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 존스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가수 케이티 멜루아.. 영국출신 가수인데 어제 MTV에서 라이브방송을 보고 바로 글을 올린다. 노라존스보다 더 이쁘고 더 젊고 목소리도 더 달콤하다. 그런데 수록된 노래들은 노라존스보다는 조금 더 적당히 우울하고 적당히 몽롱한 느낌이다. 노라가 재즈에 우선시하고 있다면 케이티는 조금더 블루스/포크쪽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노라존스를 재즈쪽으로 보는 것은 이견이 있겠지만, 나는 그냥 발라드가수로 보는데..) 일단 라이브와 CD에서의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로 실력을 증명한다. 라이브쪽이 좀더 감정적이고 목소리의 떨림이 더 섬세하게 다가오며 더 우울한 느낌이 든다. 가창력을 폭발시키는 스타일의 아니지만 그냥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다. 노라 존스를 예상하고 들으면 실망할지 모른다. 스타일이 서로 다르다. 노래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고 거기에 나이도 어린 편이니 금상첨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