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엄마 때문이잖아! 난 정말 억울해!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인증 도서!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 이상미 글, 장준영 그림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라는 도서는 꼭 우리집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엄마인 나도 재미있으면서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 그런 도서였다. "앗, 신발주머니!" (p.7) 로 시작하는 문구를 시작으로 투정 대마왕이자, 짜증 대장, 지각 대장, 핑계 대장 민구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글이 시작된다. 친구들이 민구를 부를때 여러가지 별명으로 불린다. 초등학교 1학년 민구는 준비물을 빠뜨리고 지각을 하여 선생님과 엄마에게 혼나기 일쑤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은 민구를 투정 대마왕, 짜증 대마왕, 지각 대장등과 같이 별명을 붙이며 민구를 놀리고, 선생님은 민구에게 핑계를 대지 말라며 꾸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민구는 자신만 잘못했다는 이 상황에 너무 억을한 마음이 든다.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라는 도서 제목처럼 내 잘못을 인정하기 싫을 때, 혼자서 학교 갈 준비를 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 좋고, 민구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기 좋은 도서이다.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 · 인증 도서이자,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도서를 통해서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와 갈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되었고, 주인공 민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점이 더욱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 사실, 민구와 같은 상황이 초등 저학년을 둔 엄마들이라면 한번쯤은 겪어볼 만한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이런 민구와 엄마의 모습이 꼭 우리네 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크게 고감이 되었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책임감과 자립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짚어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어쩌면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을 대신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는 민구가 지우개로 혼자 못 지우는 줄 알았어. 민구도 할 줄 아는데 엄마가 기다리지 못하고 지우개 꺼내서 지운 거야. 기다렸으면 민구가 혼자 지웠을 텐데...." (p.56) 문장처럼 나 역시 아이들이 스스로 먼저 챙기기보다 내가 먼저 한발 앞서서 늘 챙겨주고 기다려주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부분을 통해서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책이자, 어린 독자들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시간을 느끼게 해주는 도서라서 꼭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생겼다. ![]() ![]() 민구네 반이 공개 수업을 하는 날, 민구가 발표할 시간이 되면서 민구는 엄마를 소개하게 된다. 민구는 엄마를 까먹기 대장이라고 소개하며, 그동안 자신이 느낀 점을 말한다. "기다려 주지 못해서 였어요. 제가 스스로 준비물 챙길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아서 미안하대요." (p.81) 늘 엄마에게는 아기처럼 느껴지는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하려니 어렵고 힘들텐데, 그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오히려 엄마인 내가 잘 챙겨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쉽게 넘겼던 순간들로 인해 아이가 스스로 챙겨야 자신감이 생기는 그 순간들을 못내 기다려주지 못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 자신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다. 짜증도 많이 내고 남 탓과 핑계도 많이 대지만 혼나기도 하고 무시도 받으면서 스스로 단단해지는 주인공 민구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더 단단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작가님의 말처럼 이왕이면 짜증 내지 말고 기분 좋게 해내는 나를 보여주자는 바램으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그러길 바래본다. 세상에 실수와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내 아이들도 남탓을 하거나 포기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한 잘못헤 책임감을 느끼고, 제대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투정 대마왕 민구처럼 말이다. #리뷰어클럽리뷰 #투정대마왕일때는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
![]() ![]() ![]() 남자아이 둔 예비 학부모입니다 책 제목을 보는순간 저도 너무 읽어보고싶었습니다 초등교사협회에서 인증한 추천도서책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뒤를 보면 엄마때문이잖아ㅡ 난 정말 억울해! 와 ??????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책 도착하자마자 너무 흥미로운 책이라며 줬는데 앉아마자 60페이지까지 읽네요. 책을 평소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림이 대다순인 책을 주로 읽다가 그림보단 글씨가 많은 책을 쉬지않고 읽은건 처음인듯합니다. 아이가 다 읽고나면 저도 같이 읽을려고 합니다. 늘 일상같은 내용이라 책에서 얻는 교훈이 아주 클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 후기로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입니다. ^^ " 이 책은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리뷰입니다" |
|
자음과 모움 출판사는 공화국 시리즈로 유명한데요.. 고학년이나 중등이 되어야 읽을수 있는 책이여서 약간 아쉬워 했는데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수 있는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시리즈를 출간되었지요. 이번에는 그 다섯번째 도서골 <투정 대망왕일떄는 어떻게 해요?>를 읽어보았어요 저학년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책인지라 일단 그름이 너무 귀엽고 글씨도 큼직큼직하지요 ![]() 초등학교 1학년인 민구는 친구들 사이에서 별명이 많아요. 지각 대장, 짜증 대장, 투정 대마왕, 핑계 대장으로 불리는 민구는 온갖 이유로 지각을 하고, 자주 준비물을 빠트리고 다녀서 엄마와 선생님에게 계속 혼이 나지요.
받아쓰기 시험을 볼때에도 지우개를 챙겨오지 않아 선생님에게 혼이 났지만, 민구는 다른 친구들도 그런다며 억울해 했 어요. 또 수학 보충시간에 공부해야 할 수학책을 챙겨오지 않아 선생님께 또다시 꾸중을 듣자 이번에는 엄마가 빼놓은 거 같다며 엄마 때문이라고 했어요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의 표정이 더 어두워지고, 민구는 점점 더 억울해져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엄마 탓을 하며 소리를 지 르며 엄마와 싸우게 되요
준비물을 늘 잘 챙겨오지 않는 민구를 친구들은 익숙하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학급회장이 된 민구의 말을 아 무도 들어주지 않고, 엄마와 선생님에게 핑계대지 말라고 혼나는 민구는 어떻게 하면 투정을 멈출 수 있을까요? 실수와 잘못은 누구나 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거나 포기해 버리지 않고, 내 잘못을 마주하고 인정하는 일 은 쉽지 않아요. 책임감을 가지고 짜증이나 투정을 부리지 말자는 내용으로 아이와 책임감에 대해서도 예기 해 볼수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요. ![]() |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글: 이상미/ 그림 : 장준영 / 자음과 모음 / 대한초등교사협회인증도서추천도서 주인공 민구는 오늘도 지각이다. 마음은 급한데 엘리베이터는 느릿느릿 앗 그런데 신발주머니까지 놓고 와서 다시 집으로 ~ 집에 들어오니 어차피 지각인거 학교가 가기 싫다. 민구 엄마는 민구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러 가셨어요, 민구는 엄마가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해요 ![]() 엄마가 출근해서 혼자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는 것도 싫고 자꾸 준비물을 집에 놔두고 가는 바람에 학교에서 곤란한 일들이 계속 생겨요 오늘도 신발주머니를 놓고 와 다시 집으로 갔는데 지각을 해서 선생님꼐 혼날까봐 아예 학교에 가기 싫어져요 그래서 배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학교를 안갔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민구의 별명이 지각대장, 핑계대장, 투정대마왕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도 입학 당시에 실내화를 가져가지 않았는지 학교에서 집으로 도로 돌아왔더라구요 처음에 볼 때 조금 짠한 마음이 있었지만 스스로 챙겨가지 않아 생긴일이니 고생 좀 해봐야 다음번에 실수를 안할 것 같더라구요 큰아이는 꾀가 좀 생긴건지 자신이 준비물을 챙겨가지 않으면 가져와달라고 꼭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한번 가져다 주면 습관이 될 것 같아 아이 입장에선 매몰차게 들릴는지 모르겠지만 전 단칼에 거절했어요. ![]() 저희 아이 둘다 한번씩 준비물을 잊고 가더니만 그 다음부터는 꼭 저녁에 미리 챙겨 놓고 잠자리에 들어요. 한번 곤란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아이의 성장에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책 속의 민구도 마찬가지에요 민구는 자신이 챙겨야 할 것들을 자꾸 엄마탓으로 미루네요 ![]() 민구와 엄마는 그뒤로 준비물 챙기기에 둘다 신경이 많이 쓰여요 민구는 엄마가 잘 챙겨주지 않아서 준비물을 못챙겼다 하고 엄마는 본인 물건은 본인이 챙겨야 한다며 팽팽하게 의견이 대치되고 있어요. 엄마도 속이 상할 것 같아요 결국엔 민구도 스스로 챙기는 법을 터득해나가겠죠 ![]() 학교에서 일어날법한 일들을 재미있게 에피소드처럼 이야기 책으로 나와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 ![]() ![]() #투정대마왕일때는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출판사 #이상미 #장준영 #대한초등교사협회 #인증도서 #추천도서 #책세상맘수다카페 #협찬도서 #저학년문고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해야 할 일도 많고 알아서 챙겨야 할 것들도 많아지죠. 유치원때는 부모님이 아침마다 물병이나 양치 도구들을 세척해서 가방에 넣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스스로 챙기는 습관을 들일 때가 된 것 같아요. 전 날 저녁 미리 챙겨두지 않으면 아침에 물건을 찾느라 허둥지둥 대다가 지각을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면 괜히 아이는 부모 탓을 하기도 하구요. 주인공 민구의 엄마는 민구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민구가 혼자 등교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신발 주머니를 놓고 간다든지 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요. 자꾸자꾸 늦게 되니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되면 점점 학교에 가는 게 싫어지죠. 심지어는 학교에 안 가버리게 되기도 하구요... 준비물을 잘 챙기는 아이들은 계속 잘 챙기는 데 이상하게 안 가져오는 아이는 매번 무언가를 자꾸 빠뜨리게 되는 경우가 많죠. 부모님이 맞벌이거나 바쁠 경우에는 아이들의 알림장을 보며 챙겨주기가 쉽지 않고요. 사실 자기 물건은 자기가 챙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민구는 자기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해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물건을 자꾸 안 가져오는 것을 엄마탓을 하게 되는데 그건 사실 엄밀히 말하면 자신의 잘못이거든요. 초등학교에 입학 했으면 자기의 물건을 자기가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저도 초등 입학 전 자기의 물건을 미리 자기가 챙기도록 연습시키고 있고요. 물건을 안 가져가서 선생님께 꾸중도 듣고 아쉬운 소리를 하며 친구에게 물건을 빌리다보면 이런것들이 여간 불편한게 아님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 자신감도 생기고 주도성도 절로 길러지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선생님께 혼나지 않고 불편함도 느끼지 않아야하니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엄마가 일일이 챙겨주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 조금 서툴더라도 옆에서 지켜보며 아이가 스스로 자기의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민구가 그런 불편함을 알고 미리 저녁에 챙기고 메모도 하며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제 민구는 투정 대마왕이 아니고 스스로 잘하는 대마왕이 될 것 같아요~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요즘은 공감육아라고 해서 아이가 투정을 부리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라고 하지만 참 쉽지가 않죠! 아이의 마음에 공감 해주고, 엄마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준 결과 투정 대마왕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엄마가 출근해서 혼자서 학교 갈 준비를 해서 등교해야 하는데, 자꾸 준비물을 빼먹고, 이상하게 자꾸 짜증이 나요. 오늘은 신발주머니를 가지러 다시 집에 왔다가 지각으로 선생님께 혼이 날까봐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에 가지 않았어요. 민구는 평소 지각대장, 핑계대장, 투정 대마왕이라고 해요. 이 책의 주인공이자 투정 대마왕인 민구는 학교 준비물을 안 가지고 온 날에는 엄마 때문이라고, 맨날 짜증내고 투정을 부려요. 그 전에도 이상하게 자꾸 짜증이 나고, 학교에 가지 않고, 쉴 때 조차도 마음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왜 그럴까요? 그건 평소 준비를 제대로 해두지 않아서 오는 불편함과 짜증이었어요.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으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짜증이 나기 시작해요. 하지만 준비를 다 해두면 마음에 여유가 생겨, 짜증이 날 일이 없죠! ![]() 민구와 엄마는 준비물 준비로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요. 민구는 엄마때문에 준비물을 놔두고 가서 선생님께 혼이 났다고 화를 내고, 엄마는 네 물건은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고 혼을 내요. 누구하나 양보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싸움에 엄마가 먼저 그동안 스스로 준비물을 챙길 수 있게 기다려주지 않았음을 사과해요. 본인 준비물은 민구가 스스로 챙겨야 했는데, 엄마가 챙겨주니 민구가 마지막에 확인을 안했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던 거에요. 그래서 앞으로는 엄마가 기다려주고, 민구 스스로 준비물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지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는 주인공 민구에게 공감하며 너무 억울 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엄마 입장인 내 편에서는 핑계가 많은 민구를 보고 누구와 겹쳐 보이면서 속터지는 엄마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민구엄마처럼 내일을 위해 '내일 준비'를 시작했는데 기다려주고, 기회를 줘도 세월아 네월아 하는 딸을 보고 있으면 좋은 말이 안나오는데, 더 기다려줘야 하는 거 겠죠ㅠ_ㅠ 아무튼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민구 엄마는 미리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하고, 민구 또한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 딸도 민구처럼 될 수 있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 먼저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필요 할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요즘은 공감육아라고 해서 아이가 투정을 부리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라고 하지만 참 쉽지가 않죠! 아이의 마음에 공감 해주고, 엄마가 알아서 다 처리해 준 결과 투정 대마왕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저학년들에게 선물 하면 좋은 책이에요. 자음과모음 어린이 초등1,2학년 추천도서 에요. 민구는 자기의 잘못은 생각도 못하고 모든게 불만이 많아요. 신발주머니를 놓고 와서 다시 올라가서 챙기려 하는데 안보이는 신발 주머니 바쁜 엄마에게 물어보는 민구.. 엄마의 잔소리를 잔뜩 들어서 학교도 가기 싫은 민구에요. 하루를 쉬고 싶다고 하는 민구 엄마는 안된다 하지만 자꾸 조르는 민구에게 져버렸네요. 가방을 내던져 놓고 소파에 누워 휴대폰 게임을 시작하네요. 게임도 지겨운 민구, 학교에 갈 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때 쯤 지각을 자주 했던 민구 선생님이 엄마에게 전화까지 해서 지각 사실이 들통나버리기도 했지요. 늘 엄마가 챙겨주고 함께 해줬던 것들이 엄마가 일을 하면서 혼자 해야 합니다. 혼자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민구의 별명이 많아 지네요. 지각대장, 짜증대장, 투정 대마왕, 핑계 대장! 늘 내일은 미리 가방을 챙기고 지각하지 말자 마음을 단단히 먹긴 합니다. ?
받아쓰기 시험일.. 민구의 표정이 좋지 않네요. 필통을 놓고 왔어요. 집에 있던 필통.. 자주 쓰는 학용품을 아애 학교에 두고 다니게 되네요. 한동안 학교에 두고 다니면서 난처한 일이 없어졌네요. ?
선생님에게 가방에서 필통이 없어진건 엄마가 빼냈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게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민구의 모습 엄마와 언쟁을 하게 되고 늘 엄마가 받아 준다 생각했는데 자기를 수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오늘 엄마가 이상하다 생각하는 민구네요. 1~2학년 이라면 그런생각을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소은이와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부족함과 바꿔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잠깐의 시간을 내면 내일이 편해지는데 그걸 못하는게 대부분이지요. 저희 둘째가 필통도 놓고 가고.. 한번씩 그럴때 마다 화가 나기도 하는데 이책속에 민구와 엄마를 보니 우리집 이야기 인가 싶었네요. 새로운 곳에 적응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생각할 것들을 던져주는 책 이네요. 선물하면 좋을 시리즈 에요. ?? |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해요? <이상미 글/ 자음과 모음> ![]() ?? 저번에 이어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 들고왔어요. 이번에는 투정 대매왕인 주인공인 동화랍니다. 표지그림에서 부터 풍기는 장난스런 표정!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는데 얼른 만나볼까요? ? [투정 대마왕 일때는 어떻게해요?] 짜증 대장, 지각 대장, 핑계 대장, 그리고 투정 대마왕이라는 여러가지 별명을 가진 주인공 김민구. 민구는 별명 그대로 짜증은 물론 지각도 자주하고 핑계를 대기 좋아하고 투정까지 부리는 아이랍니다. ?? 급기야는 자신이 챙기지 못한 교과서도 엄마의 탓으로 돌리는 민구. 그러던 어느 날, 학급 회장을 맡게된 민구는 선생님의 임무로 신청서를 걷게되는데 3명의 친구만 낸 것을 알자 선생님이 민구에게 한마디를 던집니다. 그 뒤로 민구는 화난 마음에 교실을 뛰쳐나가는데.. 과연, 민구는 책임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요? [투정 대마왕 일때는 어떻게해요?] 민구처럼 매사에 짜증과 투덜투덜 거리는 아이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네에.. 저희집에도.. 쿨럭쿨럭 (비밀입니다.) 자신이 잘못하거나 실수한 일이지만 남의 탓으로 돌리고 계속해서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꾸중을 듣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민구.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우치면서 성장해 나가는게 우리 자라나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실수와 잘못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다만 그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마음가짐에 따라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칠거라고 생각해요. 그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아가면 멋진 아이로 성장해 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임과 자립심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해보시길 바라요.^^ |
<자음과 모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자음과모음 <이럴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 중 #투정대마왕일때는어떻게해요 를 읽어보았어요. 지난 번 서평, #시험이무서울때는어떻게해요 처럼 대한초등교사협회 인증도서, 추천 도서에요.![]() <투정 대마왕일 때는 어떻게 해요?> 책 속 주인공 민구는 1학년 남자 친구에요. 민구는 숙제를 자주 깜빡하고, 준비물도 빠트리는 날이 많고, 지각도 자주 하고, 선생님에게 혼도 나고, 친구들에게 무안을 당하기도 해요. 1학년인 쁨쁨이도, 1학년 엄마인 저도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었어요. 교실에서 있을 법한 일들과 대화, 저와 아이 사이에서 있었던 일들이 절묘하게 동화 속에 나와 반갑기도 하고, 뜨끔하기도 했지요. 저 요즘 #책세상맘수다 카페 서평 책 읽고 서평 쓰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 저런, 민구가 수학책을 놓고왔네요. 선생님께서 수학책이 없냐고 묻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민구. "깜빡 두고왔어요. 다음부터 꼭 챙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잘못을 사과하고,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다짐하면 사실 혼날일이 없을텐데...쉽지 않죠. 암요. 더군다나 1학년 어린 친구들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게 무서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도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심플하게 사과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변명과 핑계 뒤로 숨는 어른들도 많아요. 민구는 어떻게 말했을까요? "아무래도 엄마가 뺀 거 같아요...." 민구는 엄마 핑계를 대네요. 민구의 담임 선생님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생각해 오는' 숙제를 내주시다니!!! 저의 1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은 정말 무서운 분이셨어요. 어찌나 무서웠는지 아직도 성함을 기억하고 있지요. 몇몇 에피소드는 아직도 이야기가 나 올 정도입니다. 민구와 같은 상황이였다면 제 담임 선생님은 분명 "핑계대지마!"하시면서 분필을 던지셨을거에요.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그러나 민구는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라는 지 알 수가 없어요. 누나에게 상의를 하니 누나는 대번에 알지요? 하지만 민구는 여전히 모르겠어요. 억울할 뿐이지요. 민구 입장에서는 '핑계'가 아닌 '사실'이거든요. 급기야 엄마와 큰소리로 싸우게 되는데요, 엄마와 싸운다고 기분이 나아졌을까요??민구는 엄마와 화해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 “우리 엄마는 나를 기다려 주지 않거든. 숙제도 내가 하고 싶은 시간에 할 수 없어. ……모든 걸 다 간섭해.”‘엄마가 기다려 주는 엄마라서 참 좋은 걸.’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어요. 저 또한 소은이 엄마 같아요. 빨리 빨리 세팅해주고, 숙제를 시작하고, 끝내면 효율적인 것 같거든요. 하지만 아니였네요. 지우개도 혼자 못쓰는 아이로 자라게 한 건 아닌지…… 아이의 속도를 기다려주고, 믿었어야 했는데……반성합니다. 그리고 다짐합니다. 우리 아이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요?> 시리즈 나머지 책들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예비 초등 부모님과 아이들도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이 책을 읽는데 꼭 우리집 이야기 같았어요. 누가 우리 집 이야기를 이렇게 쓴 건가?^^싶었어요. 주인공 민구는 매번 준비물을 잊어버리고 지각까지 하는 친구에요. 민구의 별명은 여러 가지인데 투정 대마왕 짜증 대마왕 지각 대장등등 많은 별명을 갖고있어요. 준비물을 매번 가지고 오지않는 민구는 선생님께 혼나게되는데 그게 다 엄마 때문인 것만 같아요. 인정하고 싶지 않지않고 억울하기도해요. ![]() 민구의 억울함의 화살은 엄마에게 쏘게되는데요. 민구는 그냥 준비물도 잘 챙기고 본인 일도 스스로 잘 할 수 있을까요? 혹시 여러뷰, 삼사십 년 전 본인의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처음부터 준비물도 잘챙기고 혼자 스스로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잘했었나요? 생각해 보면 민구가 우리아이모습이라하지만.. 저도 어릴때 깜빡대장이였어요. 저희딸이 저를 닮긴했네요.^^ 다만 , 저희 엄마는 준비물을 안 가지고 오면 다시 집에 와서라도 챙겨가라고 하셨기에 지각하기싫어 메모습관을 어릴 때부터 직장다닐때까지 하고다녔어요. 깜빡대장에서 메모대장이 되었었죠.. 근데 정작 저는 아이의 모든것을 다 해줘요. 아이가 느릿느릿하는것과 깜빡거리는게 왜이리 못참는건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되었어요. ![]() 이 책을보니 ,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성장하는건 아이들 뿐 아닌거같아요. ![]() 부모님도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조금은 기다려주고 완벽하지 않아도 차근차근 성장하는 우리아이를 응원해줘야 된다는 것! 아이들이 책임감과 자립심을 잘기를 수 있도록 부모님들도 노력해야겠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