!!
다른 부분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앞에 벌어진 일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괜히 돈만 날리고 스트레스만 받은 느낌. 앞으로 "동양문고"책은 별로 선택도 추천도 안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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