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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서 경험하는 것들이 달라진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난임을 겪고 있는 여자분이다. 같은 여자이기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고, 응원해주고 싶다. 30대에 접어들면서 친구들의 결혼 이야기, 임신 및 출산 이야기, 육아 이야기 등등을 듣게 된다. 작가님 또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을 거고, 끝없이 작가님 스스로와 그들의 삶을 생각하게 되었을 거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 거고. 거기에 주저앉지 않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신을 탓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임신을 위한 여정을 꿋꿋이 걸어가는 게 멋있어 보였다. 책을 읽고, 서평단 활동을 하고, 운동을 하고,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경험한 일들과 겪었던 감정들을 글로 풀어서 결국 작가로서 활동도 하고 있다. 강연도 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다고 느낀다.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핑계로 나는 나를 많이 놓고 있었다. 그렇게 열심히 읽던 책도 손에서 놓았었고, 책 후기를 쓰는 것도 힘들다고 몇 달 동안 쓰지 않았다. 운동도 손에서 놓고 먹는 것도 엉망진창. 그러면서 내 몸은 망가져갔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짜증만 냈다. 나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내 안에서 해결을 해야 하는데 가깝다는 이유로 죄없는 가족들에게 풀고 있었다. 그래서 작가님처럼 나의 삶을 다시 일으킬 행동들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작가님이 원하는 일이 가까운 시일 내로 이뤄지시길 너무나도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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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게 작가 본인의 감정을 가감없이 서술한 듯 해요. 8년간의 경험과 그에 따른 감정이 느껴지는 듯 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힘든 시기에 독서로 잘 이겨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해 을사년에 꼭 득남득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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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 작가는 고등학교 때 내가 가르쳤던 제자이다. 수업시간에 흐트러짐없이 늘 바른 자세로 집중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해들었지만, 힘든 시간을 겪으며 선뜻 공개하기 쉽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난임부부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책을 출간한 작가의 용기와 마음에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감사일기, 독서, 운동, 글쓰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자신의 삶을 바로 세우려 노력하는 과정이 독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준다. 삶의 길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장애물이 우리를 가로막곤 한다. 그 중에서도 불임은 부부에게 큰 장애물이 된다. 짙은 어둠 속에서도 결코 희망의 빛을 놓지 않고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무엇보다 힘든 경험을 진솔한 글로 기록하여 비슷한 길을 힘겹게 걷고 있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며 도움을 주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하는 그 마음이 따뜻하다. 글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난임부부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직접 겪은 자세한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는 점, 난임으로 자칫 우울과 절망에 빠져 삶이 무너질 수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독서와 운동, 긍정적인 생각을 위한 루틴을 소개하고 있는 점, 마지막으로 다른 난임부부들과의 인터뷰 내용 및 주의해야 할 점과 권고 사항을 제공하고 있는 점 등이다. 작가의 솔직한 경험을 나누고 난임부부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아니라,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가 크고 작은 삶의 파도를 이겨내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난임부부는 물론 삶이 흔들리고 있는 독자들에게도 스스로 삶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