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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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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적이 있나요?사람은 살아가면서 영원한 이별을 경험합니다.가족, 친구, 반려동물....상대가 누가 되었든 이별의 슬픔은 참 아픕니다.이 책의 주인공은 엄마와 이별을 합니다.많은 사람들은 아이를 위로하고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지만아이는 혼자인 것만 같습니다.며칠째 쉬지 않고 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아빠는 이것이 슬픔이라고,이런 감정을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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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보낸 적이 있나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영원한 이별을 경험합니다.

가족, 친구, 반려동물....
상대가 누가 되었든 이별의 슬픔은 참 아픕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엄마와 이별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를 위로하고
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지만
아이는 혼자인 것만 같습니다.

며칠째 쉬지 않고 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는 이것이 슬픔이라고,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아빠와 엄마의 물건을 정리하던 중
엄마가 좋아하던 스웨터를 발견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냄새가 나는 스웨터를 입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엄마의 스웨터를 통해
슬픔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성장해야 함을 깨닫게 되지요.


아빠는 슬픔이 엄마의 스웨터 같은 거라고 했어요.
스웨터의 크기는 그대로지만.
나는 거기에 맞게 점점 자랄 거라고요.

어쩌면 슬픔의 크기는 그대로 일지 몰라요.
하지만 나의 세상이 슬픔을 둘러싸며 더 커질 거예요.
나도 그렇게 자라게 되겠죠.
-본문 중에서

사랑하는 엄마를 잃은 슬픔이 사라지지는 않겠지요.
문득문득 엄마가 생각나면
또다시 슬픔에 바다에 빠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슬픔을 이겨내고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고 슬픔에 빠져있다면
이 책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겁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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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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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제이드 퍼킨 지음임유진 옮김곰세마리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픈 감정을 받아들이기에는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른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냈던 나도마음이 단단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데이땐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더라고요.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내 기억 속에 그날이 있고그날과 함께 나는 더 성숙한 어른이 되었네요. 어른이었던 나도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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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

제이드 퍼킨 지음

임유진 옮김

곰세마리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픈 감정을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른이 되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냈던 나도

마음이 단단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땐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더라고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내 기억 속에 그날이 있고

그날과 함께 나는 더 성숙한 어른이 되었네요.


어른이었던 나도 힘들었던 시간

엄마를 떠나보내야 하는 그림책 속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이 깊은 절망이 아이에게 밀려왔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하지만 와 닿지 않습니다.


엄마가 남기고 간 스웨터

병원에서도 엄마와 함께 했던 빨간 스웨터


아이는 엄마 냄새가 나는 스웨터를 계속 입게 되고

아이는 엄마 냄새가 나는 스웨터로 인해 슬픈 감정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요.


이 책은 슬픈 감정은 없애는 게 아니라 스웨터처럼 안고 성장해야 함을 이야기 해 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슬픔의 크기도 줄어든다고 해요.

하지만 아빠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고 했어요.

아빠는 슬픔이 엄마의 스웨터 같은 거라고 했어요.

스웨터의 크기는 그대로지만, 나는 거기에 맞게 점점 자랄 거라고요.’


상실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그림책입니다.


언젠가 우리도 이별을 하겠지요.

그날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책을 통해

살아 있음을 감사하며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겪으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지금의 내 삶도 돌아보게 했던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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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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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제이드 퍼킨 지음 / 임유진 옮김곰세마리 / 2024년 11월 25일 초판| 한 줄 평가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동화.| 지은이 제이드 퍼킨영국 브리스톨 거주프리랜서  수작업 일러스트레이터직접 출판한 만화와 그림책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인상 깊은 문장“아빠는 슬픔이 엄마의 스웨터 같은 거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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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웨터>

제이드 퍼킨 지음 / 임유진 옮김

곰세마리 / 2024년 11월 25일 초판


| 한 줄 평가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을 주는 동화.


| 지은이 제이드 퍼킨

영국 브리스톨 거주

프리랜서  수작업 일러스트레이터

직접 출판한 만화와 그림책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인상 깊은 문장

“아빠는 슬픔이 엄마의 스웨터 같은 거라고 했어요.

스웨터의 크기는 그대로지만,

나는 거기에 맞게 점점 자랄 거라고요.”


| 작가의 메시지

슬픔은 억지로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 

함께 안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임을 전한다.


| 줄거리 요약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딸과 아빠가 함께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 과정을 통해 아픔만큼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 주요 메세지

- 상실의 아픔을 마주하며 내면이 성장한다.

- 슬픔은 억누르지 말고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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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협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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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출판사 

@lovely3bears

#엄마의스웨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엄마의스웨터서평





1*****h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