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남원상 작가의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을 통해 그 지역의 기후, 역사, 문화, 경제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미식 여행서를 넘어, 음식에 담긴 지리적·기후적 맥락을 소개하며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세계적 불평등 문제까지 고민하게 합니다. ![]() 이 책은 이탈리아의 나폴리피자, 태국의 똠얌꿍, 멕시코의 타코 등 세계 각국의 13가지 대표 음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각 음식이 탄생한 배경에는 해당 지역의 기후와 자연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리적 요소가 어떻게 역사, 종교, 경제, 문화에 연결되는지를 소개합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이러한 음식들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불평등을 생각하게 합니다.
1. 태양과 비가 만든 풍요로움 - 열대 기후 여행 인도네시아 나시고렝, 태국 똠얌꿍, 인도 생선 커리 라이스 등
2. 사계절을 맛보는 법 - 온대 기후 여행 이탈리아 나폴리피자, 중국 탄탄면, 아르헨티나 아사도 등
3. 가장 삭막하지만 가장 역동적인 - 건조 기후 여행 카자흐스탄 베시바르마크, 아랍에미리트 루카이마트 등
4. 얼음과 눈으로 덮인 땅 - 냉대 기후 여행 러시아 훈제 오물, 일본 루이베 등
5. 생존과 문명의 상징 - 한대·고산 기후 여행 캐나다 막탁, 멕시코 타코 등
남원상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세계 지리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느끼지 않도록,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활용하여 학습의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해 직면하게 된 위기를 다루며, 독자들에게 기후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깨닫게 합니다. 지리적 배경과 음식 문화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사회적 불평등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인도네시아 나시고렝과 엘니뇨 현상을 연관 지은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쌀 생산국임에도 불구하고, 이상 기후로 인해 쌀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기후 변화가 단순히 날씨의 문제가 아닌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례는, 자연 재해나 기후 변화가 우리의 삶과 먹거리에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이누이트들이 기후 변화로 인해 얼음이 얇아지면서 사냥 중 바다에 빠져 사망하는 이야기나,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오물이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은 기후 위기가 실존적 문제임을 깨닫게 하는 강렬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전 세계 음식을 통해 그 지역의 기후와 자연환경, 그리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여행을 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세계지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면서도 기후 위기라는 중요한 문제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교양서를 넘어, 현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집니다.
남원상 작가의 유머러스한 글쓰기와 간결한 설명 덕분에 복잡할 수 있는 지리 이야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음식과 기후의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기후 시민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점에서, 단순한 재미를 넘은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계 지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싶다면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사회탐구 영역에서 수능 때 볼 과목을 두세 개 정도 선택을 했던 것 같은데 어떤 과목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지리나 세계지리는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지리 선생님이 나이 든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너무 수업을 지루하게 했었고, 인기가 없어서 학생들이 은연중에 선생님을 깔보고 무시했던 기억도 난다. 반에서 엄청 까불던 여자애가 '지리가 지리해서 지리다' 따위의 말을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그런 애가 교대를 희망했다니, 지금쯤 좋은 교사가 되어서 잘 살고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이 갑자기 여기까지 간 건, 내가 그 때 세계지리를 선택하고 공부하면서 이런 좋은 책들을 탐독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고 그 호기심이 뒤늦게 세계지리와 세계사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세계지리를 재미있게 공부했다면 그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자양분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쉬움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미 몇 십년이나 지난 일이 아닌가! 지금이라도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읽게 되었으니 다행이 아닌가! 지금까지 읽었던 세계 여러 나라와 관련한 책들 중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기후를 접목하여 여러 나라를 소개해주는 이 참신한 책은 읽는 내내 재미를 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책에 나온 나라들 중에는 내가 가본 곳과 가보지 않은 곳들이 있지만 가봤던 곳들에서 접했던 음식들은 그 때 당시 먹는 것에만 열중했던 나머지 전혀 기원에 대해서 궁금했던 적이 없었다. 여행을 하며 전혀 몰랐던 사실을 뒤늦게 이 좋은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반가운 소식은 세계지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지리에 관한 책도 같은 시리즈로 있다는 점이다.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당장 만나러 가봐야겠다. |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도서협찬 세계 맛집따라 배우는 지리수업, 좋잖아요^^ 25.11.26(수) ♡#서해문집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아 본 도서입니다. 제목, 표지가 침이 고이게 합니다. 세계 맛집따라 배우는 지리수업이 현실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 살짝 생각해봤지만, 그렇죠, 뭐니 머니해도 돈이 많이 드는 수업이겠죠! ♡세계 곳곳에서 발달한 음식들은 그 지역의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인데 식재료를 살펴보면 그 나라의 지리적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 기후 변화에 따른 식재료 수급의 어려움으로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을 먹을 수 없을 거라고 합니다. ♡우선 나라별 유명 음식부터 살펴보고 입 안에 침이 고이는 곳은 지리적 특징도 살펴봤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보느거 아니잖아요! 이렇게 끌리는 것부터 보다보면 완독하게 되는거죠. ♡중국의 탄탄면이 패스트푸드 개념으로 시작되었데요. 탄탄면을 살피기 전 쯔궁의 소금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쯔궁의 소금은 바닷물이 아니라 우물에서 뽑아낸 지하수를 말려서 얻는 거라네요. 우물에서 소금이?! 알고보니 쓰촨 지역은 높은 산맥으로 둘러싸인 분지인데 아주 옛날에는 바다였다고 합니다. 느낌 오시죠? 이 일대는 알프스-히말라야 조산운동으로 솟아올랐습니다. 그래서 탄탄면은요? 어느 한 시골 장수에 의해 탄생한 탄탄면은 '짊어지고 다니며 파는 국수'라는 뜻이고, 지금의 탄탄면은 초창기의 탄탄면과 다르게 발전했다고합니다. 이쯤되면 탄탄면 먹으로 중국 가봐야 겠어요. ♡인공과일을 향한 뉴질랜드의 도전! 인공과일도 있다고요? 실험실 안에서 식물 세포에 과일 조직을 배양해서 진짜 과일과 비슷한 맛과 향을 내는 것입니다. 이유가 있지요. 키위 수확이 24%나 감소했데요. 기후 변화로요. 점점 미래 사회의 식량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됩니다. 신선한 채소, 부지런히 먹어야겠습니다. ♡맛있는 것 안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요. 책을 보며 눈으로 1차 담으시고 먹고 싶은 나라, 여행 계획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맛집에서만난세계지리수업#남원상#서해문집#전국지리교사모임추천도서#세계지리#중고등추천도서#사회#북스타그램 |
|
아이가 6학년 사회 시간에 세계지리와 기후, 문화에 대해 배우게 되면서 저도 다시 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큰 도움은 안 돼도 아이가 공부할 때 한 마디 거들고 싶은 욕심에 보게 된 책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입니다. 가봐야 할 나라와 맛봐야 할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데 기후 위기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소식. 세계 곳곳의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 다니며 기후와 환경을 배우는 책입니다.
"기후의 특징이 잘 반영된 먹거리를 꼽아 맛집 탐방! 기후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은 물론 먹거리를 비롯한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거든요."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p. 5> 맛있는 음식에서 배우는 기후와 환경 안 그래도 6학년 2학기 시작하면서 사회가 어렵다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라 얼른 펼쳤습니다.
세계지도에 기후별로 표시가 되어 있어요. 세계지리와 기후 공부하는 아이와 보기 좋더라고요. 초등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렵긴 하지만, 그래서 천천~히 필요할 때 찾아봅니다.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책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아무래도 온대 기후 지역에 좋은 식재료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온대 기후 여행을 먼저 떠납니다.
화창하고 순한 날씨의 선물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언젠가 여행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는 나폴리항의 사진으로 온대기후 지역의 지중해성 기후 지역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프랑스 남부 등이 지중해성 기후 지역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오늘날 피자의 시작은 18세기 나폴리에서 시작되었답니다. 특히 '마르게리타피자'는 나폴리피자의 원조로 통한다는데요.
그동안 피자 맛있다면서 신나게 먹을 줄 만 알았지 이렇게 시작되었는지 몰랐네요. 피자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위치와 기후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한국도 온대기후 지역인데 이탈리아와 왜 다를까 궁금했는데, 우리가 위치한 동아시아는 대륙성 기후의 특성이 담긴 편서풍이 불고 유럽은 해양성 기후의 특성을 담은 편서풍이 불기 때문이네요. "햇빛이 충분하고 적당히 더운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토마토의 당도가 높아지면서 아주 맛있게 익는 것" 그래서 토마토를 재료로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가 만들어진답니다.
이탈리아에는 '마르게리타피자 지수'라는 게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마르게리타피자가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통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의 살림 형편을 가장 생생하게 알려주는 기준이 된답니다. 문제는 2022년 12월 이 지수가 1년 전에 비해 30%나 폭등했다는 것인데요. 그 원인은 재료에 있어요. 특히 올리브오일 값이 두 배 넘게 오르면서 가격에 타격이 컸는데요. 결국 기후의 변화로 인해 수확량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랍니다. 우리도 너무도 더운 여름을 보내면서 농산물 수확이 줄어들고 밥상 물가가 너무 올라서 식비 지출이 커졌는데요. 경기가 안 좋은 다른 원인들도 있겠으나 기후변화로 인해 먹거리 문제가 세계적으로 큰 고민이라는 건 대부분 알고 있을듯합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세계여행을 시작했지만, 기후위기와 변화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 특산물 지도도 점점 바뀌게 될 텐데요. 자연이 주는 소중한 먹거리와 이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 더 많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 약 6시간 동안 전 세계로 맛집 여행을 하고 막 돌아온 느낌. 아주 가벼운 차림으로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책 한 권을 들고 말이지요!! 혹시 더 즐거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세계지도 + 세계 기후 지도 + 사회과 부도) 도 살짝 챙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번 책은 전국에 있는 세계지리를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에게는 무조건 강추입니다. 중학생 친구들도 방학을 이용해서 꼬옥 읽어보고, 가족들과 중학교 졸업 기념?? 가족 여행지를 계획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초. 중등 친구들이라면 좋아하는 나라나 음식부터 발췌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독 훈련도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은 [맛집에서 만난 지리 수업]의 세계 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부터 아리송한 음식들까지. 다양한 세계 음식의 기후 지리적 연원을 통해 지구 곳곳의 자연환경과 역사, 종교, 경제, 문화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또 이 음식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문제까지 담아, 함께 기후 위기를 고민해 보게도 하지요." 이 책을 보내주신 출판사에서 주신 메세지였습니다. 6시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저에게 남은 메세지는, 오늘도 세상에 당연한 것이 없다는 것. 즉, 지금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어제를 돌아보고, 역사를 이해하고, 진정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는 것. 현재 우리가 즐겨먹는 음식들을 통해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바라보며 놀라운 자연의 섭리를 느끼고, 문화특수성을 경험하고, 문화상대성을 배우고, 역사의 이해와 더불어 전쟁의 참혹함과 무능하고 폭력적인 리더와 민중의 책임 등 도 생각해 보는 시간.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기근, 사막화, 해수 온도 상승, 어종의 변화, 병충해 ... 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나와 관계없는 일이 아닌, 결국 다시 우리의 식탁이 실제로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생태계의 순환고리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자고 말이지요.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어떤 결과를 초래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책임감 있고,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책 속에 소개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던 전 세계의 맛집, 우리 자녀들이 출동하기 전에 모두 사라지면 안 되니까요. 매콤~~함을 좋아하는 우리 딸은 중국 청두에 가서 "탄탄면" 꼬기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은 아르헨티나 팜파스에서 키운 "아사도" 엄마인 저는, (도저히 하나를 고를 수가 없다는 ㅋㅋㅋ)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바이칼호수에 가서 "훈제 오물" 아랍에미리트의 야자나무 모양 땅 위에서 "루카이마트"와 커피 한 잔! 여행의 피로가 싸~~~~악 풀린다는 고산기후 멕시코의 "타코스 데 카르네 아사다" 아, 가야 할 곳이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해야겠어요. 유익한 책 너무나 즐거운 여행, 감사합니다!! |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은 지리학을 맛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세계 각지의 음식과 문화를 통해 지리적 특성을 설명하며, 지리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이 내용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며, 지리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세계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지리학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책을 추천합니다. 우리에겐 익숙한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들이 많죠? 그렇다면 이 음식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요? 음식을 통해 그 지역의 기후, 역사, 문화,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청소년 교양서가 바로 이 책입니다. 책은 각 장을 통해 다양한 음식과 그 음식이 유래한 지역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피자의 고향인 이탈리아의 지형과 기후, 인도의 카레와 중국의 국수 등이 그 예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음식의 특징과 그 음식이 유래한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지리적 지식을 통해 음식의 역사와 문화, 경제적인 측면까지 탐구합니다. 예를 들어, 왜 이탈리아에서는 피자가 유명해졌는지, 중국의 국수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 등을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지리적 특성이 음식의 발전과 문화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은 지리 지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세계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탐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학교에서 아이들과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에 대해 프로젝트 수업을 하려고 하는 중에 내 눈안에 들어온 책이 있다. #맛집에서만난세계지리수업. 음식은 그 지역의 지형인 기후, 그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요리 한 접시에 인문 지리와 자연 지리가 다 녹아있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나 또한 아이들에게 음식을 통해 그 나라를 알게 하고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또한 요즘 심각한 기후위기와 음식과 어떤 연관이 있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은 1장 태양과 비가 만든 풍요로움 '열대 기후 여행', 2장 사계절을 맛보는 법 '온대 기후 여행', 3장 가장 삭막하지만 가장 역동적인 '건조 기후 여행', 4장 얼음과 눈으로 덮인 땅 '냉대 기후 여행', 5장 생존과 문명의 상징 '한대-고산 기후 여행'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네시아의 볶음밥 '나시고렝'를 시작으로, 태국의 국물요리 '똠양꿍' 인도의 '생선 커리 라이스' 이탈리아의 '나폴리 피자' 중국의 '탄탄면' 아르헨티나의 '아사도' 프랑스의 '코코뱅' 카자흐스탄의 '베시바르마크' 아랍에미리트 '루카이마트' 러시아의 '훈제 오물' 일본의 '루이베' 캐나다의 '막탁' 멕시코의 '타코' 까지 총 13개의 요리를 중심으로 나라와 그 나라의 기후, 기후 위기와 관련된 내용까지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책만 소개한다. 책 안에 다양한 음식을 말해주니 피자나 커리, 타코는 들어봤지만 나머지는 처음 들어본 음식이라며 신기해한다. 나라의 위치와 함께 기후에 따른 식재료, 요리 방법, 현재 기후위기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생각을 하니 무척 설렌다. 세계의 음식을 통해 지리와 기후를 이해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문제점도 알아볼 수 있는 책! 세계지도를, 그 나라의 기후와 음식을 외우는게 아니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책! #맛집에서만난세계지리수업 감사합니다. @bookseabooksea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맛집에서만난세계지리수업 #기후시민을위한한입에쏙지리여행 #전국지리교사모임추천 #서해문집출판사 #다음은우리나라맛집이다! #맛집에서만난지리수업 |
|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은 각 나라의 지리와 기후와 지형과 종교, 경제와 가치관, 유명한 음식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열대기후, 온대기후, 건조기후, 냉대기후, 한대.고산 기후등 다양한 기후로 나누어 설명하는데요. 덕분에 기후마다 다른 문화를 보면서 유명한 식재료들을 알게 되요. 그 식재료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라 더욱 상상이 되지요. 나시고렝, 타코, 남쁠라, 커리, 피자등 나라마다 최고라 자부할 수 있을 음식의 유래를 알아가고, 자부심을 갖을 만한 음식이란 것도 알게 됩니다. 이 음식들을 하루 아침에 다 먹기 전, 해야 할 과제가 놓였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각 지역의 유명한 식재료가 사라지고 있다는 건데요. 농사를 지어야 할 땅이 해수면 상승으로 염분이 생긴 땅, 사막화 현상으로 인한 물부족으로 농사를 지을수 없는등 다양한 문제들을 볼 수 있었지요.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식량위기를 일으킨 기후 변화가 이제는 사회적 갈등과 물가 상승등으로 인한 불안의 요인까지 발전했어요. 우리나라도 이제 채소값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있으니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더라구요. 이 책은 맛집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어요.단순한 물가 상승으로 힘들다가 아닌, 심각한 경우 살고 있는 영토의 모양도 변화할 수 있고 멀리 보았을 때는 기후 난민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맛집정보. 듣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말이지요. 전 세계 맛집투어를 위한 과제를 수행해야 할 때가 되었어요. 아직 맛보지 못한 세계 음식들을 위해서, 당장 코앞에 있는 우리의 김치를 위해서라도 기후, 환경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맛집투어 준비, 같이 준비해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북씨북씨 |
방구석에서 떠나는 세겨여행!!수많은 나라를 여행한 작가의 경험과 세계기후를 기반으로 세계각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만난다. 단순한 식도락 여행이 아니라 각 나라의 대표음식의 시작점, 역사적 경제적 문화적 자연적 배경의 변화에 따른 변화와 세계화에 관해서도 담아내고 있다. 또한 하나의 챕터끝에는 하나의 원료에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지식을 채울 수 있다. 먹거리에 대해 몰랐던 탄생배경, 어떻게 발전하여 변화되었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다. 또한 각 나라의 이국적인 풍경을 가득담은 사진은 책의 소장욕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