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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볼만은 하지만 속았다는 느낌도 드는 책
"읽어 볼만은 하지만 속았다는 느낌도 드는 책" 내용보기
중국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2002년도 고이즈미 테츠초가 저술한 "중국주식:800만원으로 10억만든 중국주식 실전투자기"란 책과 이책을 동시에 구입했다... 저자가 같은 데 이 두권을 구입한 이유는 두 책의 발행 날짜때문이다. "중국주식~"는 2002년 7월 발행, "황제주를 사라" 는 2004년 7월 발행이다. 그래서 당연히 "황제주를 사라"라는 책의 내용이 저자의 2002년 부터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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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2002년도 고이즈미 테츠초가 저술한 "중국주식:800만원으로 10억만든 중국주식 실전투자기"란 책과 이책을 동시에 구입했다... 저자가 같은 데 이 두권을 구입한 이유는 두 책의 발행 날짜때문이다. "중국주식~"는 2002년 7월 발행, "황제주를 사라" 는 2004년 7월 발행이다. 그래서 당연히 "황제주를 사라"라는 책의 내용이 저자의 2002년 부터 2004년 까지의 투자 기록이 돼 있을 거라 생각해서 구매를 결정한 것이다... 책을 받아들고 설래는 마음으로 "중국주식~"을 새벽 2시까지 쉬지 않고 읽었다... 물론 책의 내용은 저자의 투자 원칙과 인내력의 승리로 끝을 맺는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부분에 저자가 행복한 마음으로 홍콩 H주에 대한 투자를 떠올리며 마무리한다.... 어느덧 내손에는 "황제주를 사라"가 들려 있었다... 새벽 2시가 넘었다. 잠도 포기할 작정이었는데 .... 5분도 안돼서 책의 맨뒷부분을 보고 있었다... 황당한 마음으로... 그리고 밀려오는 책값의 아까움이란.... 책은 10,800원이다. 이벤트 제품이라 "바보 잭, 성자가 되어 돌아오다"란 책을 껴준다. "바보 잭~" 이란 책은 일년후에도 새책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황당한 이유는 "중국주식~"과 내용이 똑같기 때문이다... 책의 역자를 한번 살펴보았다. "중국주식~" 이 김상헌이고 "황제주~" 가 신동기이다... 그런데 어쩌면 이렇게도 번역이 똑 같을까? 일본말과 우리말이 같은 우랄알타이어족이라서 그런가...? 같은 내용의 책을 머땜시 역자만 달리해서 2년후 그럴듯한 겉표지와 제목으로 포장해서 판매를 하는가? 이 역시 상술인가....? 그럼 나처럼 속은 독자의 분노는 어찌하려고... (그래서 한권의 책을 덤으로 끼워주었는가 보다) 어쨌든 한권은 지인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다... 만약 책을 구매하려는 분이 계시면 두권중 싼 책을 사시면 될 겁니다... 모든 내용이 똑 같다고 보면 됩니다..
i****u 2005.05.06.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