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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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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때 늘 성경의 말씀에서 찾으라고 많이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은 어디에 게시고 어떻게 존재 하시는지 늘상 궁금해 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늘 예수님처럼 닮고 생활할 수 있게 끔 저에게 그러한 의지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또 기도하곤합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만나 뵙는게 소원인 사람들이 많을 줄 믿고 있습니다.
"흔적신학" 내용보기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때 늘 성경의 말씀에서 찾으라고 많이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은 어디에 게시고 어떻게 존재 하시는지 늘상 궁금해 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늘 예수님처럼 닮고 생활할 수 있게 끔 저에게 그러한 의지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또 기도하곤합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만나 뵙는게 소원인 사람들이 많을 줄 믿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나뵐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또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 <흔적신학>을 알고 나면서 부터는 그 궁금증을 풀어 헤쳐 나갈 수 있게 될 꺼 같은 기대감에 사로 잡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설명에 앞서 저자인 장경철님은 하나님 이야기를 지성과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켰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이 책을 읽어 내려 갔답니다.
p159의 "가장 좋은 소원을 주시는 하나님" 편이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은 저로 하여금 최선의 사람, 곧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원을 주셨고, 또 그 소원을 그리스도의 날까지 온전히 이루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최대 바램은 가장 좋은 소원으로 구원인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방법 뿐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늘 들어 주시지만 가장 좋은 소원조차 거리낌 없이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이 기도문 하나로 나를 더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이 <흔적신학>이라는 도서는 단순한 교리의 형식을 넘어, 성경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건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제시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기에 이러한 하나님의 흔적과 말씀이 보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사랑이시며 복의 근원이시고 기쁨이신 다양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감각적으로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흔적신학>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던 첫 집회의 순간을 다시 상기시켰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의심을 품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동안 얽매여 살아오던 세속적인 습관과 생각에 사로잡히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불신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내적갈등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 주변 곳곳 더 많은곳에서 하나님의 증거된 은혜를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자신의 영혼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분이 있으시다면 <흔적신학>을 추천합니다.
s****s 2018.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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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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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성경을 말할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 계시인 만큼 분명하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자연에 담긴 하나님의 흔적, 역사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흔적, 마지막으로 사람의 영혼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흔적이다. 이 세 가지를 합쳐서 일반 계시라고 한다.   이 책은 성경 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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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성경을 말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 계시인 만큼 분명하게 하나님을 만날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자연에 담긴 하나님의 흔적, 역사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흔적, 마지막으로 사람의 영혼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흔적이다. 가지를 합쳐서 일반 계시라고 한다.

 

책은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을 알려준다. 흔적신학이라는 제목으로 상상했던 내용은 앞서 말한 일반 계시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책은 나의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 말씀 속에 드러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주면서 실생활에서 있는 사례와 접목한 내용이었다.

 

매일은 아니지만 QT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묵상한다. 하지만 초심자인 내게는 과연 성경 본문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해서 답답함을 느끼는 때가 자주 있다. 그저 사랑의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 정도가 내가 아는 하나님의 속성이었다. 그런 나에게 책은 하나님의 다양한 속성들을 있게 하였다. 문자 속에 갇힌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있었다.

 

특히 사랑 덩어리이신 하나님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의 모습이지만 다시 은혜로 나에게 다가왔다. 예전에는 그저 나와 주변 사람들 일부만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생각은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그렇게 많이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랑 덩어리이신 하나님을 통해 사랑의 불덩이가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운데 계신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앞으로도 끝없이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만날 있기를 기도한다.

r******3 201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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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때 늘 성경의 말씀에서 찾으라고 많이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은 어디에 게시고 어떻게 존재 하시는지 늘상 궁금해 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늘 예수님처럼 닮고 생활할 수 있게 끔 저에게 그러한 의지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또 기도하곤합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만나 뵙는게 소원인 사람들이 많을 줄 믿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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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때 늘 성경의 말씀에서 찾으라고 많이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은 어디에 게시고 어떻게 존재 하시는지 늘상 궁금해 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늘 예수님처럼 닮고 생활할 수 있게 끔 저에게 그러한 의지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또 기도하곤합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만나 뵙는게 소원인 사람들이 많을 줄 믿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만나뵐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또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 <흔적신학>을 알고 나면서 부터는 그 궁금증을 풀어 헤쳐 나갈 수 있게 될 꺼 같은 기대감에 사로 잡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설명에 앞서 저자인 장경철님은 하나님 이야기를 지성과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켰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이 책을 읽어 내려 갔답니다.

 

먼저 차례를 보면,

 

 

하나님의 비공유적 속성인 영원성, 불변성, 무소부재, 전능성, 무한성과 공유적 속성인 사랑, 지혜, 의로움, 선함, 아름다움 등의 약 25개의 주제로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장경철 이라는 저자는 이 책을 펴기에 앞서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만은 알기 쉽지 않고 자신의 귀와 마음을 열어서 평범한 일상 중에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야 도움이 됨을 주의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도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제대로 온전히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한계가 있는 경험과 지식 속에서만 찾으려하고, 그 생각속에 머물기에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인간의 한계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속정을 찾고자 이 책은 꾸준히 25가지여의 성격을 성경 속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 도서  <흔적신학>을 읽어 가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장은,

 

p159의 "가장 좋은 소원을 주시는 하나님" 편이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은 저로 하여금 최선의 사람, 곧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소원을 주셨고, 또 그 소원을 그리스도의 날까지 온전히 이루어질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최대 바램은 가장 좋은 소원으로 구원인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방법 뿐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늘 들어 주시지만 가장 좋은 소원조차 거리낌 없이 주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이 기도문 하나로 나를 더 하나님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이 <흔적신학>이라는 도서는 단순한 교리의 형식을 넘어, 성경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건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을 제시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기에 이러한 하나님의 흔적과 말씀이 보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사랑이시며 복의 근원이시고 기쁨이신 다양성을 가지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예화와 비유를 통해 감각적으로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흔적신학>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하며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며 큰 은혜를 경험했던 첫 집회의 순간을 다시 상기시켰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의심을 품었던 순간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동안 얽매여 살아오던 세속적인 습관과 생각에 사로잡히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불신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내적갈등이 일어났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 주변 곳곳 더 많은곳에서 하나님의 증거된 은혜를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자신의 영혼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더 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분이 있으시다면 <흔적신학>을 추천합니다.
s****s 201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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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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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신학 장경철 지음 솔직히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흔적 신학을 생각하지 못했고 다만 흔적 신앙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집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흔적 신학이었다. 순간 당황했다. 저자의 독특한 경험이 이 책을 낳지 않았나 생각된다. 대학교의 채플 시간에 부딪치는 현실적인 문제들 가운데 어떻게 하면 자신의 본분에 충실할까? 라는 생각과 학생들의 현실적인 상황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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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신학

장경철 지음

솔직히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 흔적 신학을 생각하지 못했고 다만 흔적 신앙을 생각했었다. 그런데 집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흔적 신학이었다. 순간 당황했다.

저자의 독특한 경험이 이 책을 낳지 않았나 생각된다. 대학교의 채플 시간에 부딪치는 현실적인 문제들 가운데 어떻게 하면 자신의 본분에 충실할까? 라는 생각과 학생들의 현실적인 상황들 그리고 이런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저자의 사명감이 많이 들어왔다.

특별히 신학자로서 신학적 지식이나 교리들에 얽매이지 않고 학생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저자의 겸손함이 돋보인다. 학생들 특히 대학생들에게 다가가는 저자의 태도를 보고 느끼는 바가 많다.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만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이지만 맡겨진 사람을 통해서 전달되는 것이라 전달하는 자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겸손함과 충직함이 전달자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된다.

저자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삶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 하시는 가를 잔잔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준다. 역동적인 신앙 간증을 기대했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신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과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와 노력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삶의 현장에서 부딪치고 낮아지는 것을 통해서 인격적으로 만난다. 이런 신앙은 역동적인 생명력이 넘친다.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것은 인간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지만 실제적인 체험이 없으면 글자 그대로 이론적이 되고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처럼 되기 쉽다.

잔잔하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저자는 많은 노력을 한다.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충성스런 일꾼이 되어 많은 유익을 드려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된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맡겨주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여러 방법으로 돕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리라.

저자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죄의 소욕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이 남겨주신 흔적들을 잘 찾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에 더욱 하나님이 주신 성경과 여러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찾고 배워야 하리라.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깊이 읽고 새기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게 되고 충성하는 크리스천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b*********g 201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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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흔적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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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신학>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하나님의 흔적을 어떻게,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건가 싶은 간절한 궁금증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다. 책 소개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나의 탓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흔적을 구체적으로 찾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을 거라는 나의 추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이 책은 그렇게 하나님의 흔적을 하나 하나 찾아간다기 보다는 하나님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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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신학>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 하나님의 흔적을 어떻게,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건가 싶은 간절한 궁금증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다.

책 소개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은 나의 탓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흔적을 구체적으로 찾는 그런 이야기가 담겨 있을 거라는 나의 추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이 책은 그렇게 하나님의 흔적을 하나 하나 찾아간다기 보다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믿지 않는 사람이거나 초신자들에게 생활속의 이야기로 쉽게 이해 시켜 주고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신학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흔적 세가지

첫 번째 흔적은, 자연 속에 드러나 있는 창조자 하나님의 흔적이다.

두 번째 흔적은, 삶의 한복판에서 우리를 깨우쳐 주시고 삶의 역사적인 사건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흔적이다.

세 번째 흔적은 우리의 영혼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흔적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흔적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였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눈을 뜨고 바라보는 모든 것들 속에는 하나님의 흔적이 있는 것이다.

 

사시사철 변하는 계절 속에서, 작은 씨앗에서 부터 시작하여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들, 그리고 하찮게 여겨지는 풀들, 바다속에 있는 모든 생명체와 우리를 숨쉬게 하는 공기까지.

그리고 특히나 조금씩 커가는 아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흔적을 항상 접하고 있었음에도 그 사실을 망각하고는 다른 어떤 특별한 흔적을 쓸데없이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이다.  기독교 신앙이란 단지 예수의 사상을 받아들이는 신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구원자로 영접하는 신앙이기 때문이다.p39

 

현재가 아무리 평탄 하더라도 세상을 하나님보다 크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평강의 선물을 누릴 수 없다.  내일의 불확실함 속에서 영혼의 불안과 염려는  불 신앙적인 마음을 향해서 성큼 성큼 다가오는 까닭이다.p151

 

약간은 책의 내용과 제목이 안 맞는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느끼고 보는 모든 것들에서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생각한다면 흔적신학이라는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어렵고 딱딱한 교리적인 하나님이 아닌 자연과 삶, 그리고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인것 같다.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된 리뷰임>


 

o*****4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