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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통적인 관광대국 프랑스와 새로운 관광대국 스페인. 게다가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자들의 쉼터 독일까지. 해시태그 유럽 3개국은 스페인, 프랑스, 독일을 자세하게 모은 가이드북이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은 풍성한 사진만 보아도 여행의 설렘을 안겨 준다.
간략하게 집약해서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소개는 여행의 재미에 빠질 수 없는 향신료 같은 역할을 한다. 유럽 3개국 여행길의 묘미인 위대한 건축물과 자연이 즐비한 도시들로 넘쳐난다. 더불어 따라오는 요리와 먹거리는 지친 여행길의 피로를 풀어 준다. 이 모든 것이 수록된 가이드북이다. ![]()
오고 가는 교통편이나 여행지마다의 특성만 소개한 단순히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다. 단순한 관광 도시의 방문 여행이 아니라, 그곳의 역사를 공부하고 현지인의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건축물 양식을 관람하며 위대한 그들의 중세 시대를 엿볼 수 있다. 사진으로 보면서 그들의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사진과 곁들여진 설명을 읽노라면 여행길에 있는 듯 착각할 정도로 즐겁고 흥분되기도 한다. ![]()
(머리말 중에서) 최근에 서유럽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 여행지는 스페인, 프랑스이고 독일은 유럽에서 뜨고 있는 여행지이다. 스페인은 유럽의 관광대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프랑스는 전통적인 관광대국이다.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동시에 알 수 있는 여행지이자 비가 오지 않는 일수가 높아 쾌적하게 휴양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예술의 나라로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해 곳곳에 예술의 흔적을 찾아 여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저가항공으로 도시 간 이동을 거리에 상관없이 하기도 하며, 자동차를 렌트해 여행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쉬운 장점을 바탕으로 여행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페인, 프랑스, 독일은 전통적인 기차를 바탕으로 여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여행지이다.
이제 해시태그 유럽 3개국(스페인, 프랑스, 독일) 가이드북을 마련하여 여행 갈 준비만 하면 된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해시태그 가이드북으로 사전에 공부한 만큼 여행의 즐거움은 두 배, 세배로 늘어날 것이다. 행복한 여행길에 필 지참 가이드북으로 해시태그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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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유럽 3개국' 표지) 여행 작가는 서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개국을 묶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이고 독일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각광 받는 여행지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왜 하필 독일일까? 싶어 지도를 보니, 프랑스 바로 옆이 독일이다. 지도 위치상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일직선을 이룬다. 따라서 스페인에서 출발한다면, 프랑스를 거쳐 독일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거나 반대로 독일에서 출발해서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동 방법도 기차가 아니라 자동차나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이 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순으로 안내되어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차례) 책은 무려 610여 쪽 조금 넘는다. 세 나라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 세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하고자 한다면 정말 알찬 여행책이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나라에 대한 여행 정보를 세세히 다루고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스페인은 투우와 플라멩코 춤의 나라!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난 나라.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 건축물이 유명하고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 이름난 미술가들이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은 정말 멋지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대단하다. 가우디가 설계했고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이때가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성당 실내 모습이 더 독특하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근교 도시 몇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의 대표 관광지를 여섯 군데 소개해 보면, 1.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개선문과 콩코르드 광장, 분수, 거리에 즐비한 상점들, 카페들을 볼 수 있다. 2. 파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루브르 박물관'은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입장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작품을 다 볼 수 없으니 책은 핵심 작품들을 놓치지 않게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면 좋을지 잘 안내하고 있다. 헤매기 쉽기 때문에.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가 꼽힌다. 책은 루브르 박물관 소개에 이어 바로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3. 바로 이어진 '노트르담 '소개에 '퐁피두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노트르담'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네프 다리, 파리 시청, 시테 섬 등을 소개하고 있다. 4. 사진으로 보니 밤에 찍은 '에펠탑'이 정말 멋지다. 파리를 상징하며 빛을 내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인공 해변(파리 플라쥬)와 유람선 타는 정보도 싣고 있다. 5. '몽마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사크레쾨르 성당'이라고 한다.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을 몽마르트는 19세기 중반 달리, 모딜리아니, 툴루즈 로트렉, 모네, 피카소, 반 고흐 등 많은 예술가들이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유명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곳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지금 '몽마르트 박물관'은 르누아르가 살면서 작업했던 곳으로 원고, 편지, 포스터, 사진, 고고학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6. 베르사유 궁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에서도 궁전을 4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외 파리에서 당일로 갔다 올 수 있는 여행지로 '몽생미쉘'을 안내하고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독일은 맥주!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젤 타우산 호프와 알프스의 맑은 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한 것 같다. 독일 도시 이름에 많이 쓰이는 '부르크'는 바로 '성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세 유럽 도시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프랑크푸르트 > 유럽의 경제 수도로 유럽 중앙은행이 위치해 있다.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이며 '애플 와인'이 유명하다. 프랑크푸르트 또한 도보 여행이 가능하고 출발은 '괴테 광장'을 추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를 지나 교회와 성당, 현대 미술관을 거쳐 자일 거리로 이어지는 일정을 책은 소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 2층에 가면, 천문 시계가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고 한다. 지금도 시간이 정확하고 태양과 달의 움직임도 알 수 있다. 이외, 다양한 독일 소도시들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책의 여행 작가는 서유럽 3개국을 묶어 여행해 보면 어떨까 하고 우리에게 권한다. 현실적으로 3개국을 여행한다면 짧은 일정으로 주로 수도 중심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이왕 온 여행 다른 곳도 둘러보면 좋다. 여행 작가는 각 나라에서 다른 도시들도 몇 군데 소개하고 있다. 그 소개가 인상적이다. 프랑스에서는 모네와 고흐의 도시를 소개하고 독일에서는 자동차 박물관을 소개하는 등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할 도시들을 일부러 선택했다. 책을 보지 않았다면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을 것이다. 여행 책의 장점은 역시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만의 멋진 여행을 위해서 두루두루 살피고 선택하면 더 좋겠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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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랑스, 독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느 나라부터 여행을 할지 고민이 되는데 유럽에서 가장 노선이 많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입국해 스페인의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나가거나 스페인으로 입국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출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스페인 음식 소개되어 있는 부분을 보니 추로스가 우리나라보다 더 부드럽고, 스페인 사람들은 아침식사로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각 나라의 역사를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행 계획하는 방법, 베스트 코스와 주요 관광지에 있는 맛집들 정보가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 여행지들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어 여행 떠나고 싶을 때 힐링을 위해 펼쳐보기에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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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유럽 여행지가 있었으니... 유럽의 관광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스페인' 전통적인 관광대국인 '프랑스'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자들의 쉼터 '독일' 저도 유럽 3개국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려 합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21세기인 지금도 바르셀로나를 빛낸 건축가이자 스페인 건축학의 아버지 '안토니 가우디' 그의 건축물을 따라 감상하는 '가우디 투어'를 보면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곡선의 미를 느낄 수 있는데 이 건물. '카사 비센스' 가우디의 다른 건축물에 비해 유명하지도 관광객이 많지도 않지만 그가 맨 처음 설계한 개인용 주택인 이 건물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자연을 상징하는 여러 요소들이 있으며, 색채와 질감의 대비도 뚜렷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랍 문화에 동양적 색채를 가미한 이 건물. 방문하고자 한다면 밝은 낮에 할 것을 추천! 그리고 10~20세기에 걸친 방대한 카탈루냐의 예술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가장 상징적인 박물관인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 방문을 제 개인적으로 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곳은 살바도르 달리, 마리아 포르투니, 안토니 가우디, 파블로 피카소 등과 같은 위대한 작가들의 모든 예술이 모여 있다고 하니 안 갈 수 있을까!
참! 지인이 스페인 여행 갔을 때 저에게 추천했던 것 중 하나인 '마법의 분수 쇼'도 꼭 보고 싶었습니다. 세계 3대 분수 쇼(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두바이 두바이 몰)로 유명한 에스파냐 광장에서의 분수 쇼. 카탈루냐 미술관 앞에서 매년 밤 9시부터 약 1시간가량 열린다고 하니 스페인에서는 '예술'로 감성을 채워보는 건 어떨지! 화재로 불탔던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노트르담 대성당'. 5년여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2024년 12월 7일 재개관을 앞두고 있는데... 더 높고, 더 화려해졌다고 하니 프랑스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볼거리가 많은 유럽 3개국으로의 여행. 가는 발걸음마다 예술적 감성을 채울 수 있으니 예술가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던 이곳으로의 여행. 비록 책으로 떠나보았지만 가슴 한편에서 몽글몽글 예술이 피어나곤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