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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확장을 위해 읽어봐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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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분야의 해당 분야를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투자 목적이나 mRNA백신 접종 이후에 증폭된 의혹 때문으로도 많이들 궁금해 하는 분야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바이오 신약 개발에 대해서는 mRNA백신 제조사들의 막대한 이익과 그 투자자들을 보며 성과라고 생각하는 기관과 기업과 개인들이 상당히 알고파 할 분야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본서 이전에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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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 분야의 해당 분야를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투자 목적이나 mRNA백신 접종 이후에 증폭된 의혹 때문으로도 많이들 궁금해 하는 분야가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바이오 신약 개발에 대해서는 mRNA백신 제조사들의 막대한 이익과 그 투자자들을 보며 성과라고 생각하는 기관과 기업과 개인들이 상당히 알고파 할 분야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본서 이전에 신약 개발에 대한 2권의 책을 읽었고 너무나도 전문적인 내용이 서술되어있는 한 권을 제외한 대중의 이해를 고려한 대중서는 [신약 개발 전쟁]이란 책이었는데 그 역시 본서의 저자가 집필한 책이다.

 

[신약 개발 전쟁]이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는 총체적인 내용을 아우르는 책이었다면 본서는 신약 개발 중 바이오 신약이라는 전문 분야에 대해 담고 있는 바이오 신약 분야 대중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연세대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는 언론사에 입사한 전적이 있는 사람이라, 신약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새로운 정보에 앞서 있으며 동시에 문장으로 전달하기 익숙하고 노련한 분이다. 그러다 보니 책 전반에 그런 전문성과 신선함과 전달력이 느껴지기도 한다.

 

본서를 통해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알고 싶다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저자의 전작인 [신약 개발 전쟁]부터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상식의 확장과 독서의 재미를 위해 읽겠다는 분들에게는 이 책은 부담 없는 분량이면서도 충분히 정보와 재미를 충족시켜 주는 책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mRNA 백신과 PCR 검사 같은 대중이 이미 체감했으나 아직도 익숙치 않고 낯선 전문 분야에 대해 줄기를 이해하게 해주고 mRNA 백신에서 시작된 대중의 궁금증을 유전자 치료 전반에 대한 이해로 확장하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안젤리나 졸리 같은 대중 스타부터 지미 카터 전 미대통령 같은 정치인들의 일화를 통해 전문적인 분야를 담론하면서도 흥미와 재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영화 [아일랜드] 속 소재나 저자 자신의 일화나 바이오 벤처 CEO의 예 등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낯선 분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한다. 저자의 필력은 아마도 기자 출신이기만 해서 솟아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는 타고난 재담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다만 그럼에도 전문적인 대목에서는 생소함이 다소 느껴지기도 한다. 이과적 사고에 익숙한 분들이라도 신약 개발과 바이오 신약이라는 전문 분야가 익숙할 수는 없을 것이라 해당 사항이 없는 나와 같은 분들께는 쉽게 설명하고 있지만, 드문드문 생소하다는 말씀도 드려야 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흥미와 재미가 지속되는 묘한 책이다. 본서의 출판사 리뷰를 비롯해 일반 리뷰 전체 어디에서도 본서에 담긴 전문 내용을 요약하고 있지 않은 데서도 알 수 있겠지만 쉽게 설명해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 전문적인 내용을 이렇게까지 흥미진진하게 서술해낸 저자의 재담과 필력은 접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바이오 벤처나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가 알고 싶은 투자자 지망생 분들만이 아니라 대중적인 상식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며 읽어보고 싶다는 분들에게도 상당히 권할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서 작성한 리뷰 입니다

 
k****t 2023.12.19. 신고 공감 9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오의약품기술의 흐름을 기본부터 충실히 알려주는 책
"바이오의약품기술의 흐름을 기본부터 충실히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어도 나는 항상 저자 혹은 역자를 먼저 확인한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책을 써서는 안된다는 신념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바이오 신약 혁명]의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명공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과학전문채널에서 과학기자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경력으로 보아 이론과 현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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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어도 나는 항상 저자 혹은 역자를 먼저 확인한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책을 써서는 안된다는 신념 때문인데, 그런 면에서 [바이오 신약 혁명]의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명공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과학전문채널에서 과학기자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경력으로 보아 이론과 현장경험이 풍부한데다 이미 저술 경험도 여러 번 있으므로 이 책 또한 잘 읽히는 문장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생명공학이나 약학에는 문외한이지만 관련분야뉴스에 궁금증을 느껴 더 알고싶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다행히 이 책은 안성맞춤이었다. 여러 뉴스 기사나 칼럼, 책 등을 읽으면서도 계속 해결되지 않았던 질문들, 물리학의 상대성 이론처럼 생물학에서는 대표적인 이론이 무엇인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유전자 교체시 성공확률은 어느 정도이며 실패시 복구하기 위한 기술은 어떤 것인지, DNA에서 왜 단백질이 중요하게 언급되는지 등등, 전공자들에게는 너무나 기초적인 질문일테지만 초보자들이 관련자료를 읽을 때는 계속 브레이크가 걸리는 느낌...그러나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어 물음표로만 남아있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낌표로 바뀌고, 그러자 흥미가 붙으면서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만큼 이 책은 바이오와 의약품기술에 내용이 집약된 것이 아니라 바이오관련 정보의 기본을 먼저 정확하게 잡아주기에 상식을 높이기 위한 책으로도 좋고, 관련분야에 흥미를 느끼는 고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 요즘 고등학생들이 생기부를 위해 쓰는 보고서를 보면 너무나 어려운 주제들이 많던데 과연 과탐1,2 수준에서 충분히 체화할만한 내용일까 싶어 의아스러운 적이 많았다. 모 의대에 합격한 어느 학생은 실제 의사인 부모의 도움을 받았노라고 털어놓기도 했고, 어느 전사고 학술제에 가보니 인터넷 지식백과에서 얻은 자료들을 짜깁기한 정도였는데도 근사하게 포장하여 발표를 하고 있었다. 모두 겉으로만 화려하고 어려운 보고서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씁쓸했다.

물론 이 책은 단일 클론 항체 치료제의 원리, 국내 연구진의 개발 기술, CNS 질환 치료제의 한계와 그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치매 치료제 개발기업들의 도전 등 제목에서 기대되는 내용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어 폭넓은 시각을 갖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리뷰 일정을 맞추어야하기 때문에 부지런히 읽긴 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찬찬히 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같은 두께여도 종이가 무거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읽기에 부담스러운 책도 있는데, 이 <바이오 신약 혁명>은 종이 중량 선택이 매우 적절했던 덕분에 책 자체가 가벼워 갖고 다니기도 좋았다. 종이 컬러나 판형도 적당해서 지하철 안 혹은 진료 대기중에도 짬짬이 읽기 편해 더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l********4 2023.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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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삼 성공 했다고. 폭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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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을 지나 엔데믹 시대도 끝이 났다. 기나긴 코로나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간실제로는 3년 정도 이지만 유독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우리는 RNA나 유전자 변이 등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새로운 개념과 관련, 무엇인가 하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최근에 나온 신간 '바이오 신약 혁명' 이란 책에 대해 소개 한다. 이 책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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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을 지나 엔데믹 시대도 끝이 났다. 기나긴 코로나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간
실제로는 3년 정도 이지만 유독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우리는 RNA나 유전자 변이 등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새로운 개념과 관련, 무엇인가 하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최근에 나온 신간 '바이오 신약 혁명' 이란 책에 대해 소개 한다. 이 책은 유전자를 넣거나 빼거나 바꾸어서 질병을 치료하거나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바이오 신약 개발 방법의 일부라고 서술한다. 암치료에 대한 기본 개념 표적항암제,면역치료제 등 우리 건강과 밀접한 질병 치료에 대한 개념등을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민낯을 직접적으로 선진국들과 비교 소개한다.
신약개발의 단계별 적용 대상이라 던지 바이오 산업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고 관련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에 대해 포괄적으로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디지털 기술 혁신, AI를 기반으로 융합된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 의료기술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 된다. 하지만 아쉬운건 앞으로 유전자 예측에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적절한 예측 연구가 부족한 현실이다. 현재의 예측은 서양인에 맞는 예측 기술이므로,한국인에 맞는 더 정밀도가 높은 기술이 빨리 이루어져서 우리나라 국민건강에 득이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건강 수명이 길어질 수 있으면 한다.
바이오 관련 산업에 기초지식이 궁금한 사람은 이책을 강력 추천 한다. 제약 관련 뉴스를 들을 때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는 확연하게 다를거라 장담한다. 물론 간단하게 개념만 가져도 득이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4 202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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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이오 신약 혁명
"[서평] 바이오 신약 혁명" 내용보기
'바이오 신약 혁명'   코로나 이후 mRNA 백신,항체 치료제,면역 항암제,AI 진단,ADC 등등 바이오 기술이 있는것만 알지 또 막상 모른다 그리고 항암 치료나, 치매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해 궁금하여 이책을 잃게 되었다.   저자는 이성규기자로써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언론 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 했다. MBN에서 기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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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혁명'

 

코로나 이후 mRNA 백신,항체 치료제,면역 항암제,AI 진단,ADC 등등 바이오 기술이 있는것만 알지 또 막상 모른다 그리고 항암 치료나, 치매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해 궁금하여 이책을 잃게 되었다.

 

저자는 이성규기자로써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언론 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 했다. MB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은 YTN 사이언스에서 과학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생명과학보도상'을 수상했으며, YTN 사이언스의 바이오의학 전문 프로그램<카페 B를 진행했다.현재는 YTN 사이언스에서 바이오 업체 CEO 대담 프로그램인 <바이오 위클리>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는 바이오 기술의 소개및 미래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장 바이오 테크놀로지,만능 해결사가 될 것인가

3장 유전자,단백질,세포,,, 확장되는 바이오 의약품의 영역

4장 세포를 공략하라! 바이오 의약품의 또다른 혁신

5장 바이오 테크놀로지의 현재와 미래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의약품시장의 강자,항체 치료제

 

전세계 1위 의약품은 휴미라에서 키트루다로 교체 되고 있다. 휴미라는 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이고 키트루다는 항암 체료제로,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항체 치료제라는 점이다. 좀더 정확히는 단일 클론 항체 치료제다. 단일은 한가지 표적, 즉 한가지 항원만 공략한다.

항체가 싸우는 외부의 적이 항원이며 한개의 항체는 한개의 항원을 특이점으로 인식하고 결합한다. 구체적으로는 항원의 특정 부위를 인지하고, 그부위에 달라붙어 항원 기능을 차단하는 것디아. 항체는 정확하게 표적으로 하는 항원에만 결합하기에 특이성이 높다. 표적이 아닌 항원에는 결합하지 않는다. 항체 치료제는 이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항체 치료제는 주로 표적으로 하는 물질이 세포 표면에 있어서 세포 내부로 신호를 전달하는 신호 전달 과정의 첫 단추에 적용된다. 암세포의 경우에는 암세포의 성장과 관련한 신호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그런데 암세포의 성장 신호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암세포 내부로 폭탄을 전달하면 어떨까? 

 

항체 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ADC)는 이런 개념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ADC에서 항체는 암세포 표면에 있는 특정 수용체에 달라붙는다. 그러면 ADC 가 세포 안으로 끌려들어가는 엔도사이토시스가 시작된다. 일단 ADC가 세포안으로 들어가면 세포 바깥과 다른 pH 환경으로 인해 세포 독성 약품이 ADC 에서 분리된다. 폭탕이 암세포 안에서 터지는 것이다. ADC 에 쓰이는 약물은 항암제라 부르지 않고 세포 독성 약물이라고 일컫는다.

 

신약을 개발한다고 할때 첫단계는 후보 물질 발굴이다. A라는 물질이 B라는 병을 일으키는 핵심 물질이라면 신약 후보 물질은 A 물질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전통적인 신약 개발에서는 A 물질을 억제하는 후보 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수천 개의 합성물질을 만들어 일일이 실험해서 확인하다 보니 기간도 오래 걸리고 많은 인력이 필요했다. 후보 물질 발굴 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비용 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기간도 줄일 수 있다. 


 

이지점에서 등장하는것이 AI 통한 개발이다. AI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AI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바이오 신약 기술도 급격하고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럴때 국가 차원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 지원하여 글로벌 바이오 강국이 되어서 국민, 전세계인류 건강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 바이오 기술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 추전한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이오신약혁명 #바이오신약 #항체치료제 #AI신약 #ADC

 

 

 

 

 

 

p******3 202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오신약혁명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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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은 물론이고 바이오 기술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SF 소설이나 영화의 수식어로나 등장할 법한 ‘바이오 테크놀로지’라는 단어는 더 이상 공상 속에 있지 않다. 바이오 기술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떤 놀라운 기술이 등장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눈부시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도, 인류는 여전히 질병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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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은 물론이고 바이오 기술 역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SF 소설이나 영화의 수식어로나 등장할 법한 ‘바이오 테크놀로지’라는 단어는 더 이상 공상 속에 있지 않다. 바이오 기술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떤 놀라운 기술이 등장할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눈부시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도, 인류는 여전히 질병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교통사고를 포함해 어떤 사망자보다 많고, AIDS는 여전히 완치할 수 없다. 치매는 또 어떤가. 더욱이 우리는 감기나 독감조차도 완벽히 정복하지 못했다. 특히 지난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며, 바이러스의 공격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악몽이 될 수 있는지 뼈저리게 겪어야 했다. 백신을 개발하고 치료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새삼 신약 개발이 얼마나 지난하고 힘든 과정인지도 절절히 깨달았다.

책소개 中

지난 20년동안 바이오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지금도 기술은 진행형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놀라운 기술이 등장해서 얼마나 개발기간을 단축할지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눈부신 기술 발전에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면, 여전히 암이나 뇌 질환 등 정복하지 못한 질병이 정복한 질병보다 더 많다는 점이다. 인류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새포, 그 세포속의 세포보다 더 작은 물질인 DNA마저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도 왜 여전히 질병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할까? 이 책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바이오 기술의 핵심과 한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기술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바이오 기술 혁신이 불러올 보건, 의료의 변화를 예상해본다.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부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인슈타인은 빛보다 빠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그런데 양자역학에 따르면 한쪽의 정보값이 정해지면 다른 한쪽의 정보는 자동으로 정해진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빛보다 빨리 정보가 전달돼야 한다. 아인슈타인은 빛보다 빠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가 보기엔 양자역학은 어불성설이었던 것이다.

P.17

혈액응고인자에 문제가 생겨 발병하는 B형 혈우병, 적혈구가 낫모양으로 변하는 겸상 적혈구 빈혈증이나 지중해서 빈혈증은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병이다. 바이오와 다양한 질병이 이책이 등장한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DNA를 다루면서도 여전히 질병과 싸우는 현 상황에서, 바이오 기술의 핵심과 한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기술을 살펴본다. 저자는 이전 오리지널 신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신약이 바이오 시장에서 판매·유통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 데 이어 잋개에서는 바이오 테크놀로지에서도 손꼽히는 혁신인 바이오 의약품의 다양한 영역을 소개한다.

앞으로 어떤 바이오 기술이 각광받을지도 예측한다. 신약개발이나 의약쪽에 관심이 있거나, 세계의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바이오 종사자 뿐만 아니라 바이오 기업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관련 학과 전공자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것 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이오신약혁명 #플루토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도서리뷰 #이성규

j********7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오 신약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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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과학 전문기자가 쓴 바이오 산업에 대한 책입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페이지는 202쪽 정도 되는 부담스럽지 않은 페이지 입니다. 기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야하기에, 챕터의 구성이랄까 제목들이 굉장히 호기심 있게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을 절제한 이유, 먹다 남은 깍두기에서 범인을 찾은 단서 등등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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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과학 전문기자가 쓴 바이오 산업에 대한 책입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페이지는 202쪽 정도 되는 부담스럽지 않은 페이지 입니다.

기자가 쓴 책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야하기에, 챕터의 구성이랄까 제목들이 굉장히 호기심 있게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을 절제한 이유, 먹다 남은 깍두기에서 범인을 찾은 단서 등등 재미있고 관심가는 소제목 아래에 그와 관련한 바이오 생명공학에 관한 내용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쭉 구성이 되어있어서 어느 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기승전결이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그때그떄 목차를 뒤지면서 호기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되고, 일상생활에서 부담없이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접하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보입니다.

과학쪽에는 문외한인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왓슨과 크릭이 발견한 DNA 이중나선 구조가 바이오산업에 얼마나 큰 발견이었는가를 알게 되었네요. 

그밖에, 바이오 산업이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담론( 의대 열풍, 대학원에서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경) 을 제시한 부분도 의미있다고 판단됩니다.

 

전공을 살려서, 과학 기자를 하게된 작가가 바이오 산업, 바이오 테크놀로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아 만든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처럼 과학을 1도 모르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라고 평하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i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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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뉴스 들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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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엔데믹 시대도 끝이 났다. 기나긴 코로나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간 실제로는 3년 정도 이지만 유독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우리는 RNA나 유전자 변이 등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그런 새로운 개념이 더욱 낮설고 그래서 더 길게 느껴졌을까 새로운 개념과 관련, 무엇인가? 하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최근에 나온 신간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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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엔데믹 시대도 끝이 났다. 기나긴 코로나 시절이 있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기간 실제로는 3년 정도 이지만 유독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우리는 RNA나 유전자 변이 등 새로운 개념에 대해 이름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그런 새로운 개념이 더욱 낮설고 그래서 더 길게 느껴졌을까
새로운 개념과 관련, 무엇인가? 하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최근에 나온 신간 '바이오 신약 혁명' 이란 책에 대해 소개 한다. 이 책은 유전자를 넣거나 빼거나 바꾸어서 질병을 치료하거나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바이오 신약 개발 방법의 일부라고 서술한다. 암치료에 대한 기본 개념 표적항암제,면역치료제 등 우리 건강과 밀접한 질병 치료에 대한 개념등을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민낯을 직접적으로 선진국들과 비교 하고 발달정도에 대해 분석한다. 
신약개발의 단계별 적용 대상, 바이오 산업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고 관련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에 대해 포괄적으로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디지털 기술 혁신, AI를 기반으로 융합된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 의료기술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하지만 아쉬운건 앞으로 유전자 예측에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에 대한 적절한 예측 연구가 부족한 현실이다. 현재의 예측은 서양인에 맞는 예측 기술이므로,한국인에 맞는 더 정밀도가 높은 기술이 빨리 이루어져서 우리나라 국민건강에 득이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건강 수명이 길어질 수 있으면 한다.
바이오 관련 산업에 기초지식이 궁금한 사람은 이책을 강력 추천 한다. 제약 관련 뉴스를 들을 때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는 확연하게 다를거라 장담한다. 물론 간단하게 개념만 가져도 득이되는 책이다.

t*****4 202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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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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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은 일반인들에게는 먼 이야기였다. 적어도 코로나 19 펜데믹이 있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한창일 때는 다양한 백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너나없이 특정 백신을 선호하기도 했었다.   물론 그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를 알고 그랬던 것은 아니다. 그저 어느 제약회사 또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다는 막연한 정보가 선택의 밑천이었다. 어떻든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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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은 일반인들에게는 먼 이야기였다. 적어도 코로나 19 펜데믹이 있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코로나 19가 한창일 때는 다양한 백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너나없이 특정 백신을 선호하기도 했었다.

 

물론 그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를 알고 그랬던 것은 아니다. 그저 어느 제약회사 또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다는 막연한 정보가 선택의 밑천이었다. 어떻든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는 바이오 신약이라는 말을 일상어처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우리는 지금도 바이오 신약에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그 용어에 익숙해졌다는 말이다. 이성규의 바이오 신약 혁명은 그런 일반 대중들에게 바이오 신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대중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펼쳐든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책을 펼치기 무섭게 문제에 봉착했다. 글의 머리부터 입에 가시처럼 껄끄러운 생물학적 용어들이 쏟아지고 있었다. 중심이론, DNA, RNA를 비롯해서 암 이야기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는 바람에 어지럼증을 느꼈다.

 

그러나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조금씩 바이오 신약이라는 것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현상은 저자의 멋진 필력과 함께 글의 머리마다 적절히 넣어든 이해를 돕기 위한 재미난 사례들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대중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도록 쓴 의학이나 약학 관련 서적들이 많이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곧 전 국민들의 의료 관련 지식을 늘려줄 것이며, 어쩌면 그러한 지식이 국민 건강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바이오 신약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 바이오 신약의 개발, 치료, 효과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바이오 신약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아마도 우리가 기억하는 최초의 치료제는 엄마 손이었을 것이다. 말 그대로 엄마 손은 약손이었다. 그 약손이 어느 시기 아스피린 같은 신약 개발로 이어지다가 지금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훨씬 용이한 방법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시대가 되었다.

 

생물학 전문 용어가 익숙하지 않아 아직도 내용 중의 여러 용어들이 입속 가시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2중 항체, 약물 전달 기술, 세포 독성 약물 같은 단어를 더듬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큰 소득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신약 개발 수준을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 것도 나름의 소득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의학계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었다. 그건 아마도 국가적 자부심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저자가 책 말미에 달아둔 비대면 진료는 왜 의사들이 결사반대를 하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짚어주어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결국 의사집단은 의료계의 배달의 민족에게 진료의 몫을 나누기 싫다는 말로 이해되었다.

 

어떻든 이 책을 통해 신약 개발부터 치료제에 이르기까지 바이오 기술의 현황과 문제점을 사례를 통해 조목조목 짚어준 덕분에 눈앞이 조금은 밝아진 느낌이다. 이는 과학기술 전문 기자인 저자의 꼼꼼한 자료 수집과 세밀한 필력 덕분일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l 202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이오 신약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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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질병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정말 질병은 인류와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우리는 코로나 패네믹을 겪으면서 백신,항체 치료제라든가 보험 광고에서는 표적항암제등의 용어를 익숙하게 접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으면서 백신 간 비교까지 할 만큼 멀게만 느껴지던 바이오 기술이 생활기술로 자리 잡은 듯하다  신약이나 바이오 기술의 세계는 가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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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는 질병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정말 질병은 인류와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우리는 코로나 패네믹을 겪으면서 백신,항체 치료제라든가 보험 광고에서는 표적항암제등의 용어를 익숙하게 접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으면서 백신 간 비교까지 할 만큼 멀게만 느껴지던 바이오 기술이 생활기술로 자리 잡은 듯하다  신약이나 바이오 기술의 세계는 가까이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을 절제한 이유를 알게 된다. 자신의 어머니는 10년 가까이 암과 투병으로 56세의 나이로 숨졌다.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져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50%라는 진단을 받았다. 엄마와 같은 운명을 겪고 싶지 않아 오래 고민끝에 유방암 절제술을 받았고 그 덕분에 유방암 발병 위험이 87%에서 5%로 떨어졌다고 한다.

그 돌연변이 유전자가BRCA다. BRCA 1,BRCA 2의 구조를 이렇게 보게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돌연변이 BRCA유전자가 유전성 유방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점,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하는데는 여러방법이 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뒤에서 하나씩 살펴볼 수 있다.


유전자 제거와 유전자 고정 

유전자 교정 기술은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고, 지금도 기술 진화는 진행중이다. 이런 측면에서 바이오업계는 유전자 교정 기술을 활용한 신약이 곧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우리 인류 질병과 전쟁 왠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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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 혁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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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및 생명공학의 신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생명체의 Central dogma부터 시작해서 PCR, 벡터, mRNA백신, 면역치료제, 세포치료제 까지  잘 몰랐던 개념들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특히 지금도 질병을 정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 제약회사들의 노력과 임상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바이오신약에 대한 정보제공에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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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및 생명공학의 신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생명체의 Central dogma부터 시작해서 PCR, 벡터, mRNA백신, 면역치료제, 세포치료제 까지 
잘 몰랐던 개념들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특히 지금도 질병을 정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 제약회사들의 노력과 임상시험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바이오신약에 대한 정보제공에만 그치지 않는다. 
생명공학과 제약업계의 현황과 병폐에 대한 작가의 통찰도 곁들여져있다. 
백신개발의 모럴 해저드, CEO의 책임감, 의대광풍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해 촌철살인을 보여준다.
특히 연구과제를 기획할 때 공무원, 연구기관, 대학교수간에 암묵적 카르텔이 고착화되어 있다고 한 부분이 백미다. 


제약업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취재하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없는 생각들이다.
바이오와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멋진 입문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1 202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