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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연습을 배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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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성격탓에 참 괴로워해왔지만,이제는 이러한 저를 ‘인정’해주고 있어요.사랑해주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 방법에 대해 안내해주는 책을 발견했구요.저는 이 책 한 권으로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책이예요.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연습을 배운 책! " 내용보기
 예민한 성격탓에 참 괴로워해왔지만,이제는 이러한 저를 ‘인정’해주고 있어요.
사랑해주려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 방법에 대해 안내해주는 책을 발견했구요.
저는 이 책 한 권으로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24.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신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정신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 MBTI보다 더 정확하다는 '애착유형검사'를 접했었다.나는 굉장히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솔직하고 거절을 어려워 하지 않아 회피형이라고는생각조차 못했는데, '회피형'이 나와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부모님이 회피형이라, 정말 회피형인 사람은 만나지 말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부모의 가장 닮기 싫은 부분을 내가 닮아있었다니. 사실 소름이 끼쳤다.회피형은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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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기 전, MBTI보다 더 정확하다는 '애착유형검사'를 접했었다.

나는 굉장히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솔직하고 거절을 어려워 하지 않아 회피형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회피형'이 나와서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부모님이 회피형이라, 정말 회피형인 사람은 만나지 말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부모의 가장 닮기 싫은 부분을 내가 닮아있었다니. 사실 소름이 끼쳤다.


회피형은 그저 잠수를 타거나, 어려움/거절을 어려워한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독립심이 지나치게 강한 유형'도 회피형이라는 것이 머리를 띵하고 맞은 부분이다.

어렸을 적(초등학교 2~3학년), 엄마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였던 적이 있었고(부모의 부재),

이때 아빠에게 정서적으로도(경제적으로도) 의지할 수없었다.

이것은 엄마,아빠의 잘못이 아니고 부모님 역시도 부모님과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관계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 본다.



이 책을 읽어가며 독립심이라 포장했었지만, 사실은 내가 정말 기댈 구석이 하나 없었구나를 인정하는 순간,그래도 나 올바르게 잘 자랐구나 스스로 더 사랑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고자 한다면, 정신적 자유가 먼저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나의 어렸을 적 트라우마 등을 직접 대면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용서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이것이 진정한 메타인지가 아닐까.

나를 알아가는 진정한 과정을 알기 위해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오은영 박사님을 책으로 만나뵌 느낌이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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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뙈라밍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s*******2 2024.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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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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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 겪는 모든 심리적인 고민과 관겨에대한 예들이 다 담긴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나를 얼마나 아는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가묻는 말에 답이 생각나지 않을 이들과 직장에서, 가까운내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아주 세심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작가가 만난 상담자들의 사례와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내우리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이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거야 " 내용보기

요즘 우리가 겪는 모든 심리적인 고민과 관겨에대한 예들이 다 담긴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를 얼마나 아는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가
묻는 말에 답이 생각나지 않을 이들과 직장에서, 가까운
내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아주 세심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작가가 만난 상담자들의 사례와 자신의 경험담을 녹여내
우리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심은 '나'이다.
결국 나를 제대로 알고 나의 내면과 마주하고 상처를 치유하고 나의 성향을 파악해야 관계의 문제도 개선할수 있는것이다. 관계의 중심은 결국 나이며 내가 선택하는 것..
나를 마주하고 진실된 나를 알아야 우리라는 관계도 성립될수있다고 전하고 있다.
e******u 2024.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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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추천
"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이 책에서 중요하게 얘기해 주는 건인간관계의 어려움과 관련된 부분들은어릴적 형성된 나의 애착유형에서 기인하고이런 부분들을 후천적으로내가 개선해 나가면서 스스로나를 보듬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나는 사회생활 하면서 생긴인간관계에서의 지침, 눈치, 스트레스가사실 높은 편인데,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이 괜찮은건지아니면 지속되면 좋지 않은건지왜 내가 이런 감
"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이 책에서 중요하게 얘기해 주는 건

인간관계의 어려움과 관련된 부분들은

어릴적 형성된 나의 애착유형에서 기인하고


이런 부분들을 후천적으로

내가 개선해 나가면서 스스로

나를 보듬는 방법을 터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사회생활 하면서 생긴

인간관계에서의 지침, 눈치, 스트레스가

사실 높은 편인데,


내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이 괜찮은건지

아니면 지속되면 좋지 않은건지


왜 내가 이런 감정과 행동을 하게 됐을까

나에게서 기인한 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유도해

판단을 해볼 수 있게끔 하는 책이었다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에서

많은 집중을 요하지 않고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마음이 지친 누군가에게

한 번 추천해 본다



<상세리뷰>

 https://m.blog.naver.com/contonta/223608795562

s********0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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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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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목이 메여 왔습니다.내가 살아온 삶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 가슴 깊은 곳부터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책을 보는 순간, 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에 책에 대한 애착이 생겼습니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정원 이야기부터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뿌리에 쑥쑥 자라난다는 말이 나를 향한 이야기 같아서 꼭 붙잡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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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목이 메여 왔습니다.

내가 살아온 삶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 가슴 깊은 곳부터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책을 보는 순간, 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에 책에 대한 애착이 생겼습니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정원 이야기부터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뿌리에 쑥쑥 자라난다는 말이 나를 향한 이야기 같아서 꼭 붙잡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나를 조금 더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다독이고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단단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각도에서 격려 해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를 조금 더 아끼기를 바라는 분들께 추천 드려 봅니다.

★이 책은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모든 감정은 옳지만 모든 행동이 옳지 는 않다.




제목만으로도 목이 메여 왔습니다.

내가 살아온 삶이 나를 사랑하지 않고 가슴 깊은 곳부터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책을 보는 순간, 내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에 책에 대한 애착이 생겼습니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정원 이야기부터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뿌리에 쑥쑥 자라난다는 말이 나를 향한 이야기 같아서 꼭 붙잡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감정은 옳지만 모든 행동이 옳지 는 않다.

YES마니아 : 골드 l*****9 202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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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져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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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제 맘대로 되는 일이 없지만 그 와중에서도 사람들 덕에 웃고 울고 부대끼며 나름 잘살아가는 중이다.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왜인지 내 일이 잘될 때 주위와의 관계도 더욱 원만하게 느껴지곤 했다. 순전히 기분 탓이겠거니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내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기 컨트롤이 잘되고 있으니 당연히 타인의 감정에도 여유를 갖고 인
"나를 다져나가기" 내용보기

세상만사 제 맘대로 되는 일이 없지만 그 와중에서도 사람들 덕에 웃고 울고 부대끼며 나름 잘살아가는 중이다.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왜인지 내 일이 잘될 때 주위와의 관계도 더욱 원만하게 느껴지곤 했다. 순전히 기분 탓이겠거니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내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자기 컨트롤이 잘되고 있으니 당연히 타인의 감정에도 여유를 갖고 인정과 존중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던 덕이었다.


참신하고 신박한 소재들도 좋지만 별다른 내용이 아닌것 같은데 읽었을 때 '아 맞아! 다 알면서도 왜 잊고 있었지, 내가 왜 그랬지'란 생각이 드는 순간을 참 좋아한다. 마치 내 이야기 같고, 친한 내 주위사람 이야기를 써놓은 것만 같은, 그리고 내가 잘못하고 있던 행동과 생각을 한 번 꼬집어주는 듯한 그런 느낌. 이 책이 그랬다. 내 옆사람 보여줘야지~ 하면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가며 읽는 재미가 있는 책. 앞으로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이 된다면 '나를 나답게'를 가장 먼저 떠올려보려고 한다. 너무 과한 주변 의식보다 내 모습을 잃지 않으며, 타인에게 보인 반응이 나의 어떤 감정에서 비롯된 것인지 생각해보고,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내가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려 한다. 이런 노력들이 모이면 언젠가는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내가 되어, 여러 소중한 관계들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j****1 202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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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궁금해서 읽은 관계 심리 책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내 마음이 궁금해서 읽은 관계 심리 책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내용보기
요즘 내 삶과 마음의 물음표들이 궁금해서 심리 상담 쌤을 한번 찾아뵐까 하던 차에 자옥 작가님 진행하신 서평단 선정으로 읽게 된 책 원정미 저자의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내에 대한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된 부분도 있었다. ‘이런 감정을 느끼고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까?’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타인을 알아간다는 것
"내 마음이 궁금해서 읽은 관계 심리 책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내용보기
요즘 내 삶과 마음의 물음표들이 궁금해서 심리 상담 쌤을 한번 찾아뵐까 하던 차에 자옥 작가님 진행하신 서평단 선정으로 읽게 된 책 원정미 저자의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내에 대한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된 부분도 있었다. ‘이런 감정을 느끼고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까?’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타인을 알아간다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요즘 느끼는 감정들과 나를 돌아보게 했고,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더 이해하기 위해서...

왜 이런 감정이 드는 거지?
이 상황에서 내가 왜 힘이 드는 거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다 보면 결국 어린 시절의 나와 엄마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마음이 약해졌을 때는 들여다보기 전부터 나는 자꾸 눈물이 난다. 힝...
저자는 지금의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부모의 양육태도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누군가의 잘잘못을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환경의 상당한 부분이 습관화 혹은 내면화되기 때문이라고.

부모가 온전히 조건 없는 사랑으로 수용해 주지 못했다고 해서 나의 존재 가치기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부모가 반영해 준 이미지나 인정에 상관없이 나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의 존재 가치는 타인에 의해서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자기 화해의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건 그다지 아름답기만 한 과정이 아니라서 솔직해지기란 쉽지 않지만, 용기를 내서 내 마음을 알아보고 ‘그렇구나’ 인정하고 나면 수월하게 회복되기도 한다.

감정과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자연 경관 감상, 작은 선행, 감사하기, 글쓰기 등을 실질적인 방법들도 제시하고 있어서 적용해 볼 수 있었다.

잠시 글을 쓰면서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기분-

춘천 여행하면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힐링하고, 예상치 못한 색감에 감탄했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에서 마음에 크게 닿았던 부분-

심리 상담을 받기로 결심하고, 상담 쌤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생각나서 눈물이 쏟아졌다. 이 책의 절반은 지하철에서 절반은 가족과 춘천 여행을 하며 읽었는데, 아이와 나 또는 남편과 나의 관계 역시 많이 돌아보게 했다.
바쁘다는 이유로 소홀하지 않았는지, 언어뿐만 아니라 눈빛과 표정, 태도 등 비언어로 서로의 마음에 상처 준 일은 없는지, 나와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또 눈물이 쏟아졌다.

엄마 울어?  아이가 물었다.

응 엄마 책 이 부분을 읽는데 ... 


그래서 치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를 위해서,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 힘들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의 미숙함은 나의 탓이 아니지만, 회복과 성장은 온전히 나의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내 처지가 어떠하든지 그 상황에서도 나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 사랑입니다.
아이에게 다시 읽어주다 목이 매였다.
과거에 상처받은 내 마음을 알아주고 치유를 선택해야 나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기억하려 한다.

자신과의 관계를 시작으로 가족, 주변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있다면 읽어보기 좋을 책이다. 마음에 닿는 문장들이 자신과 관계를 돌아보게 하고 어떻게 감정을 정리해야 할지 도움을 줄 것이다.

r********0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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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이란 서로가 '나답게'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것!
"사랑하는 사이란 서로가 '나답게'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것!"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며 연결되는 사회성은 단순히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교성만으로 사회성이 좋다고 하기에는 사회성이 포괄하는 범위는 넓습니다. 사교성을 비롯하여 자기 인식 능력, 공감 능력, 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의 결정체인 정서 지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고도의 능력이 바로 사회성입니다.자기 객
"사랑하는 사이란 서로가 '나답게'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것!"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며 연결되는 사회성은 단순히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교성만으로 사회성이 좋다고 하기에는 사회성이 포괄하는 범위는 넓습니다. 사교성을 비롯하여 자기 인식 능력, 공감 능력, 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의 결정체인 정서 지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고도의 능력이 바로 사회성입니다.

자기 객관화는 정서 지능 발달의 중요한 시작이 됩니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 맺음을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객관화는 안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첫 단추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깊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각각 관계를 맺는 질이나 수준이 다를 뿐, 자신의 성향과 인생관에 맞게 인간관계의 방향성과 넓이가 선택됩니다. 그래서 가깝게 소통하는 사람이 적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간관계를 폄하할 순 없습니다. 누군가는 문어발식 마당발 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이 있게 관계 맺는 것이 더 잘 맞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사람은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모든 관계의 중심은 나 자신입니다. 중심에 내가 아닌 타인을 둘 때, 그때부터 관계는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물론 내가 중심이라고 해서 이기적인 관계 맺음을 하라는 건 아닙니다.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 가운데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관계 맺음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어디서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사람마다 원하고 바라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죠.

인간관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 경계선인 심리적 바운더리라는 게 있어요. 자신만의 적당한 경계를 두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심리적 바운더리가 너무 약하면 타인에게 휘둘리기 쉽고, 너무도 견고해서 마음속에 햇빛 한 점 들어올 수 없을 만큼 견고한 사람들은 마음의 벽이 높습니다.

반면에 건강한 바운더리를 가진 사람들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고 우선순위가 분명합니다. 개인의 영역은 충분히 유지하면서 주변 사람들과는 건강하게 연결되는 것이 바로 건강한 바운더리입니다.

인간관계는 늘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습니다. 때로는 가까운 이들에게서 심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관계에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그중에 최선이라면 나를 지키고 타인과 적당한 관계 맺음을 이어갈 때 건강한 관계로 오래 볼 수 있다는 점이겠죠.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이 타인과도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s*******3 202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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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이해하려면 나부터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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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일 중에 하나 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타인과 관계되지 않는 삶이 없다. 그렇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잘 만들어 갈 수 있는지는 중요하다. 그런데 타인을 이해하려면 나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해준 책이다.
"타인을 이해하려면 나부터 이해해야 한다" 내용보기
타인과의 관계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일 중에 하나 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타인과 관계되지 않는 삶이 없다. 그렇기에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잘 만들어 갈 수 있는지는 중요하다. 그런데 타인을 이해하려면 나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해준 책이다.


m****r 202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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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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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제목만 읽고서도 '읽어보고 싶다!'를 외치게 되었던 이번 도서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제목에 눈길이 갔던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또한 이 저자분의 책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이번 책과 함께 같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현재 나는 상담을 주 1회 정도 꾸준하게 받고 있는 중이다. ( 중간에 정부 지원 등으로 상담 선생님을 바꾸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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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의 제목만 읽고서도 '읽어보고 싶다!'를 외치게 되었던 이번 도서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야>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제목에 눈길이 갔던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또한 이 저자분의 책이라는 걸 알게 되어서, 이번 책과 함께 같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현재 나는 상담을 주 1회 정도 꾸준하게 받고 있는 중이다. ( 중간에 정부 지원 등으로 상담 선생님을 바꾸어 진행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일 기간을 본다면 약 1년 정도 된 것 같다. ) 병원 치료 같은 게 아니라서 '몇 번 상담을 하였더니 이 부분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같은 눈에 띄는 변화라거나 치료가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상담 선생님과 현재의 나와 과거의 일들. 나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서부터 가족들과의 관계 등을 살피며 앞으로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실제로 몇 부분은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나에게 있는 큰 숙제 중 하나가 바로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뭐랄까. 타인에게 하는 응원과 위로는 적재적소에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그 부분을 나에게 해주는 건 인색하고 어색하다. 타인이 관계와 상황을 좀 더 편하게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있지만, 그걸 '나를 위해서' 적용하기에는 조금 많이 어색하다. 최근 받은 MMPI 검사에서는 선생님이 "조금은 이기적이게 살려고 행동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 부분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동생에게도 필요한 것 같아, 해당 이야기를 전달한 적도 있다.

 이번 도서는 그래서인지, 현재 상담을 받으면서 내가 큰 숙제처럼 생각하기도하고 의식하면서 보듬어주려고 하는 부분에 대한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천천히,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읽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었다. 뭐랄까. 특히 저자의 이전 도서의 제목과 함께 '어? 이거 왠지 나한테 필요할 것 같은데?' 싶은 그런 어느 미묘한 포인트와 결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내가 그랬어서 ㅎㅎ ) 아마 특히 도움이 되기도하고 생각할만 한 부분을 잘 담았으리라고 생각한다.


아마 일상을 잘 보내다가, 언젠가 다시 한 번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돌보아주는 것에 무심해질 때. 타인을 너무 신경쓰느라 내 존재의 소중함에 대해서 놓치려고 할 때 다시금 읽어야할 것 같은 내용을 만나게되어 반가웠다.


l**********e 2024.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