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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글쓰기1에 이어서 2편을 집어 들었다. 마약에 중독된 듯 책장을 넘겼다.
오해하지 마시라. 마약얘기에 경찰에 신고할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하는 말인데 말이 그렇다는 것이니 신고하지 말지어다.
1편의 내용보다는 뭐랄까. 더 깊이 있는 내용이 많다. 예를 들어 창조적 사고에 관한 내용이라 그런가 보다.
책표지에서부터 이 책은 창조적인 내용으로 전개될 것이다. 라고 얘기하는 듯 싶다.
초판 머리말에 창조적 사고를 중심으로 상상력과 응용력, 논리력과 분석력 등을 키우기 위한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다.
초판 머리말만 베껴써도 하나의 훌륭한 리뷰가 될 것 같다. 하지만 창조적 사고를 중심으로 쓴 책을 베끼면 ‘잘했어요’ 도장은 받기 힘들거 같아서 베끼지 않기로 결심했다.
우선 고정관념을 깨자 라는 단락이 있는 부분을 살펴보기로 했다.
그래야만 창조적 글쓰기가 될 것이라 판단했다. 24 page를 살펴보면 외과 의사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 이야기는 잘 살펴보면 함정에 빠지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창조적인 머리에 기름칠을 안했다면 함정에 빠질 수도 있을 것 같다.
25 page에는 고정관념에 대한 그림이 있다. 한번 살펴보면 괜찮을 듯싶다.
고정 관념을 깨뜨리지 않고서는 창조적 글쓰기에 접근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나보다.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나는 삶 읽기의 여러 방법 중에 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번 읽었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한다. 그런데 옛 어른들은 만화를 망가라고 불렀나보다.
지금의 만화는 공부에 잘만 활용하면 만화를 읽는 것을 구태여 막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만화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나오는데 참고해서 공부에 잘 활용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전에 대해 할 말이 많다.
이 책의 사전 부분에 대한 글을 읽고 이 때부터 사전을 사 모았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 읽고 있다.
이외수 선생님의 감성사전을 비롯하여 악마의 사전, 그리고 시어 사전, 소설어 사전, 그리고 이 문구 소설어 사전 등등 이 외에도 많은 사전을 다 사 모았다.
사전도 잘만 활용한다면 글 쓰는데 도움이 된다.
글 쓰는 사람이 사전은 기본이지 않나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나만 더 하고자 한다.
그건 바로 인터넷이다. 요즘 인터넷 안 쓰는 사람 없다. 정보의 바다라고 할 정도이다. 하지만 인터넷도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올바른 정보를 잘 얻어서 잘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 개인적으로도 잘 활용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많은 공부가 필요한거 같다.
이제 결론을 내릴까 한다. 글쓰기는 창조적 작업이다.
그러려면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한다. 말리지 말기를~
말릴 사람이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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