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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이 필요한 때이다..
"온고지신이 필요한 때이다.." 내용보기
급변하는 시대다. 말그대로 사회구조, 가치관 등이 하루하루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변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오고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과거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이 그것이다. 요즘 경제 불황에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신문 사설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진정한 경영인이 없어서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경영인이
"온고지신이 필요한 때이다.." 내용보기
급변하는 시대다. 말그대로 사회구조, 가치관 등이 하루하루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변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오고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 바로 과거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정신이 그것이다. 요즘 경제 불황에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신문 사설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진정한 경영인이 없어서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경영인이란 누구이며 어떠한 사람일까?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싶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이끌며 국가발전에 이미지한 삼성이란 거대기업의 창업주인 그의 인생.... 물론 시대가 많이 다른건 사실이나 그가 이루어낸 업적을 살펴보며 현시대에 어떻게 적용할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고 이병철씨의 자료를 모으기위한 지은이의 노력이 그대로 묻어나온 수작이라고 평가하낟.
y***y 2004.08.0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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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
"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 내용보기
"이별철이 누구냐?"하면 "삼성그룹의 창업자다"는 것 외에 크게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귀동냥으로 들은 야사 몇 편 정도 아는 게 고작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거인(巨人)에 대해 심할 정도로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무리 큰 기업가라고 해도, 대개 바라보는 눈이 그리 곱지 않습니다. '정경 유착'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부정적 이미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병철에
"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 내용보기
"이별철이 누구냐?"하면 "삼성그룹의 창업자다"는 것 외에 크게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귀동냥으로 들은 야사 몇 편 정도 아는 게 고작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거인(巨人)에 대해 심할 정도로 너무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무리 큰 기업가라고 해도, 대개 바라보는 눈이 그리 곱지 않습니다. '정경 유착'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부정적 이미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병철에 대해 새롭게 조명한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머릿속의 부정적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특히 저자의 냉전적 사고가 묻어나는 표현이 매우 눈에 거슬립니다. 김두한, 하면 떠오르는 '억지 애국자'와 같이 묘사한 부분에서는 쓴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요정에서 모든 기생들을 불러모아 놓고, 일본인이 불러도 아무도 안 보냈는데, 이것이 술집에서나마 일제 하의 울분을 표현한 것이라는 둥... 그러나 책이, 그리고 한 사람의 생(生)이 어찌 제 입맛에 맞기만을 바라겠습니까? 군데군데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부분은 알아서 걸러 내고, 시대의 거인(巨人) 이병철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아나가는 것은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간 - 아직 많은 사람이 현존해 있는 -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의 창업주에 대한 읽을 거리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 책을 덮고 나니 여러 모로 이병철과 대비된다는 정주영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싶어졌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일본 유학 기간에도 넉넉한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지냈던 이병철에게서 느끼기 어려운 동질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사실, 지금 말씀드린 이것-- 일제 하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밑천이 풍부한 상태에서 사업을 했다는 것--으로 인해 이병철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 이런 사람이 어디 한 둘이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한 나라의 최고 기업을 만들 수 있었던 힘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목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월요일 출근 길이 바빠, 책을 읽으며 중간중간 접어 두었는 부분을 옮겨 적는 것으로 리뷰를 대신하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은행 돈을 대출해 정미소를 차려 큰 돈을 벌고, 땅 200만 평의 대지주가 되었다가 일본의 전시체제 강화로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기업가에게는 항상 지난날에 겪은 일들을 돌이켜보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런 마음가짐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경험을 쌓는다 하더라도 살이 되고 피가 되지 않는 것이다." (p.53) (중일전쟁이 한창일 때 3년간 칩거해 있으면서) "자고로 성공에는 세 가지 요체가 있다. 운(運), 둔(鈍), 근(根)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벼텨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p.71) (설탕 사업을 하기로 결심한 후)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러한 직관만이 아니라 직관에 따른 통찰을 실천에 옮기는 결단이다."(p.103) (국산 모직을 만들기 위해 제일모직을 설립할 때 즈음, 국내외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공장을 짓고자 마음 먹고) "가장 위험한 것은 처음부터 실패의 여지가 있다는 불안을 안고 착수하는 것이다. 100퍼센트의 자신감이 없으면 애초에 착수하지 말아야 한다. 마으목에 불안을 품은 채 착수하면 주저하여 전력투구를 못하게 된다. 배수진을 치고 백척간두에서 단호히 결행해도 예기치 못한 장애에 부딪치거늘, 하물며 출발부터 의심하고 망설이면 될 일도 안 되는 법이다."(p.120) (한국비료를 만들 때 즈음, 일본 토고 도시오 도시바 회장의 말을 인용하며) "일이 되고 안되고는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집념이 모자라서이다."(p.195) (정치가가 되려는 꿈을 포기하고) "마상에서 천하를 잡을 수는 있으나, 천하를 다스리지는 못한다."(p.289) (1986년 작고하기 1년 전, 용인자연농원의 살구동산에서) "이렇게 좋은 살구동산에 꽃이 피면 장관이 됩니다. 그러나 좋은 꽃을 볼 수 있도록 관리하되 적어도 살구 판매를 통해서 적자는 면해야 합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적자를 내가면서 꽃구경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p.295) (이병철의 인사 원칙에 대해 얘기하며) "사람은 그릇의 크기만큼 일한다. 사장은 사장의 그릇이 있으며, 상무는 상무의 그릇이 있다. 사장의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을 사장에 앉혔을 경우에는 그 사람도 죽고 그 직책도 죽는다."(p.307) (그가 치밀하게 일하는 스타일에 대한 항간의 비판에 대해) "나더러 작은 일ㅇ르 너무 챙기고 따진다고 한다. 그러나 작은 일을 할 줄 모르면 큰 일도 할 줄 모르는 법이다. 큰 일은 오히려 실수가 없는 법이다. 처음부터 충분히 준비를 하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을 소홀히 취급하는 동안에 큰 일을 그릋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일이다. 예를 들어 돼지 한 마리가 일본에서는 아홉 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한국에서는 여덟 마리밖에 낳지 못한다. 바로 이 한마리의 차이에 대한 원인규명이 되지 않으면 양돈 사업은 언젠가 무너진다. 천리제방이 개미구멍 하나 때문에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것이 바로 경영의 요체이다."(p.335) (이병철이 자주 인용하는 말 중에서) 보보시도장(步步是道場) - '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 (p.367)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p.375)
n******8 2004.08.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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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하는 책
"경영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하는 책" 내용보기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라는 말이 책의 겉표지에 씌어 있는데 이는 경영자라면 아니, 어느 조직의 리더라면 누구나가 공감할 말인것 같다... 더욱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공감이라는 것을 생각히기 이전에라도 말이다. 언젠가 칼리 피오리나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녀는 리더쉽이란 실행이라고 말한다.(Leadership is performance) 이별철 회장의 끈기와 집
"경영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하는 책" 내용보기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라는 말이 책의 겉표지에 씌어 있는데 이는 경영자라면 아니, 어느 조직의 리더라면 누구나가 공감할 말인것 같다... 더욱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공감이라는 것을 생각히기 이전에라도 말이다. 언젠가 칼리 피오리나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녀는 리더쉽이란 실행이라고 말한다.(Leadership is performance) 이별철 회장의 끈기와 집념, 투지가 70세가 넘었어도 강인하다는 것을 보았다... 반도체란 거대한 사업을 시작하는 그가 네겐 도전을 준다... 결코, 나이가 문제가 아니다.. 성격에서 하나님이 갈렙이란 사람을 부르고, 그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부르던 때도 나이가 많았으리라.... 젊은 내가 좀 더 쉬고 놀기보다는 좀 더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치밀한 계획으로 날을 세우고 휘두르기 까지......

[인상깊은구절]
이병철은 대담한 면과 사소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던 기업가였다. 즉 대담하면서도 세심했던 것이다. 5/16 직후 부정축재자로 몰린 입장에서도 박정희 의장에게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펼쳤고 한국비료와 같은 수천억짜리 대기업을 통째로 나주고도 그날 밤 숙면을 취했다. 그러나 세심할 때에는 그야 말로 빈틈이 없었다.
u******m 2004.09.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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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대비할 또 한번의 좋은 경험....
"미래를 대비할 또 한번의 좋은 경험...." 내용보기
이병철,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더불어 그 이름 자체가 지난 한세기동안의 한국의 경제사를 대표하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가 이정도까지 발전을 하지 않았나 싶다. 더구나 작금의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라는 훌륭한 회사를 창립하여 그 기반을 조성했다는 데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 물론 기업과 개인의 장점과 단점이 공존을 하겠지만 좋은
"미래를 대비할 또 한번의 좋은 경험...." 내용보기
이병철,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더불어 그 이름 자체가 지난 한세기동안의 한국의 경제사를 대표하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가 이정도까지 발전을 하지 않았나 싶다. 더구나 작금의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라는 훌륭한 회사를 창립하여 그 기반을 조성했다는 데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 물론 기업과 개인의 장점과 단점이 공존을 하겠지만 좋은 점에서의 이병철과 삼성은 가히 한국을 대표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든다. 제법 두꺼운 부피의 책이지만 흥미를 유발시키는 그의 인생을 느끼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고 책의 끝장을 잡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범인과 뛰어난 사람의 차이는 위기와 실패가 닥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6.25동란, 4.19의거, 5.16쿠테타, 한국비료, 삼성중공업 등 일반인이 감당못 할 여러 위기를 이겨낸 모습은 그 자체가 존경스럽다. 반면 처음부터 많은 자본을 가지고 시작했고 선대부터 천석이상의 재산을 가진자로서의 여러가지 배경 등은 앞에 거론된 정주영과는 다른 모습이라 할 수 있으리라. 각설하고 책에서 받은 감동과 느낌을 현실세께에서도 잘 적용하여 열심히 살겠다. 충분히 자극을 받았고 실천해 보겠다는 의지로 기분이 구름에 걸렸다. 단 작금의 명예와 부를 가진자들이 도덕적 의무감을 더 가져줄 것을 기대해 본다. 그래서인데 삼성전자가 아니 삼성그룹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군이라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만큼 깨끗한 도덕성도 기대해 본다.(이재용에게 변칙증여 따위는 하지 말았으면 보다 많은 사회기여 및 봉사를 해 주었으면..) 삼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글을 맺는다.

[인상깊은구절]
자고로 성공에는 3가지 요체가 있다. 운, 둔, 근이 그것이다. 사람은 능력 하나만으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때를 잘 만나야 하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그러나 운을 잘 타고 나가려면 역시 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일종의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티어내는 끈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a*****1 2004.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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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사례 중심의 이야기 전개가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빨리 한다
"풍부한 사례 중심의 이야기 전개가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빨리 한다" 내용보기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개인의 기록이 남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을 위하여 기록을 남기지만 평범한 사람은 아무도 자신을 위하여 글을 써주지 않는다 이런 맥락으로 보자면 이병철 경영대전은 성공한 기업가 이병철에 대해서 쓴 홍하상님의 글입니다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이병철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풍부한 사례 중심의 이야기 전개가 책장을 넘기는 속도를 빨리 한다" 내용보기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 소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개인의 기록이 남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성공한 사람을 위하여 기록을 남기지만 평범한 사람은 아무도 자신을 위하여 글을 써주지 않는다 이런 맥락으로 보자면 이병철 경영대전은 성공한 기업가 이병철에 대해서 쓴 홍하상님의 글입니다 책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이병철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그가 누구냐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방대한 자료에서 비롯되는 이병철 회장과 관련한 풍부한 사례들은 마치 로마인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페이지를 빨리 넘어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병철의 경영노트라는 책의 각 부분을 통해 이병철 개인의 사업에서 비롯된 경험이 삼성의 경영철학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들이 묘사 됩니다 코끼리와 벼룩만이 살아남는다는 지식사회에서 개인을 1인기업으로 봤을 때 눈여겨 볼 만한 좋은 지침들이 보이며 성공과 실패라는 각각의 경험에서 나름대로의 원칙을 발견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배울 점을 시사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 그 어떤 감동을 주기 위해 썼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안양골프장에서 생을 마감하기 2주 전에 라운딩을 하는 장면이 가슴을 무겁게 했습니다 비가 부슬 내리는 창문 너머 골프장을 말 없이 바라보는 이병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병상에 누워 가족의 손을 꽉 붙잡고 잘 놓지 않았다는 장면들로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결정적인 위기가 몇 번을 닥쳤을 때마다 결국은 사람을 믿고 쓴 용인술로 기사회생을 하는 장면들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한 명의 인재에 삼성의 최고경영자들이 전력투구하는 신문 기사들이 그 뿌리가 있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합니다
s******t 2005.04.2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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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자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
"행하자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 내용보기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더불어 20세기 한국의 고도성장의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며, 지난 한 세기동안의 한국의 경제사를 대표하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와 같은 기업가가 있기에 농업기반이었던 우리나라가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가 이 정도까지 발전을 하지 않았나 싶다. 더구나 작금의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라는 훌륭한 회사를 창립하여
"행하자 그러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 내용보기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더불어 20세기 한국의 고도성장의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며, 지난 한 세기동안의 한국의 경제사를 대표하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그와 같은 기업가가 있기에 농업기반이었던 우리나라가 지금의 우리나라 경제가 이 정도까지 발전을 하지 않았나 싶다. 더구나 작금의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라는 훌륭한 회사를 창립하여 그 기반을 조성했다는데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 물론 기업과 개인의 장점과 단점이 공존을 하겠지만 좋은 점에서의 이병철과 삼성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1등 회사가 되었다. 이 책은 호암 이병철 회장의 70평생의 사업과 그의 비전 그리고 삼성그룹의 기본적인 경영철학이 녹아 있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옛날 읽었던 마쓰시다의 일대기와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을 잡게 된 계기는 지난 2004년의 『공사의 비전수립을 위한 위원회(T/F)』에 활동하면서 그 당시 민간그룹의 경영철학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즉, 공사의 경영철학(우리는 이것을 흔히 미션이라고 부른다)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다. 제법 두꺼운 부피(p432)의 책이지만 흥미를 유발시키는 그의 인생을 느끼느라 촌음을 아껴가며, 자는 시간을 아껴가며 빠른 시간에 독파하였다. 또한, 시간이 흘러 특수사업처의 해외사업부로 발령 받아 한국철도공사 105년 역사를 새로이 쓰는 신사업부를 런칭하기 위해서도 그 옛날 이병철 회장의 경험이 필요하였다. 이 책에서 공사 비전수립 위원회 활동시에도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현재 새로운 해외사업에 대한 조그만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사업이라는 것은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나에게 사업 모델을 만들어 수익률을 계산하여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작업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결국 이병철 회장의 견해대로라면 해외사업의 관건은 사람(국내의 인재, 현지 혹은 현지의 에이젼트나 협력업체)에게 달려 있으며, 사람에 대한 투자없이는 빠른 해외사업의 성공도 없어 보인다. 다만, 이 비용을 투자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조사 자료의 숫자만 가지고는 가부간의 결론이 나지 않은 경우가 만다. 그런때 문제되는 것은 최고경영자의 직관력이다. 다만, 그 직관력은 평소의 치밀한 계획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s******2 2005.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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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경영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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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한 시대를 호령한 최고의 거상 이병철회장님... 내가 가장 담고 싶은 리더쉽을 가진 분이셨다. 뜨겁고 불타오르는 열정은 아니지만 참 푸른 열정을 가지신 분이다. 차갑고 냉정하면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열정... 조용하면서도 늘 세심하고 꼼꼼하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보다도 강한 그의 모습이 내게는 너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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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한 시대를 호령한 최고의 거상 이병철회장님... 내가 가장 담고 싶은 리더쉽을 가진 분이셨다. 뜨겁고 불타오르는 열정은 아니지만 참 푸른 열정을 가지신 분이다. 차갑고 냉정하면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열정... 조용하면서도 늘 세심하고 꼼꼼하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은 어느 누구보다도 강한 그의 모습이 내게는 너무 인상적이었다. '사람을 의심하려면 쓰지 말고, 일단 쓰면 의심하지 말라...' 평소 논어의 구절을 자주 인용하던 그의 경영철학 중 하나. 요즘 내가 이걸 실천하려고 무척 노력하고 행하고 있는 중이다. 다소 낯가림이 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나로선 사람에게 한번 정을 주기가 좀처럼 쉽지가 않다. 허나 정을 주고 나면 누구보다 그 사람을 의심치 않고 정말 그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을 지켜나가고 있다. 기술을 돈보다 중시 여기고 신뢰와 신용을 무엇보다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그의 삶의 철학과 원칙... 그리고 늘 위기속에서도 무언가를 준비하고 생각하는 그의 자세... '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뿌린만큼 거둔다...' 정말 왜 오늘날 삼성이란 기업이 이렇게 성장하였고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가는 그의 삶의 자세를 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나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너무 많다... 아직 이렇다할 흔적을 남길 것도 없어 초라해 보일지도 모른다. 학업엔 중퇴하였으나 결코 인생에선 중퇴자가 되고 싶지 않다... 그렇기에 더욱 그의 삶의 철학을 나의 철학으로 새기고 나의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질주하고 싶다... 한시도 머물러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다시금 이 책을 통하여 그에 대한 모습들을 회상해보며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을 한번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늘 목계를 보며 자신의 마음을 추스렸던 작은거인 이병철 회장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내안의 그의 삶의 철학을 새겨본다...

[인상깊은구절]
일에는 반드시 본말과 시종이 있다. 거짓과 꾸밈은 국가에 있어서나 사회에 있어서 대환이라. 비록 손해를 보는 일이 있더라도 신용을 잃어서는 안 된다. '신용은 내가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것...'
k**********2 200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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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병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인간 이병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이 두꺼워서 좀 어려운 책이고 읽기가 힘들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읽기도 편하고 내용도 쉬운 정도의 아주 보기 편한 책이여서 좋다. 또 이병철이 무슨 사업을 해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해고 작가가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나름대로 알기쉽게 정리를 잘해서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온다. 이병철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인들도 마찬가지
"인간 이병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이 두꺼워서 좀 어려운 책이고 읽기가 힘들것이란 선입견을 갖고 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읽기도 편하고 내용도 쉬운 정도의 아주 보기 편한 책이여서 좋다. 또 이병철이 무슨 사업을 해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를 상세하게 소개해고 작가가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나름대로 알기쉽게 정리를 잘해서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온다. 이병철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인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들이 막대한 부를 축척한 것도 알고보면 부단한 노력과 치밀한 계획하에서 했다는 것을 새삼 다시금 느끼게 하였다. 우리는 그들이 번 돈보다는 이들이 어떤 노력과 생각을 가지고 돈을 번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일본이나 다른 서양사회보다 성공한 기업가에 대한 평가가 안좋은 편이다. 성공한 기업가가 존경받는 사회만드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일조를 했으면 좋겠다. 책은 우선 흥미가 있어야만 계속 읽을수가 있는데 이 책은 재미도 있으면서 어려가지 교훈도 주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을 썼으면 실수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무조건 믿고 맡긴다.) (제일제당 중역들이 설탕 값을 올리자고 중역회의 석상에서 건의하자 이병철이 한말 장사에도 도의 즉 상도의가 있는데 그런 폭리를 취하면 안 되고 내가 제일제당을 설립한 것은 제조업에 투자하여 국민경제에 조금이나마 아바지 하는 것이지 독과점 업자가 되어 사리사욕만을 채울 생각이 추호도 없다.)
g*****2 200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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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리바이벌
" 이병철 리바이벌" 내용보기
요즘 이병철 붐이다. 출판계의 영원한 돈줄, 이순신, 박정희와 함께 이병철이 신규 상장되었다. 왜 이병철인가? 삼성전자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를 하여 오늘날 대한민국 보다 더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면에는 아들 이건희의 도움이 컸다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의사결정은 이병철이 하기 때문에 삼성은 이병철의 삼성이었다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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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병철 붐이다. 출판계의 영원한 돈줄, 이순신, 박정희와 함께 이병철이 신규 상장되었다. 왜 이병철인가? 삼성전자에 대한 혜안을 가지고 과감한 투자를 하여 오늘날 대한민국 보다 더 유명한 브랜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면에는 아들 이건희의 도움이 컸다고 말하고 있지만, 결국 의사결정은 이병철이 하기 때문에 삼성은 이병철의 삼성이었다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요즘은 삼성맨 출신인 인간들이 도처에서 활약하고 있지 않은까? 어디가나 삼성맨들이다. 인재에 욕심이 많았던 이병철 회장이 남긴 유산이 사회에 퍼지고 있는 셈이다.메모광인 고 이병철 회장은 메모광인 동시에 연구광이었으며 추진력도 남달랐다. 또한 시장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업가적 자질이 있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누구나 다 있다. 정주영 회장이던, 김우중 회장, 구인회 회장이던 다 기업가적 자질은 있다고 본다. 그럼 이병철만의 특별한 것은 무엇일까? 하버드대학교 학생보다 더 꼼꼼한 자기시간 관리와 부하직원에게 밑고 맡기는 스타일은 그만의 경영방식이다. 이 이면에는 자신의 우수한 업무파악력이 배경이 되고 있다. 사실, 현장형으로 일일히 야전형 사령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완전히 알고 있는 책상물림 지휘관이다. 세상에 이렇게 꼼꼼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업무파악력이 뛰어나다. 마치 꼼꼼한 일본사람 같다. 요즘 이병철 회장을 비하하는 이유로 일본에 가서 조금씩 귀동냥해서 사업한 사람이라는 것이 있다. 이 책에서도 이병철의 일본행은 자주 거론되고 있다. 결코 여행간 것이 아니라, 사업의 동반자로 일본의 기술을 얻기 위해 몸소 뛰었다녔다. 아마 기업하는데 필요한 요소가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측면이 많은 것을 알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이 꼼꼼함은 그의 병에 대해서도 나타난다. 알다시피 그의 병은 암이다. 암에 걸려서 오래 산 사람은 내가 알기로는 프로이드하고 이병철회장이다. 다들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절제력이 뛰어나다. 암이란 병은 안 걸린 사람은 모르겠지만 그 고통이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2번째 고통이라고 한다. 물론 첫 번째는 여자가 지니는 산통이다. 이 고통을 극복하며 자신의 병을 분석하고 투병하며 죽는날까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며 살았던 사람이 이병철이다.
o****z 200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성을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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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경영하는 저로서는 항상 시중에 나온 경영, 마케팅 관련책에 많은 관심을 쏟곤하죠. 최근 세계 언론의 관심을 더 받고있는 삼성을 비롯, 측근이 적극 추천하는 '이병철 영대전'을 아부지와 함께 읽기위해 구입하게 되었죠. 이병철 개인에 대한 자서전이며 삼성에 대한 기록인 이 책은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끊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기업인으로서의 자세, 인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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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경영하는 저로서는 항상 시중에 나온 경영, 마케팅 관련책에 많은 관심을 쏟곤하죠. 최근 세계 언론의 관심을 더 받고있는 삼성을 비롯, 측근이 적극 추천하는 '이병철 영대전'을 아부지와 함께 읽기위해 구입하게 되었죠. 이병철 개인에 대한 자서전이며 삼성에 대한 기록인 이 책은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끊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기업인으로서의 자세, 인간적인 개인에 대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앞으로 원대한 꿈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중의 하나입니다. 자신의 몫을 챙기고 풀칠하기 바쁜 장사꾼보다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개인의 꿈도 이뤄나가는 사업가의 모습이 새삼 부럽기도 하구.. ^^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작가가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쓴 글들이 저에겐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특히 이병철 개인의 메모습관... 앞으로 저도 살아가면서 많은 메모를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네요.
l********2 200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