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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해도, 힘들다고 해도, 애쓰시는 분들은 늘 있게 마련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더라도 교사가 훌륭한 자질을 갖고 있으면 그 어떤 정책이나 환경도 이겨낼 수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확인한다. 변명은 하기 싫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것이고, 마음과 의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글쓰기 지도는 해야 한다. 쓸 시간이 없다고 해도, 학생이 쓰기 싫다고 해도, 교사가 지도해 줄 시간이 모자란다고 해도, 그래도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니까.
이 책에서 얻은 것 - 1분 글쓰기와 3분 글쓰기 지도 방법. - 글쓰는 데 필요한 글감들.(이 글감들을 타이핑 한다고 시간을 한참이나 들였다. 좋은 글감은 쓰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해 주기도 한다.) - 마인드맵에 필요한 주제들.
다시 붙여 놓는 말이지만 쓰기는 써야만 키울 수 있는 능력이고, 쓰기 지도 또한 쓰기를 시켜야만 얻을 수 있는 능력이다. 읽는 것만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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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란 자기 감정이나 생각,의견 등을 문자 언어로 특별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활동이다. 즉, 글쓰기에는 '표현과 전달' 이라는 두 가지 기능적 측면이 있다.
글을 취미삼아 쓰려고 마음먹었을 때 ... 이 책을 서점에서 읽으며 이 책을 손에서 놓치 않고 읽으며 전철을 탔다. 그리고 집에서도 끝까지 읽어보고 또 읽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조금 흘렀는데도 또 읽어본다. 그리고 계속 글을 써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다. 정말 글쓰기는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한 내 취미가 되어 버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되지 않을지라도 늘 취미삼아 끄적이는 글들이 나는 좋다. 그래서 그런가 늘 책장 한켠에 붙어 있으면서 내 손에 내 책장에서 왔다갔다를 반복한 이 책이 나는 지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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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 글쓰기를 지겨워하는 학생들을 편안하게 글쓰기의 세계로 인도해 주는 일종의 가이드북으로 모두 열다섯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은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재미있게 써 보라는 것!
만화 일기 노래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로도 글을 써보고, 주제와 소재를 정해 글쓰기를 해 보라고도 한다. 또 퇴고의 과정을 거쳐 글을 다듬어 보기도 하고, 묘사와 서사 다양한 수사법을 활용하여 완성도 높은 글쓰기에도 도전해 보라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글을 잘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 때문인 것 같다. ‘누군가가 내가 쓴 글을 보고 핀잔을 주면 어떡하나?’ 라는 두려움이 글을 쓰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내 마음에도 그런 두려움이 조금 있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글을 쓰지 않으면 평생 글을 못 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좋은 글을 쓰는 방법으로 남송 시대의 구양수는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이라는 삼다(三多)의 원칙을 이야기 했고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사색, 글쓰기와 문체, 독서를 얘기했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쓰다보면 누구나가 글을 잘 쓸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지금 내 책상 앞에는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두보가 남긴 `독서파만권(讀書破萬卷) 하필여유신(下筆如有神)`이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 “책 만 권을 읽으면 신들린 듯이 글을 쓸 수 있다.”는 의미인데 신들린 듯 글을 쓰는 그 날이 오기까지 독서에의 열정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망으로 그 글귀를 붙여놓은 것이다.
무엇이든 꾸준히 반복하면 늘게 되어 있다. 심은 대로 거두는 인과의 법칙은 불변의 진리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니 일기든, 서평이든, 낙서든 어떤 종류의 글이라도 매일 거르지 말고 써 보자. 글쓰기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느껴질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