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학이라하면 철학이라 다들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사실 너무 어려움) ‘아름다운이 너를 구원할 때’는 미학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비유와 예를 들어 정말 흥미롭고도 재미나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처음 이 책을 읽고 다음생에는 미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물론 다른 미학전공서적을 읽고 두손 두발 다 들었지만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
![]() 책에 소개된 아름다운 문장은 그동안 나도 몰랐던 나 자신에게 다가가게 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도착하는 순간이 곧 사랑의 시간이며, 진리의 순간이기도 한 것을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나의 무지를 쓰다듬는 문장은 따뜻했고, 무엇인가 여지를 남겼던지라 책을 덮는 순간도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 곧 다시 읽게 될 것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