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험’ ‘나의 행복’ 금빛파도가 너울대며 모두를 감싸안았다.수많은 하모니가 피어난 하늘에 붉은빛, 푸른빛이 물들어 눈부시게 찬란했다. 눈부신 빛의 파도가 몰아치며 세상 모든 아름다운 색을 올올이 모아 엮어 짠 비단처럼 반짝였다. 강한 금빛 하모니가 하늘에 닿자 세찬 비가 내리듯 별가루가 쉬지않고 떨어져 눈앞의 모든 것이 반짝이며 모두에게 흠뻑 젖어들었다. 장면묘사에 상상되는 모습이 이보다 더 찬란하고 아름다울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늘고래가 전해주는 노래에 엄만 저에겐 치유의 힘으로 다가오고, 딸들에게는 도전과 희망. 용기로! 모두에게 아울러 사랑과 감사 행복을 전해주는듯 합니다. 좋은책 정말 감사합니다.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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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나의 이익을 포기하고 남을 믿는 것이다. 언제나 내 눈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다. 이것을 우리는 선택이라고 한다. 이럴 때는 항상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희생은 매우 슬프고, 미안한 일이다. 하지만 희생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아니다. 희생은 뿌듯한 일이다. 왜냐하면, 나의 희생이 누군가를 발전시킬 수 있고, 더욱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 희생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후회는 하되 미련은 갔지 말고 그 사람을 위해 더욱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희생의 장점은 많다. 첫째, 희생은 사랑과 정성의 표현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자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쓰고 힘든 일을 참고 견디는 것은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친구를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잠시 미루는 것도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둘째, 희생은 우리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 소방관, 경찰, 의사 같은 분들이 위험한 일을 대신 해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희생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셋째, 희생은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준다. 누군가 나를 위해 희생해 줄 때, 우리는 그 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희생을 통해 우리는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어른스럽게 성장할 수 있다. 이처럼 희생은 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감동을 키우는 멋진 행동이다. 희생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주위를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삶을 살고 싶다. 나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결국 좋은 사회로 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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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래의 노래》는 작고 특별한 고래 ‘반쪽이’의 이야기다. 반쪽이는 자신이 왜 다른 고래들과 다른지 궁금해하며 여행을 떠난다. 그 길에서 여러 친구를 만나고, 마침내 자신만의 빛과 목소리를 찾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 반쪽이는 처음에 자신이 작고 목소리가 약하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여겼다. 하지만 여행 속에서 여러 친구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을 조금씩 받아들였고, 마침내 “나는 반쪽이 아니라 온전한 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이야기는 내가 겪었던 종이비행기 대회를 떠올리게 했다. 인천대학교에서 모둠 아이들과 종이비행기를 멀리 날리기 대회를 했는데, 나는 처음에 종이비행기를 잘 접지도, 멀리 날리지도 못했다. 몇 번을 해도 금방 떨어져서 속상했다. 그런데 옆자리 친구가 자신이 접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나는 그걸 따라하며 조금씩 모양을 바꿨다. 날릴 때는 팔의 각도와 힘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잘 안 되었지만, 계속 연습하니 점점 멀리 날아갔다. 대회 날, 내 비행기는 1등은 아니었지만, 옛날보다 훨씬 멀리 날아가서 뿌듯했다. 그 경험을 통해 나는 ‘처음부터 잘하지 않아도, 노력하면 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반쪽이도 처음에는 자신을 믿지 못했지만, 여행을 통해 조금씩 변했고 결국 자신의 빛을 찾았다. 나도 종이비행기처럼, 지금은 작은 날갯짓이라도 계속하면 언젠가는 높이 날 수 있다고 믿게 됐다. 《하늘 고래의 노래》는 ‘다른 모습이 곧 부족함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나와 다른 점이 오히려 나를 특별하게 만들고, 그 차이가 나만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앞으로 나도 반쪽이처럼 내 목소리를 믿고, 나만의 노래를 세상에 날려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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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작가님의 '하늘 고래의 노래'는 우리가 늘 품고 있는 꿈과 희망, 그리고 그것을 찾아 나서는 용기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다. 마치 푸른 하늘을 유영하는 고래처럼 상상력을 한껏 펼쳐주는 그림과 글로 가득하다. 이 책은 우리가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소망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따뜻한 안내서 같다. 때로는 우리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가르쳐주는 특별한 책이다. 이 이야기는 어딘가 모르게 외로움을 느끼고, 자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한 아이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하늘을 떠다니는 신비로운 '하늘 고래'를 만나게 된다. 그 고래는 하늘을 유유히 헤엄치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아이는 하늘 고래의 노래를 들으면서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고, 그 노래를 따라 고래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갖게 된다. 하늘 고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은 아이에게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자신 없는 마음에 포기하고 싶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는 하늘 고래의 노랫소리를 나침반 삼아 한 발 한 발 용기를 내어 나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 고래와 만나게 되면서 아이는 그동안 찾지 못했던 자신의 진짜 꿈과 마음의 소리를 발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혼자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도 얻게 된다. 하늘 고래의 노래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세상을 하나로 이어주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다. 나는 '하늘 고래의 노래'를 읽으면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진정한 꿈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됐다. 가끔은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이나,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들을 따라가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것보다 내 마음속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 영혼이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하는지에 귀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것 같았다. 또, 혼자서 외로워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하늘 고래'와 같은 존재가 있음을 믿고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줬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꿈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는 친구, 혹은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현아 작가님의 '하늘 고래의 노래'를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거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꿈들이 깨어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만의 '하늘 고래의 노래'를 찾아 나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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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래의 노래》를 읽고 나서 제 마음속에 조용한 울림이 생겼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반쪽이’는 다른 고래들과 달라요. 몸도 작고, 노래도 완성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늘 외롭고, 자신이 왜 그런지 알고 싶어 했어요. 저는 반쪽이의 마음이 어떤지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저도 가끔 친구들과 다르다고 느낄 때가 있고, 나만 이상한 건 아닐까 걱정할 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반쪽이는 그런 마음을 안고 바다를 떠나 여행을 떠나요. 그 모습이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무언가를 잘 못하거나 실수했을 때 숨고 싶어질 때가 많아요. 그런데 반쪽이는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 모험을 떠났어요. 그 모습이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어요. 나도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행 중에 반쪽이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요. 늙은 바다거북 후포는 반쪽이에게 조언을 해주고, 상어는 이빨이 부러졌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오리는 날카롭지만 반쪽이에게 중요한 말을 해줘요. 이 친구들은 모두 겉모습은 다르지만, 속마음은 따뜻하고 반쪽이를 도와주려고 해요. 저는 이 장면들을 보면서 진짜 친구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도와주는 존재라는 걸 느꼈어요. 저도 친구들에게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싶어졌어요.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반쪽이가 하늘 고래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순간이에요. 그 노래는 반쪽이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자신도 언젠가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었어요. 저는 그 장면을 읽고 마음이 찡했어요. 마치 저에게도 “너는 너라서 소중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 말은 제가 힘들 때마다 떠올리고 싶은 말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나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있을까? 반쪽이처럼 나도 나만의 노래를 가지고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그리고 그 답은 아직 모르지만, 언젠가는 나만의 노래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게 되었어요. 《하늘 고래의 노래》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에요.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예요.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고, 그걸 찾기 위해 살아가는 거예요. 저는 앞으로 반쪽이처럼 용기를 내서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싶어요.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너는 너라서 소중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이 책은 저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주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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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래의 노래』는 자신을 “반쪽짜리”라고 생각하던 고래가, 긴 여행과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덩치도 작고, 목소리도 이상하고, 기억조차 없는 고래 ‘반쪽이’는 스스로를 쓸모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남쪽 바다로 향하면서, 점점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만의 노래를 찾으며 진짜 고래로 거듭난다.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깊고 따뜻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계속 떠올리게 되었다. 요즘 나도 내 모습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된다. 친구들보다 뭔가 부족한 것 같고, 어떤 때는 내 성격이나 말투가 싫을 때도 있다. 그래서 반쪽이가 자신의 모습을 자꾸 부끄러워하고 숨기려고 할 때, 꼭 내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다 보면 반쪽이가 점점 달라지는 게 보인다. 처음에는 자신을 싫어하고 남들과 비교하며 괴로워하지만,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고, 그들 역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상어 ‘소소리’는 이빨이 부러져 전처럼 무섭지도 않고, 가오리 ‘촉’은 겉으론 차가워 보이지만 혼자 있기를 두려워한다. 그들을 통해 반쪽이는 자신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걸 느낀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좋았다. 우리 주변에도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는 고민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틀린 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지혜의 숲’에서 반쪽이가 정답을 찾으려 하지만, 숲은 그에게 직접적인 답을 주지 않는 부분이었다. 대신 반쪽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했다. 나는 이 장면이 마치 현실 같다고 느꼈다. 학교나 집에서는 늘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정답을 찾으려고 애쓰지만, 때로는 정답이 없을 때도 있다. 그럴 땐 나 자신을 믿고 선택해야 한다는 걸 이 책이 말해주는 것 같았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나도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려 한다. 또 한 가지 이 책에서 강하게 느낀 것은 **“특별함은 다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반쪽이는 얼룩덜룩한 무늬와 이상한 목소리 때문에 스스로를 싫어했지만, 결국 그것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모습이라는 걸 알게 된다. 나는 이 메시지가 정말 감동적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늘 남들처럼 되려고 애썼던 것 같다. 성격도 밝고 활발한 친구들이 부럽고, 시험 점수가 좋은 친구들이 멋져 보였다. 그래서 나 자신을 작고 부족하게 느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남들과 다른 내가, 오히려 나다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거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반쪽이가 마침내 자신의 노래를 부른다. 처음엔 음정도 맞지 않았고, 자신 없던 그 노래가 이제는 당당하고 아름답게 울려 퍼진다. 나는 이 장면을 읽으며 눈물이 날 뻔했다. 자신을 부정하던 고래가,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은 마치 내가 언젠가 그런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 같은 희망을 주었다. 나도 언젠가 나만의 노래를 찾고,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 용기를 조금은 얻은 것 같다. 『하늘 고래의 노래』는 어린이 책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어른도, 청소년도 읽어야 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의 모습이 싫어질 때가 있고, 남들과 다르게 느껴져 외로울 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너는 충분히 괜찮고, 이미 특별한 존재야”라고 말해주는 듯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내 부족한 모습을 감추려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전히 자신 없는 부분도 많고, 실수도 하겠지만, 그게 나니까. 반쪽이처럼 나도 언젠가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조금씩 알아가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 나만의 하늘을 날며, 나만의 노래를 당당하게 부를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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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다. 내가 얼마나 특별한 아이인지. 어느 날, 선생님이 이 장소에 가본 사람? 이라고 질문하셨을 때 우리 반에서 나만 손들었다. 나에겐 특별한 장소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나는 내가 전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도 고래처럼 가끔 실수한 것이 있으면 다 나를 탓하고 상처받았다. 가끔은 하늘 고래 반쪽이 (하늘이)처럼 소심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나는 어릴 적부터 많은 나라를 돌아다녀서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저 다른 나라나, 또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아도 나는 특별할 수 있었는데. 나는 너무 그런 것에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남들이 보기에 특별하다! 라고 생각되면 그게 특별한 건 줄만 알았는데, 아니었다. 나에게 특별한 것이 남들이 보기보다 더 특별한 것이었다. 나는 이게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영어학원에 1시간 더 일찍 가고, 가끔은 수영학원에 가서 10시 30분에 집에 오기도 하는. 수학학원이 늦게 끝나서 때론 다른 학원에 늦기도 하고, 또 그런 학원들이 끝나면 친구들이랑 노는. 그런게 정말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일상생활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큰 특별함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내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주었다.하늘 고래만큼이나 특별 한 건 어쩌면 나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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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말고 앞으로 나아가렴. 지나간 시간 속에서는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단다.” 지혜의 숲에서 불멸의 해파리가 반쪽이에게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던 말이다. 나는 책을 덮을 때까지 이 말이 마음속에 계속 남았다. 왜냐하면 실망하고 슬퍼하던 반쪽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희망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 의미있는 말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서 후회만 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해파리가 반쪽이에게 말한 것처럼 지나간 시간에 대해 후회를 하는 것 보다는 용기있게 도전하고 끊임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진짜 의미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엄마를 찾으러 나아간 반쪽이의 여행에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그 고난과 역경은 헛된 시간이 아니었다. 반쪽이는 그 시간들을 이겨내고 도전해 결국 자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찾고 빛나는 하늘 고래가 될 수 있었다. 문득 우리들의 삶도 반쪽이의 여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되풀이되고 되풀이되지만, 친구와 협동하며 답을 찾기도 하고, 또 어른들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여 우리들은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난다. 순간 순간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모두 다 의미있는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도전하는 순간들이 더욱 더 나를 성장시키고, 나만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순간 순간이 모두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그 순간들이 모두 모여진 과정은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결국 반쪽이가 하늘 고래가 되어 날아올랐던 것처럼. 반쪽이는 엄마가 버린 것인지도, 잃어버린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이름처럼 어벙벙한 하늘 고래였다. 그렇지만 반쪽이는 자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소소리 아저씨와 자신의 가족을 찾기 위해 남쪽 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남쪽 바다는 위험하다고 말하는 바다거북 후포를 간절한 마음으로 설득했다. 이 모든 과정들은 반쪽이를 완전한 하늘 고래로 만들어주는 노력들이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반쪽이의 노력을 통해서 반쪽이는 내면에 있는 진정한 모습을 찾고, 특별한 하늘 고래가 될 수 있었다. 우리 주위에는 평범해 보이는 친구도 있고, 특별히 재능이 있어 부러움을 사는 친구도 있고, 존재감이 없다고 생각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친구들도 반쪽이처럼 내면에 보이지 않는 각자의 특별함과 개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 「하늘 고래의 노래」를 읽고 우리는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특별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꽃만 꽃밭에 피어 있다면 순간은 예쁘다고 느낄지 모르나, 쉽게 지겨워지고, 생태계의 건강도 무너질 수 있다. 그렇지만, 크고 작은 다양한 특별함을 가진 꽃과 나무들이 함께 자라고 있다면 더 조화롭고, 생명력이 가득한 꽃밭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우리들은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이다. 아직은 무슨 꽃인지 모르는 나, 우리, 주변의 친구들이 각자의 꽃을 피운다면 아름다운 꽃밭이 되어 세상을 더 행복하고, 의미있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에 하늘 고래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장면을 읽으며 “인생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다.”라는 명언이 생각났다. 반쪽이는 자신을 구해준 대왕고래한테 노래가 듣기 싫다는 말도 듣고, 듣기 싫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고 주변 물고기들한테서 원망도 들었다. 하지만 반쪽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소소리, 후포와 함께 노래를 더 잘 부르고 싶다는 꿈, 부모님을 만나겠다는 소망으로 꿋꿋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하늘 고래가 되었다. 결국 반쪽이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도 지나고 보니 반쪽이에게 도움을 주는 값진 경험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반쪽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갔던 것처럼, 나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향해 끈기있게 나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우리도 하늘 고래 반쪽이처럼 꿈을 향해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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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고래의 노래 글. 이현아 / 그림. 리페 국민서관 / 2024.11.29.
어린 고래 반쪽이. 반쪽이는 이름처럼 덩치도, 노래 실력도 조금씩 모자란 고래예요. 부모가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고래인지도 기억하지 못해요. 어느 날 고래들이 모두 남쪽 바다로 떠난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을 찾아 나서요. 그 여행길에 늙은 바다거북 후포, 이빨 부러진 상어 소소리, 냉철한 가오리 촉이 함께 해요.
남쪽 바다로 간 반쪽이는 난생처음 마주한 새로운 장소에서 즐거움을 느꼈지만 적지 않은 상처도 받게 돼요. 다른 고래의 외면은 반쪽이를 더욱 쓸쓸하게 하고, 어디서도 가족 소식을 찾을 수 없어 자꾸 서글퍼졌죠. 하지만 반쪽이는 멈추지 않고 더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요. 과연 반쪽이는 가족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반쪽이와 그 친구들의 여행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현아 작가님은 <하늘 고래의 노래>를 통해 우리 모두가 특별하다고 말해요. 다만 아직 눈치채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했을 뿐. 작은 덩치에 얼룩덜룩한 무늬, 만들어지다 만 것 같은 목소리를 가진 반쪽이지만 그게 바로 반쪽이가 가진 특별함이에요. 아직 나의 특별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아요. 우리는 언제든 빛날 수 있거든요. <하늘 고래의 노래> 반쪽이처럼 용기를 내어 한걸음 나아가 보아요.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두려움을 깰 수 있는 건 오직 자신뿐이에요. 아름답고 환상적인 표지와 상상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하늘 고래의 노래>,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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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래의 노래는 청소년 소설이에요. 하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은 내용이죠 ㅎ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운 책인데 만화는 아니에요 ㅎ대부분은 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렇게 그림을 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고래는 죽을 때 꼭 고래 무덤에 와서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고 하더라구요 ㅎ 참 신기하죠 . 고래는 대부분 무리를 지어 살기 때문에 무리가 없는 고래를 배척한다는데 마치 인간의 삶과 비슷한거 같았어요. 우리도 고아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것처럼 말이에요. 반짝이는 자기와 같은 고래를 보고 반가워하는데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구박하는데 얼마나 밉던지 ... 내가 엄마가 되서 주인공 반쪽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너무 짠했어요. 반쪽이의 엄마는 사실 반쪽이를 버린게 아니라 잃어버린거에요. 피치못한 사정으로 자식을 떠나보내야 하는 엄마들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어딘가에서 아이가 노래만 기억한다면 희망을 가지고 아이인 반쪽이를 떠나보내요. 아이를 속절없이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너무 슬펐어요. 책의 내용이 쭈욱 가는게 아니라 엄마이야기와 반쪽이 이야기가 왔다갔다하면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왜 이렇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해결해줘요. 반쪽이가 엄마를 찾으러 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인연들이 참 소중하더라구요. 슬픔도 있지만 슬프기만 한 내용은 아니에요. 지혜의 숲에 도착한 반쪽이에게 해주는 말이 너무 소중했다 "고래가족은 쉽게 새끼 고래를 포기하지 않는단다. 홀로 남은 새끼는 분명 죽고 말거든. 네가 살아있다는것은 엄마가 어떻게든 보살폈다는 뜻이겠지. 떠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게다가 고래 가족은 아니지만 네곁에는 소중한 가족이 있지 않니?? 슬퍼 말고 앞으로 나아가렴. 지나간속에서는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단다. " 지혜의 숲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슬퍼만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구나 후포가 반쪽이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나이많은 거북이 할아버지 후포, 이가 빠진 상어인 소소리 , 꾸준히 반쪽이를 도와주고 있던 가오리 촉 까지 외로운 이들이 모여서 가족이 되었고 그들의 사랑으로 반쪽이가 자라났어요.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기위해 여행을 떠났고 그과정에서 하늘고래라는걸 깨닫게 되죠!! 소설이고 고래이야기 인것 같지만 우리의 삶과도 비슷해 보였어요. 한인간이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부모이외에도 영향을 주는 좋은 사람들도 있단걸 느끼게 해준 소설이에요. 부모 자식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될 수 있단 걸 알게 해주는 좋은 소설이네요. 가족에 형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