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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경제학에 익숙해지기'에서는 자본주의의 역사와 다양한 경제학자들의 주장에 대해 다룬다. 개인적으로 다양한 경제학파들의 사상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본인들의 주장을 인간의 합리성, 계급, 사회의 원동력, 해결 방안 등의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각 학파들의 주장과 발전 등의 설명이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으며, 쉽고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다. 2부 '경제학 사용하기'는 일상에서 대면하는 현실 경제(수치, 생산, 산업, 실업, 노동 등)를 다룬다. 2부를 읽고나면 각 분야와 현상을 해석하는 방법을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게 된다. 수치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고, 가장 중요한 '누가 이득을 보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며 특정 정책으로 인한 수혜자와 파생되는 결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고하게 된다. 경제학 책을 보며 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자신이 지향하는 사회의 방향과 최소한의 방어를 위해서라도 경제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기득권 편향적인 경제지의 수치만 일방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아닌 사실에 따라 경제학과 사회현상을 해석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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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교수의 책은 이번이 두번째 책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보다 두꺼운 책이었지만, 경제학에 대해 재미 있게 읽었던 책이다. 아마 나쁜 사마리아인을 읽었기 때문에 좀더 쉽게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왜 장하준 교수가 유명해졌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경제학에 대해 다양한 얘기들, 쉽게 설명하면서도 잘못된 세계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선을 적어줘서 생각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경제에 대해 개념을 잡는데, 또한 건전한 경제학을 접할 수 있었던 좋은 책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
| 시험준비를 하면서 경제학 지문이 나오면 조금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쉽게 책같이 읽을 수 있고 맨큐처럼 교과서 같지 않은 책을 찾다가 경제학강의를 사서 읽었습니다. 읽어보니 경제학 전반적인 이야기를 주욱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지루할 수도 있었는데 책이 많이 두껍지 않아서 다행히 흥미로워하며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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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일상 생활 얽혀 있으며 정치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우리가 경제학을 제대로 알고 익혀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게 드러난 책이다. 경제 정책이 정의에 기초되어 수립되는 것은 아니다. 다르게 본다면 현재의 경제학이 민중의 경제 생활을 더 잘 분석하고 더 나은 생활로만 이끌어줄거라는 믿음은 사실 환상에 불과할 뿐이다. 금융과 불평등, 빈곤등의 문제점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이며 교양으로서라도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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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궁금하게 생각했지만 시기를 놓쳐 누군가에게 물어서 알기도, 직접 찾아서 알기도 애매한 경제 지식들이 쉽게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경제학은 인과관계가 분명한 자연과학과 달리 편향적이 될 수 밖에 없지만 마치 과학에 근접한 학문 또는 이론인 것처럼 포장되는 현실을 경계 하라는 내용에 적지 않은 공감이 갔습니다. GDP와 GNP의 정확한 개념이 무엇인지 외국자본의 유입이 자국에 미치는 영향 현재금융 시스템이 얼마나 복잡하고 허황된 것인지 등 팩트베이스로 아주 디테일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담스미스부터 현존하는 여러 경제학파들의 특징과 이론을 단순하게 정리한 내용을 보며 장하준 교수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깊게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이 경제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능동적 경제시민이 되어 국가 경제 운영에 참여해야 하다는 내용으로 책은 마무리가 됩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글의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가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길 원하는 글쓴이의 바램이 일관성 있게 녹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경제학은 많은 경제학자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 친해지기 쉬운 분야이다. 일단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초적인 이해가 생기고 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를 관찰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 않는다.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새로운 언어를 익히고, 새로 구입한 태블릿 컴퓨터의 사용법을 습득하는 등 인생의 다른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능동적 경제시민이 되는 것도 초반에 겪는 약간의 어려움을 넘기고 계속 연습하면 시간이 갈수록 쉬워진다. 한번 시도해 보시기를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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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경제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경제학에 대해서 알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엇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경제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자본주의의 발달 과정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접근해야하는가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서술한다. 무엇보다 어려운 단어들이 아닌 쉬운 서술로 처음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읽기 쉽게 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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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경제란 무엇이고 경제학이란 무엇인지, 왜 지금 우리가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지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장하준 교수는 ‘과학’이자 진리로 군림해 온 신고전주의 경제학이 현재의 금융 위기에 어떠한 해법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전문가들에게만 경제를 맡겨 둘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 만큼 평범한 시민인 우리 모두가 경제와 친해질 수 있도록 1부는 ‘경제학에 익숙해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학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초심자도 잘 알 수 있도록 쉬운 단어들로 풀이되어 있고, 장하준 교수님의 필력이 워낙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거의 소설책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네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경제학에 대해 그동안 그저 막연하다고만 생각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자가 아닌 일반 대중들도 읽기 어렵지 않도록 구성과 내용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읽는 동안 참 편했고 이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꼭 전문적인 이해가 아니더라도 참고하기에는 참 좋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으나, 다만 읽을수록 저자의 의견이 강하게 개입되는 느낌은 확실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