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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손글씨 진짜 못쓴다. 너무 못써서 어디가서 글쓰기가 싫다.
아이가 학교 다니면 이제 많이 쓸때가 있을듯한데..
아이들에게 예쁜 글씨를 보여주고 싶은데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예쁜글씨 쓸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그래서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많다.
이런게 있다라는걸 예전에라도 알았더라면 진즉에 배웠을것을..
왜 이런건 늦게 알아서 지금은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다.
젊었을때 나는 무얼했는가..
매일 술마시고 수다떨고 노느라 바빴나보다..
이런게 있었음 이런걸 하고 다녔을텐데..ㅠㅠ
아까운 청춘이여..ㅠㅠㅠㅠ
![]() 저자 공병각님이시다.
손글씨 당연하다고 여기는것이지만..
나는 그게 아닌...ㅠㅠ
그래도 희망을 주시네
당신도 당연히 잘 쓸수 있다고..ㅎㅎ
![]() 저자의 책상인갑다..
아..정말 글씨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같은 느낌...
여러가지 펜들이 가득 쌓여있음..
나도 머 하나라도 잘한다면 나도 진짜 재능기부 하고 자랑하고 다니고 싶다..ㅠㅠ
![]() 주별로 이대로 열심히 따라하면 나도 공병각님의 글씨를 그대로 따라할수있을거같다.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려는 공병각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굳이 문센에 안가도 이책하나로 잘 쓸수 있을꺼같은 생각이 들정도..
![]() 이책을 만들면서 공병각님의 필체로 꾸며진 모든 것들이 너무 멋스럽다.
내 글씨가 이정도면 정말 너무 너무 좋을텐데..ㅠㅠ
글씨 잘쓰는 사람이 부럽다.
예전엔 글씨를 많이 썼던거같은데 요즘은 모두 컴터를 쓰다보니 글을 쓰는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글씨는 더 엉망이 되어가는거같다.
펜잡을 일이 별로 없기에...
그러나 이런 글씨를 보면 너무 너무 쓰고 싶어진다.
나도 이렇게 쓰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하게 하는 책이다.
![]()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글씨를 어떻게 배치를 하는가에 따라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듯하다.
이런부분도 알기쉽게 책으로만으로 충분히 배울수 있게 해놓았다.
![]() 어려운 글씨들도 상세히 기재되어있는 책
![]() 한글자 한글자 따라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 손쉽게 캘리그라피를 할수 있을듯하다.
![]() ![]() 한주 한주 연습을 하다보면 나도 나만의 예쁜 손글씨를 가질수 있을듯하다.
아직 연습중인 나의 필체.. 아무에게도 못보여주겠지만..ㅠㅠ
언젠간 꼭 찍어 올리리라..
어떤펜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글씨의 느낌은 또 달라지는데 그런것 또한 자세히 다뤄져 있어 좋다.
일단 나의 노력하에 손글씨가 탄생할듯하다..
이대로만 잘 따라하면 나도 잘 할수 있을꺼같은데.. ㅠㅠ
악필을 가진자
공병각님의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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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전체가 저자 손글씨로 되어있어서 읽으면서 따라쓰면서 연습이 정말 많이 됩니다. 지인분 빌려드렸는데 돌려주시지 않아서 다시 삽니다.. 정말 악필이었는데 연습을 하니 교정이 되더라구요.. 이제는 글씨에 자신감도 생겼네요. 다른책들은 글씨샘플들이 적어서 책 한권으로 배우기는 많이 무리가 되나.. 제생각으로 이 책 하나와 본인의 노력만 있다면 글씨 교정 및 캘리를 어느정도 하는데는 무리가 없을듯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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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나도 손글씨 잘쓰면 정말 좋겠다. 한동안 캘리그래피를 배워본다고 이것 저것 펜이며 책도 샀는데, 역시나 독학으로 뭔가를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꾸준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한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나도 손글씨 잘쓰면 정말 좋겠다. 이 책은 기존에 캘리그래피 독학 책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제일 먼저 도구부터 설명하고 선긋기부터 시작하는 틀에박혀있는 순서와는 다른 것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책으로 누군가의 노하우를 배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순간, 아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 이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야라며 자포자기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눈에 들어오는 책이다.
이 책은 캘리그래피 책인데 저자의 설명이 담긴 글밥이 정말 많다. 모두 공병각 저자의 폰트로 왠지 손수 한자 한자 썼을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A4 용지를 준비해서 저자가 하라는대로 하나씩 따라해가봤다. 중간부터 보지말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라고 말한다. 읽다보면 그 이유를 알게된다. "선생님은 내게 노트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쓰라고 가르쳐 주셨다." 저자가 쓴 글을 보며 내 맘대로 적어본다. 컴퓨터로 필터도 입혀 이렇게 저렇게도 꾸며본다. 따라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따라해가면서 오 이거 재미있는데를 연발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단순하게 글자를 쓰는 법을 넘어 어떤 식으로 테두리를 생각하며 왜 써야하는지를 생각하며 쓰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독학으로 캘리그래피를 배우고자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며 역시나 독학보다는 12주의 꽉 들어찬 수업을 한번쯤 들어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일어날지도 모른다. 얼마 전 캘리그래피를 배우러 동네상가를 찾았다가 12주에 30만원한다는 말에 뜨악하고 배우고 싶다는 욕망을 고이 접어서 왔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간을 내서 배우고 싶어졌다.
1주차수업부터 12주차 수업까지. 차근하게 따라가면서 진도를 나가면 되는 책이다. 개인의 수준에 따라 시간은 더 늘어날 수도 단축될 수도 있다. 누가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차분하게 책을 보면서 연습을 해나가도 좋을 듯하다. 단순하게 다른 사람의 글씨체를 따라하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글씨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기존의 자기 글씨체를 버리고 탁월한 글씨체를 만드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습관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니... 캘리그래피 역시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계속 꾸준하게 해보고 싶은 거라는 건 분명하다!
"잘 될때까지 물고 늘어지세요, 그리곤 다음주로 넘어가는 겁니다. 약속!" 네! 잘 될때까지 물고 늘어져보겠습니다. 취미가 아닌 습관처럼 써가야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부단한 노력 뒤엔 좋은 결과가 있겠죠!
자음을 모음을 어떻게 써야하고 그런 것들도 중요하지만 기존 책들에선 알려주지 않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수전증이 느껴질땐 붓을 든 손 아래 손을 받춰주면 된다는 것, 전체적인 글 덩어리의 균형이 맞아야한다는 것. 처음 몇번은 책 전체를 쭈욱 따라가며 읽어보고 조금 익숙해지면 1주차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면 유용할 것 같다.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이것 저것 써보고 하다보니 쓰는 재미가 느껴진다. 그래 캘리그래피가 이런 맛이었지...
자신의 솜씨를 검증받고 싶다면 저자의 메일로 보내면 간단히 답도 해준다고 한다. 부지런히 연습해서 나도 한번 메일을 보내보고 싶다. 더 열심히 연습하세요라는 답변이 날아온다고 해도 영광일 것 같다!
페인트 마카로 병에 글씨를 적은 것을 보고 와!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우리집 유리컵은 이제 남아나지 않을 것 같다. 빨리 페인트 마카를 사고 싶다!
저자가 책에 남긴 말이 너무도 인상적이어서 써봤다. 여러분의 값어치는 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손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앞으로 내 손의 값어치는 얼마가 될지! 부지런히 습관처럼 연습해보고 싶다. 독학이라 아무래도 12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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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
공병각 두번째 수업
3달동안 원없이 글써보기 눈똑바로 뜨고 손에 힘빼고 글쓰기에 전념하며 손글씨를 열심히 써보려합니다.
손글씨를 잘 쓰려면... 그 동안의 나의 글쓰는 습관을 버릴 준비를 해야한다. reset!!
고등학교때 친구가 정~~~말 글씨를 이쁘게 잘써서 시험칠때면 그친구 글씨로 된 공책을 모두 복사해서 보곤했을 때도 있다죠. 감도 이어야하지만, 기본 원리도 이해하며 글을 쓴다면 더 손글씨가 잘 될 것 같아요
공병각선생님의 강의가 고스란히 책에 묻어나는 책입니다. 첫번째 책도 좋았지만, 이책이 더욱 실용적으로 손글씨 잘쓰고자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
손글씨를 쓰려면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글을써야한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시작해야합니다. 앞줄맞춤이 습관화 되어있는 우리. 모두 습관을 버리는게 제일 중요하네요 ^^;;;
미술시간의 조각상을 빗대어 덩어리를 만들고, 그 속에 글자를 쓰는 연습을 많이 하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손글씨를 잘 쓸 수 있게 되는
그리고 공병각 선생님이 그런다. 제발 도구에 연연치 말라고 지금 내 눈앞에 있는게 손글씨의 도구라고. 꼭 붓펜으로 써야하고 그런게 아니라고 볼펜으로 연필로 모든 도구가 손글씨의 시작이 되니 ^^ 그건 맞는 말 같아요. 제가 쓰는 손글씨도 연필로 여러번 겹쳐쓰기도 하고 그러면 또다른 느낌이 나거든요.
다른사람의 글씨체를 따라써보면, 나의 필체를 아는 순간이 온답니다. 자신과 맞는 필체를 찾아보는 단계 그렇게 1,2주~~~~ 이렇게 주차별로 수업을 스스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엉성한 시작도 시작일지니 이쁘게 쓰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여러번 쓰면 좋답니다. 그러다보면 나의 필체도 나오고, 그러다보면 딱 이 느낌 이라는 순간도 오지요
으흐흐 잘못된 예로 자꾸만 쓸수 밖에 없는 건..... 그건 아마도 습관때문일게다 칸안에 글이 들어가야하고, 비슷한 크기로 써야하고 무의식중에 나는 나의 글쓰기 습관이 나온다 틀을 깨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미술시간처럼 선긋기 연습을 하며 손목의 힘을 조절하며 연습을 해야하는 시간을 통해 나는 글자의 부분부분 힘을 주고 힘을빼고 연습해보아요
붓펜은 요즘 그냥 자동으로 나오다보니 농담이 일정하지요. 얇은 붓펜으로 먼저 써보며, 먹물을 이용해서 글을 쓰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쓰는것도 중요하지요
실제로 연습하는 공간도 있습니다. 연필로 ㅎㅎㅎ 열심히!!!
다양한 손글씨를 통해, 수많은 연습을 통해 나의 손글씨가 완성되겠죠. 무엇보다 연습이!! 일단 연습없이 뭐가 되겠다는 생각은 안하시겠죠 ^^;;
도구를 탓하지 않고, 열심히 나의 손글씨, 캘리그라피를 완성하려합니다.
독학 참 잘하는 나로썬 또다른 재미거리가 생긴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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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 글씨나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 좁게는 '서예'를 이르고 넓게는 활자 이외의 모든 '서체'를 이른다. <나도 손글씨 잘쓰면 좋겠다> 이 책은 캘리그래피를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12주 코스로 나우어 체계적으로 배우는 학습서이자 캘리그래퍼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습서이기도 합니다. 그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캘리그래퍼의 길을 다져온 공병각의 고민과 노하우, 그리고 캘리그래퍼로서의 스킬들이 이 책에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먼저 손글씨를 쓰기 위해 종이라는 캔버스에 드로잉을 하듯이 덩어리로 만들고 균형을 잡아 박스를 만들고 글을 나누는 등 워밍업을 하면서 캘리그래피의 이론을 알아봅니다.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수업으로 들어가는데, 자신의 필체를 알아보고 타인의 글씨체를 분석하며,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 자신의 필체 만들기, 공간 활용하기, 크고 작은 글씨쓰기, 레이아웃 잡기, 영문쓰기, 디자인 작업하기, 명함만들기 등을 직접 강의를 듣는 것처럼 구체적이면서 성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12주 후에는 바로 캘리그래퍼가 될 수 있을 만큼 말이에요~ 책을 선생님삼아 12주의 프로젝트를 이제 시작해볼까요?^^ 글쓰기 Tip) 글씨는 손가락 세개정도 (5cm정도) 사이즈 정도로 크게 씁니다. 글씨는 크게 쓰다가 작게 쓸수는 있지만 작게 쓰던 글씨를 크게 쓰려면 잘 써지지 않습니다. 글쓰기 Tip) 글씨는 본인의 글씨로 크게 쓰는 연습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글쓰기 Tip) 당분간은 여러분이 평소에 노트에 쓰는 글씨체를 크게쓰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몇 십년을 가지고 있는 본인만의 필체도 아주 좋은 캘리그래피라고 생각합시다. 본인의 글씨체가 악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왜 본인의 글씨가 안 이쁜지 생각을 해 보세요. 글쓰기 Tip) 필기도구를 선책할 때 큰 글씨를 쓰기위해 두꺼운 펜을 고르는 수고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은 얇은 펜을 가지고 덧칠을 하는 것도 두꺼운 글씨만큼 강한 효과를 주기도 하니까요.
꼭 배워보고 싶었던 캘리그래피~~ 캘리그래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글씨라 꼭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캘리그래피를 스스로 배워볼 수 있으니 내가 원하는 시간에 집에서 아무떼나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직 아이도 초등생이라 집 안에서 꼼짝마라인데, 요 책으로 이번 가을, 저도 저만의 글씨 꼭 완성해 보고 싶은 욕심이 더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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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 가는 캘리크래피를 배우고 싶어서 이런 저런 책들을 둘러보다
이 책의 짜임새가 가장 좋아보여 구입하였다.
저자가 말하듯이 글쓰기는 취미가 아니라 습관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수십년동안 써오던 내 손글씨 모양이 그렇게 빨리 바뀔리 없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책을 아주
천천히 하루에 20분씩 두달 정도 따라하다 보니 조금씩 이쁜 모습의 모양이 나오기 시작했다.
따라하기식으로 손글씨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강추하는 책이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저 같은 글씨체를 연습하려고 책에 수록된 부분을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연습 부분을 책 맨 뒤에 수록하고 나중에 절취해서 깔끔하게 복사하도록 해주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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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쓰지는 못해도 얼추 흉내는 내왔어서 주변에서 이리저리 도움을 청하는 손길이 많았다. 그럴때마다 잘하는 척 써내는 것이 부끄러웠다. 이제는 도움을 청하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더 기쁜 마음을 가졌으면 해서 책을 사서보았다. 매일 매일 써나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뒷면에 실린 포토샵 활용법은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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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자의 글씨체를 좋아하는 8년차 디자이너입니다. 몇해전부터 손글씨가 유행하게되면서, 디자인을 하면서 손글씨가 필수적인 요소로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평소 디자인 작업시 손글씨 부분은 관련된 폰트로 해결을 했는데, 폰트로 사용하다보면 특유의 손글씨 맛이 덜하고 개성도 없어보여 손글씨를 직접 배워보자고 마음을 먹고 이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구성으로 해놓은 것도 마음에 들고, 저자만의 손글씨 작업간 노하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흡족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제 손글씨 부분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텍스트 부분을 전부 손글씨 폰트인 공병각체로 적용이되어있어 눈이 쉽게 피곤해 지는것 같고 집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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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 처음 접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글씨 잘써서 좋겠다>의 글씨체보다 예뻐졌는데, 예쁜 글씨체 때문에 글자가 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따라 연습하면 머지 않아 작가님의 100분의 1은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매일 연습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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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가 요즘 유행인데다가 지인들의 sns를 볼 때마다 그들의 캘리그라피가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나의 글씨는 어릴 때부터 예쁘지 않은 편이어서 캘리그라피를 할 마음조차 먹지 않았다. 그런데, 친구의 강력한 권유로 마음을 먹고 이 책을 구입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에서 내가 배운 것은 커리큘럼대로가 아니라 글씨체와 구도잡는 것 그리고 쓰는 방법이다. 초보자가 글씨체를 잘 연습할 수 있도록 눈금자로 만들어놓은 것이 참 유용했다. (참 친절하신 공병각님..ㅠㅠㅠㅠ) 글씨체를 편하게 연습할 수 있어서 훨씬 좋았다! 나는 처음 시작했을 때 솔직히 아직까지 정돈되지 않은 글씨로 앞에서부터 따라하는게 전혀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커리큘럼을 세우고 글씨체부터 정돈하기 시작했다. 약 1주일동안은 글씨체 연습만 하고 조금씩 쓰는 양을 늘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 내 글씨로 쓰는 캘리그라피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ㅠㅠ 앞으로도 하루에 몇개씩 꾸준히 노력하며 써나가려 한다. 캘리그라피는 답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쓰는 방식이 나만의 캘리그라피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만의 캘리그라피를 완성시키기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