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가면서 인적네트워크라고 불리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특히 영업과 같이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경우라면 더 그러할 것이다. 굳이 그런 직업이 아니라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데 쉽게 접근하지 못한 경험이 많을 것이다. 제목에는 90초라고 했지만 90초 이후에 이야기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학 있다. 첫 인상의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제목에 90초라고 했을지도.. 아니면 판매부수를 높이긴 위한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와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즉 상대방과 동화를 하게 되면 호감을 가지게 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행동, 언어를 통하여 가능한데 어떻게 상대방을 파악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 것이 좋은지를 얘기하고 있다. 인간관계, 특히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읽어볼만하다 |
|
한 사람의 강의를 들은 듯한 책입니다.
180페이지 정도로 굉장히 짧고 책의 두께가 얇아 단번에 읽기 좋습니다.
굉장히 실용적이네요. 책 제목처럼 직접적으로 인간관계에 변화가 올것같습니다.
인사방법부터 태도, 교감방법, 대화법, 어휘 등을 다루고있는데요. 다른책과 달리
간단간단히 잡다한 설명이 없고 정말 도움되는 행동으로 바로 옮길수있는 내용들만 있습니다.
책의 편집은 약간 옛날 식이네요. 컬러였음 좋았을텐데.
아무튼, 이 책 정말 좋습니다. 빨리 읽으세요. 하루라도 빨리 읽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는 그나마 20살에 이 책을 접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접했다면 더 좋았을것을 후회도 됩니다.
지금 당장 읽으시고 인간관계가 더 좋아지셨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다기보다는... "사람들과 신속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줄 안다면, 사회 생활에서는 물론이고 가정 생활에서도 인간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어느 누구에게든 자신 있고 진실하게 접근하는 즐거움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이것은 우리의 개성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며, 새로운 존재 방식도 새로운 생활 방식도 아니라는 점이다. 마술 지팡이를 들고 거리로 달려나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만들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은 단지 우리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있는 관계 맺음의 기술을 제공할 뿐이다. |
| 1단원과 2단원을 읽으면서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구나 다 아는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많은 사람이 내게 하나의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은 어느 책에나 나와 있는 내용이었고 그 자체로도 신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반부를 넘기면서 책은 슬슬 실용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긍정적인 마음과 유익한 태도가 그것인데 구체적이고 실용적이지만 이것 또한 다른 처세술 책에 언급된 바 있는 이제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 되어버려서 책에 몰입하기보다 무슨 다른 내용이 더 있으려나 하고 다음장을 기다리는 것에 만족했었다. 하지만 중반부터 이 책은 독자에게 관심을 끌어내는 내용들이 속속 등장한다. 전에도 그랬고 은근히 살아가며 느꼈지만 이제 정리되는 듯한 내용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바로 "상대방을 따라하라"는 기술이다. 다른 말로 이것을 동조화 라고도 하는데 상대방과 비슷해짐으로써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고 전체적인 자세와 동작과 표정과 음성 어휘 등을 상대에게 맞춰가며 호감을 만들어가라는 내용은 도움이 많이 되었고 이 때부터 책은 재미있고 이해할 거리를 마련하여 읽는 맛이 나게 한다. 중반 이후인 7장에서 배운점은 대화에 있어서의 열린질문과 닫힌질문의 구분이 좋은 내용이었고 칭찬의 구체화 등도 쉽게 응용가능한 내용이었다. 8장은 신경언어프로그래밍이 주장한 인간을 시각 청각 근감각의 유형으로 분류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처음에는 낯설다가도 계속 책을 따라가다보면 그런 것도 같다는 느낌에 신선한 관점을 얻어 낼 수 있다. 책은 친절하게도 마지막장에서 요약을 해준다. 요약을 읽고서 지루했던 책의 앞부분도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게 된다. 괜찮은 내용의 책인데 다만 아쉬운 것은 책 제목의 90초가 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제목에 현혹되서 읽기 시작한 독자에게는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좋은 내용에 비해 구성이 조금 세련되지 못한 듯 하다. 물론 가장 좋은 점은 다른 인간관계 책과 다르게 사회 안에서의 인간관계가 아니라 nlp라고 하는 신경언어 측면에서의 인간분류와 평범하지 않는 새로운 내용들이었다. 이 책은 크기는 작고 내용은 가벼워서 마음 먹으면 금방 읽어볼 수 있다. 하지만 금방 읽어도 분명히 남는 내용은 있을 것이다. |