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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읽어준 위로해준 나무
"내마음을 읽어준 위로해준 나무" 내용보기
연말에 늘 고마운분께 선물받은 책.표지를 보니 예상되는 내용이었건만.아니였다.왜 빛나는 나무인지내가 빛나는 날, 행복한 날은 언제 였는지.지금은 어떠한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해준, 마음을 살린 고마운 책이다.2025년 새해 첫날이책을 읽은건 복이라 생각한다
"내마음을 읽어준 위로해준 나무" 내용보기
연말에 늘 고마운분께 선물받은 책.
표지를 보니 예상되는 내용이었건만.
아니였다.
왜 빛나는 나무인지
내가 빛나는 날, 행복한 날은 언제 였는지.
지금은 어떠한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해준, 마음을 살린 고마운 책이다.
2025년 새해 첫날
이책을 읽은건 복이라 생각한다
w*******2 2025.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당신의 날이 아닙니다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당신의 날이 아닙니다" 내용보기
2025.3.29<빛나는 나무>/ 하이거우팡동 글 마오위 그림<빛나는 나무>를 읽었다. 나무를 보면서 들었던 단편적인 생각들이 그림과 함께 하나로 연결되었다. 꽃을 볼 때는 고개를 숙이고 땅을 살피지만 나무를 볼 때는 하늘을 향한다. 나무는 하늘로 연결된다. 둥글게 말린 가슴을 열어 하늘을 바라보게 한다. 가끔 나무를 안고 나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빛나는 나무>의 나무는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당신의 날이 아닙니다" 내용보기
2025.3.29
<빛나는 나무>/ 하이거우팡동 글 마오위 그림


<빛나는 나무>를 읽었다. 나무를 보면서 들었던 단편적인 생각들이 그림과 함께 하나로 연결되었다. 꽃을 볼 때는 고개를 숙이고 땅을 살피지만 나무를 볼 때는 하늘을 향한다. 나무는 하늘로 연결된다. 둥글게 말린 가슴을 열어 하늘을 바라보게 한다. 가끔 나무를 안고 나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빛나는 나무>의 나무는 잊어버렸던 태초의 기억을 소환한다. 엄마 크고 넓게 품을 연 나무가 서서히 다가온다. 빛의 나무다.  낮이면 햇빛, 밤이면 달빛, 별빛조차 희미할 때 비로소 나무가 자체 빛으로 빛나고 있음을 발견한다. 
나무의 빛은 그곳에 나이테 처럼 머물러 있는 사람의 영혼에서 우러난다. 사람의 영혼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박제됐다. 나무 앞에 서면 특별한 감정을 가졌던 이유는 바로 이것인가! 나무의 비밀이 드러난다.

<나는 한 그루의 나무이자 하나의 문입니다>

 인생은 짧은 순간 행복과 길고 지루한 시련의 합집합이다. 그러나 짧은 행복은  너무나도 강렬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힘을 가진다. 나무가 간직한 사람의 기억은 행복이다. 

"만일 당신이라면, 어느 날에 머물고 싶으세요?" 
 

o******1 2025.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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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눈부신 선물.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일까.
"삶은 눈부신 선물.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일까." 내용보기
한 그루의 나무가 빛이 난다.달빛에 빛나기도 하고 비를 맞기도 하지만 비가 그치면 쏟아지는 햇살에 빛난다.가을이 끝나갈때는 황금빛 잎사귀가 되고겨울이 되면 전구에 빛나는 다른 나무들을 바라보게 된다.한그루의 나무와 빛으로 표현되어 시작한 이야기는우리 인생을 떠올리게 한다.태어난 뒤 부모님의 보살핌은 우리를 은근히 비추던 달빛.성장기 비가 내리고 나면 환하고 빛나는
"삶은 눈부신 선물.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일까." 내용보기

한 그루의 나무가 빛이 난다.

달빛에 빛나기도 하고 비를 맞기도 하지만 

비가 그치면 쏟아지는 햇살에 빛난다.

가을이 끝나갈때는 황금빛 잎사귀가 되고

겨울이 되면 전구에 빛나는 다른 나무들을 바라보게 된다.


한그루의 나무와 빛으로 표현되어 시작한 이야기는

우리 인생을 떠올리게 한다.

태어난 뒤 부모님의 보살핌은 우리를 은근히 비추던 달빛.

성장기 비가 내리고 나면 환하고 빛나는 햇살의 청춘.

계절이 지나가고  누렇게 단풍이 되어 익어가고 잎사귀가 떨어지는

중. 장년. 노년..

그리고.  더이상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늘 속의 별빛을

받게 된 인생의 마지막.

하지만 세상이 그리워  영혼운  다시 세상에 머물다 간다.

그리고 그 영혼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머물러 빛을 낸다.

누군가는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날을 영원히 기억하고

누군가는 쌍둥이를 얻은 날 . 또 누군가는 집을 떠나 있던

아이가 돌아온 날.


어쩌면 좀 어렵고 

그래서 더 자세히 몇번이고 되돌려 보게 되는 책.

한번만 읽지 말고 두번 세번 돌려 보고 

내 기억도 꺼내어 보게 되는 그림책


만약 당신이라면 , 어느 날에 머물고 싶은지 

갑작스럽게 던저진 질문에 대답할 준비를 하게 된다.

답변하기 어렵다면 뒷페이지를 읽으면 된다.

 동물의 영혼에 그 힌트와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 풀어놓고 인생을 이야기 하면서 

깊은 철학적 고민을 주는 책이지만 

어쩌면 핵심은 단순하다고 느껴진다.

‘지금 행복한 순간을 살고 있는지’ 

묻는 책이라는 것.

그리고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는 것.


책의 맨 뒷표지에 있는 문구는 이 책이 하고 싶은 말이었다.

”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당신의 날이 아닙니다.“


삶이 힘들다면 치졌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행복할 일을 하세요.만드세요.

나를 돌아보세요. 저도 애쓰고 있거든요.

- 이건 나의 대답이다.



y***6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