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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셰프에서 아라온호 막내요리사로~ 어떤 인연으로 적도와 북극, 남극을 오가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지.. 책을 읽은 나도 이제 적도, 북극, 남극하면 떠오르는게 송영석 작가님일거 같다. 수십명의 리셉션 음식을 혼자서 준비하는 대사관 셰프에서 설거지, 청소하고 서빙하는 아라온호 막내 요리사로 1년을 지내며 자신을 돌아보고, 평안을 찾고, 미래를 꿈꾸는 시간들이 나의 20대를 보는 듯..마치 그때로 돌아간듯 설레이고, 때로는 막막하고.. 희망찼다. 힘들게 번 돈을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고, 부모님께 드리고...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쓰겠다는 마음이 기특하고 부럽다. 책에 구체적인 시기와 금액까지 있어서 실제로 실행되었는지..일기가 쓰여진 해로부터 몇년이 지난 지금.. 작가님은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구체적인 일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왠지 가까운 시일 내에 영어 외에 다른 언어를 쓰고, 자신만의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요리하는 송영석 작가님을 만날 거 같다. 요즘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어떤 걸 잘하는지 모르겠다고 괴로워하며 공부하기 싫어하는 중2 사춘기 딸에게 넌지시 이 책을 들이밀어보겠다..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래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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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감사일기를 매일 쓸 결심을 하게 된 거 만으로도 읽을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분이신데 생각의깊이와 성숙한태도에 감탄했습니다 잃어버린 나를 돌아보게하고 꾸준함과 따스함을 일깨워주는 보기드문 일기이고 잔잔한 감동의 울림이 있습니다 앞으로 멋진 작가분이 해와달 별처럼 빛이나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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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대단하네요 비슷한 동년배의 무던하지 않고 노력하는 삶이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요. 정말 솔직한 수많은 일기를 보며 한 번 되돌아 보는 과정을 가지게 되었어요. ”오늘 할 수 있는 것에 기쁘게 살아라.“ 라는 말이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앞으로의 나의 하루는 어떠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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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읽다보니 인생을 다시 한번생각하고 기록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속에 미쳐 몰랐던 인생 앞으로 꾸준하게 짧게 단 한줄이라도 매일 감사일기를 쓰게 되어 행복합니다 |
| 여전히 지구 끝, 때때로 맑음 송영석 저자는 유튜브에서 여러번 들어왔던 이름이라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상상하고 꿈을 만들어내는 요리사 부모님의 인품과 손 맛을 물려받았다고 해야 될까요~ 손으로 무언가 만들고 선물하는것이 좋은 음식으로 풍요로움을 줄 수 있을때 행복하다는 소개글이 참 편안하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일기를 썼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마 음과 느낌을 떠 올리며 페이지를 넘깁니다~ 아라온호에 승선한 막내 요리사로 적응하기까지의 과정들과 부모님을 그리는 마음..~ 5년 안에 1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글귀는 인상적이네요~ 마음을 담아 읽어보고 느낄게요~ 스페인에서의 요리 공부 잘 하시길 응원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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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작가의 어머니이신 장애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늘 어떤 아이나 젊은이가 훌륭하면 그 부모가 궁금해지고 부모가 훌륭하면 그 자녀가 궁금해집니다. 장애리 님을 알고 아드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장애리님을 보면서 자녀분들은 어떨까 궁금했것든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저런 사람이라면 자녀는 어떻게 키웠을까? 해서요. 여기서 어떻게는 학벌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 어떤 마음가짐, 어떤 철학, 어떤 사고를 하는 사람인가? 삶의 태도 같은 것들입니다. 장애리님을 먼저 알고서 이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읽는 내내 장애리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더군요. 난 이 작가의 나이때 이런 생각을 했었나? 지금 조차도 여기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 그리고 자녀가 둘 있는 부모로서 내 자녀에게 이런것을 못 물려주었다는 못 가르쳤다는 아쉬움과 반성... 저는 이 책에서 보여주는 일상의 순간 순간에 보이는 송영석 작가님의 삶의 태도와 철학에 잔잔히 계속 감탄을 했습니다. 저는 장애리님을 알고 이 책을 읽어서 100배 더 느낀바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
| 우연히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멋진 표지그림에 그냥 소장만 해도 좋을것만 같은 책이네요.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인생을 두번 산다고 말하는 저자의 일기를 읽는것은 두고두고 아껴먹는 맛있는 간식같았네요. 진솔하고, 유머있어 깔깔 웃게도 하고, 하루를 정리하며 더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에 많은걸 배우게도 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만 같은 나의 일상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면 그안에 역사와 사랑과, 성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읽는 내내 행복했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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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작가님 추천으로 이책을 알게된 중2고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날마다 일기를 쓰는게 결심하기는 쉽지만 실천한다는게 너무 어려운일인데 이렇게 긴여정을 꾸준함으로 기록한것만으로 참 멋진청년이리고생각했어요 먼저 식탁에 책을두고 제가 읽으면서 두아들중 한명이라도 책에 관심가져주길 기다렸는데 고3 운동하는 큰아이가 학교에서 읽고싶다고 가져갔어요 ~며칠뒤 아이가 엄마 이책 너무 재미있다면서 이형 지금뭐하고있는지~ 어디있는지 너무 궁금하다고하네요~ 대사관에서 근무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기였으면 대사관을 그만두지 않았을것같다고 이형 용기있다고도 얘기해주네요 특성화고에 다니는 외식조리과 친구에게 다읽고 빌려준다고 얘기하면서 외식조리과 친구들 필독서해야될것같다고 하네요~오랫만에 아이와 책에 관해 수다 뗠면서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제가 읽어도 좋지만 꿈을향해도전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미칠것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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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곳 처음보는 사람들임에 두려움도 많았을텐데 새로운 도전하는 모습에 저도 다시 한번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는 동기부여가 생기고 좋은 자극제 역할이 되는거 같아서 목표를 정해두고 저도 열심히 달려볼게요! |
| 같은 20대로서 상상을 실현하는 모습이 용기가 되는 책. 현실에서 채워지지 못하는 어느 한 부분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살아가며 나를 찾는 시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