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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련 《성탄 나무》 - 누구에게나 빛나는 모습이 있습니다.
"장세련 《성탄 나무》 - 누구에게나 빛나는 모습이 있습니다." 내용보기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트리는 아직 치우지 않고 있습니다. 겨울에 내리는 눈과 트리가 잘 어울려 좀 더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쓰는 나무는 소나무인데 사시사철 초록빛인 소나무에 색색의 장식을 걸어 꾸며 놓으면 창 밖으로 내리는 눈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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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크리스마스트리는 아직 치우지 않고 있습니다. 겨울에 내리는 눈과 트리가 잘 어울려 좀 더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쓰는 나무는 소나무인데 사시사철 초록빛인 소나무에 색색의 장식을 걸어 꾸며 놓으면 창 밖으로 내리는 눈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소나무만큼 어울리는 나무는 없을 겁니다. 지금도 예쁜 모습을 보며 힐링하고 있어 트리를 치우는 일은 더 미뤄야 할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만난 성탄 나무 그림책에서도 소나무가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합니다.




==>나만의 멋진 모습을 꿈꿔 봅니다.
식물들이 잠에서 깨어나는 봄, 식물원에도 각종 나무들이 봄을 맞이합니다. 작은 소나무도 봄을 맞이합니다. 꽃눈을 틔우는 소나무를 보고 사람들은 칭찬을 합니다. 어깨가 으쓱해지는 소나무입니다. 하지만 고운 색으로 꽃을 피우는 꽃나무들을 보니 작은 소나무는 점점 어깨가 작아집니다. 자신의 꽃은 볼품없어 보입니다. 한없이 작아지는 작은 소나무가 안쓰러웠지만 곧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을 거라고 믿는 작은 소나무입니다. 초록빛을 아름답게 가꾸고 남과 비교하기보단 자신만의 특별함을 꿈꾸던 작은 소나무는 어느 겨울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하게 됩니다. 늘 보던 크리스마스트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꼈던 그림입니다. 작은 소나무가 다른 꽃나무와 자신을 비교하는 걸 멈추고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는 이야기는 요즘 의기소침했던 나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추천해 봅니다.
i****0 2025.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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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
"성탄 나무" 내용보기
지금 당장 볼품없어 보이는 꽃나무라고 할지라도 제 계절을 만나면 활짝 핀다. 어떤 꽃이든지 예쁘지 않은 꽃이 없고 때를 거르는 법도 없다. 조금 이르거나 늦을지는 몰라도 반드시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리라는 확신으로 몰골이 말이 아닐 때도 꽃나무들은 느긋하다. 사람들도 저마다 자신의 인생에도 꽃필 때가 있을 거라 기대하며 다음 계절을 대비해 흙을 갈아주고, 싸매주며 애지중
"성탄 나무" 내용보기
지금 당장 볼품없어 보이는 꽃나무라고 할지라도 제 계절을 만나면 활짝 핀다. 
어떤 꽃이든지 예쁘지 않은 꽃이 없고 때를 거르는 법도 없다. 조금 이르거나 늦을지는 몰라도 반드시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리라는 확신으로 몰골이 말이 아닐 때도 꽃나무들은 느긋하다. 사람들도 저마다 자신의 인생에도 꽃필 때가 있을 거라 기대하며 다음 계절을 대비해 흙을 갈아주고, 싸매주며 애지중지한다. 어쩌면 한 해에 한 계절에만 피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보이는 소나무가 더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인지도.
작은 소나무가 의기소침한 것은 당연하다. 사시사철 푸르기만 하고 삐쭉삐쭉하니 볼품없는 자신을 다른 꽃나무들이나 새들이 지루하고 하찮게 여기는 것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넌 꽃 안 피우니?” 모양도 색도 다양한 꽃을 피우는 벚나무의 물음에 나도 꽃을 피운다고 대답하지만 풀이 죽고, 바늘 같은 가지 때문에 가까이 못 가겠다는 새의 외침에 움츠리게만 된다.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꽃을 피우지 않아도 귀하다는 걸 깨닫고 쏟아지는 햇살과 밤이슬도 마음껏 머금는 장면에서는 자신 또한 여느 꽃나무들처럼 똑같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만이 가진 고유함이 있을 거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지역 아동 센터의 선생님과 아이들에게는 어느 꽃나무보다 빛나 보였을 것이다.
커다란 별을 머리에 달고 솜이불 같은 하얀 줄을 두르고 예쁜 마음, 미운 마음 담은 색색깔의 방울 사이로 꼬마 전구가 환한 불을 켜는 성탄 나무로 변신한 작은 소나무는 겨울에 정말 잘 어울린다. 발치에 놓인 선물 상자들이 꽃이고 열매이며 지탱해 주는 뿌리임을 작은 소나무는 함박눈을 맞으며 느꼈을 것이다. 
푸른색이 어떤 그림책에서보다 선명해 보이는 그림책이다.
j******5 202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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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 / 장세련 글 / 용달 그림 / 책고래 / 책고래마을 55
"성탄 나무 / 장세련 글 / 용달 그림 / 책고래 / 책고래마을 55" 내용보기
그림책을 읽기 전용달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그림책 <성탄 나무>네요.용달 작가님의 그림만으로도 반가워 꼬옥 읽고 싶었어요.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궁금해요.그림책 읽기"한 가지 색만 있으면 지겹지 않아?", "넌 꽃 안 피우니?""나도 꽃이 있어. 뭉툭한 볼품없어도 꽃을 피운다고."'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거야.'"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이 나무를 사서 만들까?""와! 정말 멋진 성탄
"성탄 나무 / 장세련 글 / 용달 그림 / 책고래 / 책고래마을 55" 내용보기


그림책을 읽기 전


용달 작가님의 그림이 담긴 그림책 <성탄 나무>네요.
용달 작가님의 그림만으로도 반가워 꼬옥 읽고 싶었어요.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궁금해요.





그림책 읽기


"한 가지 색만 있으면 지겹지 않아?", "넌 꽃 안 피우니?"
"나도 꽃이 있어. 뭉툭한 볼품없어도 꽃을 피운다고."



'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거야.'
"올해 크리스마스트리는 이 나무를 사서 만들까?"



"와! 정말 멋진 성탄 나무야!"
"성탄 나무 덕분에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겠구나."


그림책을 읽고



봄이 오자 식물원의 나무들은 잎눈을 틔우고 꽃눈을 틔우느라 저마다 바쁘지요.
그중에는 작은 소나무도 있어요. 작은 소나무의 꽃은 다른 나무들과 달랐어요.
앙증맞고 다양한 색의 꽃을 피우는 나무들과 소나무는 달리 뭉툭하고 볼품없는 꽃을 피우지요.
소나무는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움츠러들었지요.
'그래, 꽃보다 귀한 게 있을 거야. 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거야.'
작은 소나무는 어떻게 변할까요?


거센 비를 맞고, 쏟아지는 햇살도 온몸으로 받았지요.
밤이면 솔솔 내리는 이슬도 머금었어요.
작은 소나무는 시련을 견디며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나다움'을 찾아가고 있어요.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모습을 확인하지요.
타인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는 심리인 것 같아요.
비교의 대상이 자신과 타인이기도 하고, 자신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기도 해요.
저마다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비교하고, 비교 후에 결과도 너무나 주관적이지요.
결과의 차이에 열등감에 빠지기도 하고, 교만을 넘어 우월감에 빠지기도 하지요.
그 어떤 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비교를 할지 말지의 결정이지요.
그리고 이 결정은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지요.
삶의 가치, 행복의 기준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성탄 나무>였어요.



커다란 별을 달고, 반짝이 줄, 크고 작은 방울, 꼬마전구, 선물 상자까지 있어서 더욱 빛나는 작은 소나무이지요.
작은 소나무는 혼자만 빛나고 싶어 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지요.
화려한 나무보다는 짙은 녹음을 가진 소나무라서 최고 멋진 성탄 나무가 되었어요.
혼자보다는 함께 있어서 서로의 모습을 더울 빛나게 해 주지요.
<성탄 나무>를 통해 삶의 가치, 함께하는 기쁨까지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 용달 작가님의 그림책 -


자연을 품은 시골에서 자란 그림쟁이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아 금속공예, 편집디자인, 일러스트를 거쳐 조그만 아동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첫 그림책 <마법 가위>를 냈습니다.


용달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yongdall_draw/



2017년 <데미안>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106758543




- 크리스마스트리 그림책 모아보기 -


표지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보이는 그림책만 모았어요.
생각나는 크리마스 그림책들은 정말 많았어요.
여기에 넣지 못해 아쉬운 그림책도 많아요.
그래도 모아놓고 보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것 같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4.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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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성탄나무, #장세련, #책고래, #용달, #어린이추천도서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상징물은 크리스마스 트리죠.단순화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만 보아도성탄절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니까요.성탄절에 이 성탄나무를 보며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바로 이 책!봄이 오고,여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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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성탄나무, #장세련, #책고래, #용달, #어린이추천도서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상징물은 크리스마스 트리죠.
단순화된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만 보아도
성탄절이 성큼 다가온 것이 느껴지니까요.
성탄절에 이 성탄나무를 보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이야기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이 책!

봄이 오고,
여러 식물들이 꽃을 피우지만
작은 소나무는 그저 부럽기만 해요.


사람들이 알록달록한 꽃에 환호하고 집중하는 모습에
소나무는 더 움츠려 들죠.
이 책 가득 봄향기를 그려주신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이 책은 그림들이 부드러운 색이면서도 강렬하게 표현된 부분들이 있어서
그림만 보아도 따뜻한 마음이 들어요.

개나리와 벚나무가
소나무에게 왜 꽃을 피우지 않냐고,
색이 하나면 지겹지 않냐고... 여러 질문을 합니다.
소나무는 답을 하지 못하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할 텐데,
자기 꽃이 못생겨서 속상해 합니다.
뭉툭하고, 볼품없이 생긴 꽃이라고 표현하네요.
소나무는 자기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요.


자기도 잘 하는 게 있을 거라고,
자기만의 장점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소나무는 힘을 내요.

저는 '강아지똥' 책에서 받았던 느낌과 비슷한 감동을 느꼈어요.
성탄 나무가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더욱 노력하여 빛을 발하는 부분들이 멋있고,
결국 마지막에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부분들이 인상적이더라고요.

특히, 이 책에서 표현된 그림들은 다 예뻐서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두근두근해요.
성탄절을 맞으며 이 책을 보면 감동이 두 배가 될 것 같아요.
성탄절을 대표하는 하나의 책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유치원 어린이들과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 책을 읽어주면
성탄 나무를 볼 때마다
조금 더 빛나보일 것 같아요.

세상 모든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장식으로 마음을 감싸주는
성탄나무들 덕분에
올 해도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작고 볼품없던 소나무가 멋진 성탄나무가 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감동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b****w 202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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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장세련/책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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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거야."올 한 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만큼 나의 마음의 부침도 심했다.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하늘로 치솟았다가 갑자기 훅 하고 떨어지기도 했다. 수업을 많이 듣기도 했고 과제도 많아 너무 힘이 들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했다가 후회도 많이 했다. 성공적으로 다 해낼 때는 기분이 좋기도 했고 성취감도 있었고 자신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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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거야."

올 한 해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만큼 나의 마음의 부침도 심했다.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하늘로 치솟았다가 갑자기 훅 하고 떨어지기도 했다. 
수업을 많이 듣기도 했고 과제도 많아 너무 힘이 들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했다가 후회도 많이 했다. 
성공적으로 다 해낼 때는 기분이 좋기도 했고 성취감도 있었고 자신감도 생겼다. 동시에 내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지나치게 많이 벌렸다는 느낌이 들어 내가 진짜 노력해야 할 일에는 열심히 하지 않고 쓸데 없이 이것저것 하고 있다는 나 자신에 대한 한심함도 느꼈다. 또 시험을 잘 보았다는 칭찬 한 마디에 우쭐해졌다가도 또 얼토당토 않은 실수를 저질러 침울함에 빠지기도 했다. 나는 여기서 살아 남는 게 무척 중요하다. 그런데 여기서 버티는 게 녹록치가 않다. 아무튼 이번 일 년을 보내며 어떻게 사람들 사이에서 연기하며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고 이것이 내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었다. 
그런데 왜 서평을 쓰면서 이런 글을 쓰고 있냐면, 이 책을 읽는데, 내가 보낸 이번 일 년이 주마등처럼 흘러가며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 해의 마무리로 "소나무"를 만났다. 나는 소나무를 좋아한다. 늘 변함 없는 나무, 소나무처럼 심지가 굳고 흔들림 없이 버티는 모습에 그 점을 닮고도 싶었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을 거야."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냥 내 길을 가려고 했고 묵묵히 내 앞에 놓인 일을 묵묵히 해나가려고 다짐을 했다. 그러나 그게 쉽지는 않았다. 나의 문제는 내 앞에 것에 매여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것인데 주변의 일을 무시하고 내 것만 보았다가는 이전과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내 눈 앞에 있는 것에만 집중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더 주변을 돌아보며 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참이었다. 그런데 주변에 신경 쓰지 말고 내 길을 가야 한다는 상황은, 그 중간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내게 너무 어려운 문제였다.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나만 동떨어져 있다면 그것은 적절한 모습은 아니다. 나는 매끄러운 사회 생활은 아니다. 소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나의 소나무는 고속도로 한복판에 고집스럽게 서 있는 소나무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서평을 쓴다면서 여기다 넋두리를 하고 말았다. 이 책을 읽으니, 여기 소나무의 씩씩함과 외로움과 고독함에 문득 내 모습과 이어졌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 줄 몰라 어쩔 줄 몰랐던 시간들. 그렇지만 동화 속 이 소나무는 자신의 고독함과 씩씩함으로 단단하게 버텼다.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마주하게 되었다. 
나는 올 한 해 고단한 시간을 보냈지만 성과는 없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결실은 없는, 그리고 이 고단한 시간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모르는 지금의 기분에서,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책 속의 소나무가 씩씩하고 대견해 보인다. 소나무를 보면서 성탄절에 소나무가 행복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나도 이 소나무처럼 단단하고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뒤적거린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좀 풀어졌다. 소나무의 예쁜 그림들과 동화 속 아이들에 목소리를 들으며 굳었던 마음을 조금 풀어본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버틸 수 있을까 라는 부담 속에서 예쁜 동화책을 읽으면 연말을 보낸다. 

"이제 멀리서도 알아볼 거야."
"반짝반짝 빛나는 소나무니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k 202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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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 - 장세련, 용달 (책고래마을)
"성탄 나무 - 장세련, 용달 (책고래마을)"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또래 친구들을 보며 왜 나는 저 친구처럼 키가 크지 않을까, 왜 나는 못생기고 인기가 없을까, 왜 공부를 저렇게 잘하지 못할까 등등 쓸데없는 고민을 합니다. 사람은 어떤 획일적 잣대로 계량화하여 그 가치를 자리매김할 수 없고, 그 하나하나가 대체 불가이며 소중한 존재들이죠. 물론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남이 가진 장점
"성탄 나무 - 장세련, 용달 (책고래마을)" 내용보기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또래 친구들을 보며 왜 나는 저 친구처럼 키가 크지 않을까, 왜 나는 못생기고 인기가 없을까, 왜 공부를 저렇게 잘하지 못할까 등등 쓸데없는 고민을 합니다. 사람은 어떤 획일적 잣대로 계량화하여 그 가치를 자리매김할 수 없고, 그 하나하나가 대체 불가이며 소중한 존재들이죠. 물론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남이 가진 장점이나 재산을 그저 부러워만 하고 거저 손에 넣을 궁리만 하는 사람은 사회에 아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혹 운이 좋아 분에 넘치는 자리까지 올라갔더라도 곧 제 위치를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작은 소나무는 숲 속에서 자라는 다른 식물들처럼 눈에 확 띄는 존재가 아닙니다. 숲을 찾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꽃들을 보고 앙징맞다며 예쁘다며 칭찬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작은 소나무는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저 사람들이 나한테는 어떤 칭찬을 해 줄까?" 아마 누구라도 성장기에 이 비슷한 체험을 해 봤을 것입니다. 사실 다 지나고 보면,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은 아무 뜻도 없습니다. 칭찬도 비판도 두루 다 겪어 본 사람은 모든 걸 객관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의 격려에 도파민이 분비되어 자신이 맡은 일을 더 잘하게 된다면, 또 남의 지적에 분발하여 내 결점을 빨리 보완한다면, 이는 분명 생산적인 소통의 일부입니다. 그 사람이 진정 행복한지 아닌지는, 세상 누구도 모르고 오로지 그 자신만 아는 참된 가치, 여기에 대해 본인이 얼마나 자존감을 갖느냐에 달렸습니다. 희한하게도, 사람들 앞에서 부리는 허세와는 전혀 별개로, 본인은 자신이 어느 정도 중요한 사람인지 정직하게 알고 있습니다. 세상 앞에 눈가림할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왜 나는 쟤들처럼 알록달록 꽃이 피지도 않고, 늦가을이면 예쁘게 단풍이 피지도 않을까? 작은 소나무는 정말 쓸데없는 비교를 통해 고민합니다. 성장기를 지나는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데, 어른들은 그런 애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다 겪어 본 처지로서 그런 걱정이 다 부질없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그 어린 나이에는 미처 알지 못하고 갈등에 슬픔에 날을 지새우니, 그 나이에는 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결국 저 시기는 스스로 그 아픔을 이겨내어야 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른들은 더 마음이 아픕니다. 꽃이 알록달록 피지 않고 단풍이 들지 않는다는 건 전혀 단점이 아닙니다. <논어> 자공편에 보면 歲寒然後에 知松栢之後凋라 했고, 이 구절을 2700년 후 추사 김정희가 자신의 그림에 담았는데, 이처럼 동아시아의 옛 성현들은 상록수의 독특한 습성을 선비의 지조에 비겨 절개의 상징이라고 찬양했습니다. 작은 소나무가 저런 현자, 성인들이 자신이 속한 무리를 두고 그처럼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는 걸 알면 과연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그뿐이 아닙니다. 이 책에도 나오듯 독일에는 O Tannenbaum이란 노래도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탄넨바움은 전나무이지만 크게는 소나무와 같은 종류이며 그래서 한국어 가사로는 소나무라고 번역되었죠. 이 노래에서도 "언제나 푸른 네 빛"이 칭송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재미있게도 저 독일 노래는 영어로는 "오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번역됩니다. 소나무, 전나무가 성탄절 트리로 많이 쓰였으니 당연합니다. 허름한 옷을 입은, 지역 아동 센터의 소년은 그 이름이 타로였나 봅니다. 센터 선생님의 제안으로 이 작은 소나무를 사게 된 일행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정성껏 장식합니다. "성탄 나무 덕분에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겠구나." 과연 센터의 세말이 행복한지는 알 수 없으나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마음을 모으면 그 안에 행복이 절로 깃드는 건 맞습니다. "다시는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을거야." 타로와 선생님과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며 소나무도 한가득 행복해집니다.
v*****7 2024.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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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나무> 영원한 생명, 소망, 사랑을 이야기 하는 행복한 순간들
"<성탄나무> 영원한 생명, 소망, 사랑을 이야기 하는 행복한 순간들" 내용보기
<성탄나무> 영원한 생명, 소망, 사랑을 이야기 하는 행복한 순간들《성탄 나무》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으로, 작고 볼품없던 소나무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로, 소나무가 어떻게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게 되
"<성탄나무> 영원한 생명, 소망, 사랑을 이야기 하는 행복한 순간들" 내용보기
<성탄나무> 영원한 생명, 소망, 사랑을 이야기 하는 행복한 순간들


《성탄 나무》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으로, 작고 볼품없던 소나무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한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로, 소나무가 어떻게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주게 되는지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책의 주인공인 작은 소나무는 다른 화려한 나무들 사이에서 풀이 죽어 있었지만, 우연히 식물원을 찾은 선생님에 의해 크리스마스트리가 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 과정은 단순한 변신이 아니라, 자신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는 성장 이야기로 읽힌다. 소나무는 남들과 비교하며 상처받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자신만의 빛을 발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난다. 이는 독자들에게 각자의 고유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성탄 나무》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크리스마스트리를 통해 영원한 생명, 소망, 사랑을 이야기한다. 크리스마스트리는 기독교 전통과 문화적 상징이 결합된 중요한 아이템으로, 상록수의 푸른 잎은 영원한 생명을 상징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구원의 영속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은 책의 줄거리와 결합되어, 독자에게 더 깊은 의미를 전달한다. 책에서 소나무가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제공한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모습이나 상황에 실망하고 좌절할 때가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현재의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상기시켜준다. 작은 소나무의 변화는 독자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주며,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감을 상징하는 중요한 요소다. 책 속에서 소나무가 사람들과 함께하며 나누는 행복한 순간들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기쁨을 나눈다. 이 과정은 사랑과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성탄 나무》는 삶의 가치와 행복의 기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소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로서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은 독자들에게도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 그림과 이야기 속에 담긴 메시지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독자들이 삶의 작은 행복을 찾고 누리도록 이끌어준다.
《성탄 나무》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이 책을 읽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자신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i*****3 202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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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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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 나지만, 그래도 백화점이나 교회에 가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찬란하게 꾸며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집은 크리스마스가 큰 행사였다. 12월이 시작되면, 아버지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화원에서 커다란 소나무를 사오셨다. 그리고 그 소나무에 아주 예쁜 방울을 달고 반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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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 나지만, 그래도 백화점이나 교회에 가면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찬란하게 꾸며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교 2학년 때까지 (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집은 크리스마스가 큰 행사였다. 
12월이 시작되면, 아버지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화원에서 커다란 소나무를 사오셨다. 그리고 그 소나무에 아주 예쁜 방울을 달고 반짝이는 줄을 둘렀다. 성탄 전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딸들에게 주는 선물을 놓아 두셨다.
성탄절 아침, 우리들은 트리 밑에 있는 선물을 풀어 보면서 웃음꽃을 폈다. 몇 십년이 지난 오래 전의 이야기이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버지가 생각나면서 그 때의 추억에 잠겨 본다.
'책고래'출판사의 그림책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주는 책들이 많은데, <성탄 나무>도 그런 책이다. 또한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다.봄이 되면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들이 나름대로의 자태를 뽐낸다. 개나리는 노란 종모양의 꽃을, 벚나무는 분홍 봉우리를 자랑한다. 물론 사람들도 이런 예쁜 꽃을 피우는 나무들을 좋아한다. 식물원의 작은 소나무는 이런 꽃나무들이 부럽다.  소나무는 이런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지 못하기에....
소나무 나뭇가지 끝에는 아주작은 몽툭하고 볼품없는 뾰족뾰족한 바늘 모양만 있다.이런 소나무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소나무는 생각한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을거야" 
이 부분에서 그림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생각하게 된다. 볼품없는 소나무의 마음을...
요즘은 어린이들도 친구와 비교하고 자신이 친구 보다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시무룩해지는데, 소나무는 어리지만 너무도 의젓하다.다른 꽃나무들을 부러워하지 않았던 소나무는 겨울이 되자, 소나무를 찾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지역 아동센터에서 온 선생님과 허름한 차림의 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작은 소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산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 작은 소나무는 그들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된다.선생님은 알록달록 방울, 반짝이는 줄, 별 등을 달면서 아이들에게 말한다.
"우리의 마음도 달아 볼까? (...) 예쁜 마음도 달 수 있고, 미운 마음도 달 수 있지."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작은 소나무.  가장 낮은 곳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작은 소나무. 
초라한 모습이지만 다른 나무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모습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모습이다. 성탄절에 가장 어울리는 그림책,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는 그림책.어린이들이 <성탄 나무>를 통해서 포근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n******5 202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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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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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나무 #글장세련 #그림용달 #책고래성탄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그림에 끌리고 제목에 끌렸어요. 12월 24일과 25일은 뜻깊은 성탄절이에요. 성탄절은 근대 전 기독교 국가들은 성탄절을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기도 했다고 해요. 1949년에 정부 수립 후 최초로 지정된 공휴일 중 하나로 매년 꼬박꼬박 휴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에는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지만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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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나무 #글장세련 #그림용달 #책고래

성탄절이 다가와서 그런지 그림에 끌리고 제목에 끌렸어요. 12월 24일과 25일은 뜻깊은 성탄절이에요. 성탄절은 근대 전 기독교 국가들은 성탄절을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기도 했다고 해요. 1949년에 정부 수립 후 최초로 지정된 공휴일 중 하나로 매년 꼬박꼬박 휴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에는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지만 부모님께 선물 잔뜩받고 큰 성탄트리에 장식하던 모습과 어디를 가든 크리스마스 캐롤이 여기저기 울려퍼져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성탄트리를 장식해야 뭔가 성탄절을 보낸 것 같다고 느꼈던 어린시절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넘치는 따뜻한 날로 기억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하면 성냥팔이 소녀, 윌리를 찾아라, 나홀로 집에 가 가장 떠올랐어요. 성탄 나무를 보니 아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고 싶네요. 아직 장식을 못해서 내일즈음하여 작은 성탄트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시끌벅적한 기억에 남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해요.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을 순간순간을 남겨주고 싶은게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을 엄마가 되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산에 올라가면 그렇게 소나무가 좋더라고요. 소나무가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이 좋아요. 이런 이로운 점이 많은 소나무도 고민이 있었나봅니다. 작고 허름했던 소나무의 이야기에요. 소나무가 느끼기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지만 자신이 얼마나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소나무인지 깨닫는 시간이었답니다. 성탄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하는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에게 이 작은 소나무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사랑으로 예쁜 장식으로 아름답게 피어났답니다. 사랑을 듬뿍받는 성탄나무를 저도 아이들에게 내일 함께 장식하려 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심결에 성탄절을 보냈지만 이제는 조금 더 뜻깊게 보내고 싶어요. 자신이 이 소나무처럼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인지 깨닫는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아이들도 아는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도 책의 그림이 너무 이쁘다며 빨리 나무 꾸미고 싶다고 하네요. 즐거운 성탄절을 예쁘게 만든 성탄나무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누구하나소중한것은없다
l*****7 202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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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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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따뜻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성탄절을 앞두고 작은 나무가 겪는 성장과 사랑, 희생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눔과 기쁨의 의미를 전하고 있답니다.작은 나무는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처음엔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슬퍼하지만,시간이 흐르며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답니다.이야기 속에서는 화려하고 큰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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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따뜻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작은 나무가 겪는 성장과 사랑, 희생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눔과 기쁨의 의미를 전하고 있답니다.

작은 나무는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처음엔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슬퍼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자신이 다른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답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화려하고 큰 나무가 아닌 작은 나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그것이 아이들에게 외적인 모습보다 마음의 따뜻함과 배려가 중요하다는 교훈을 준답니다.

나무가 다른 이들에게 성탄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모습은 감동적이고

그 과정에서 사랑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됐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5 202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