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모 작가의 화봉요원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정보와 치밀한 전략의 연속이었다. 삼국군영전처럼 개별 인물의 능력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판 전체를 읽는 거대한 전략 싸움이 돋보인다. 홍콩 만화 특유의 지성미가 느껴진달까. 매 장을 넘길 때마다 머리를 쓰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으로, 전략적 사고를 자극한다. |
| 진모 작가의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62권입니다. 기나긴 적벽대전이 끝이나고 이제는 병력의 공백이 생긴 조조군에 대한 공세가 이루어집니다. 손권의 군세는 물론이고 유비까지 형주 공략에 들어가게 되면서 형주 남북 전역이 전쟁터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