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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시인의 시집 <북창의 달>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시집에 담긴 시어들이 현실속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담담하게 시적으로 풀어서 써내려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굳이 인생을 확인하지 않아도 그 불안을 단번에 없애주는 시들인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시인의 시를 통해 위안을 받게 되는 듯 하다. 이런 따뜻한 시집으로 더 즐거워 지고 행복해 지길 바래본다. - 아름다움에 대한 논고 - 밤은 별을 품어서 아름답고 땅은 꽃을 품어서 아름답고 너는 꿈을 품어서 아름답다. 안현근 시인의 시집은 향기나는 시가 있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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