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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둘째 공주 나이 : 12세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 덴마크 >편, 이 책은 정말로 재미있다. 그림도 아주 잘 그렸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되겠지. 이 책은 덴마크에 관한 이야기이다. ( 누가봐도 덴마크 이야기 ) 맛있게 생긴 것도 조금 나온다. ( 혹시 돼지??? ) ㄴㄴ ( ㅇㅇ ) 귀여운 캐릭터도 나오고 레고 캐릭터도 한두번 나온다. 옷도 잘그리는 것 같다. 이책을 보고 조금 덴마크에 가보고 싶었다. ( 저번에는 세계일주 해보고 싶다며 ) 쉿! 그리고 계속 ( ) 이렇게 나오는데 친구다. ( 심심해서 혼자 나 만들었으면서... ) 다른 나라 책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프랑스 먹부림 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 알겠고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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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여행만큼 좋은 공부가 어디있을까요? 다른 문화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는 여행은 특히나 더 큰 경험이 되겠지요. 셋이나 되는 아이들 어찌 다 여행시켜줄 수 있을지요. 넉넉지 못한 아빠만나 자유롭게 해외여행 다녀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대신 사줍니다. 이원복님의 《먼나라 이웃나라》를 사줬는데, 최근 몇 편 더 나오고 있어 반가웠고,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도 다른 측면을 부각시켜 도움이 될 듯합니다. 충분히 책을 사줄 수 있을만큼 넉넉하진 않지만 다른 것보다 책을 더 많이 사주려는 마음 있으니 그대로 스스로 대견해 하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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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화책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편견이 있었다. 지식 정보 면에서 만화책은 어렸을 때나 읽는 책이지 만화책에서 대단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그런 편견을 보란듯이 깨트린 책이다. 그동안 행복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접해봤지만 무엇이 행복인지에 대해서 이 책 만큼 의미있는 통찰을 보여준 책을 거의 보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만화 특유의 유머코드와 명쾌한 표현도 놓치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만화라는 장르가 결합되면서 정말 멋진 책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는 불행한 사회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예전에는 이것이 물질적인 결핍때문일 거라고 다들 생각했지만, 지금 한국 사회는 물질적인 면만 보자면 명백히 풍요로운 사회이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가 이전 보다 더 행복해졌을까? 안타깝게도 답은 아니오이다. 어쩌면 더 불행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이쯤되면 문제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한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듯 보인다. 모르긴 몰라도 어딘가에 이미 행복한 사회가 있다면 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사회로 인정받는 덴마크 사회를 살펴보는 일은 무엇이 과연 우리 사회의 행복의 길인가를 찾는 데 의미있는 통찰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덴마크 사회를 취재하며 덴마크 사회의 행복이 어디에서 연원하고 있는지를 상당히 집요하게 추적하고 나름대로의 답을 제시한다. 무엇이 ‘사회의 행복’을 형성하는가라는 측면에서 이 책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서 설명하기 보다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정말로 나이와 상관 없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고, 또한 많은 이들이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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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를 꿈꾸는 어메이징 디스커버리의 제 4편인 캐나다편입니다. 덴마크와 부탄 그리고 독일편에 이은 캐나다편에서도 여러 등장인물들 간의 이야기를 통해 캐나다에 대한 내용들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바로 위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위치나 유명한 것 몇가지 정도 외에는 막상 모르는 것이 많은 나라인데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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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로 나온 1,2편인 덴마크와 부탄편을 읽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은 우리가 많이 들어보고 미디어로 많이 접해 봐서 잘 알 것 같지만 읽어보다 보니 제대로 알고 있는 부분이 별로 없었구나 싶을 정도로 몰랐었네요. 교양 만화 중에서도 사뭇 진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교양 만화라 재밌다는 이야기 보다는 독일에 관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더 맞는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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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권과 2권에 이어 3권도 구입했다. 1권에서는 복지천국 사회민주주의 국가 덴마크를, 2권에서는 부탄왕국을 보여주었다. 앞선 두 권을 통해서는 잘 살고 복지가 잘 되어있는 나라던지, 잘 살지는 못하는 나라던지 해당 나라의 국민들이 서로 양보하면서 같이 잘 살아가는 방법을 먼저 찾는 나라가 그나마 잘 돌아가고 평화롭다라는 걸 말하고 있었다. 3권도 그런 큰 주제에서는 벗어나지 않는다. 작중에서 등장인물의 입을 빌어 작가가 말했듯이 최저 연령대가 초등학생인 책이다 보니 교육만화 특유의 구성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 한다. 예전 "먼나라 이웃나라"가 택했던 1인의 설명자가 등장해서 그 나라의 역사나 정치를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여러 등장인물들이 "외국 여러 나라에서 배워볼 만한 것은 무엇이 있겠는가를 놓고 경쟁"을 하는 구성. 그러다보니 등장인물들의 사건에서 뜬금없이 엄청 진지한 투로 뭔가를 갑자기 말하는 건 이해해야 한다. 3권에서는 독일의 이야기다. 독일의 통일 이야기, 독일의 근현대사 및 고대사, 그리고 독일의 연방제 정치제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통일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늘 비교대상이 되는 것이 독일이다. 다 알다시피 독일도 동독과 서독으로 미국 등과 소련에 의해 나눠져 있었으니까. 그러나 독일이 통일되는 과정에 비한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 서독과 동독은 서로 오고가기라고도 했지만 우리나라는 북한과 제대로 된 교류도 없었던 상황. 갈수록 남한과 북한은 경제력 수준은 벌어져가는데 이를 메꿀 방법도 현재로서는 마땅한 것이 없다. 게다가 북한과 갈라져 있은지가 너무 오래되어놔서 말만 서로 통한다뿐이지 이미 사상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너무 달라져 있다. 천문학적인 통일 예상비용도 문제고. 세대가 지나갈 수록 새로운 세대에게 통일의 당위성을 인정받기가 어려워진다. "굳이 통일을 해야?"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더 늘어난다. 본작에서 결국에 결론은 "한 번 통일을 위해서 행동해 보자"라는 것이기는 한데, 독일이 통일된 당시의 남한과 북한,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현재의 남한과 북한은 얼마나 더 달라져 있는가 말이다.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통일비용이 전제가 된 통일론은 더 나오기가 힘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