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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은 여름이와 가을이다. 여름이와 가을이는 5년 동안 단짝이었다. 가을이는 단짝이라면 모든 것을 같이 좋아하고 아주 작은 것까지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여름이는 가을이와 같이 꼭 둘이서만 노는 것이 싫고 학원 친구 해밀이와 친해지게 되어 가을이와 멀어지게 된다. 가을이는 2학기가 되기 전에 빨리 단짝을 사귀어 여름이의 기를 눌러주고 싶어했다. 개학 날, 가을이는 방학때 같이 놀았던 한이플과 단짝이 될 줄 알았지만 이플이는 다른 친구들과 놀기 바빴다. 가을이는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 있었다. 수업이 끝나자 여름이는 방학때 친해진 친구 해밀이와 아지트에 가려는데 툭 어떤 손글씨로 적혀있는 편지가 떨어졌다. 내용은 3일 안에 제대로 사과하지 않으면 곧 당신에게 불행이 생길 거라는 내용이었다. 사실 그 내용은 같은반 김제성이 쓴 내용이었다. 제성은 가을이와 여름이가 화해 할 수 있도록 만든 건데 더 싸움이 크게 벌어지도록 만든 것이다. 이것을 김제성이 범인임을 밝혀낸 것은 가을이와 여름이다. 역시 사람은 힘을 합쳐야 하는 것이다. 단짝이라고 다 맞춰주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르듯, 단짝도 다 생각이 다르고 방식이 다르다. 다른 친구도 사귀어야 한다는 것을 가을이는 배운게 된 것 같다. 또 제성이는 방법이 틀렸을 뿐이지 마음씨가 좋은 것 같다. 나는 사실 여름이를 배신자라고 생각했다. 한 친구, 가을이와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건 여름이가 잘못한 것 같다. 나도 가을이처럼 하나하나 다른 친구도 사귀는법을 알아가는 사람이 노력할 것이다. 아마 가을이와 여름이도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고 한 뼘 더 친해졌을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온 것처럼 사과하는 것, 화해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만큼 더 노력하면 된다. 가을이가 했던 것처럼.... 그러면 화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계절이 바뀌어 가듯 마음도 바뀐다. 여름이가 그런 것처럼 “사람에게 다 맞춰 주지는 말고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면 돼.” 나는 이 말을 가을이와 여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다. 내가 싫어하는 것은 약속 어기는 것 만약 내가 가을이 였다면 여름이가 약속을 어겼을 때 울분이 가득 했을 것 같다. 남이 싫어하는 것은 안해야 한다. 그것이 우정을 지키는 가장 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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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바뀌어 가듯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느끼게 되는 '관계'에 대해서 현실감 있게 표현한 작품이에요~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사춘기인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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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쓴 느낀 점입니다. "가을이와 여름이 사이가 나와 내 친구 사이 같다. 내가 여름이, ○○이가 가을이 그런 느낌이었다. 나도 ○○이와 노는 것도 재밌지만 다른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가을이는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 힘든가 보다. 나는 ○○이와의 우정이 7년 차이지만 나는 여름이처럼 ○○이와 노는 것이 싫은 적은 없었다. 나는 ○○이가 좋다. 여름이한테 협박 편지를 쓴 사람이 누굴까 나도 궁금했다. 나는 용의자가 4명이 나왔을 때 4명 다 한 팀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나는 범인이 장난 반, 둘을 붙이고 싶은 마음 반이었다고 한다. 범인은 가을이와 여름이가 싸운 것을 아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나는 둘이서 싸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원래 생각이 조금 바뀐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름이 생각 말이다. 가을이와 노는 것이 지루해졌다고 했으니 말이다. 친구들은 싸운다. 가장 친하면 싸움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그러니 더 친할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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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여름과 가을 사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여름이와 가을이가 서로 오해가 생겨서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진해지는 이야기이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여름과 가을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했다. 책을 읽고 나니 여름과 가을이 두 등장 인물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여름이와 가을이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여름이가 해밀이라는 친구랑 노는 것이 재미있어서 여름이와 가을이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이가 가을이한테 먼저 해밀이가 더 좋다고 말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은 해밀이는 ‘단짝 찾기 프로젝트’를 하며 이풀이라는 친구를 만났지만 다시 이플이는 다른 친구들과 놀았다. 서운함을 느낀 가을이는 이플이와 멀어졌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여름이의 책상에 이상한 편지가 자주 올라오기 시작했다. 여름이는 그 편지가 가을이가 쓴 편지라고 생각했지만 그 편지는 다른 친구들이 둘을 화해시키려고 쓴 편지였다. 여름이와 가을이는 함께 용의자를 찾다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다시 친해지게 되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둘이 다시 친해지는 장면이다. 왜나하면 다른 친구들이 몰래 쓴 편지 덕분에 오해가 풀리는 장면이 인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졌을 때 오해가 생기기 전에 조금씩 다가가서 친해지는 방법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나하면 내가 가을이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갑자기 다가오면 친구에 대한 믿음이 없어질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가을이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가을이는 내 생각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친구와 지내는 것을 좋아해서 만약 나아 가을이가 친구가 된다면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 여름과 가을 사이라는 책은 여름이라는 아이와 가을이라는 아이의 우정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 번 쯤은 고민하면서 겪을 만한 성장통을 귀엽고 차분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중학년에서 고학년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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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둘러보다가 책 표지가 너무 예뻐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5년 동안 절친이었고 실과 바늘의 관계 그 이상의 사이인 여름이와 가을이의 이야기이다. 가을이는 가을처럼 맑고 내향적인 아이 이고 여름이는 여름처럼 밝고 외향적인 친구이다. 여름의 날씨가 변덕스럽게 변하듯 여름이의 마음도 바뀌어 버렸다. 여름이는 점점 가을이가 싫어졌다. 가을이는 그런 여름이가 이해되지 않았다. 여름이는 해밀이와 매일 놀기 시작했다. 가을이와 여름이의 비밀이었던 아지트도 해밀이에게 발각 되었다. 여름이가 가을이를 싫어하게 된 이유는 다양했다. 1. 유치하다 2. 이야기 주제도 같아 매일이 지루하다. 3. 집착한다. 4.삐지면 말도 안하고 혼자 피해자 인척 한다. 5. 화나면 카톡 프사를 우울하게 바꾼다. 이 정도면 여름이가 가을이를 싫어 할 만 하다고 생각됐다. 개학 날 가을이는 혼자 엎드려 있었다. 그것을 본 재성이가 여름이에게 가을이를 왕따 시키냐며 큰 소리로 물었다. 당황한 여름이는 아니라고 말하며 간섭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날 여름이는 편지 한통을 받게 된다 그 편지에는 '3일 안에 자신이 잘못한 사람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10일 안에 불행이 찾아 올 것이다.' 라고 적혀 있었다. 여름이는 당연히 가을이가 보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을이에게 물어봤지만 가을이는 아니라고 했다. 결국 화가 난 여름이는 편지를 가을이에게 던지며"너가 아니면 누구인데? 없잖아!"라고 소리를 쳐버렸다. 가을이가 정말 속상했을 것 같다. 여름이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편지는 가을이에게 3번이나 찾아왔다. 한편 여름이에게는 큰 충격이 왔다. 몇 년 동안이나 알고 지낸 친구인데 갑자기 이렇게 왜 변해 버린 거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럴만도 하다. 믿고 의지하던 내 친구가 한 순간에 나를 배신하니. 가을이는 평소에는 고요하고 물결같은 친구였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게 나의 바람이기도 하였다. 여름이를 향한 복수를 했으면 좋겠다. 여름이를 버리고 다른 친구와 어울리는 모습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이왕이면 많고 친절한 아이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가을이는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 지도 모른다. 가을이가 걱정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많은 답변 중 가을이는 학원 같이 다니기를 골랐다. 그러나 엄마가 학원은 안된다고 말해 계획이 망해버렸다.약간 놀랐다. 사실 부러웠다.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던 가을이는 도서관에 갔다. 운이 좋게도 한이플을 만났다. 이플이는 가을이의 친구 조건에 가정 알맞는 아이였다. 인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 이플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안녕? 너 가을이 맞지? 한여름 단짝." 이플이는 원래 친구였던 것처럼 가을이에게 말을 걸어줬다. 그 덕분에 가을이가 이플이와 신나 게 놀 수 있었다. 가을이는 이플이 말고도 좋은 친구를 만났다 바로 춘삼 할머니였다. 춘삼 할머니는 고양이를 좋아하셨다. 가을이도 고양이를 좋아했다. 춘삼 할머니와 웃고 놀며 매일을 신나게 지냈다. 가을이가 여름이를 잊고 신나게 놀아서 다행이다. 며칠 뒤 여름이에게 문자가 왔다. 만나자고. 그 말에 바로 가을이는 나갔다. 여름이는 편지의 주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행운의 편지를 준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여름이는 좋은 방법이 생각났다. 그 방법은 정말 좋았고 신선했다. 바로 아이들에게 '너가 한 짓을 다 알고 있어 토요일 2시 해골 공원으로 오지 않으면 선생님께 이를 거야!' 라고 적힌 편지를 보내는 것이었다. 가을이는 해밀이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여름이는 당연히 이플이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다. 결국 이플이가 나왔다.그러나 이플이는 범인이 아니었다. 그저 심심하고 궁금해서 나와본 것 뿐. 이플이가 정말 귀엽다고 느껴졌다. 그 말에 가을이와 여름이는 화를 내려고 했다. 그 순간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나야 이렇게까지 일을 키울 생각은 없었어. 정말 미안해." 여름이와 가을이는 깜짝 놀랐다. 나 또한 놀랐다. 첫 번째 편지의 주인은 바로 재성이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편지를 보낸 것은 재성이가 아니라고 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어쩔 수없이 사건을 마무리한 여름이와 가을이는 더더욱 단단한 우정을 갖게 됐다. 사실 나는 가을이가 여름이가 아닌 다른 친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름이가 저렇게 가을이를 싫어하고 변덕이 많이 오는 것을 보면 가을이고 꽤나 힘들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이가 여름이와 지내고 싶다면 그렇게 했으면 하지만 가을이가 조금 걱정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계속 이 생각이 난다. '지금 우리나라하고 비슷하네.' 옛날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사이좋게 지냈다. 특히 여름은 봄과 가을은 겨울과 아주 친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여름하고 겨울한테 봄과 가을을 잡아먹으라고 속삭인 것이다. 홀리면 안되는 데 홀려버려진 겨울과 여름이 제일 친했던 봄과 가을을 야금야금 먹고 있는 것이다. 봄을 많이 먹은 여름은 점점 더 커져만 갔고 겨울도 마찬가지 였다. 그렇게 봄과 가을이는 제일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의 당했던 것이다. 사람들이 사과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시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지만 아무리 사과를 해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다시는 친해지지 못할 것 같다. 정말 슬프고 속상하다. 이 책에서 가장 변덕이 심하고 현명한 아이는 여름이 인것 같다. 편지를 그렇게 쓸 생각을 하다니! 순수한 가을이를 힘들게 했지만 정말 이럴 때는 정말 똑똑한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이 책에서 한이플을 닮고 싶다. 줄거리에서 이야기는 못했지만 이플이는 운동도 잘하고 유머러스하며 쿨하고 아이돌이며 외모에 관심 많고 밝아서 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인기가 많은것은 부럽지 않다. 그러나 이플이의 밝고 쿨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을 닮고 싶다. 이 책을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몰입하게 되는 책이었다. 에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나왔으면 좋겠다. |
| 책 제목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듯, 뜨겁고 차가운 감각이 전부였던 아이들이 조금씩 무르익고 성숙해지는 사춘기를 마주하며 만나는 새로운 관계와 감정 등이 참 섬세하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어른들도 푸릇한 감성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