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세우고자 하는 복음의 분명한 비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저자의 열정은 잠자는 내 영혼을 꾸짖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신학적 이론을 음미하는 자리에만 도저히 머물러 있지 못하는 저자의 행동하는 지성이 마침내 숨어있는 한국 기독교의 깊은 뿌리를 파헤치고 줄기를 드러내고야 만 것 같아 속이 후련해진다. 이 살아있는 간증이 바리새적인 경건주의에 머물러 있는 교회로 하여금 적극적 제자도를 행하게 하는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 ~^^ |
| 사람을 세우고자 하는 복음의 분명한 비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저자의 열정은 잠자는 내 영혼을 꾸짖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신학적 이론을 음미하는 자리에만 도저히 머물러 있지 못하는 저자의 행동하는 지성이 마침내 숨어있는 한국 기독교의 깊은 뿌리를 파헤치고 줄기를 드러내고야 만 것 같아 속이 후련해진다. 이 살아있는 간증이 바리새적인 경건주의에 머물러 있는 교회로 하여금 적극적 제자도를 행하게 하는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