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드룬 멥스 글 / 수잔 오펠괴츠 그림 / 선우미정 옮김 / 느림보 / 7,500원 오늘도 도로 위의 죽은 고양이를 봤다.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러나 볼 때마다 안스럽다.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집도 주인도 없는.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11마리의 고양이를 기르는 아저씨와 아주머니. 아기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잠시 고민을 하지만, 마음이 따뚯한 두 분은 곧 데리고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어느 새 사라졌는지 아기 고양이 파슬리는 보이지 않는다.
파슬리는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무릇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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