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식물 자체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활용 관계까지 다소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 생활의 새로운 공기청정기이자 유해화학물 제거제, 정신치료제로도 각광받고 있는 식물은 일찌기 보기드문 후한대접을 받고 있는데, 환경 오염으로 인한 공해와 질병에 시달리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다시 찾게 된 자연, 특히 식물 속에는 오염의 꼬리를 끊을 수 있는 해법이 숨어 있다. 담배연기, 이산화탄소, 오존, 유해 전자파까지 잡아내는 작은 식물들의 큰 파워는 정신생리, 피로회복, 기분 상승까지 불러 일으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안정과 건강을 보장해 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많은 장을 할해해 뇌졸증, 정신분열증, 치매 치료까지 거뜬한 원예치료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 사람이 건강할 때와 아플 때에 따라 가까이 할 식물의 종류과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15가지와 그 재배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처음 화분을 길러보고자 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세베리아가 음이온을 발산한다고 해 요즘 집집마다 구입 열풍이다. 일찌기 자연과 더불어 살았어야 할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식물을 찾아가는 것은 반가운 일이나 또 한 때 웰빙 바람을 타고 스쳐지나가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되겠다. 강아지, 고양이 키우듯이 식물도 잘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담은 서적과 원예 소품 전문몰들이 많이 생겨나 좀 더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
| 우리집에는 최근 식물들이 새식구처럼 하나둘 늘고 있다. 산세베리아, 선인장, 아이비 등등... 주위에서 식물을 집에 기르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 하지만 키우려면 귀찮다는 생각과 식물 기르는 데 소질이 별로 없어서 그냥 지나쳤다. 그러던 중 새로운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었고, 달갑지 않은 새집증후군과 대면하게 되었다. 머리가 띵하고, 여기저기 가렵고... 이때 접한 책이 [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라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새집증후군에 좋다는 식물 중 쉽게 기를 수 있는 식물을 택해 기르게 되었다. 제일 먼저 새식구로 맞이한 식물이 산세베리아. 다른 실내식물에 비해 음이온을 많이 발생하고 전자파 차단 효과까지 있다하여 컴퓨터방에 두고 있다. 기르는 데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아도 잘 자라 좋다. 다음으로 선인장. 비록 몸체는 작지만 이산화탄소를 엄청나게 많이 흡수한다고 한다. 이것 또한 기르는 데 소질없는 사람에게 딱이다. 거실과 베란다에 두고 있다. 아이비도 마찬가지. 기르기에 편해 새식구로 맞았다. 가끔씩 물만 주면 된다. 실내공기 개선에 좋다고 하여 거실에 두고 있다. 이런 식물들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요즘 머리가 띵한 증상과 가려운 증상이 없어지다시피 했다. 그리고 푸른색을 자주 접해서 그런지 마음이 안정된다. 또한 식물을 기르는 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을 접한 후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잘 자라고 건강에도 좋은 식물이 있다는 걸 알았다. 이쯤되면 이 책을 만난 것도 작은 행운이 아닐는지... |
| 시골에서 커서 주변에 항상 녹색식물들과 함께커온 나로서는 이 책을 보고나서야 도회지 생활속에서 진정 빠져 버린게 무었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푸른 생명 하나없는 사무실.. 그리고 풀냄새 내음 맡을 수 없는 환경들로 둘러싸인 곳에서 매일같이 생활하면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잃어 버린게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실내에서 잘 자랄 수있는 식물을 위주로 건강과 관련된 기능성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녹색식물이 가지고 있는 공기정화, 습도유지의 측면도 있지만 무었보다 사람의 정신적인 것까지 식물과 연관이 있음이 놀랍다. 책의 단점은 기술된 식물의 종류가 한정적 이라는것과 식물의 기능 뿐만아니라 기르는법 관리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기술 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
|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늘 실내생활만 해야 하는 아파트에 살다보면 집안 공기의 답답함을 자주 느낀다. 최근에는 새집증후군이다 아토피다 하면서 실내 공기의 유해성에 대한 보도를 자주 접하다보니 전에는 그러려니 했던 답답한 집안 공기에 계속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더구나 겨울철이 되면서 감기를 달고 사는 두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앞서면서 실내공기를 좋게 해준다는 화분이나 몇개 들여놓자는 결심을 하게 됐다. 그러나 막상 어떤 식물을 갖다 놓는 게 좋을지 몰라 인터넷서점을 뒤지다가 우연히 눈에 띈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는 제목이 눈에 띠어 후다닥 산 책인데 앞부분을 읽을 때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행히 후반부로 갈수록 이해하기가 쉬었다. 특히 실내공기를 정화시켜주는 대표적인 식물들의 소개와 관리요령은 바로 내가 원하던 내용이었다. 생각 같아서는 책에 소개된 20여개 식물들을 몽땅 사고 싶기도 했지만, 여러 사정상 요즘 인기 있다는 산세베리아 등 3종의 화분을 사다가 응접실 구석구석에 배치했다.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집안 공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진짜로 효과가 있는지는 겨울을 지내고나서 따져봐야겠다.실내식물이> |
| 사회적으로 떠도는 새집증후군이니 웰빙이니 하는 말들이 나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여기고 살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나에게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여기저기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새집증후군에 좋다는 공기정화기도 사고,벽지도 새로 하고 하였다. 그러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고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얻었다. 많은 돈을 들이지않아도, 간단하게 식물을 집안에 두는것만으로 이렇게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었다. 식물을 기르는 재미도 있고, 또 건강까지 지켜준다니... 이게바로 일석이조... 작은 책 한권으로 이렇게 생활이 변화할수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하는 책이었다. 오랜만에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난것 같아서 기분도 좋다. 새집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분이라면 꼭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강추합니다.^^ |
| 요즘 관엽식물을 기르느라 관심을 갖게되어 구매했습니다. yes24에서 책을 자주 사는데 거의 실패를 안해서 인터넷서점의 이용에 대해 만족을 느끼다가 가끔 이런 책처럼 역시 책은 서점 가서 펼쳐보고 사야돼...하는 책이 있습니다. 별표 많이 주신 분들은 혹 저자의 제자분이 아닌가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나오는 수준의 정보를 보기좋게 편집해서 책으로 만든 느낌이고, 내용도 너무 빈약해서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는 수준의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완전 바가지에요... 물러달라고 하고싶지만 책의 특성상 안되죠... 흑흑 차라리 원예학입문서를 사서 보는게 나아요. 이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자입니다. 어떤 식물을 고를까에 대해서는 약간의 도움을 주지만 그런건 인터넷으로도 얼마든지 알아볼 수ㅠ 있고, 그밖에 실내에서 식물을 기를때의 관리요령이나 주의점은 거의 안나옵니다. 대실망이에요..... 돈주고 사는건 바보짓이엥요... 빌려보시길... |
| 얼마 전 어린이집에 함께 다니는 딸 친구가 입원을 했습니다. 갑자기 시력이 떨어져 부모의 속을 새까맣게 만들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도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새집증후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하여 수많은 유해물질의 방출로 인해 원인 모를 병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두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에게는 면역 체계에 혼란을 줄 수도 있고 호르몬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 이상 등의 장애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실내식물이 사람을 살린다》는 책을 읽었습니다. 생활의 거의 90%를 실내에서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실내 환경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딸 친구의 갑작스런 입원 소식까지 듣고 보니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까지 실내에 식물 두기를 꺼려했습니다. 식물은 광합성과 호흡의 주기가 있어,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지난번에 베란다에 채소를 심어봤더니 흙과 채소에서 벌레가 발생했는데, 이에 민감한 아내와 딸이 한동안 가려움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녹색 식물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지만 마땅한 방법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이 책은 식물과 인간과 환경의 관계, 식물의 생리 작용, 실내 식물의 기능성, 기능성 실내 식물의 종류 등을 매우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실내 식물의 재배법과 근거가 희박한 효능 등을 짜깁기해서 엮은 책이 아닙니다. 책을 읽으면서 식물이 실내 환경에 어떤 식의 영향을 주는지, 그 원리와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두 가지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1. 흙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미생물과 벌레에 민감한데.... 알레르기에 민감한 가족에게 꼭 필요한 무균 배지培地 하이드로볼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제3부에서는 기능성이 검증된 15가지의 기능성 실내 식물을 따로 정리해 두고 있습니다. 이 식물들은 기능성이 매우 뛰어난 데다 하이드로볼 수경 재배가 가능한 식물이어서, 실내 식물로는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식물은 밤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해롭다? 대개의 식물은 낮 동안 광합성을 합니다. 이 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반면 밤에는 광합성을 중지하고 호흡(respiration)만 하게 되는데, 이 때는 사람처럼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제가 평소에 실내 식물 두기를 꺼렸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이와는 반대로 밤에만 기공을 열고 이산화탄소를 축적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면 낮 동안에는 거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구요. 따라서 일반 관엽식물과 함께 선인장을 함께 두면 매우 이상적인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선인장은 그 크기가 작지만 이산화탄소 교환 속도는 키 큰 관엽식물에 버금갈 정도입니다. (선인장이 없더라도 밤에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책에는 이런 모든 내용이 실험 결과 그래프와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두 가지 큰 고민은 해결했는데,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실내 식물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꽃배달”이라고 쳐보세요. 그리고 아무 업체나 골라 “관엽식물” “공기정화식물” 등의 카테고리를 눌러 보세요. 웬만한 관엽 식물은 80,000~100,000원 이상입니다. 저런 거 집 구석구석 갖다 놓으려면 몇 십만원은 훌쩍 넘어갈 겁니다. 물론 다른 데 소비하는 것보다는 훨씬 유용하고 궁극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인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경험상 어떤 일이든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처음부터 거창하게 시작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베란다 정원이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주지 않고, 오히려 겨울에 식물이 동사하여 애물단지로 전락한 사례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봤습니다. 싸게 구할 수 있는 곳. 지금까지는 딱 두 군데 발견했습니다. 아직 주문을 해보지 않아 제대로 배달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먼저 해보고 제 블로그(www.itmembers.net)에 그 결과를 공개하겠습니다. 먼저 인터가든(www.intergarden.co.kr)이라는 곳인데, 다른 꽃배달 업체처럼 화려하지 않은 대신 가격이 비교적 저렴했습니다. 무엇보다 책에서 꼭 필요한 실내식물이라고 말한 스파티필름, 싱고니움같은 것은 개당 3,000원~3,500원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관련 있는 회사인 것 같은데, 인터넷화초배달(www.whacho.co.kr)에서는 실내의 각 장소별 유용한 화초를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어 더 편리합니다. 종류도 더 많구요. 발품도 팔고 지식 동냥도 좀 더 해서, 보다 저렴하게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 사람마다 책을 읽고 느끼거나 평가하는게 다르겠지만, 전 대체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평가니 너무 믿지는 마시길... ^^; 그리고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 그냥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 때, 1. 국외의 내용을 번역하거나 편집한 것이 아닌 실제 실험된 내용과 논문을 인용하여 믿을 수 가 있더군요. 그리고 2. 폭넓게 접근하였고, 알기쉽게 차근차근 설명되어있어 고등학교 때 나 대학때 교양으로 배운 정도의 수준으로도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3. 저자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고, 직접 실험하였기 때문에 책에 대한 질문을 할 수도 있겠더군요. 참고로 오늘 질문을 이멜로 보내봤습니다. 조만간에 답변이 오겠지요. ^^; 그리고, 책의 내부 디자인도 괜찮던데.... 4. 뒷부분의 공기정화 식물15종류의 사진은 너무 아마추어틱(?)하더군요. 물론 전문가가 찍었다면 좋았겠지만... 책값에 영향을 미쳤을것이므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더군요. 이왕이면 이쁜 사진이 좋겠지만.. ^^ 이상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지난번에 티비에서 저자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 책과 관련된 내용같았었는데, 아마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였었던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