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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하루 한 편 우리 한시"다. 한시가 주는 은근한 매력은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간을 제공한다. 하루 한 편, 아무 시간대에, 아무 자리에서 잠깐이지만 평온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시라는 것이 그 재미를 알면 독자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재미를 주기 때문에 넉넉한 마음으로 독자가 되어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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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한편씩 쓰려고 했는데, 쓰기 시작하면 어느덧 빠져들어서 계속 쓰게 돼요 하루 중 후회가 되는 일, 내가 했던 말들 중 누군가 오해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일, 누군가의 말 중 상처가 되었던 일, 곱씹고 또 곱씹고, 내 마음의 생채기를 내다가, '필사 한장 하고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책을 펴 쓰다보면 ![]() 한장 두장 써내려가며, 금방 미운 생각들은 희미해지고, 깊고 예쁜 표현들에 감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일상의 외로움, 고뇌, 괴로움 가운데에서도 자연으로 나를 충만히 풍요롭게 하는 옛 선조들의 삶과 지혜와 여유를 제 마음 속에도 담아봅니다. 소란스러운 내 마음을 잔잔하게 하는 책이에요 ![]() 필사모임 <사각>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빅퀘스천 출판사@bigqns2024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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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시를 통해 더 품격 있는 말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특히 한시를 직접 따라 써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고독, 사랑, 고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시들은 지금 시대에도 충분히 공감이 가고, 한시를 읽고 쓰는 경험을 통해 내 언어적 사고에 깊이를 더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고전 문학을 좋아하거나 자기 성장을 원한다면 정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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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션![]() 글씨를 쓰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집중도 되고, 또 고민되는 일이 정리되는 것도 같아서 틈날 때마다 필사를 하는데요. 한시는 또 새롭네요. 의미를 생각해야 해서 조금 더 고차원적이고 그래서 더 집중하게 됩니다. 왼쪽 페이지 아래에는 한시 원문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 아래에는 한시 원문에 독음을 달아 두었더라고요. 독음이 없었다면 어쩔 뻔. 한 편 쓰는 데 10분이면 충분해요. 책도 이쁘고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라 들고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가 있는 편인데, 기다리면서 핸드폰 보는 대신 한시 한 편 써 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