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0년채 맡는 일본 비주얼 락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glay이의 전성기라고 불리우는 95부터2000년까지의 자신들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앨범이 드디어 한국에 도착하였다. 일단 glay를 설명하려면 x-japan의 요시키를 빼놓을 수가 없을 듯하다. x-japan해체 후 제작자의 길을 가고 있던 요시키의 눈에 띄어 메이저에 데뷔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들은 x-japan의 후계자로써의 정통성을 부여받게 되었다. 라르크 앙 시엘과 라이벌이자 좋은 친구로써 서로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해나가는 진정한 라이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들!!! 라르크 앙 시엘의 하이도의 창법이 일본 특유의 꺽기 창법이라면 glay의 테루는 전형적인 락커의 창법을 보여준다. 이점이 아마 두 그룹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닌가한다. 리더인 타쿠로는 일찍이 직접 작사,작곡을 하면서 glay이의 음악의 질적향상을 가져다 준 멤버라고 설명하고 싶다. 그리고 이들을 받쳐다 주는 히사시와 지로로 구성된 이 그룹의 서로에 대한 우정은 단한번의 외도없이 glay를 10년 넘게 이끌고 오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이제 이 앨범을 보자면 2장의 cd로 구성되어있고 이 곡들은 자신들의 팬들의 투표에 의해서 선정되었다.[이런 시스템은 상당히 좋은 것 같다. 가수들이나 음반사들도 이 시스템을 채용한다면 지금 무수히 쏟아지는 베스트 음반이라 나오는 앨범들이 진정한 그 의미를 부여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점은 라르크 앙 시엘의 베스트 음반과의 유사성을 보여주나, 일단 곡 수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사실 이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들의 음반을 다 사기엔 너무 돈이 많이 드니깐...]과 아쉬운 점은 라르크 앙 시엘과 같이 한국팬을 배려한 모습을 보여주었음했는데. 물론 곡 수가 워낙 많아 좋아하는 곡이 모두 실려있어지만서도... 그리고 이 앨범이 베스트음반에 손색이 없는 이유는 그들이 전성기[아직도 활동한 그룹에게 붙이기에는 좀 뭐한 표현이지만.]라고 불리는 95년부터 2000년까지 발표된 곡들 중 인기있는 곡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12곡씩 총 24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곡들 중 단하나도 뺄 수 없을만큼 좋은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한국인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glay이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는 '입술'등과 함께.... 때론 강렬한 사운드와 창법으로 떄론 감미로운 멜로디와 목소리로 떄론 발랄한 느낌으로 glay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들을 알기엔 충분한 곡들로 채워진 느낌이다. glay를 전혀 모르는 초보라도 이 음반을 듣는다면 왜 glay가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지, 왜 x-japan의 후계자라는 말을 듣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cd1의 4번째 트랙인 언제까지나 둘이서[테루의 누나 결혼식의 축가를 위해 작곡한 곡임],3번쨰 트랙,7번째 트랙인 살아가는 의지 그리고 cd2의 3번째 트랙10번째 트랙[라르크 앙 시엘의 베이스트 테츠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밝휘기도 하였음]등등이 더더욱 좋았다. 음반 상태는 디자인의 강력한 레드색으로 구성된 cd케이스의 인상이 강렬하였으며, 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 노래를 들을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 98년에 국내 연예잡지를 통해 GLAY를 알게 되었습니다. 각멤버별로 인터뷰형식의 문답이었는데, 그당시는 금지되었던 제이팝과, 일본가수들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 GLAY에 대한 자료들을 구하면서 GLAY의 팬이 되었었죠.. 제가 그 당시에 알게 된 GLAY는 약 500만장의 리뷰 앨범으로 일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었고, 엄청난 인기와 콘서트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죠..뭐, 지금도 공연에 10만명이상을 동원하는 엄청난 그룹이긴 합니다만;; 그 당시 최고의 히트곡, However, More than love 등을 들으면서 GLAY에게 푹 빠져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튼 리뷰 앨범이후로도 각 싱글들이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고, 챠트 1위를 하는 등, 하나같이 좋은 곡들만 있었는데, 그런 최고의 곡들이 이 Glay - DRIVE ~ GLAY complete BEST 앨범에 모두는 아니고 대부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을 냈을 당시는 서서히 그나라 일본시장도 불황이 되었던지 그 전에 냈었던 베스트 앨범보다 판매량이 높진 않았지만, 2CD에 그 곡들의 퀼리티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GLAY의 최고의 히트곡들, However, Missin You, 유혹, Winter again, Pure soul, Soul love, 生きてく強さ, HAPPY SWING, グロリアス,BELOVED, HAPPINESS ,サバイバル ....나열하기도 숨찬, 이 외에도 좋은 곡들이 더 많은데, 무려 24곡이나 이 앨범에 수록되어있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거에요..보통 요즘 '살만한 앨범이 없다, 한두곡만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 cd는 라이센스라서 가요음반보다 조금 더 주셔야 하지만, 정말정말로 돈이 아깝지 않을 cd입니다. 한두곡만 들을 일은 전혀 없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틀어놓으시면 한곡한곡이 모두 타이틀곡이라고 생각되실겁니다. 제가 한창 GLAY에 관심이 많았을 때, 음반 모을시절은 일본음반이 개방이 되지 않아서, 눈물을 머금고,, 라이센스의 2~3배 가격을 주고,, 환희에 들떠서 음반을 구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보다 저렴하게 또한 가수와 음악, 음반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 있습니다. 한회공연 20만명까지 동원할 만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였고, 매 싱글, 앨범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그 음악적 컨텐츠도 굉장한 GLAY의 베스트 앨범,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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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특히 락을 좋아한다면 GLAY(글레이)란 밴드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1994년 데뷔한 이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고 오는 6월 1일에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내한공연이 확정되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GLAY의 <DRIVE ~ GLAY complete BEST> 리뷰로 파워 문화블로그 5기의 활동 개시를 할까 합니다 본격적인 음반 소개에 앞서 GLAY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보컬 TERU, 기타 TAKURO와 HISASI, 베이스키타 JIRO로 구성된 일본 락밴드 그룹으로 일본 비주얼 락의 전설 X-JAPAN의 요시키의 눈에 띄어 메이저에 데뷔했답니다 1999년에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한 <Glay Expo`99 Survival>은 20만명 관객을 동원해 2012년 기준으로 유료 공연으로는 최대 관객 동원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기도 해요
<DRIVE ~ GLAY complete BEST>는 이런 글레이의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1995~2000년까지 발표한 곡들 가운에 팬들의 인기 투표를 기반으로 선정된 24곡을 뽑아 두장의 앨범에 담은 베스트 앨범인데요 락 밴드인 만큼 비트감있는 곡부터 발라드까지 담겨 있어 GLAY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들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 건 첫번째 베스트앨범인 REVIEW와 함께 DRIVE를 통해서였는데요 학교를 다닐 때 과 동아리 활동으로 처음 들어본 'SOUL LOVE'의 드럼 연주에 빠져서는 GLAY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 <DRIVE ~ GLAY complete BEST>엔 제가 좋아하는 'SOUL LOVE'는 물론, 'グロリアス(Glorious)', 'HOWEVER', '誘惑(유혹)', 'BELOVED', 'サバイバル(서바이벌)' 등 J-ROCK을 이끌어 온 GLAY의 전성기 음악을 한번에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DRIVE - GLAY complete BEST> 강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