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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그간 판형이 여러가지로 나왔지만 가장 최근에 나온 이번 애장판이 가장 종이질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단순한 읽기 외에 소장을 주로 하시는 마니아층 분들도 좋아하실 듯합니다 인쇄 상태가 상당히 고르며 (중간중간 이전과 비교해 번역이 조금 수정된 부분이 있습니다) 번짐이나 이전 애장판들과 비교했을때 크게 변화되는 부분들이 없어 구판을 소장하길 원하셨던 분들도 만족하실 듯 합니다 타임워프나 이세계물이 많이 나오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바람의 저편처럼 아련하고 애틋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2000년대 작품은 많이 없습니다 이북으로도 현재 나와있는 상태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보기를 통해 먼저 작품을 감상하시고 후에 구매 하시는 것 또한 권장 드립니다 크게 호불호가 나뉘는 작품이 아니라 강력 추천합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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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불량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산책이 초판이었는지 해당 페이지에 문제가 생겨서 도착했어요. 다행히 출판사에 문의 하니 바로 책 교환이 가능해서 바꿨으니 구매 하신 분들은 반드시 확인해보세요 애장판이라 이전 판형들 보다 훨씬 종이질이 좋고 소장하기 아주 좋아요. 구매를 망설이지 마시고 빨리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만 이전에는 작가의 말이나 기획 의도 등이 짤막하게 책 날개 부분에 들어가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에는 신형이라 그런지 그런 작은 파트들은 바뀐 것 같아요 바람의 저편을 보면서 뭔가 신기하다고 생각했던 점은 보통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도 언어가 바로 통하는데ㅋㅋㅋㅋ 바람의 저편은 그런점에서는 아주 고증이? 철저해요 그게 결국 플러스 요소가 돼서 극 중 애절한 느낌이 더 살아나고 감정선도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연말리뷰 |
| 제일 좋아하는 순정만화입니다. 애장판을 가지고 있지만 화질이 좋아진 새로운 애장판이 나온다고 해서 또 구매했습니다. 정말로 비교해보니 엄청나게 좋아졌어요. 이자크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ㅠㅠ 노리코도 민폐없이 열심히 노력하는 캐릭터라 너무 좋아요. 하루에 한권씩 아껴 읽을려구요.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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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귀는 파괴의 괴물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말은 이자크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담은 말. 크레아지타의 구출을 위하여 하이드란 앞에서 곡예를 선보여야 하는 이자크는 사리에를 이용하여 그들로부터 탈출합니다. 작전은 대성공하여 무사히 모습을 감추었지만 과연 그들이 얌전히 물러날 것인지? 타자시나는 이자크와 노리코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여 무슨 일인가 궁금해하던 찰나 부르누이가 나타나 그녀의 투시 능력을 카피해갑니다. 그리고 길을 떠나는 이자크 일행에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박진감 넘치는 이세계 판타지 <바람의 저편> 애장판 6권! 클라이맥스를 맞이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
| 만화의 틀은 지키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이야기들이나 조연들 이야기도 다 자연스럽고 로맨스도 끝장나서 정말 좋아요 뒷권들부터 사두긴 했는데 정말 후회 없습니다 책도 두툼해서 넘기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 화질이 정말 좋아요 ㅎㅎ 소장하실 분들은 서두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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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지금봐도 너무 재밌고 마음에 쏙 들어요 중간중간의 설정도 디테일하고 과거나 현재나 세련됐다는 (구성이) 생각이 들어요 너무 길지 않은 권수라 구매하기도 좋습니다 좋은 품질의 책으로 이 작품을 다시 만나고 소장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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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한 노리코를 향해 윽박지르는 라체프. 급기야 억지로 머리카락을 잘리는 굴욕을 당하는 노리코는 자신의 무력함과 이자크를 향한 그리움에 오열합니다. 이윽고 노리코를 찾아온 사람은 타자시나. 그녀는 치모를 던져주며 이곳을 벗어나라고 하고, 노리코는 강렬한 염원으로 홀로 싱크로에 성공하는데… 무사히 이자크 곁에 돌아온 노리코는 모든 힘을 사용해 정신을 잃게 되고, 이루크와 숲의 주민들의 도움으로 엔나마루나로 무사히 이동합니다. 쓰러진 노리코를 보며 남몰래 숨죽여 울고 만 이자크. 그리고 노리코가 사라졌음을 눈치 챈 라체프 역시 최후의 결투를 위해 준비를 하는데… 악의 기운을 뿜어내 엔나마루나에 모래 괴물 골렘을 불러들이는 고리야와 악의 원흉을 받아들여 비약적으로 강해진 케이모스가 기다리는 곳으로 가는 이자크! 과연 그 싸움의 결말은? 모든 이야기의 끝과 에필로그까지 만날 수 있는 <바람의 저편> 애장판 7권이었습니다! |
| 흐르고 봐도 정말 재밌고 잘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책 가격이 원본판에 비하면 정말 많이 올라갔는데 그만큼 종이질이 많이 좋아졌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화질로 책을 볼 수 있어 정말 좋고 나머지 권수들도 다 빨리 모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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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들이 이어지면 완결권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바람의 저편 애장판이 나와 정말 좋아요 물론 가격대가 있으니 상당히 구매가 망설여졌지만 그럼에도 기존 팬분들이라면 당연히 구매를 하실 것 같아요ㅎㅎ 어릴 적 이 작품을 보며 마음 졸이고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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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모스와의 전투에서 너무 많은 힘을 쓴 이자크.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노리코의 앞에 나타난 건 아침안개나무의 정령, 이루크였습니다. 노리코만이 들어갈 수 있는 유적으로 갈 수 있는 입구에서 오직 이자크를 구할 생각만으로 마음을 다잡는 그녀입니다. 노리코의 존재를 느낀 이자크는 깊숙한 자신의 마음 속으로부터 오롯이 ‘나’를 자각하며 악귀의 늪에 빠지려는 찰나 빛의 날개가 생겨 노리코를 붙잡아 그곳을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겨우 회복한 이자크와 노리코, 그리고 도로스는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작고 평화로운 마을 아이비스크로 발길을 옮기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납니다. 그리고 이 만남은 그들을 또 다른 여정으로 이끄는데… 천상귀와 자각의 관계인 두 사람이 이 운명을 어떻게 바꿀지 응원하며 지켜보게 되는 이세계 판타지 걸작 <바람의 저편> 애장판 5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