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가정의 불혐화음은 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말에 실수하거나 작은 말에 성처를 받아 가정에 불화가 생기거나 가족간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말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바른 말이므로 해도 괜찮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자신의 말을 통해 상대방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게 되는지 금방 깨달을 수 있다. 우리가 대화를 하다보면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내 의견과 주장을 전달하고 싶을 때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첫째로 'I'메세지로 말하라는 것이다. 'YOU' 메세지는 상대방에게 반감을 주고 저항감을 안겨 주므로 'I'메세지를 사용해야 한다. 두번째 입술의 언어가 아닌 마음의 언어를 사용하라. 진심을 담아 얘기하라는 것이다. 세번째 사실언어와 감정언어가 있는데 감정언어를 사용하라. 감정언어는 상대방을 부드럽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준다. 네번째 폐쇄적 언어와 개방적 언어가 중에 개방적 언어를 사용해라. 개방적 언어는 신뢰를 낳기 때문이다. 그밖에 간접언어, 몸의 언어, 문자언어를 사용할 것을 저자는 권하고 있다. 똑같은 뜻을 가진 말이지만 어떻게 표현하여 말하느냐에 따라 듣는 사람의 기분과 반응이 달라진다. 좋은 책이므로 읽어보시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