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펴낸 Mozuku Sora작가와 Higoro Toumori 작가의 만화 <전주교실> 1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발상이 좋고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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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단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나팔수 소년은 음악이 그나마 덜 쓰레기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몰두한다. 갓난아기부터 버려지게 만든 머리의 가지는 ‘가지붙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란 증표였다. 일단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린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뻔하지 않고 독특한 느낌을 잘 살렸다. 다크판타지+능배물인데 밀도가 높은 작품. 이걸 지금 발견한 게 이상할 정도로 재밌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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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하르트의 용병대에 나팔 수 소년 류카. 머리에 난 나뭇가지같은 뿔 탓에 부모에게도 버림받았고 노예상도 필요 없다고 고개를 저었다는 불행한 운명을 타고났는데요. 그렇게 용병대장 게르하르트에게 주워져 용병단에서 자라며 나팔수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소리가 보이는 특수한 능력으로 용병단의 작전 신호를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교황령을 향한 진격 작전에도 참전하게 되는데.... 대륙에 존재하는 과거 고도의 문명이 남긴 9개의 탑을 둘러싼 여러 왕국들의 전쟁. 초월적 능력을 갖춘 가지붙이들과 병사들의 전쟁이 무척 재밌게 그려진 환타지 만화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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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매력적인 요소가 있음. 특히 그 겁쟁이 캐릭터... 갑자기 돌격할 때 왜케.... 좋지.... 추천받아서 샀는데 우선 2권도 구매해봅니다. 전쟁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좋아할 것 같음. 펼친 페이지 연출이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