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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화와 노쇠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학 교양시간에 배웠던 것이 기억난다. 노화와 노쇠는 둘 다 나이와 관련된 상태를 나타내지만, 그 의미와 특징은 다르다. 노화 (Aging)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신체 능력이 과거 젊은 시절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특징적으로는 <눈이 침침해지고 반응속도가 느려지며 근력도 예전만 하지 못하다>, <기력이 떨어지는 정도에 그침>,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음>의 증상이 있다. 이에 반하여, 노쇠 (Frailty)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를 의미한다. <여러 신체 기관의 기능이 떨어지고 적응 능력이 떨어져 열악한 건강 상태에 이르는 취약한 상태>, <거동이 어려워지며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이 높아짐>,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병으로 발전하기 쉬움> 등의 상태이다. 노화는 모든 사람이 겪는 정상적인 과정이며, 노쇠는 비정상적인 노화 과정으로 생명체의 취약성을 증가시키는 상태인 것이다. 노화를 지연시키고 노쇠를 예방하기 위해 균형 잡힌 생활과 적절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 노화가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습관과 환경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노화는 우리 몸의 세포와 조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이 저하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러나 이 과정은 생활 방식, 영양, 운동, 사회적 연결,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에 의해 늦추거나 가속화될 수 있다. 노화가 일어나는 주된 이유는 세포의 손상, 유전적 요인, 대사 과정, 호르몬 변화 등이 있다. 이번에 이러한 노화를 늦추고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는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하야노 모토시의 <에이징 혁명>이었다. 저자는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사회적 활동 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이제 노화를 걱정해야 하는 나이이기에.... 저자인 하야노 모토시는 1982년 구마모토현 출생. 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 정형외과학 교실 특임 강사이다. 노화, 후성유전학(에피제네틱스)을 전공하고, 2005년 쿠마모토 대학 이학부 졸업했다. 2011년 도쿄대학 대학원 신영역창성과학연구과 메디컬 게놈 전공으로 박사 학위(생명과학) 취득했다. 2013년부터 미국 하버드대학 의학대학원에 유학하여, 동대학원 펠로우 및 휴먼 프론티어 사이언스 프로그램 펠로우를 거쳐, 2017년부터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안과학 교실 특임 강사로 부임했다. 동 대학 이공학부 시스템 디자인 공학과 및 의학부 정신·신경학 교실 특임 강사를 거쳐 2023년 4월부터 현직에 근무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노화를 조절할 수 있는 지식 제2장 노화를 혁신시키는 철학 제3장 노화를 볼 수 있게 하는 과학 제4장 노화를 억제하는 실학 제5장 노화를 뛰어넘는 사회 제6장 노화를 보편화하는 기술 ![]()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화’를 피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책 『에이징 혁명』은 노화를 생물학적 운명으로 간주하지 않고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보며, 최신 과학 기술과 생활 습관을 통해 이를 억제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노화는 세포 수준에서 시작되며, 핵심적 요소는 DNA 메틸화와 같은 유전적 변화다. DNA 메틸화는 시토신 염기에 메틸기가 결합해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현상으로, 세포의 기능 저하와 질병 발생으로 이어진다. 메틸화 패턴을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파악하는 ‘노화 시계’ 개념은 노화 연구의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았다. 책에서 강조하는 노화 억제 방법은 과학적 연구 결과와 최신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먼저 칼로리 제한과 대사 조절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세포의 스트레스 반응이 활성화되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FOXO3 유전자는 대사 조절과 장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활성화하는 유전적 특성을 가진 사람은 100세 이상의 장수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전문적이긴 하지만 시르투인 유전자와 NAD+를 이용한다. 시르투인 유전자(SIRT)는 세포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손상된 DNA를 수리하는 ‘하우스키퍼’ 역할을 한다. 이를 활성화하려면 NAD+ 효소가 필요하다. NAD+는 세포 에너지 생성과 DNA 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노화 방지 보충제인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은 NAD+ 수치를 증가시켜 시르투인 유전자의 활성을 촉진한다. ![]() 과학적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화 방지의 기초지만, 실제 생활에서의 관리법이 권장된다. 먼저 수면과 일주기 리듬 관리로, 수면은 신체 회복과 뇌 기능 개선에 필수적이다. NAD+ 수치는 24시간 주기로 변하므로, NMN은 아침에 섭취해야 한다. 수면 주기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노화 방지에 필수적이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세포 손상을 유발한다.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사고는 노화를 늦추는 중요한 요소다. 또한 운동은 미토콘드리아 활성화와 근력 강화를 촉진하며, 노화 관련 질환을 예방한다. 저염, 저당 식단과 항산화제 섭취는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책에서 소개하는 일본 오키나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지역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규칙적인 운동, 저염 식단, 스트레스 없는 생활, 강력한 공동체 의식을 통해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을 모두 연장하고 있다. ‘유이마루’라 불리는 협력적 공동체 생활은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주는 좋은 사례다. 노화는 유전자와 생활 습관이 상호작용하는 결과다. 유전적으로 장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도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면 그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책은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스스로 환경을 통제하고 항상성(homeostasis)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학과 의학의 발전은 노화 연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하고 조절하는 기술은 이미 실현 단계에 있으며, 노화 방지를 목표로 하는 임상 연구도 활발하다. 저자가 말하는 ‘250세’ 장수 시대는 아직 먼 미래처럼 보이지만, 현재 우리의 노력에 따라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은 이미 열려 있다할 것이다. 『에이징 혁명』은 노화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안한다. 개인의 노력과 생활 습관의 변화는 유전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결정적이다 할 것이다.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미래의 장수 시대를 준비하며, 지금부터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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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년의 불안정성은 커진다. 2장 노화를 혁신시키는 철학 3장 노화를 볼 수 있게 하는 과학 4장 노화를 억제하는 실학 5장 노화를 뛰어넘는 사회 6장 노화를 보편화하는 기술
성장 단계를 넘어서면 날마다 늙어가는 존재다. 자각 증상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노화가 둔화되는 것은 분명하다. 생물은 나이를 먹었다고 반드시 노화하는 것은 아니다. 노화는 질병이라는 관점이다. 신체 기능 저하는 생활의 질이 떨어지는 병이다. 나이를 먹을 수 있다. 건강 수명도 과학의 힘으로 늘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노화 진행 정도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다. 과학적 관점에 기초한 대규모 의료 진화가 노화의 영역이 될 것이다.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선천성 유전자 이상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시르투인 유전자는 하우스키퍼 역할을 한다. 에피게놈 은 DNA 수준에서 반드시 작용하는 메커니즘 이다 에피제네틱 은 유전적인 것을 초월한 영역이다. 노화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DNA 손상형 에피제네틱 변화 요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세포 분열을 통해서 계승되는 현상이다. 불필요한 에피제네틱 메모리 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다. 고독도 뇌 속 스트레스 의 요인이다. 젊었을 때부터 노화 억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화 제어가 가능해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인체 시스템 전체에 대한 접근법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수명에 미치는 효과가 확인된 성분과 확인되지 않은 성분에 대해 알아본다. BCA 등의 노화 방지 효과를 설명한다. 검증해나갈 필요가 있다. NAD+ 타이밍과 반대로 보충제를 섭취하면 대상 이상이 일어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은 DNA 메틸화 수치와 대사 유전자 개선에 영향을 준다. 누구?, 언제, 복수 는 과학적 문해력을 향상시킨다. 노화는 개인과 환경에 따라 큰 차이가 나며, 세계적 공통 인식에 이르지 못한다. 노화 억제 약의 효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노화에 대한 선제적 의료가 실시될 가능성도 있다. 노화 방지와 회춘이 철학인 동시에 비즈니스 가 된다. 노화를 선형 현상으로 단정하기에는 이른다. 인간 게놈 의 메틸화 패턴 은 평생에 걸쳐 높낮이가 상당히 변화한다. 같은 국민소득이라도 예상되는 평균 수명과 다른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노화 억제란 모든 세대와 모든 성별의 건강 문제다. 생물체의 유용한 특성을 이용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이다. 노화 없는 사회의 방향성을 만들 것이다. 노화의 원인, 노화 치료 기술, 노화 억제를 다룬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 신체에 지나친 부담을 줄 수 있는 생활은 피한다. 신체 기능 저하는 생활의 질이 떨어지는 병이다. 노화 진행 정도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다. 노화도를 가시화 된다. 후천적 환경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에피게놈 을 제어할 수 있으면 노화를 억제할 수 있다 노화 연구의 열쇠는 에피제네틱 에 대한 해명이다. DNA 손상형 에피제네틱 변화 요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세포 분열을 통해서 계승되는 현상이다. 어린 시절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수할 가능성이 있다. 인체 시스템 전체에 대한 접근법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NAD+는 칼로리 제한으로 노화를 제어할 때 중요한 작용을 한다. 운동은 DNA 메틸화 수치와 대사 유전자 개선에 영향을 준다. 노화에 대한 선제적 의료가 실시될 가능성도 있다. DNA 메틸화 는 노화에 대한 지표로 나이에 비례해 증가한다. 노화 억제란 모든 세대와 모든 성별의 건강 문제다. 노화 없는 사회의 방향성을 만들 것이다. 노화를 예방하면서,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노화를 회피하는 건강 관리법을 소개하며, 최신 노화 억제 기술을 소개한다.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노화를 최대한 지연하려는 적극적 자세가 필요하다. 노화를 조절하는 유용한 방법을 안내하므로,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다. 감사드린다. #노화혁명 #장수 #항노화 #유전학 #에이징테크 #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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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에 대한 갈망은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모든 인간의 갈망이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적으로 노쇠해 가는 것을 당연시했지만 영상매체에서 나 볼 수 있었던 상상 속의 일들이 과학의 급속한 발달로 노화에 대한 역변도 가능할 것이며 실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기에 이르렀다.
노화에 대한 정의 와 그 혁신에 대한 생각을 다루는 글로 시작한 도서의 본문은 총 6장에 노화에 관련된 지식, 철학, 과학, 실학, 사회, 기술 등으로 크게 다루고 있다. 자연적 현상인 노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1장에서 14가지 사실을 들어 알리고 있다. 제2장에서는 자연적인 변화보다는 후천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다는 노화에 대한 철학이 변화되어가고 있음을 다루고 있다. 제3장은 노화에 대한 의문점이 과학의 진보에 따라 밝혀지고 획기적인 개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노화를 지연시키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4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선형적인 변화로 알려졌던 노화에 대한 선입견을 지울 수 있는 사실들을 다루고 있다. 미래에 당연시될 노화에 대한 일상적인 살현과 전망 등을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다.
분서갱유와 만리장성으로 잘 알려진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도 천하를 통일하며 권력의 정점에 올랐지만 인간의 운명인 죽음에 관해서는 그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였고,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동쪽 끝에 위치한 곳인 한반도까지 선남선녀를 태운 배를 보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러한 일례가 아니더라도 장수와 건강에 대한 인간의 갈망은 쉽게 찾아볼 수가 있다. 과학 문명과 건강 위생에 대한 급격한 진보에 따른 인간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노화에 대한 생각이 바뀐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상상의 세계에서만 가능하리라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역변의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어 가고 주위에서도 노화 관리를 통해 실제보다 젊은 모습으로 건강과 외모를 관리하고 있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가 있게 되었다. 도서를 통해 노화에 대한 정확하고 실현 가능한 정보를 알아보고 건강하고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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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나리자 사라졌다(I LOVE 스토리)/보물창고'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4/3)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 ![]() ![]() ![]() 늙지 않을 미래의 최신 노화 연구를 확인해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늙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 두려움은, 내 몸이 전과 같지 않음에 대한 두려움도도 있고 늙어서 병이 들 것에 대한 두려움 등 사람마다 다르고 다양할 것입니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60세 환갑이면 장수라고 하여 환갑 잔치도 했지만, 2024년 현재는 사망자 평균 연령은 70세를 훌쩍 넘었습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이제는 누구나 오래 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머지않아 100세를 넘어서 25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될지 모릅니다. 그것도 늙지 않는 상태로 장수가헤 될 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과연 축복일까요? 오히려 재앙일까요? 이 책의 저자 하야노 모토시는 '노화의 종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와 같이 연구했으며, 현재 일본의 유망한 노화 연구자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노화를 조절할 수 있는 지식과 노화를 혁신시키는 철학/ 노화를 뛰어넘는 사회 노화를 볼 수 있게 하는 과학/ 노화를 억제하는 실학‘ 노화를 보편화하는 기술에 대해 다룹니다. '늙지 않는 미래’를 실현시키는 최신 노화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에서 최첨단 과학이 이뤄낸 지금의 노화 연구 성과와 앞으로 거두게 될 결실을 이 책에서 미리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서, ‘노화를 스스로 조절하는’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화되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에이징 혁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최신 노화 연구를 통해, 25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보기 하야노 모토시 작가는 현재 일본에서 '노화'를 연구하고 있는 박사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늙으며, 늙는다는 것들 동적인 형태이다. 이 책에서는 에이징 혁명을 통해 '노년기의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과정'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현재 나이보다는 어떻게 늙었는지가 강조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다. 노화를 제어시키는 것을 '항상성'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외부환경과 상관없이 현재의 상태를 잘 유지시키는 것을 것을 뜻한다. 이와 관련된 연구들이 고령화 시대에 가장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가장 인상적으로 남았던 부분은 '장수' 부분이었다. 세계 5대 장수 마을의 1위는 일본의 오키나와이다. 이곳을 살펴보면 어떻게 늙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며, 에이징 혁명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오키나와에는 '유이마루'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한국의 두레와 비슷하다. 이웃들이 서로 도우며, 기쁜일과 슬픈 일을 모두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만큼 지역 공동체가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 식사도 염분이 거의 없는 편이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며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또한 명확한 목표의식으로 자신의 삶을 자 꾸려가는 것도 공통점이라고 하겠다. 전반적으로 일본의 노화 연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노화에 관한 일반적인 시기와 철학, 과학적 성과, 현시대의 과제 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다소 딱딱하게 여겨지는 과학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 책이라 부담감 없이 완독할 수 있었다. 연구자들의 생산적인 결과로 인해서 언젠가는 저자의 말대로 '250세'까지 건강하게 삶을 누리는 날이 올 거라는 기대감도 생겼다. 그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유전적인 요소보다는 후천적인 요인들에 의해서 수명 이력은 바뀔 수 있으니깐 말이다. 그런 날이 곧 올 거리는 설렘이 생겼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준비를 할 필요가 있고, 분명 이 책은 그 길의 훌륭한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이징혁명, #하야노모토시, #박유미, #시그마북스, #노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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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숫자 나이에 점점 민감해지는 것 같다. 아들은 어린이로 청소년으로 자라고 있는데 늘 팔팔하실 것 같던 부모님은 쇠약해 지시고 나만 해도 나날이 눈가에 주름이 조금씩 생기는 걸 보며 차츰 나이듦을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노화'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지게 된다. 일본에서 노화와 후성유전학(에피제네틱스)을 전공한 생물학자인 '하야노 모토시'가 저술한 <에이징 혁명 - 늙지 않는 미래를 위한 최신 노화 연구 리포트>라는 책은 노화에 관해서 쏟아지는 기사에 대해 생기는 궁금증을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읽어본 책이다. 혈압이나 심박수, 혈중 단백질 양 외에 'DNA의 메틸화'나 '혈중 염증 정도', '케모카인' 같은 어려운 용어를 가진 생체지표(biomarker)를 측정하고 해석하면 노화 시계를 알 수 있어서 노인성 질환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책 <에이징 혁명>은 노화에 대한 연구 성과와 논문 결과와 같은 과학적인 지식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저자는 유전자 발현 방식의 변화를 나타내는 '에피게놈'이라는 후성 유전체를 이야기하면서 식사와 운동 등의 생활습관을 조절하면서 에피게놈의 변화나 변이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면 노화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노화 억제를 위해 개인이 노력할 수 있는 것에 어떤 게 있는지가 제일 관심이 갔다. 저자는 수면, 일주기 리듬, 스트레스 관리, 운동 등 노화 억제에 효과적인 습관을 알려준다. 마치 비만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 알면서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과 같게 느껴진다. 당장 닥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노년과 노화와 관련된 최신 연구와 객관적인 과학적인 지식을 알고 싶고 건강하게 나이 듦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아침 한 문장 필사/하늘아래>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12/21)_ 10분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멋쟁이 토마토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웰 에이징에 대해 관심히 많은데, 잘 늙지 않는 사람들의 비결이 궁금하고 어떻게 노화를 예방할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노화의 종말]데이비드 싱클레어 추천작 [에이징 혁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 하야노 모토시는 노화,후성 유전학을 전공하고 생명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노화에 저항하고 시간의 수수께끼에 도전하고 싶어서 노화에 관해 연구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과학적 연구와 분석 내용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비유법을 들어서 설명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습니다. 목차 세포를 젊은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21p) 1. 칼로리 제한 2.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3. NMN(B6성분중 하나): 근력강화, 염증 감소, 인지 기능 향상 FOXO3(전신의 당대사 제어) 유전자를 활성시키는 센티네리언은 100세 이상의 장수 열쇠이다.(28p) FOXO3 활성이 높으면 치매등을 억제한다. APOE유전자의 역할 "노화는 질병다. 질병이므로 치료할수 있다"-싱클레어 노화의지표 중하나가 'DNA의 메틸화'이다.(37p) : DNA 염기중 하나인 시토신에 메틸기에 결합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본래 작동해야할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된다. 메틸기를 측정하면 노화시계를 얻을수 있다. 케모카인이 늘어나면 다양한 염증으로 이어진다. 에피게놈이란 유전자의 변화가 아니라 유전자 발현 방식의 변화를 나타내는 말이다. 시르투인 유전자(정돈하는 하우스키퍼역할)를 활성화시켜주는 화합물이 NAD+효소이다. NMN을 섭취하면 노화를 제어할수 있다. 산화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DNA가 손상 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산화 스트레스입니다. 산화 스트레스의 원인에는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포함됩니다. 체내의 NAD+는 일주기 리듬에 따라 24시간 주기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NAD+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근육과 심장,뇌의 기능 개선등 다양한 노화 위험을 정상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많은 사람이 NAD+의 보중제로 NMN 이나 NR(Nicotinamide riboside)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NMN은 저녁에 먹으면 시계유전자 가 역전되버야서 아침에 먹어야 한다. (123p) 노화 시계와 생물학적 노화의 특징등 노화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평소에 수면, 운동, 식사등 을 재점검하고 즐기면서 살아가는 생활 방식을 실천해야합니다. 이 책에서는 노화를 질병으로 보고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현상으로 설명합니다. 최신 의학 연구와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항산화제, 영양소 섭취, 스트레스 관리 등이 노화 방지에 핵심적임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노화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사람, 최신 건강 트렌드와 과학적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에이징혁명 #하야노 모토시 #시그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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